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 능이 "는 어디로 갔을까~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8.29 22:05
벌써 버섯이 나는 시기인가요? 하긴 지금 밖은 제법 선선합니다만은. . .
어른들 말씀이 1능이 2송이라 하셨는데
언젠가 능이라기에 보니

왜 그리도 못생겼는지. . .
검기는 왜 그리도 검은지
먹을 자신이 없어 물어보았지요.

"엄청나게 맛있다고"~~
그러데 파시는 분도 정확히 모르시더군요
그냥 쇠고기에 볶가서 먹는다고만하시니. . .

다음 산행에서는
능이 마니 따셔서
정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아들래미   쾌유도 빕니다.
주말도 잘 챙기시구요~~
사실 아직은 조금 이른감도 있구요...
우리는 아들녀석이 병원에 있다보니..갈 생각이 없었는데..
애들 작은아빠가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들이 송이따러 간다고 하니...
마음이 급했나봐요~~^^
아들 아픈것이 심한정도가 아니라서...
알리지를 않았었거든요~ㅎ

능이는....
정말 맛있답니다
씹는 맛이 꼭 고기 씹는것 같기도 하고...
향긋한 향까지....ㅎㅎㅎ
다음에는 꼭 능이를 만나서 rkdigkfRk님과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장남 내일 퇴원합니다~
여러님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감사하구요..
다음 한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능이따러 산속 들어가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곳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반장님, 마음 편한 주말 되세요
여기두요...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시간이 빠름을 느낍니다~

친구님도...편히 주무시구요..
다음 한주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올해는 비가 많이와 버섯이 많이 나올것 ....
그런데 능이 버섯이 어떤건지 담에 따면 올려봐요
전 싸리버섯밖에 몰라요
옛날 소 풀먹이러 산에 가면 싸리 버섯이 한밭을 이루고 난것 따온 기억 밖에
초고추장 찍어 먹어본 맛이 아련히 나네요
그곳에 송이는 나지않나요
지금은 산이 너무 우거저 들어가기가 겁나는거 같애요
조심 하시구요
버섯이....아직은 조금 이른것 같아요..ㅎ
다른 버섯들..
특히 가지버섯이라고 하는것은
줄기를 따라서 나란히 나오는데...아직은 낙엽속에..
아주 어린녀석들 뿐이더라구요~~^^

싸리버섯은 조금 따왔는데..ㅎㅎ
미처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다음에는 꼭 능이를 만나고 와야 할텐데..

봉선화님두
편한밤 되시구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
1. 능이 2. 표고 3.송이라고 하지요...
영양가측면에서요...
여기 울진은 벌써 송이가 나기 시작하네요..
날씨가 계속 선선하다보니까 송이놈들이 가을인줄 알고
쑥쑥 올라온다네요..
저희집도 아버지 계실 때 송이산이 있었었는데
한번씩 올라가보면 놈들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기특하고 신기한지 모른답니다.
지금은 남이 송이산을 하고 있지만서도....
맞아요..
예전에는 능이를 최고로 쳤다는데...
일본사람들이 송이를 좋아해서...그리 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이곳은..
아직은 버섯이 조금 이른것 같아요~
아직 많이 어린것들 뿐이던데요..ㅎㅎ

이 산은 우리네만 알고 있는 능선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고 있어서...
아마도 몇년 있으면...능이도 씨가 마를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능이 이름이 귀엽네요
버섯종류가 너무많아 제가 아는 버섯은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아드님은 괜찮은지요
걱정이 많이 되셨을텐데
부디 빨리 나아지길 기도드립니다
능이~
이름이 귀엽다고 하셨는데...생긴것은.
그닥 이쁘지는 않답니다~~^^

오늘 비가와서...
아들한테 있다가 왔답니다
저녁까지 있다가 ...아버님 저녁차려 드려야 하기에...
부지런히 돌아왔네요..ㅎ

아들녀석은..
여러 님들이 걱정해 주시고...응원해 주신 덕분에.
내일이면 퇴원을 한답니다~^^

해바라기님두
편한밤 되시구요..
다음 한주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울숙모님 안녕하시구요*^^*
어제부터 울섬나라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이하늘이도 하는일 없이 하루가 후닥간네유 ㅎㅎㅎ
글구 울섬나라는 버섯에 상식이없어서 다 독버섯인줄알고 있는디유
많이도 구경도 못하구요
비소리을 자장가 삼아서 편하고 포근한명품밤 되세요...꾸벅....
반갑슴다 울 조카님~~^^
여기도 오늘 하루종일 부슬 부슬 비가 내리네요...
비가오고 나더니..날씨도 부쩍 추워진것 같구요..ㅎㅎ
섬나라에..
잘 찾아보면..아주 좋은 버섯들이 많이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부터는
테니스 조금만 줄여서리...
산으로 다녀보심이 어떨런지요~~~~*^^*

멋진 하늘이 조카님두
편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버섯종류를 많이 아시네요.
쪕~아는버섯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능이버섯 맛이 좋다고 말만 들었습니다

송이버섯 소금장찍어 와인 안주하니
향이 입안가득 ~좋아요

아드님 퇴원 하시는군요 ..
축하 드립니다

일년에 한 두번 가는 연례행사랍니다~^^
고사리꺾으러 한번....버섯따러 한번....
어머님 계실때는 먼산나물이 더 맛있다고....
취나물 날때도 한번씩 갔었는데...ㅎ

연두님은
좋은 그 귀한 송이를 와인과 함께....
음....역시 공주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 둘째녀석 학교 보내고...
아버님 복지회관 모셔다드리러 남편이 나간사이에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있네요..
들어오면 바로 아들 퇴원 시키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애공~애공 저..무수리과 인데요
어찌 ~그렇게 되었지요..

예전 시아버님과 저 ~사이가 무지 좋았습니다
남들이 물으면 우리 막내딸이라고 하시곤 했는데
돌아가신지~25년이 ....
늘 팔장끼고 함께 외출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간식사다 몰래 주시기도 하고....
많은사랑을 주시곤 가셨어요



좋은날 되세요^^*
ㅋㅋ 아니에요..아무리 봐도..
연두님은 공주과인걸요~~^^
글쓰는것만 봐도..아주 이쁜글을 쓰시구...
이 촌아낙이야말로 그저 무수리도 아닌 머슴과랍니다~~ㅎㅎ

저희는 ....
어머님이 그렇게 정도 많고...
사랑을 많이 주셨었는데..
아버님은...남들은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드만...
아주 아주 무섭기 그지없는 호랑이 시아버님 이랍니다~~ㅎ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되세요~
제가 곧 맛난 고추 보내드릴께요~~*^^*
온통..독버섯 뿐이고마....글구 저거 운지버섯 아녀...느타리버섯 아닌가..???
으.이.구.....
암튼 못말리겠슴다...^^
운지가 항암효과가 엄청 좋단다 친구야~
필요하면 말씀하셔..
느타리로 보내줄텡께..ㅎㅎㅎㅎㅎ
댓글들을 보니 능이가 송이?
맞나요?
제목보고 능이 버섯 보러왔는데
능이는 없고...ㅋ

운지버섯은 물을 끓여 먹는거군요.
제가 버섯쪽은 영 몰라서...^^

즐거운 한주되세요~~
ㅋㅋ 그러게요...
능이를 만나러 갔다가..헛탕만 치고 왔답니다~^^
해마다 한보따리씩 따오는 곳인데...
올해는 아직 능이가 안났네요~
능이는....
정말 고기같은데...생긴거나 씹는 맛이나....ㅎㅎ
다음에는..
반드시 능이를 만나서 사진에 담아오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능이 버섯은 첨들어보네요
다음에가면한보따리는문제없겠네요 ㅎㅎㅎ
음..향수님도 ...
능이를 모르시네..ㅎㅎ
다음에 가서 한보따리 따가지고 와서
향수님 제일먼저 보여드릴께요~*^^*
아들이 별일 없이 퇴원을 해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맘을 졸였을까...애쓰셨어요...아낙네님~

능이 버섯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리...ㅎㅎ
운지 버섯이 저렇게 많이 달리는군요..완전 횡재하셨네요...^^
능이 따오시면 올려 주실거죠?
잘보고 가요 아낙네님~~
아들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요...^^*
네^^ 아들녀석이 워낙에 입이 짧아서요...
뭘해도 그리 많이 먹지를 않더니만...
결국에는 이렇게 엄마를 자꾸 놀래키네요~~~^^
이번에는
좋아하는 것도 많이 해서 먹이고....
보약을 한번 해서 먹이려고 합니다~~*^^*

한주일의 첫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사모님 때문에 참 많이 배웁니다.
능이도 알고..ㅎㅎ
아드님은 퇴원했는지요?
일인다역의 달인이신 사모님^^
스스로 존경심이 갑니다.
울 모친도 9남매를 키우면서
얼마나 가슴을 조렸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짠 합니다.
9월에도 더욱 건강 행복 평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산먼당님은 능이를 아실것 같은데.^^
일인다역...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산먼당님의 어머님은...9남매나 키우셨다니.....
예전 엄마들에 비하면...요즘 엄마들은 겨우 하나 둘인 아이들을
키우기도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으니~~~ㅎ
그저 부끄러울 뿐인걸요~
마음 졸이고...가슴 아프고...
그런데 이번에 보면서 느낀건데요~
아들이 아프니까..
아빠가 더 힘들어 하던걸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9월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연의 모습을 보면.. 예술입네 하는건 다 치기로 보이니... 주눅들어요...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예술을 하는 분들보면....
감수성이 풍부한것 같아요~
이런 자연을 대할때도..
저같은 촌부와는 다른 느낌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 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세요~^^
아드님이 병원에...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수고하셨는데 능이 구경은 다음에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아들녀석...
이번에는 다행히도..심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며칠 쉬고 산소치료 받고...퇴원했답니다
이제는 맛난것 많이 해서 먹이고...
체력보강을 좀 해줘야 할것 같네요
능이는...
다음에 꼭 보여드리겠슴당**

푸성귀님도..
행복한 9월 되세요
아~~ 저게 운지버섯이예요?

저 어렸을적 썩은 나무에 엄청 많이 있었는데...

독버섯인줄 알았는데..

나무처럼 뻣뻣하고 딸려고 해도 잘 안떨어지던데...
맞아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버섯인데..
그러다보니...
효과가 좋은 버섯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대접을 못받는다는...^^
운지도...
새로 나온것들은..아주 부드러워서...
따내기가 수월하답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아고 아깝다...   운지가 하면 귀한 버섯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흔한 버섯일줄은 몰랐네요...ㅋ
하세요
닉이 너무나 편안하네요
가을향기가득한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고운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열매와 기쁨가득한 9월 맞이하시구요
언덕위 풍경소리
님의 닉이 더욱 편안하고 ....왠지 자꾸 가고싶은 ...
언덕위 풍경소리 들으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구요
9월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능이버섯.. 초고추장에 무쳐먹어도 맛있고
칼국수에 넣어먹어도 좋고 ,,,쩝~~~침넘어가네요
9월중순은 되어야 나오지않을까요????
좋은 한주되십시요^^
애들 작은아빠가 마음이 좀 급했나봅니다~~ㅎ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왔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이쁜 녀석들도 사진에 담고...
매일 들에서만 놀던 촌아낙이 산을 타기도 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죠~~^^

사과향기님도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9월에는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시는 시골이 어데신가요
저도 어릴적 버섯을 많이 따보고 먹어보았지요
싸리버섯은 쫄깃쫄깃하지요
혹시라도 독버섯이 있을까봐 잘 살펴서 땃지요
파리벗섯은 따다가 파리 잡는데 사용했지요
어릴적 고향 생각이 납니다
저 사는곳은 충북 음성이랍니다~
박사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이곳에 싸리버섯도 많아서 이 날도 싸리는 제법 따왔답니다
그런데 그냥 너무 흔한 버섯이라고 생각해서...ㅎ
노란싸리는 울궈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고향이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고향 생각 나실때 가끔씩 다니러 오세요~~^^
전 능이버섯 말로만 들었는데...
첫번째 사진 보고 저는 꼬마 신선 인형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너무도 희고 곱게 생겼네요.

빛을 받아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덕분에 귀한것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꼬마신선 인형....ㅎㅎ
정말 이 사진을 찍으면서 저도 많이 행복했답니다~
아침시간에..산속에 비쳐들어온 햇살에 빛나는 하얀 버섯이...
더구나 저렇게 한 가족인양 모여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신비롭기까지 했답니다~
다시 낙엽속에 묻어주고는 왔는데..
지금쯤은 이미 다 펴서 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비마크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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