시골밥상 (916)

향긋한 봄나물 냉이^^*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8.03.22 10:01
살짝데쳐 초장찍어 먹으면 죽음이지요
생각만 해도 침넘어 가네요 ㅎ
쑥이 올라오고 냉이가 밥 반찬으로 등장하고..싱그러운 봄입니다..
눈이 와도 아름다운 봄이라 부럽군요..
꽃들이 봉우리를 올리는 그 힘은 어디서 오는지..
우리도 매철 힘내어 살아봅시다..사는 이유를 몰라도요.,.
칭구님!!
어릴땐 봄이 제법 길었던거 같은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가?
따뜻하고 활동하기 좋은
봄이 길었으면 좋겠는데
끝자락인가 싶던   겨울이
봄을 시샘하듯 밤사이 산봉우리마다
춘설꽃을 만들어 놓았네요
사계절 바뀜의 몸부림속에서
다시 겨울인가 싶었지만
봄은 벌써 꽃을피우고
춘설이 내리고 봄이오는 길목은
참으로 험난한듯하네요
대지를 뚫고 고개드는 새싹들에게
시련을 주어 의지를 시험이라도 하려는 듯
꽃샘추위가 한차례 찻아왔지만
이제 곧 마주할 아름다운 봄날을
기다리며 활짝 웃는 목요일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칭구님

-동녁의 달 드림-
냉이나물 맛깔레시피
잘 배워갑니다.
이것저것   많이 안넣은 간단레시피
따라 해보면
음식본래의 맛이 살아
늘 맛있더군요!^^

냉이나물
냉이된장국 먹으면
힘이 절로 날 것 같습니다.
침이
꼴딱
넘어가유~~^^
춘분에 춘설이라..햐..줄줄이 써 내려온..글에 감동입니다.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한 삶의 의욕도 욕심내면 화를 입게 되지요.?
올바른 말씀 새겨 듣습니다.ㅎㅎ~~정겨운 시골아낙네님..
오늘의 포스팅!~향긋한 봄나물 냉이..된장 팍 풀어 두부넣고..팔팔..
밥도둑 또 있남요..포스팅..글구 고은 글과 사진촬영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도시 출신 분들은 냉이와 잡초를 잘 구분 못하지요. 저는 눈 감고도 구분 합니다. ㅎㅎ  
사진 보니 이번 주말 우리 아파트 옆 들판에 냉이 캐러 한번 출동해 보고 싶네요.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니라면
남은시간이라도 멋지게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포스팅 감하고 갑니다
밥도둑입니다~~~^^
요즘 냉이와 머위순이 많이 나오던데 맛나더군요.
이렇게 봄은 또 가까이 와 있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며
소중한 분 과 아름다운
봄 꽃 속에 행복한 발길되세요
수고 하신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
봄내음이 가득한 냉이나물..
향긋한 맛이 혀끝을 자극할 것 같아요.. ^^
향긋한 봄나물 냉이 너무 좋아요~~~
향긋함이 여기까지 날라옵니다
저도 냉이캐러 나가볼까합니다 ^^*
달래가 이런 모양이였군요. 사진 너무 감사해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이제 가는 곳곳 마다 자세히 봐야겠어요.
군침이 도네요..
어쩜 이리 정갈하게..
저는 이 블로그에 올때마다 사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 애들말로 짱입니다. ^^
칭구님!!
어느 순간 지나간 추억들을
어느날엔가 한 번쯤은
올것 같은 순간들의 생각과
가슴속에 깊이 숨어있었던
지난날의 이야기가 봄 바람결에
묻어오는 추억속의 그리움
봄이면 찔레순 꺽어먹고
산에서 내려오는 도랑에서
가재잡던 그시절이 생각이나네요
칭구님~~ㅎㅎ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인생길에서
3월의 마지막 수요일
봄꽃들이 톡톡터지는 모습에
시선을 끄는 눈길과 미소와
꽃의향기속에서
이 아름답게 변하는
봄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는 요즘
갑자기 찾아온 미세먼지에
그리고 황사까지 합류하였으니
칭구님 몸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수요일날 보내시길요

-동녁의 달 드림-
냉이를 뿌리채 다듬어 나물을 했는데 ..
뿌리가 억새 젔는지,,아니면, 나의이가 견디 못하는지,,
그래도 봄향기에 기분이 좋아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복이 절로 피어나는 하루 입니다,,
성큼 성큼 완연한 봄날은 오는듯
벚꽃도 활짝 만발했네요
냉이캐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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