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단둘이 떠난 산행데이트~~~^^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9.03 16:43
아...그렇군요~
광대버섯이면....식용은 아닌가봐요~
이 하얀버섯 정말 많던데...ㅎㅎㅎ

으름은...이쁜 애기 바나나같이 생겼는데..
아직 덜 익어서 그런가
맛은 하나도 없던데요~~~**^^**

빛과 그림자님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버섯종유도 참으로 많고 또 아름다운 모습들이 이쁘게 보이네요
얼마만인가 어름열매를 보니 그옛날 추억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많이도 따먹었는디.............
버섯종류는 정말 많은데요...
중요한건...먹을 수 있는버섯은 얼마 없더라는것...ㅎㅎㅎ
수확은 하나도없이 그저 구경만 하고 산행만 즐긴 하루였답니다~

으름(어름..ㅎ)은
아직은 안익어서 그런가봐요~
이상한 맛이 나는것이..영~별루던데요~~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꽃남님~*^^*
잠시
시골의 풍경을
그려보다가 갑니다
반가워요~~^^
지금 님의 방에 다녀오는 길이랍니다
이쁜 닉만큼이나 아름다운 시 들이 많은 방이어서
자주 찾아뵈야겠어요~~^^
기본적으로 촌아낙이 게을러서리..
그 자주라는것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편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늘 행복하시길요~~*^^*
첫번째 버섯은 닭다리 버섯인것같고
갓버섯이란것은 미버섯이라고도하고     아낙님 흉내내려고
수안보 사시동 뒷산 높은 능을 따라 4시간 동안 헤매이다
능이는 구경도 못하고 미버섯 닭다리 버섯 영지만 땄거든요
덕분에 맑은 공기 흠뻑 마시고 등산 잘하고 댓가로 썬그라스와 수건은 산에다 기증하고 ㅎㅎㅎ
덜익은 으름따먹고 혓바닥 아려서 ㅋㅋㅋ
아....닭다리버섯..ㅋㅋ
그러고 보니 닭다리를 닮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것 먹는것인가보네요
종이종님이 따오신걸 보면...다시가면 또 있으려나 모르겠네~~^^
등산가셔서....썬그라스와 수건을 산에다 기증을 하고 오셨다니..
어쩜 좋아요~
그 썬그라스 찾으러 촌아낙이 가봐야겠네요~~ㅎㅎ
덜익은 으름은.....정말이지 아무맛도 없고 떫기만 한것이....
살짝 입맛대보고는 도저히 못먹겠던데..ㅎ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것같네요~
제가 곧 보러 가겠습니다~*^^*
정말..산행만 헌겨~~..??....아님..다른것두 헌거 맞지..ㅋㅋㅋ
당연한거 아녀~~ㅎㅎ
아무도 읎는 깊은 산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는디~~~^^
알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번째 버섯은 도깨비 방망이 깥은데요!
좋으시겠 습 ~ 니 ~ 다.
부럽당, ㅎㅎㅎ
자상하신 짝꿍과, 으름맛 궁굼 해요?
가까이에 귀한것들이 그리 많으니 얼마나 좋을까...
정말 가 보고싶네요...
도깨비 방망이 같은 그 버섯이
쫄깃하고 나름 맛있는버섯 이랍니다~^^
으름맛은..
아직은 덜 익은걸 따서리..ㅎㅎ
쌉쌀하고 떫은것이 영~~별루였네요~^^
놀러 오세요~나비님~*^^*

시할머니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뉘가 다섯
그리고 내남편 '또시동생

쌀을 씻어서 익히는 일만도 태산인데
공장애들 일곱 밥까지 .........!!!

궂이 둘만 있고 싶었던건 절대로 아니지만
쉬고 싶어서
한번 잠좀 실컨 자보는게 소원이었고 ...

입덧이 심해 먹고 싶은거 살짝 이야기 했더니
저녁때 떡하니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이 방으로 건너와
아까 먹고 싶다던거 사왔어 ....
에고고   에고고 내팔자야 ..^*^ ^*^
세상에나...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그동안 제가 괜한 엄살을 부린것 같네요..^^

저도 늘 생각했던것이
아무도 없는곳에서 밥한끼도 안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봤으면...하는거였답니다~*^^*

병정님의 옆지기님...
정말 너무하셨네요..ㅎ
사실 울 남편도 언제나 부모님이 우선인 사람인지라..
그것때문에 힘들었던 일이 제일 많았답니다~ㅎㅎ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이니..
어쩌겠어요...잘 봐줘야지...^^
로마병정님의 옆지기님도 분명히 지금은 엄청 잘 하실것같아요~
손자한테 자상하게 하시는 모습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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