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텃밭에 심은 김장배추~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09.17 17:04
싱싱한 야채를 바로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시골에서 생활 할때는 텃밭에 상추,들깨,케일 ,방울토마토,딸기 이런걸 심어서
아이들에 따 조곤했는데....
젊으신분들이 시골에 내려와 저렇게 열심히 땀을 흘리는데
우리 농촌은 희망이 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농사를 짓고 살면서도...
큰 농사는 돈을 벌기위한 일로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텃밭일은 언제해도 무엇을 해도 일이란 생각이 들지 않고...
그저 행복하고 기분좋고 그렇네요*^^*
농촌의 희망이라기에는 우리도 이제 힘이없네요..ㅎㅎ
울 아들녀석을 수제자로 한번 키워보든가 해야지~^^

비가 오려고 하늘이 잔뜩 흐려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저도 집에 배추와 각종 야채를 심는데
벌레 잡는거 정말 힘들더군요 ^^ 친환경으로 재배하다보니 손이 많이 가요. ^^
쇠비름사이에 총총 나있는 아욱이며, 쪽파며, 시금치며, 얼갈이며, 다 일용할 양식이네요 ^^
이제 봄이 시작되어 냉이와 산나물 캐러 산에 다니려 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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