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속살을 드러낸 유주~~^^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8.15 16:19
난..솔직히 유주란 과일을 첨 접해보네....저거 맛있남..??
음...맛은 뭐 그다지....ㅎㅎ
달거나 시거나 하지는 않고..이번에 먹어보니...
어릴때와는 다른 조금은 고소한 맛이 나는것 같기는 하더라~*^^*
씨앗 받아두었다가 보내줄께...ㅎ
제게도 유주 씨앗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그럴께요~~~^^
방금 님의 화실에 다녀오는 길입니다..ㅎ
주소지를 알려주세요~
씨앗이 모이는데로 바로 보내드릴께요~~~
신비로워 보여요.
좀 야한 듯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부산시 북구 화명동 경남아파트 101-706
드디어 이찬란한 모습이!!!
세상을 향해 다소곳이 고개숙인채 모습을 보이셨군요
이렇게 성장하도록 고생하신 주인님 감사하고요
오늘도 평화로운 시간 계속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ㅎㅎ 처음 어린 모종을 심었을때는...
언제 자라서 열매를 맺나 했었고..
어린 열매가 달렸을때는 언제나 커서 빨간 속살을 보여주려나 했었는데..ㅎㅎㅎ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요즘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는 이녀석들 보면서 많이 느낀답니다~~*^^*
유주......볼 수록 신기하단 생각이 듭니다...
친지들이 너무도 탐스런 유주를 하나 둘씩 가져가셨나 보군요.
오늘 처럼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면 한나절이면 발갛게 익어
또 다시 속살을 드러내겠군요.
아낙님의 행복한 손길을 기다릴 유주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맞아요 월화님...ㅎㅎㅎ
아이들은 물론이고..큰집 형님까지도..
모두들 독특한 이 녀석의 매력에 빠져서는..ㅎ
익은 유주는 몽땅 따갔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오늘 또다시 유주는 익어가고 있더라구요~~~*^^*

편한밤 안녕히 주무시구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머님 제사에다가
친지들 모시구 힘드셨죠?
촌부의 삶도 큰며느님으로 삶도 모두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유주의 빨알간 속살도 아름답구요.
제사는 ....일년에도 몇차례씩 지내던 일인지라...
그닥 힘들다고 생각지는 않았는데...
어머님의 첫기일이다 보니..조금은 더 신경도 쓰였구요..
시누님들에 큰댁에서도 오고....
이미 장성해서 아이를 낳은 조카들까지...
완전 대식구들과 함께 하려니...ㅎ
조금은 지치기는 했답니다~~~*^^*
햇살이 따가운데
에미나이 모자쓰고
얼굴에 마스크하고 일하나유.
우리동네 아낙네들
그러고 일하는디 보는내가 답답해유.
숨막혀 주글까비.
ㅋㅋ 저두 그런 아짐들 보면...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하답니다.^^
워낙에 타고난 살결이 검은사람인지라...
햇살을 그리 무서워 하지는 않는 에미나이여유~~~ㅎㅎㅎ
울 숙모님 오늘 겁나게 더워는데..........수고하셨네유
어제 오늘행사잘치리고 이하늘이도 이겨서 신나고 ㅎㅎㅎㅎ
근디 유주가 먼가 이하늘이는 처음본것인디,,,과일인것도 같고 그냥 넝쿨식물같기도하고 ㅎㅎㅎ
이해해주세유 섬나라에 살다보니 구경못해본것도 겁나요
오늘밤도 포근하고 고운 명품밤 되세요...꾸벅...
에궁..울 조카님 또 운동하고...
이제는 감기는 다 나은거 같던디..ㅎㅎ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조카님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유~
유주는 씨앗도 참으로 이쁘게 생겨서리....
씨앗 잘 받아두었다가...
섬나라로 보내 줄께유~~~*^^*
얼굴도 검고 살도 뜨겁고 미치거네유*^^*
은제 우유빛깔 이하늘얼굴보여 드려야하는디 ..요즘추세로는 초코우유네유 ㅎㅎㅎㅎ
근게 울숙모님 유주가 과일이예유????????????궁금
넴~~~다음에 꼭 보네주세유
울섬나라표   유주구경시켜드리지요...........꾸벅.........
ㅋㅋ 이 아낙은 언제나 초코우유인지라...
울 조카님은 뽀얀 우유빛깔보다는 지금의 초코우유가 더 좋아보여유...
음...그리고 유주는 과일이라고 해야하나...ㅎㅎㅎ
잘 모르겠네요..
채소인지 과일인지...
약재로 많이 쓰인다고는 하는데..
먹을것도 없어유...
그저 커다란 씨앗만 가득한것이~~~*^^*
유주라는 식물은 처음봅니다. 맛이 그런대로 괸찮다고 하셨는데..
토종식물은 아닌듯 싶고,,, 해외에서 도입된 식물인가요?
유주를 보면서 석류가 생각 나는 것은...어찌된 일인지...
아무튼 유주 열매가 맛있어 보이는데.. 경쟁력은 어떨지요.

아...정말요...ㅎ
유주는 저 아주 어릴적부터 있던걸 보면...
토종인거 같기는 한데...
자세히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맛은 정말 별루구요..ㅎ
먹을것도 별루 없구요
그저 커다란 씨앗을 빨간 과육이 싸고 있는것일뿐...
어릴적에..
할아버지께서 늘 이 유주를 집에 심었던것도
약재로 쓰시기 위해서였던거 같아요~~*^^*
노란껍질속에...저렇게 붉은 알이 있네요...
넘..이쁘기도 하고....
맛은 어떨까요....?
이쁘긴 한데..맛은 별루랍니다..ㅎㅎ
그래도 어릴때 먹었을때 보다는
입맛이 변해서인지...나름 먹을만은 하던데요~~^^
여주의 속이 드디어 드러났군요

남편에게 내년에는 시골에 여주를 좀 심을까 했더니
그게 뭔데? 하더군요
익으면 겉은 노랗고 벌지면서 속은 빨간거 ...설명을 해주니
아~~그런데 그거 우리동네에선 여주라고 안 한것 같은데??

그럼 유주라고 했나 했더니 잘 모르겠다네요 ........ㅎㅎ

ㅋㅋ 저 녀석이 이름이 엄청 여러가지 더라구요~~
여주 유주 여지 여자..기타등등...ㅎㅎ
요즘은 장에 나가면 모종을 팔기도 하니..
내년에는 꼭한번 심어보세요~
구하지 못하시면 말씀하시구요..
씨앗을 보내드릴께요~~*^^*
저도 초등학교 다닐적에 먹어본 기억이나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고 울 집에서도 심어서
따 먹은기억이나고 저도 유자라고 알고있는데요~~
어릴적에는...어느집에나 한포기씩 있었던가봐요..ㅎ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하나둘씩 없어졌는지..
요즘은 거의 보기가 힘들어졌네요~~~^^
그런데...다시 약재로 쓰인다고 알려지면서
대량으로 재배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꽃을 좋아하는 야생란님두
내년에는 한번 심어보세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알맹이만 먹는건가요?
아낙님의 블로그에서만 본 과일인지라...
아....그런가요...ㅎ
알맹이라기 보다는...그저 씨앗을 사고 있는 아주 적은 과육에 불과 하답니다~
씨앗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이 녀석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한번 알아봐야 겠어여..
과일인지 채소인지...*^^*
~와~...정말 올만에 보네요...우리 서울사람들은 유자라고 불렀네요..우리도 어릴적 화단에서키웠는데...잘 보았습니다...
실은 저도 올해 처음 심어봐서...
어릴적 보고는 정말이지 한 30년만에 처음 보았답니다~~^^
처음 어린 모종을 사다가 심을때만 해도...
이렇게 열매가 크게 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나도 이쁘게 자라주니 더 이쁘고 기특하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더운날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잘 키우셔서 좋은 결실 맺으세요...
저도 어릴적에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 때 한번 먹어보고는 밍밍한 맛에 그 후론 안먹었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새삼 그 때의 맛이 머리속에 감도네요...

좋은저녁되세요~~~
맞아요...밍밍한맛..ㅎㅎㅎ
달지도 시지도 그렇다고 떫지도 않은 ...
정말 그말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오랜친구......닉이 참 정감가고 맘에 들어요~
오랜친구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일전에 올려 주신 여주,유주(여자)가 벌써 다 익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맞아요..이름도 참 여러가지던 녀석~~^^
다 익어서 엄청시리 따갔는데도...
또 이렇게 자꾸만 달리고 또 익어가고...*^^*
와~~
유주다~!!
유주가 벌어져서 발~ 갛게 속을 보이면
보여주신다더니 벌써 저렇게 익어 벌어졌네요.
이 유주란놈은 어제 저녁만해도 시퍼러니
멀쩡하던 놈이 하루아침에 입을 있는대로 벌려
제 속 다 보여주는 싱거운 놈이지요.
제가 심어 길러봐서 알거든요.

그런데 저 유주를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왜 맛이 기억에 없네요.
지금은 먹어보는 것보다 그 빠알간 속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특이한 무늬의 유주 씨도...

아낙네님 유주 맛나게 드시고 씨도 좀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ㅎㅎ
정말 잘 아시네요~~^^
엄청 싱거운 녀석 이더라구요~
익는것도 잠깐이고...익는가 싶으면 이렇게 쩍~ 벌어지구요~ㅎㅎㅎ
씨앗이 정말 독특하고 이쁜데..
그렇지 않아도 사진으로는 찍어두었답니다~
카메라를 깨먹어서리...비록 핸드폰 사진이긴 하지만...^^
이걸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로즈님 말씀 듣고 ..또 일저질러야 겠네요..*^^*
참 예뻐요..
근데 먹어 본적도 실제로 본적도 없어요...
이름도 첨들어 보고요..
전 사과나무도 어른되서 봤거든요...
제 고향엔 없는게 많았다는걸...커서야 알게 됐어요^^
그런경우도 있군요...^^
하긴 저도 그런일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시골에서만 살아서...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은..처음 겪는 일들이 많더라구요~~ㅎ
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궁금해질때..
가끔씩 구경 오세요~~*^^*
저도 아주 시골 출신이에욤...
지금은 개발이되서 도시화 됐지만요 ㅜ.ㅜ
경기 북부라서 감나무 사과 모과     석류....등등 못보고 컷답니다.
유주는 처음보고 듣는 거구요.^^
놀러 오겠습니당~
그러고보니...저도 클때는 감나무를 못보고 컸네요..^^
여기에 시집와서 본것 같아요...ㅎㅎㅎ
여기는 집집마다 한그루씩은 있는것 같더라구요~

또 놀러 오세요~^^
이 촌아낙이 하는일도 없이 괜시리 바쁜척 하면서...
못찾아간다고..초롱님두 안오시지 말구요...*^^*
별말씀을요..ㅎㅎ닉에서 풍겨지는 그 푸근함이 참 정겨워요~~
첫제사였군요.
마음이 짠~ 했겠습니다.
유주가 입을 벌리고 익는 모습을 볼때면 기억이 나겠네요.
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 첫제사였답니다~
늘 두 형제가 간단히 제사를 모시다가...
이렇게 대식구들이 모이는 제사는 처음이었기에...*^^*
탐스런 열매가 가을인 듯 다가서네요^^
어쩌면 좋답니까....
류수님이 여기 계신걸 이제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블로그 관리가 서툰 아낙이라서요~^^
조만간 바로 찾아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난 저것이 여주로만 알고 있었는데.....
유주~처음들어 보네요...
씨앗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아....저것은....
여주라고도 하구요..유주 여자   여지.....아주 많은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ㅎ
씨앗은 얼마든지 있으니..
필요하심 주소를 남겨주세요~*^^*
그 여주를 시골아낙네님이라 생각하고 잘 키울께요.....
다 크셨지만요.ㅎㅎㅎ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