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도깨비 방망이를 닮은 유주열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7.27 17:00
샤론님 ..반가워요..^^
속에 씨앗을 보면 약간은 석류같기도 하네요....ㅎ
샤론님은 수류탄을 떠올리셨군요~
이 촌아낙은 그저 울퉁 불퉁한것이...꼭 도깨비 방망이 같기만 하답니다~~~*^^*
저는 여주라고 알고 있었는데 유주 였군요

노란색 꽃이 너무 이쁩니다^^
여주라고도 한다네요..^^
사실 여주가 더 많이 쓰이고 있는 이름인거 같아요..ㅎ
노란색의 작은 꽃이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그 옆을 지날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우와~~
유쥬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나도 유쥬 심어서 길러봤었는데..
줄을 쳐주면 타고 올라가며 얼마나 탐스럽게 자랐던지.
아침에 자고 일어나 보면 푹~ 익어 툭 터져서
빨간 속살 보여주면 저절로 탄성이 나왔었지요.
너무도 빨개서 동네 아주머니는 간덩어리 같다고도 했었는데..ㅎㅎ

다음에 빨갛게 익은 유주도 보여주세요.

지금 이런 식물들을 보기 힘들어 안타깝기만 하고
보기 힘드니 더 반갑기만 합니다.
채송화,맨드라미,봉선화,과꽃, 등등..
아낙네님 동네에서는 많겠지요..?
맞아요~~
이 사진을 찍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더 많은 열매가 많이 달려있구
또 많이 크기도 했답니다~~ㅎ
이제 얼마 안있어서 주황색으로 익어갈테고~~
언젠가는 빨간 속내를 보여주겠죠~~~^^
꼭 올려서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위에 있는 꽃들은...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꽃들인데...ㅎㅎㅎ
이름이 유자하고 헷갈렸는데, 확실히 알게 되었다. 덕분에...
저 열매 나도 어릴때 보고 못 봤다. 주황색열매고, 속에 열매있는 것도 봤는데.
꽃도 참 예쁘다. 아낙네 닮은 것 같아.
친구도 알고있네   ㅎㅎ
언제 한번 놀러 꼭 오니라~~~~
유주가 익을때쯤 연락할테니
냉큼 내려오도록~!!!!
알았지~~~~~~*^^*
마음이 후하기도하지... 고마워..
안녕하세여 ....죄송하지만 씨앗좀 구할수 없을까요....종로에서 구해서 심었는데 2년연속 싹이 안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우연이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씨앗좀   구할수 없을까요 ???올해는 꼭 열매를 보고싶습니다 ...
아낙님 올해도 씨앗이나 모종을 구하고 싶어요. 사례를 하겠습니다. 두손모아
저도 오래 시장에서 고추모종이랑 오이등 몆가지 텃밭에 심으려 장에 같는데 아주머니 께서 덤으로 유주 한포기를 주길네 심었는데 지금은 열매가 달려서 2개는 벌어져서 씨을 받아 놓읍니다 씨이 필요하시면 열락주세요 많이는 없구여 꼭 필요 하신분만 전화주세요 (010-5249-3229)
저도 어린시절 집에서 어머님께서 키우시면서 유주라고 노랗게 잘 익은 열매를 따서 그속에 우툴두툴 단단한 호박씨 만한 씨를 감싸고 있는 붉은 색의 속을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찾아 보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주라고도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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