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농사 (114)

인삼밭 예정지 포크레인 작업~ | 인삼농사
시골아낙네 2009.09.26 21:08
밭이 넓고 좋아 보입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고운 추억 만드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래요 *
표범님두요
편한 주말 보내시구요..
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하니..
촌아낙은 내일 인사드리러 갈께요**
밭을 널직하게 만드시는군요.
일하시느라고 두장 담은것도 고맙지요.
한장이면 충분할텐데...
일손이 부족하면 알바로 지를 부르세유


평안한밤
행복한 휴일되세요.
맞아요
그나마도 이렇게 찍어다 주었으니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일손 많이 부족한데....하루이틀 가지고 끝날일도 아니구..
어쩐데유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푸성귀님두 편히 주무시구요
휴일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달랑 두장
평화로워 보이고 참 좋구만유
평화로워 보이는 저 밭이..
이제부터 아낙네의 전쟁터가 될거랍니다..ㅎㅎ
옮겨 다닐 수 있는 농막을 지으면 안될까요?
밑에 공간을 두어서 지게로 번쩍 들어 옮길 수 있게요.
그럼 짓고 하물고 하는 수고도 덜고요...ㅎㅎ
사진 두장만 달랑?...
저런 곳에 집 짓고 살았음 좋겠어요...아이고 후다닥~~
즐거운 날이요 아낙네님~~~^^*
그렇지 않아도 몇년전에 그 아랫밭에
콘테이너를 갖다 놓은적이 있었는데...
한여름에 어찌나 덥던지..ㅎㅎ
그냥 창고로 쓰고는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밥도 해먹고 들어가 쉴수도 있는
그런 공간이 갖고싶어서요~^^

아낙도 저밭에 갈때마다 여기 집짓고 살자고
노래를 하는데...방향이 북향이라서 안된다고 하네요..ㅎ
참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엄청 피곤한 스탈의 남편이랍니다*^^*
북향집이 여름에는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는 사람도 있어요.
제주는 너무 더우니까 일부러 북향집을 짓기도 한답니다...ㅎㅎ
콘테이너에 작은 에어컨하나 설치를 하면 안될까요?
잠시동안 켜면 전기세 별로 안나오거든요.
웰빙, 도시만 하란법 있나요?...치~~^^*
아~ 그렇군요..
남편한테 얘기해줘야지~^^
그런데...컨테이너 갖다놓고 에어컨 달자고하면..
이 촌아자씨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는데요..ㅎㅎㅎ
매일 들어가 있는거 아니고...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것이라
괜찮을것 같기는한데...
얘기해보고 결과보고 하러가겠슴다*^^*
그 달랑 두장으로도 블로그장식은 충분하네요^*^~
어쩜 남편분께서도 아낙님의 블로그관리에
그렇게 많은 내조를 하실수 있는지요?
역시 아낙님은 사랑받는 재주가 있어요 ㅎㅎㅎ
저희 남편은 제가 블로그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답니당ㅋㅋㅋ
원두막 짓는걸루 남편과 의견충돌이 있다구요.
남편 손 들어주심이 어때요...

에잉....설마 ...ㅎㅎ
블로그라는것이 시간이 엄청 들던데..
그걸 모를리가 있겠어요..^^
제가 워낙에 느려서 그런가몰라도..ㅎ
글 한편 올리는데 두시간은 걸린다니까요..
어쩌다가 새로운 이웃집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어떤사람인가 궁금해서리 처음부터 읽다보면
한시간은 금방이구요...ㅋㅋㅋ

원두막 짓는 일은...
결국엔 남편이 하자는데로 할거면서도...
늘 내 생각을 말하다가 큰소리까지 나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해놓고보면.. 언제나 남편의 말이 맞으니..
아낙은 괜시리 큰소리만 치고 바로 꼬랑지 내립니다..ㅎㅎㅎ

아낙님 행복한 비명이 들리는듯 ....
그 앙증맞은 투정이 남편님을 더 행복하게 해드리는듯합니다
그것도 아낙님이 행복으로 이끄는 한 비결이지요
행복한 비명소리..^^
아닌것같어유~ 이것은 아낙이 남편을 긁는
바가지 소리여유..ㅎㅎ

9월의 마지막 한주 잘 보내시길요*^^*
인삼밭..
그 옆만 지나도 인삼향기에 흐믓하고 건강해질것 같던데..ㅎㅎ
인삼 밭에 인삼이 자라나 싹 틔우면 희망도 함께 자라겠지만
또 나쁜 손길 신경쓰며 지켜야한다니...에구~~ 참..

아낙네님.. 그래도 잘 키워내셔서 대박나세요~~`
맞아요...
저희가 지금까지 농사하면서..
두해전에 6년근 인삼을 도둑맞은적이 있었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지금도 다리에 힘이 풀려요..
돈을 떠나서 어찌나 상심이 크던지....^^

그런일 두번다시 겪지 않으려면..
농막 잘 지어서 단디 지켜야지요..ㅎ

잘 키워서 대박나면 로즈님 덕인줄 알겠습니다*^^*
인심이 무섭습니다.
그 힘든 농사짓은걸
양상군자때문에   보초막도 지어야하다니. . .

세상살이 쉬운게 없다는걸 또 느낍니다
모든게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는걸. .
비오는 걸로 보아 인삼농사 잘되려나 봅니다~~
농사를 지어본 사람이라면...
우리가 흘린땀을 생각한다면...
그런짓은 못할텐데...
너무 쉽게 남의것을 내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사람을 힘빠지게 하더라구요~

어제 내린비로..
텃밭에 채소들이 생기를 찾아서 아주 이쁘네요~^^
인삼도 가뭄에 힘들었을텐데...이 비맞고
잘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rkdigkfRk 님도 편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바래요^^
치맨가유

분명 이 인밭에 댓글을 심어놓고 간것 같은데
엄네유

암튼 축하 드립니다.
오년간 투자만 하셔야 하는 농사를 지으시니..
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세요
소리새 맘님 치매 아녀유
지가 이 밭을 두번올려서 그렇네유..
요즘 일이 인밭을 만드는 일이라서요
서둘러 만들어놔야 조금뒤에 여기에 씨를 뿌릴수가 있답니다

소리새님의 기원 덕분에
올 인농사는 아주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울 숙모님 안녕 하세요*^^*
한창 바쁘시겠네요
그냥 울숙모님스타일로 끝까지 밀고 가세유ㅎㅎ
이하늘이가 열공중 잠시 문안인사드리고 갑니당
오늘밤도 빗소리자장가 삼아서 편하고 고운밤 되세요....꾸벅...
역시 내편인건 울 조카님뿐이랑께유..ㅎㅎ
요즘 갈무리 할일들이 조금 있어서요~
부지런히 해놓고 마실간다는것이 이렇게  
긴 시간이 되었네요..ㅎㅎ

9월이 시작된것이 엊그제인데..
어느새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마무리 잘 하시길바래요*^^*
울 숙모님 맛난 오찬은 드시구요*^^*
하늘은 뉴갸 때려는가 파란게 멍든 하늘에 가을 바람에
너무나 따사로운 햇살에.....아무튼 너무 너무 기분조은 날이네요
이번주도 추석이 끼는 달이라서 10월 벌써 시작한것 같네요
이하늘이는 추석에 특근 근무합니당 ㅠㅠㅠ
아무도 주유소에서 쌍권총차고 놀것 같은데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시고 기분조은 일만있는 명품하루되소서....꾸벅....
울 조카님도 맛난 점심 드셨나요~^^
이제서야 마실다녀오는 길이랍니다~ㅎ
시험공부하랴 난 돌보랴 정신없을텐데..
이렇게 인사까지 챙기고...
암튼 정말 부지런한 맑은하늘님~*^^*

그나저나 추석에 근무를 해서 어쩐답니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긴하겠지만....
그래도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요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소식 들려주시구요*^^*

힘들게 농사지은걸
시커먼 마음으로 거둬가는 사람들때문에
원두막을 지어야 한다니 안타까운 일이에요
시골에도 고추같은 것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뉴스보니..
더 마음이 조급해지네요..가슴도 아프고..
더구나 힘없는 촌로들의것을 그리 가져갈수가 있는것인지..
저도 직접 당해보기 전에는..
그저 돈의 가치로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 마음은.....
자식을 잃은것과 같답니다~
부디 농산물에는 손대는일이 없기를..이 가을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하는맘입니다~

농막하나 지어놓으면 쓰임새가 많지요..
근데 인삼밭도 지키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인삼밭에도 인쥐들이 많이 오는가봐요...
인삼밭의 인쥐들~
다른작물은 그나마 한해농사이기나 하죠..
인삼은 5년 6년씩 고생을 하고 정성을 쏟았는데...
하루아침에 밭을 파헤쳐 가져가면...
단순한 도둑맞은일이 아니랍니다.
일할 의욕을 잃게 만들고..살아갈 의욕마저 상실하니...
그로인해 목숨끊는 사람까지 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농사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그런일 있고난후에
사람무서워 농사짓기 싫다고 했을정도랍니다~

괜시리 아낙의 푸념이 길어졌네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9월의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세요*^^*
해마다 수확철이 되면 시골마다 비상이지요..
쌀이며 고추같은 농작물 지키느라고....
인쥐를 박멸할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ㅋㅋ 인쥐박멸~
다음엔 이 제목으로 글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여러가지 답변을 기대하면서..ㅎㅎㅎ
백산님도 좋은 의견있음 꼭 알려주시구요*^^*
아마도 불꽃튀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지싶네요...
인쥐를 퇴치할수있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아마도 블로그 인기글이 되지않을지요????ㅎㅎ
ㅎㅎ
할일이 없으시긴요~
이렇게 하루를 증명해주는 사진을 찍으시는데....ㅎ
월요일입니다.
추석엔 뭘할까? 약간 고민중입니다.
뭐해서 드실거예요?

ㅋㅋ 실은 하루종일 옷정리했답니다~^^
여름옷 들어가고 가을옷나오고...

추석에 뭐하긴요...
음식해야지 송편도 빚어야지...
또... 인사오는 시누님들 뒷치닥거리 해야지..ㅋㅋ
여유있으시면 아낙좀 도와주러 오시와요*^^*
아낙님~
저도   저희 집에서 명절을...
큰며느리라...
남들이 저보고 막내며느리 아니냐고 하지만
전 분명 큰며느리입니다.ㅎ

그러게요~
저도 옷 정리와 신발 정리해야하는데...
수업하다보면 피곤해서 자꾸 미루게되네요.

정리하셔서 속이 시원하시겠네요.^^
그러시구나..ㅎㅎ
이 촌아낙은 그저 하는일도 없이 마음만 바빠서...
괜시리 정신이없답니다~^^
어머님 안계시고 두번째 맞이하는 추석인데...
여전히 무엇부터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소리님의 노하우 있음 좀 알려주세요~^^
노하우~ 노웁니다. ㅎ
그냥 우리 닥치면 즐겁게 합시다. 밥이되던 죽이되던지...ㅋ
ㅋㅋ 저 죽만들었다가 쫓겨나면 어쩌라구요~^^
워낙에 오래 해온일이라 그리 큰 스트레스는 없는데..
그저 마음이 급해서리..ㅎㅎ
오늘은 방앗간에 들기름짜러 가요~
이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어느새 추석이겠죠*^^*
열심히 즐겁게~
큰며느리 소리님도 화이팅요~!!!!!
들깨 짜신다니...
갑자기   확 느껴지는 촌댁의 그 무엇...
부러워하시는거 아시려나...?
고생이 많으십니다...라고 할라고 했더니
하루종일 옷정일 하셨다고요

그것도 일입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ㅋㅋ 포크레인 작업하는데
아낙이 가서 할일이 없었답니다..ㅎ
그저 때맞춰서 새참이나 내다주고..
다시 들어와 옷정리하고..^^
그 일도 얼마나 만만치 않은일인데요~ㅎㅎㅎ

파흔님도 늘 행복한 시간되세요*^^*
포크레인을 불렀군요. 저 같으면 삽질한테데요.ㅎㅎ//
그곳에 농막이나 원두막 지으면   인삼밭 보며 막걸리나 실컷 마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진작에 알았다면
포크레인 안부르고 친구님을 불렀을텐데...ㅎㅎ
이곳에 농막짓고 친구님 초대할께요..
이쁜 찬영이랑 이헌이 데리고 놀러 오세요*^^*
그나저나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
얼른 가서 보고와야지~ㅋㅋㅋ
와~ 밭이 정말 크네요.
밭만 봐도 그냥 배가 부를듯....ㅎㅎ

인삼밭을 지키는 이유가...
들 짐승때문이 아니라, 인쥐때문에 그러지요?
암튼...
인쥐가 문제랍니다.ㅎㅎ

그래도 운치있게 원두막으로 근사하게 지으세요.
맞아요~ 그 인쥐들을 다 어쩌면 좋답니까..
부디 좋은 인쥐박멸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길요~^^

햇살님은 원두막으로 결정하셨군요..ㅎ
저도 고려를 해보겠슴다*^^*
인삼밭에정지 지금은 평화로와 보이지만
일손이6년이나 만이 들지요
밤손님 조심 하셔요

저희도 예전에 밤손님이 6년근에 300칸이나 가저갔어요 지금 포도밭이라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소서
저희 시골에선 아예 인삼밭 구경조차 못하거든요.
온통 과수원만 가득해서? 많은 부자 되시고~가정에
행복도 넘치는 날 되소서!
마찬가지네유~^^
이곳은 인삼과 수박 고추농사를 많이 하다보니
과수원은 쉽게 접할 수가 없습니다~ㅎ
남편과 비슷한 연배신것 같던데....가을에 인삼캘 때 한번 다니러 오셔유*^^*
블로그 메인에 뜬거 보구 눌렀다가 인삼글에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희 시골집도 인삼농사를 무진장 많이 하거든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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