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계획에 없던 하늘재 나들이~~^^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8.03 16:40
정말로 저 고기를 손맛만보고 놓아주셨나요?ㅋㅋ
가족들과 의미있는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근데 아드님 참 잘생겼네요...
넹..^^ 정말로 놓아주고 왔답니다~~ㅎㅎ
사실 이 아낙은 너무 이쁜 녀석들이라 가져오고 싶었는데..
남편이 놓아주고 왔어요~~~*^^*

큰아들 녀석입니다~
고슴도치라서 그런가 저는 언제봐도 잘난놈인데..ㅎㅎㅎ
백산님이 이쁘게 봐주시니 너무 좋은데요~~~
한가한 가을되면...
펜션으로 놀러 갈께요~^^
착한 아낙네님..
그렇게 동서가 예쁘나요..?ㅎㅎ

서로 같은 곳으로 시집을 와 인연이 되어
참 잘지내면 좋은사이인데
왜 그리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마음씀이 예쁜 아낙네님의 고운마음 담아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인들만 있는 시골에서..
나이차이가 한살밖에 안나는..아니 정확히 하자면...
겨우 두달 차이밖에 안나는...ㅎㅎㅎ
동서가 생겼으니~~~
친구같은 마음이 생길 수 밖에요~~^^
그리고 워낙에 이쁘게 잘 한답니다~~

블랙로즈님
산행 다녀온 모습 정말 잘 봤어요~~
이 촌아낙은 그저 부러울 뿐이랍니당...*^^*
편한밤 되시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참 마음이 고우신 형님 입니다
저도 애럇동서가 있는데..서로 자주 연락하고
여자들끼리 통하는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조카들이 큰어머니의 고마운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할것입니다..
음... 동서가 보면...ㅎㅎ
형제가 둘 뿐이라서 그런지~
두 형제가 워낙에 잘 지내니까요..
우리네 안식구들이야 잘 지낼 수 밖에 없답니당~~*^^*

조카들한테는 ..
사실 그렇게 잘 해주지도 못하는걸요~ㅎ
그나마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함께 다녀오기는 했지만..
우리 아이들 하고 함께하는것이 그저 좋았을거예요~~~^^
대단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시골아낙네의 착한 마음씨가   대단하구만유~~
친구야~~
니도 아들 딸 데리고 한번 오니라~
그 녀석들도 콧바람좀 쏘여줘야지~~~^^
맏며느리는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
마음 씀씀이가 참 예뻐요.
가까이 사는 동서랑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사는데...
동서가 형님의 넉넉한 마음에
빨리 낫겠군요.
에궁...왠지 자꾸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사실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뭐든지 나누어 주는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답니다,,,^^
저도 아마 우리끼리만 살았었다면...
아무리 큰며느리라고 해도...
잘 하지 못했을거에요~
다 어머님 덕분이네요~~~*^^*

설래이는 마음으로 아침을열었습니다
어떤일들이나를기다릴까?

때로는 예상밖의 이들이 나를 당황하게만들때있고,,
행복하게만들때도있습니다,,

계획없던일들이 행복하게만들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날의 행복을,,,,ㅎㅎㅎㅎ

엄마를 닯은아드님이 듬직하시겠습니다,,
오늘 ,,
예상못한 행복이 문을 두드리는 그날이기를 빌어봅니다,,

강건하소서,,샬롬!~~~

네..^^
동서는 힘들게 병원에서 있는데..
덕분에 나들이를 다녀왔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ㅎㅎ

청심님두
평안한밤 되시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그럴줄 알았지...내 분명히 카메라 들고 종횡무진 할거라 그랬지...아범만 불쌍헌겨~~~~..
더위에 아낙님 일복도 만만 찮구만 왜 그러시는겨
향수님~ 잘하셨어유~~^^
이 친구가 지가 노는꼴을 못보네유..ㅎㅎㅎㅎ
친구야
맨날 낚시나 댕기믄서 노는거이 누군데 그러는겨~~~
그리고
이제는 카메라들고 종횡무진 하고 싶어도 못햐~~~ㅎ
카메라가 박살났거든...ㅋㅋㅋ
ㅎㅎ 바쁘신데도 조카들까지 챙기시고~~
작은 얘기지만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여~

늘 친구처럼~~좋은 동서사이가 되었음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궁 자꾸 이러시면...
수술하고 누워있는 동서한테 점점 미안해지는데요~~~ㅎㅎ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얼렁뚱땅 다녀오기는 했지만요~~~*^^*

은별님두
좋은밤 보내시구...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셀카찍는 큰아들 굳게 다문입... 반하는처자 꽤 되겠어요...ㅎㅎ
동서 아프다고 조카를 데리러 가는 아낙네님 고운 마음 예뻐요.
우리 어릴 때는 사촌간 우애도 좋았건만
울형님 엄니께 넘 힘들었는지 시짜만 들어가도 경끼를 하십니다.
집안 왕래를 이렇게 하고 살아야하는건데 말이죠...ㅎㅎㅎ
아이고 옆길로 새는 수다...용서해 주시와요..

암튼 그런데 대장님 맨손으로 고기를 잡았다구요?
대장님 못하는게 뭐에요?
아내 아껴줘 농사 열심히 지어줘 고기도 잘잡아...아이고 부럽당...^^
동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넘 예쁘고 고운...아낙네님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에그님~~~
고슴도치엄마가 보기에나 이쁜녀석인데..ㅎㅎㅎ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구~ 감사합니당~~~~^^
그리고 별루 멀지않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어떤때는 너무 자주만난다 싶을 정도거든요..ㅋㅋ
수다는 건강에 좋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그런가...
물고기가 정말 많았어요
아이들도 손으로 잡겠다고 물속에서 나오지를 않고..ㅎㅎ
이 촌아낙은
올갱이만 한대접 잡아왔답니다~~~*^^*
충청도 아자씨가....
그닥 잘하는거 같지는 않은디유..ㅎㅎㅎㅎ
덕분에 휴가라니. . .
그런데 재주 있으세요.
묘하게 생긴 고기 잡으셨네요?   이름도 성도 모르겠어요??

손맛보시고 방생하셨다니
수술 아주 잘 되시겠습니다.
한주 더 건강하시고

죤일 가득하세요~~
이름도 성도 .. 저는 잘 모르구요..ㅎㅎ
남편도 확실하게는 모르는가 보던데요~~
동자개라고 하기도 하고..
꺽지도 있었다네요..^^
너무 이뻐서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가져가봐야 금방 죽는다고 해서~
실컷 구경만 하고는 놓아주고 왔답니다~~~*^^*

님의 말씀 듣고보니..
놓아주기를 정말 잘한거 같네요~
좋은밤 되시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참 좋은 형님을 둔 아낙님의 동서가 부럽습니다
아이들도 데려 오셨으니 동서께서는 몸조리 잘 해서 얼른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맨손으로 물고기를...
혹시 나중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시면
미리 미리 공지 띄우세요 ㅎㅎ

잘생긴 아드님
혹시 편지 날아 드는것 아닌지요^^
제가 동서복이 있는거랍니다..ㅎㅎ
나이차이도 별루 안나는 형님을
언제나 형님 형님 하면서 이쁘게 잘 하거든요~~~^^
그리구
남편이 잘 잡는다기 보다는..
물고기들이 좀 둔했나봐요..ㅎㅎㅎ
아들녀석..
이 댓글 보면 엄청 좋아하겠는걸요~~~*^^*
꼭 보여줘야지~~ㅎ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맑은 물...귀한 추억들이 쌓인 시간들을 나눠주셔서
잠시 좋은 쉼 얻고 갑니다..감사드리며..
아끼는 동서님의 건강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햇살님~^^
아주 잠시 다녀온 촌아낙의 나들이에..
함께 쉼을 얻으셨다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햇살님두
건강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동서지간에 그렇게 정내기도 쉽지는 않을텐데
아낙님은 대단하십니다 동서 사랑이
누구나 그렇게 더불어가면 좋을텐데 그러지못함이 때로는 아쉬움이
남을때도 있답니다 큰 아들이 아주 잘생겼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어떤 관계든 마찬가지 겠지만...
서로 잘해야 하는것을요~
동서가 마음씀이 참 이쁘답니다~~^^
큰아들 녀석 ..
사진 올린거 알면 야단 할텐데..ㅎㅎ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더라..꼭 말해줘야겠어요~~~*^^*
이곳에 오니 블랙로즈님을 비롯한 안면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네요.ㅎㅎ
하늘재 저도 꼭 올라 보고 싶군요.
그간도 건강하셨지요?
조카들까지 챙기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흐뭇한 모습뵙고 기쁨안고 갑니다.
산먼당님~
휴가는 끝나셨나요~~^^
산행을 좋아하시니...언제든 한번 다니러 오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지요.
친구도
인삼밭도
사모님도
모두가 그립습니다. ㅎㅎ
친구야~ 동서한테 착한행님이구나...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동서의 시집살이가 고단하다고 하던디...
친구같은 형님을 둔 동서는 복 받은겨~~~
그리고 동서를 그토록 생각해주고
아이들까지 챙겨주는 친구도 복 많이 받을껴~~~
고마워 친구~ㅎㅎ
열심히 일하고 힘들텐데 ....
이렇게 안부 인사전하는 친구도 복받을껴..ㅋㅋㅋ
요즘 고추따기 시작했으면..엄청 바쁠텐데...
여전히 한낮에는 더위가 장난이 아니드만~~~~
건강 조심하구..
너무 무리하지 말구....
행복하시게나~~*^^*
아낙님은 역시 천사표네요 ㅎㅎㅎ
동서가 그렇게 이쁘다하시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 동서는 밉거나 얄미운 존재인데.......제말 맞죠?
저희도 하루 물놀이에 골벵이(그곳은 올겡이라 하나요?) 몇마리 잡고,
물고기 잡고 싶다던 울 아들들은 반도의 그물을 빠져나가는 작은 고기들 때문에....
바가지로 물고기를 떠서 잡으며 놀다가 왔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더울거 같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월화님~
다음에는 우리 날 잡아서..
같이 여행가요~^^
두집 아들녀석들 모여서 놀면...볼만할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남자들은 술마시라하고..
우리는 목이 아프도록 수다좀 떨구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도 빠른 쾌유를 바랄께요.
덕분에 하늘재, 올갱이...
잘 보았습니다.
명분이야 어찌되었던 행복한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푸성귀님
요즘 마실도 못가고 이러고 있답니다
여러님들의 응원을 동서한테 꼭 전해줄께요..
님은 휴가를 다녀오셨는지...
제가 마실갈께요**
석란님댁엘 갔을 때..
다슬기를 봤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잡아보고 싶어 했는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아쉬운 발길을 돌렸는데...
음...해 보고 싶어요...사진을 보니...
아낙님네 동네에..많이 있나요...?
시간 만들어서 가 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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