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쌀쌀한 가을날에 따끈한 배추된장국^^*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8.11.05 06:42
맛있겠습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야채. 김치도 안 먹고 오로지 마른 반찬위주로 밥을 먹었는데 나이들면서 식성이 변하나 봅니다. 지금은 김치랑 깊은 맛을 자랑하는 국이 참 좋아요.
ㅎ 맞아유~~~
신기하게도 나이들수록 식성이 바뀌기는 하더라구요^^
저는... 이곳 충청도에 시집오는 순간부터..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눈으로 배추국 잘 먹고 감니다..오늘도 한주 멋지게 회이팅 입니다..^^
넵^^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당.ㅎ
오뚜기님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유~^^*
이선생님
이선생님표 배추된장국에 밥 말어 먹어도 엄청 맛있을 듯합니다.
맛나게 드셨나유 산먼당님
하루해가 어찌나 짧은지...
가을걷이가 막바지라 괜스레 마음만 바쁜 촌부들은
하루해가 엄청 짧아 애가타네유.
잠깐 쉬는 시간 이러고 있는것도 예전에는 몸이 재서 그런가
후다닥 참 잘도 돌아다니고 일도 빨리빨리 잘도 끝냈는데.
날이 갈수록 어째 모든것이 느려지기만 하는지
오랜만에 만나 수다가 길어졌습니당.
남은 오후도 화이팅유 산먼당님*
칭구님!!
만추의 가을 맘껏 느끼고
보고 가슴속에 맘속에 담아
오셨나요?
낙엽이 제법 쌓인 거리를 걸어가며
바람결에 묻어온 들국화 향기가
가슴속까지 번지는 월요일
또 한주를 시작하면서
허연 서리 마른 풀 섶에 내려 반짝이는
늦 가을의 서정속에서
잠시 커피한잔 머금으면서
안부 전합니다 칭구님
어디를 가든
또 어느곳을 바라보든
눈길이 머무는 끝자락에는
울긋 불긋 아름다운 이가을이
다가기전에 낭만을 즐기시구
한주 시작이자 맛점시간이 다되었네요
맛점하시구 항상 얼굴엔 미소 가득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길요


-동녁의 달 드림-
매일 아침~
눈이 부시도록 이쁜 서릿발도 만나고~

들녁에서 일하다가도
고개를 들면 곱디 고운 단풍이 가끔은 눈에 들어오는데...

그것을 낭만!! 이라 느낄 마음에 여유!!
그것이 없네유..ㅎㅎ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셔유~ 동녁의달님^^*
나도 오늘 저녁엔 배추국으로

요것이 끓이기는 쉬우면서도
시원하니 구수하니
속풀이 해장으로도 굿 이라네유..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속까지 따뜻해지는 시원한 된장국이네요~
매운 고추 넣어 칼칼하게 먹고싶네요~ㅎㅎ
배추된장국이 구수하고 뜨뜻하겠어요!!!
덜큰하니맛나겠심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건 국이 아닙니다.
계절이 주는 보약재료에
최고의 지혜로우신
정성레시피가   빚어낸
보양식입니다!
시골아낙네님의 그 고운 가을을
응원드립니다.^^
당장 한그릇 먹고 싶은 맘입니다..^^
칭구님!!
낙엽비가 내려않은 거리마다
붉게 물들어 풍미를 더해주는
나무잎들이 밤새 찬이슬을맞고
아침 햇살에 영롱하게 빛나고 있네요
늦가을은 이런날 인가 봅니다
제법 쌀쌀함이 어깨를 움추리게 하지만
만추의 끝자락 앞에서
눈앞에 보이는 펼쳐진 그림들은
감탄사와 미소를 번지게 해주고
피곤함을 조금씩 잊게도 해줍니다
칭구님 아름다움을주고
떠나는 가을이지만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있어 아름답네요
눈에 많이 담아 두셨다가
겨울날에 가을이 그리우면
꺼내 보시길 바래보면서
행복한 화요일 하루 되시길요

-동녁의 달 드림-

배추된장국 침이 넘어가네요.
즐감하고갑니다.
갈수록 쌀쌀해지는 날씨속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두부조림
  • 2018.11.06 21:07
  • 답글 | 신고
된장을   푼다   ~해장   국   ~
눈과 마음으로나마 잘 먹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댓글및 좋아요 추천해주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11675

가을비 내리는 입동
오늘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날
24절기중 19번째 절기
초미세먼지로 우중충한 날씨군요.

월명호수 산책길에도
고운 잎새들이 낙엽되어
오가는 이들에 차이고 밟히고
가을이 조용히 사라지는군요.

울님!
올 단풍시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나요?
아직까지 아니라면 늦지 않았으니
얼른 채비하고 나서보면 어떨지

많은 여운을 남기고
소리없이 떠나는 가을 낙엽
이젠 내년 봄 새싹을 기대하고
우리 삶에도 따뜻한 겨울 맞이 해야겠지요.

어제도 오늘도 안타까움만
세월은 이 순간도
지나가는 바람일랑 그저 보내고
새로운 바람 맞이에 우리 모두 함께 가요

슬픔과 아픔에 잡혀
고민하고 힘들어 하지 말고
툭툭 털고 모두 버리세요
이제 마음을 비우시면 됩니다

울님!
우린 하늘이 맺어준 만남이고
블로그 속에서 이어진 인연들입니다.
손에 손잡고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관계이었음 좋겠어요

울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칭구님!!
비소식이있어 그런지
제법 포근한 수요일 오후나절
어슴프레 오래된 이야기라도
낡아질때로 낡아진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한 이야기 주머니 하나
지난 추억과 낙엽지는 지금
느끼는 향기와 풍경들이
그 시절속으로 잠시 빠져봄니다
칭구님 세월이 을매나   흘렀는지
살다가도 입가에 주름잡힌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은
젊은날 가을빛 추억' 때문이 아닐까요?
형형색색 예쁘게물든 단풍잎들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며 쌓이는
모습들을보니 이젠 가을의
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이 아쉽지만
여유있는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시길 바라면서
건강을 위해 따뜻한 옷차림과
적당한 수분보충 꾸준한 운동 잊지마시고
건강한 시간들 되시길요~~^^


-동녁의 달 드림-
맛집 음식보단 이런 음식이 건강에도 좋고 더 좋은것 같아요^^
직접 길러서 음식도 만들고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알찬 시간되세요~^^
세상에나 너무 귀함에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세요> 시를 씁니다. 생계형 시인으로 후원도 받습니다. 기업 356-012416-02-011 > http://blog.daum.net/jangoko
넘 맛나겠네요..
저두 나물된장국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함 해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
볼일보는데 텃밭에 배추 겉잎들이 흩어져있어요.깨끗하게털어 씨레기국 해먹으면 좋겠다...겉잎들이 버려진게 엄청나다 .내일 볼일볼때 서너개 챙겨 국끓여먹을렵니다.귀한 음식인데...버려진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신 마음으로 적으마한 미소 짖고, 침 꼴깍,배에서는 꼬르르 소리내면서 화면에 푹(잠깐동안)빠져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어렸을때 생각나고 꼴깍모처럼.웃음..건강하세요.
칭구님!!
고왓던 단풍이 심술비에        
하나 둘 떨어져 길위에
낙엽이 내려앉아 아쉬움을 더하네요
아마도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그치면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겠지요
그래도 늦 가을비는 고마운 비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떨어진 낙엽을 치우는것도 귀찮겠지만
대지와 거리에 떨어진 낙엽에
가을 비가 내리면 퇴비가 되어
추운 겨울이 지나
내년 봄이 될 즈음 새싹을 틔우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아마도 우린 그겻을 잊고 살았는지도~?
자연이 주는 선물과 이치를 회상하면서
오늘과 내일 또 비가 온다 하네요
가을 비가 내려 낙엽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빗방울 소리를 멜로디 삼아
끝자락이 될 가을의 풍경을
칭구님 마음속에 소복히 담길바라며
어릴적 아련한 추억과 아름다운 추억을
떠 올리시며 깊어가는 가을 속에
아름답게 푸~욱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동녁의 달 드림-
구수한 시골 엄마표 된장 배추국
오늘같은 비오는날 제격 입니다
어머님께 전수받은 배추국 !
10년째인 불로그 노하우도 공개 해보세용?대단 합니다.
그럭저럭 저도 10년째이나 ? 허당 입니다..ㅎㅎ
장모님표 된장국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구수하니 맛있겠네요
한주의 피로가 잔뜩쌓인 고단한
금요일 이지만    
달콤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는
금욜 입니다
벗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한 따뜻한 하루 되세요
칭구님!!
어제 내렸던 만추의 빗방울이
남은 단풍잎마져 떨구는 금요일 아침
입동이 지났는데 그렇다고
겨울비는 아닐테고 아마도
이 계절의 마지막 가을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칭구님
소나기같은 가을비가 내리더니
은행잎이 비에 떨어져 거리에는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마지막 가을의 뒷모습을 보는듯
구절초와 들국화 가득했던 언덕에는
갈 바람결에 꽃향기만 휘날리고
나무가지에 무성했던 잎새는
어느센가 낙엽되어 흩어지는시간속에서
만추로 물들어가는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칭구님께 낙엽 몇닢 띄워 보냅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을빛이 좋았는데
보내는 가을이 못내 아쉽네요 칭구님
바람과 비에 떨어진 낙엽이 지천으로
우수수 떨어져 운치도있지만
더 늦기전에 만추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가기전에요~^^


-동녁의 달 드림-
된장 풀어 뜨겁게 마시고 싶다,,
후르룩후르룩.. 그렇게..
자연의 향에 깊은 여운을 음미 하면서,,,
이쯤 되면 꼭 끓여 먹는 배추 된장국
뭐 보약이 따로 있나요 음식이 보약 이지요
한번 따라 해볼래요
제가 좋아하는 배추된장국
구수하니 아주 맛있겠어요.
맛있고 따스한 날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우맹   요리도 참   뚝딱뚝딱 잘하네용   올 초여름에 열무물김치   맞나게 담는법 배워서 맞있게먹었다용   이 배추된장국도 배워서 끓여먹어야겠음 감사합니다
밥말아서   한그릇 뚝딱 하고싶네요,,,ㅎ
고라니가 먹고갔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된장국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서 계속 웃음이...ㅋㅋㅋㅋㅋㅋ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