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누가 고추를 다 따갔다.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8.08.13 13:03
고추밭   살이 붉게 익어가는 ..
돈이 아니라 땀이구나
더운날 건강 지키며 ,,
벼락맞은 것들...
어디 도적질할것이 없어서,
어머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금추를 도둑질하다니? 뿌린만큼 거둘것입니다.
애 쓰셨습니다.
자식자식같은것을 훔처간
유괴범 같은넘       뉘우치고 다시 돌려주었음 조헸네요
어떤 사람이 고추를 따가지고 갔을까요?
그 사람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보안이 걱정 됩니다.
CCTV 설치하시던가 보안 업체에 보안 장치 해 달라고 요청해야 될거 같아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가져 갈 것이 있고 없고를 떠나
붉게 익은 고추 훔치면서 양심이 저려
어찌 따 갔을까...,
하늘이 무섭지 않은 인면수심입니다.
힘 내세요.
아내가 아파트 옥상에 화분 7개에 고추를 심어 아침 저녁 물 날라주고,
고추가 열러 밥상에도 올리고 좋아했는데,
누군가가 다 따가는 바람에 아내가 울상,
한 번이 아니고 세번 째엔 화가 나서 3일을 물 주지 않아 비틀어지는 걸 보다가 불쌍하여 다시 물 주었는데,
어제 또 고추 몇 개를 따 갔다고 하니,
남이 기른 농작물을 손대는 사람은 정말 양심불량~
농사짓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면 절대 못 훔쳐갈건데.......
참 어의 없는 놈들이네요~~

빨간고추가 참 탐스럽고 이쁩니다 ㅎㅎ
이런 도둑놈들을 대대손손 씨가 마르게 하는 방법이 없는가???
하늘에도 닿는 농부의 마음을 언놈이 훔쳐갔데요?
저희집도 마을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산에서 키우던 염소 12마리와 새순 돋은 두릎에 비닐 덥는 기계까지 훔쳐갔네요
신고해도 잡을 방법이 없기에 ... 훔친놈은 천벌 받을꺼라 생각하며 삭히고 있습니다.  
아~
맘 찢어집니다!
읽는 마음도 이런데 하물며...

고추 따서 훔쳐 가는 심뽀
하늘무서워 발길이 떨어지던가

그렇죠
자식처럼 소중히 키운 고추
돈으로 절대 계산될수 없는 가치인데...
에궁
얼마나 맴이 아플까요..
그렇게 힘들게 어르신들이 농사를 짓는데..
블로그 글 제목을 보고 안타까워 들어왔습니다
정말 농부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다면 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당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은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까봐 훌훌 털어버리시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빨갛게 잘 익은 고추처럼 님과 부모님의 가정에도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 ! !
시골살때 보니깐.별것을 다 도둑진해가더라고요.
마늘,고추.그집에 기르는 닭,송아지.개,
심지어 그 집에 있는 패물.들기름,참기름.도토리묵가루까디 다 훔쳐가데요.
아마도 사정을 잘 아는 동네사람소행이지 싶습니다만...
에잇 괘씸타!
세상에   몹쓸짓도~~~~무섭다   세상이
훔친것으로 무엇 했을까
자식 학비로~~~ 말도 안돼는   세상
  • 두부조림
  • 2018.08.16 20:49
  • 답글 | 신고
밤에   ~   후레쉬   비쳐   가믄   서   ~   농담이지유 ~
무더위가또시작이내요더위잘보내시고
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요새는 동네 출입구에 cc tv 다있어요 돌려보믄 잡을수있을거같은디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경희님! 소박하신 얼굴 표정 넘 예쁘시고 친밀감이 ~~~~
윗 글 쓴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농사란 내손으로 지어 보지 않고는 감히 말하지말라.
한번쯤은 경험을 해봐야만 그 마음 그 정성을 알 것이다.
그런것을 몰래 가져 가자디...
농사꾼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그 속을 알기에 저도 화가 나네요.
농산물이 사다고 폐기처분까지 한다는데 실제 소비자가 사먹는것엔 별로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늘 정직한 마음 수고가 많으세요.
고추값이 비싸고 하니
도둑질을 해갔나봐요
몹쓸 년놈들 ㅡ
경찰해 신고해서
빨리 잡으시라요
폭염때문에 하루도 죽지않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는날이 없든날.
10일전쭘 고추(밭에서 나는 채소류)딴다고 처가에서 연락왔다.
나홀로가정 처형두분이 같이 가자는걸 고심끝에 체질변형시켜 감기생산 했다.

바깥기온보다 내부온도 7도내려 나홀로 소 상공인어려운 처지를 감읍하여 하루에 세번이상 용기를 주었다.
사흘째 되든날 처가에서 연락이왔다 와서 데려가라고. 왕복 4시간남짓 도로를. . .
우리집가장 마나님포함 세분을 모두 입원시켰다. 2일 입원치료에 백번이상 택배기사 고뇌를 체험했다.
왜 農者之 天下之大本(농사를 짓는 이가 천하의 근본) 이라했는지~ 해야되는지~ 알것같다.
몇번 경험에의한 체질변하 시겼지만 솔찍히 좀 부끄럽다.

이쁜글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들 제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땀흘려서 재배한 고추를 훔쳐 가는 개념 없는 인간들은 잡아서 꽁꽁 묶어 놓고, 거시기 고추를 짤라버려야.
열심히 농사   지은 밭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훔춰가다니 제가   농사 지을때도   이웃밭고추를 밤새. 빨간고추를 따서. 가져가 버려서 손해가 엄청많았었는데. 진짜 나쁜 사람들
정말농작물 훔친이는인간도아니네요
나도 근래야 밭농사를 조금지어보는데 정말힘듭니다
그래도 공기좋은곳에서열심히 풀만메다보면잡념도없고힐링이 되는것같아요
수확까지있으면 하나 기술이 없는지 열심히심고풀만메주는걸로----
결실은 없네요 ㅎ
농사일 하시는 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추가루 사고싶어요 .
참으로 어이없고 몰상식하고 벌레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고추를 도둑질 해간 나쁜사람
시골에서 살아보았기에 압니다
화가 나서 댓글이라도 쓰고 나가고십네요
속이 상해서 어째요
인생 그렇게 실믄 하늘이 벌 주고
아무일도 안되는 나쁜고추도둑
잡아라 ~~^^
수고 하셨습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가 넘 이쁘네요
정말 농작물을 훔쳐간다는 것은
죄질이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가슴아픈 일이네요. ...
가입첫충 20% 매충10%
스포츠 단폴, 크로스 무제한 허용
모든 라이브 게임 마틴, 루틴 제재없이 이용가능
인증업체 인증 및 50여곳 배너광고중인 메이저
카톡문의 69BET69
아름다워요.
세상에 도둑질도 그런 도둑질을ᆢ
평생 팔자고칠것도 아니면서
부자될것도 아니면서
재미 븥혀 계속 하기 마련  
꼬리가 잡히기 마련 경찰서에 잡혀가 몽등이
찜질 당하고 평생 일못하고 고생하다 죽을사람!
아, 불쌍타 목숨같고 태어난 죄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추든 돈이든 몰래 갖다
놓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보며ᆢ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데ᆢ

안녕하세요 고추가루 언제 살 수 있나요?작년에도 고추가루 너무 좋아서요..
잘 아시겠지만요, 혹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추는 따서 3, 4일 정도 그늘에 뒀다 태양아래 널면 소위 희나리가 덜 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나봐요..?ㅎㅎ
그리고 저희는 고추를 씻을 때 콘티상자를 두 개 포개서 3개 정도 만들어 대야를 그 위에 놓고 고추를 옮겨가며 씻고 있습니다.
앉아서 씻으려니 허리가 넘 아파서리..참고 하세요. ㅎㅎ
아이고...어쩐대유~~
***넘들....
심정이 어떠실까?
한때는 마늘값이 고공행진이니
매달아 놓은 마늘고방을 싹쓸이 해간적도 잇더니,
힘내세요,
지금쯤 잡으셨을까요?
행복한 불금... 그리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꽃 처럼 예쁜 고추 남은 거나마 잘 거두어 행복 하시길
금년 여름 폭염에 힘들게 키워 결실을 맺은 고추를 따가다니요.
양심없는 인간이네요. 본인도 우리식구들 먹을 작물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갑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확기만되면   왜이리   시골   도둑들이   많은지   힘들게   농사짓으신건데   정말   나쁜   시림들
남의거   가져가면   맘이   편할까나.제발   그러지   마세요.남의물건   손대지말아요.
시골 농부님들   힘내세요..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