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가을걷이 첫번째~늙은 호박~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9.05 10:15
울숙모님 안뇽하세요*^^*
울섬나라도 투명하고 멍든 파란하늘을 자랑하네요
뉴갸 또 밤새 이하늘페이스을 때렸나?울숙모님아님 울꽃남님 ㅎㅎㅎㅎㅎ
여기도 한창 조벼수확하고있네요 일반벼는 지금 익어가는소리가 이하늘이 귓가에 들리네요
오늘하루도 최고로 훌륭한 하루 되세요.....꾸벅.....
큰일이네요....
가을 내내 매일 그렇게 멍들어 있을 울 하늘님 생각하니..ㅎㅎㅎ
파란 하늘이 하루가 다르게 더 높아지고 있네요
어디까지 가시려는지요....맑은 하늘이 조카님...*^^*

조벼가....
우리가 먹는 좁쌀인가요..메조 차조하는 그 좁쌀~ㅎ
수확의 계절이 맞기는 하네요

이 가을에..
맑은 하늘 울 조카님두
풍성한 수확을 거두길 바랍니다~~*^^*
호박을 보고 있으니 벌써 20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

알차고 풍성한 가을 되시길 ^^
이 촌아낙도..
부모님 안모시고 그렇게 살았다면..
이렇게 호박을 심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그저 어머님 살아생전에 늘 하시던 일인지라...
저도 모르게 이런 저런것들을 심게되네요~~

류수님도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늙은 호박이 정말 튼실하네요!
늙은 호박보면 아픈 기억이...
아이들 어려서 첫 수확을 기다리며
잘 익으라고 해빛보게 돌려줘 가며 키워온 호박을
추석에 큰댁에 같다와보니 몽당 손을 탓던 기억이...
아이와 전 받고랑에 주저앉을 정도로 다리에 기운이
쭈 ~~~ 욱 빠지더라구요. 에 ~ 이 몹쓸...
풍성한 가을 첫 수확 축하합니다.
저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사실 이 촌아낙도 예전 같으면...이렇게 빨리 수확을 서두르지 않았답니다
찬바람을 맞아야 호박이 더 달고 맛있어 지거든요..
그런데..
요즘 너무나도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 호박을 심어놓은곳이 촌부네 산을 올라가는 길목인데..
그 산에 아주 오래전에 더덕을 심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런것을 낯선 사람들은
그 산에 가면 더덕이 많다더라..소문이 나서는...
이렇게 심어놓은것이 확연한 작물에도 자꾸 손을대서
엄청 속상할때가 많답니다~~ㅎ

늘 좋은날 되시구요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호박이 무척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요...

늙은호박이 열려있음 보면
무언지 편안하고 정겨움이 느껴져요
정말 크고 잘생긴것이....맛도 좋답니다..ㅎㅎ
연두님 필요하심 한통 보내드릴까요~
여기서 기흥이 그리 멀지는 않은데...
언제든 이 녀석 보고 싶으면 다니러 오세요~*^^*

공부는 잘 하고 오셨나요~
겨울되어서 한가해지면....연두님 따라서 공부하러 가고 싶네요~^^

행복하고 좋은밤 되세요~
호박이 잘 생겼습니다.
가을볕이 좋은 탓으로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네요.
단맛이 느껴집니다.
늙은 호박은 다용도로 여러 음식에 쓰이니 좋은 음식재료이지요.
노란 호박이 많네요.아낙네님은 부자십니다....
정말 요즘 햇살이 좋아서요..
곡식들이 아주 맛나게 익어가고 있답니다
늙은 호박을....
여기서는 겨우내 국으로 끓여서 먹는답니다
정말 정체를 알수 없는 그 국맛을 익히는데...
2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네요

한낮의 기온과 저녁의 온도차가 너무 심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우와
호박이 넝굴째라더니 복스럽네요.

가을걷이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용
호박이 넝쿨째.....
그 말을 들으니..정말 횡재한 기분이네요
푸성귀님도
이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