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텃밭에 심은 총각무와 빨간고추의 만남~~~~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09.28 22:43
총각김치 조금만 보내주세요 아낙네님아,,,,,,,,,
울신랑이 좋아하는 총각김치,,,,보기만해도 침이아흑
지금도 솎아내야 할 총각무 많은데요
보내드릴까요
필요하심 주소 남겨주시와요..

어느새 9월도 다가고 있네요
행복하고 좋은시간들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홍고추는 씨앗을 발라내고 갈아야 색이 곱게 나오는군요.
오늘 아낙님 블방에서 또 배워갑니다.
아낙님은 낭군님 정말 잘 만나셨어요.
저희 남편두 시키면야 해주지만 정말 부러워요~~~

추석준비 잘 하시구요...

늘 행복에 겨운 이야기들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님이 그리 알려주셔서..ㅎㅎ
물김치를 담글때는 체에 걸르기 때문에
그냥갈아서 하는데..이럴때는 씨를 발려내라고 하셨답니다^^
제가 하는 모든것은 시집와서 배운것들이랍니다
덕분에 경기도 음식은 다 잊어버리고
충청도 방식으로 음식을 하네요...아니 어머님 방식으로..ㅎ

남편은...늘 하는얘기지만 요리하는게 취미인 사람이라니까요~^^

월화님도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몸살나지않게..ㅎㅎㅎ
총각무우 김치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아낙님은 못하시는게 없네요
저는 아직도 김치를 한번도 담아보지를 않아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맛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막내나 보니 친정엄마가 해주시고 이제는 언니들이 해줘서
살림은 제대로 살지를 못하네요
부끄럽네요 못하는것이 자랑은 아닌데
정말요~^^
사실 해바라기님 글을 보면 잔잔하게 살림도
엄청 잘할것같은...그런이미지...ㅎ
그래서 이런얘기 들으면 오히려 안어울리는것 같답니다~^^

김치담그는것 말고는 다 잘하시잖아요~
일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특히나 이웃집 다니며 해바라기님 댓글보면서
세심한 배려에 참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추석준비 잘하시네요.
촌부님은 맏며느리신가봐요.
어쩜 못하는게 없죠?ㅎㅎ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내가 심은 작물들로 음식을 만드는 기쁨.
그 기분 이제야 조금 알듯합니다.

나둥...
얼릉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데...ㅎㅎ
맏며느리는 맞는데요~
못하는거 엄청 많습니다..ㅎ

늘상 이렇게 그때나는것으로 해서 먹는것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해온일인지라...
애들 어릴때는 그것마저도 어찌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저는 햄같은 사다먹는 음식이 먹고싶은데...
그걸 용납치 않으셨거든요~^^
둘째며느리 생기면서....조금씩 바뀌시더라구요~ㅎㅎㅎ

햇살님 봉평으로 아주 내려가심 되잖아요~
일문제가...걸려있어서 그런가요*^^*
네, 아직은 먹고 살 문제가 남아서요.
아이들 졸업시키면 내려갈려구요.

그땐...
농사 잘 지어야지요.
촌부님께 많이 배워서요....ㅎ
텃밭보니까...제가 배워야할듯..ㅎㅎ
아이들 다 키워놓고 여유로운 전원생활~
정말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더구나 무작정이 아닌...천천히 준비한 귀촌이라
행복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촌아낙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특히 마음의 준비없이
남편따라 내려와서 농사를 짓고 살면서...
참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햇살님의 행복한 귀촌의 그날을 기다리며..ㅎ
추석 잘보내세요*^^*
저랑 같이 골프를 다니는 분이 있어요.
시에틀에서 시어머니께서 추석을 쇠러 오신다고 아주 야단이 났습니다.
이불 빨아서 널어야 하고 김치 담구고 송편 빚을 준비 한다고 골프도 못 간다네요.
추석이 저는 한국에서는 하나도 안 반가웠어요.
오히려 싫어하는 날이었지요.
그런데 여기선 아무 생각이 없네요.
추석이 언제인지 아무 감각이 없어요.
그러시군요~
이번 추석에는 집에서 송편이라도 만들어보세요..^^
마음에 부담없는 송편만들기는 즐거운일이 될것같네요..

친구분의 분주한마음~ 백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ㅎ
시부모님을 모시고사는 아낙은 시누님들이 제일 무섭답니다
언제 오시려나 몰라서 추석지나고도 며칠을 꼼짝못하고
기다리기 일쑤랍니다...^^

올 추석엔 꼭 송편빚어보세요~*^^*

정말 마음만 급하고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역시 아낙네님 대장님 멋쟁이~~땅땅땅!!!...ㅎㅎ
총각무 다듬기 귀찮아 잘 안하게 되는데
울 아들이 좋아하니 신난다 하고 담그는 저 어쩌지요?..ㅋㅋ
아, 씨를 빼고 갈아야 색이 곱게 나오는군요.
씨에도 영양이 있다해서 걍 막 갈아서 했는데요.
추석 맞이 잘 하시구요...화이팅이요~~아낙네님~~^^*
ㅋㅋ 에그님이 멋진 대장이라고 했다고 말해주면...
이 남자 남편망신 다 시킨다고 하면서도 기분좋아 할것같아요~^^

총각무를 바로 다듬으면 흙만 털어내면 되어서
다듬기도 쉬운데... 조금만 두었다가 하면 정말 힘들고 귀찮은 작업이되죠..ㅎ

고추씨는 물김치를 할때는 저도 그냥한답니다
체에 걸러서 하니까요~
그런데 배추김치나 열무김치는 그냥 버무리기     때문에
씨를 꼭 빼서 한답니다...어머님이 가르쳐주셨어요.*^^*

행복 가득한 한가위 맞이하세요~에그님^^
나도 저 열무김치 먹고 싶어요....
꾸~~~울~~~꺽~~~
꾸~울~꺽~ㅋㅋㅋ
침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리...
잠들어 있는 이웃들 다 깨겠어요..ㅎㅎ

편한밤 되시구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요*^^*
제 침 삼키는 소리가 그렇게 컸나요??ㅎㅎ
죄송해요.. 잠 깨워서...
추석에 멀리 가시는지요??
처가집도 못가고 저는 그냥 고향에 있어요..
귀향객들보면 제가 너무 편한것도 같고....
추석 잘 보내세요....
시부모님 모시고 남편고향에서
살고있는 촌아낙은 그냥 집에서
손님맞을 준비로 바쁘답니다~^^
닷새만에 제사가 또 있어서...
친정에는 가질 못하고 ..ㅎ

백산님 아내분께 잘해주세요~
명절에 친정나들이 하고싶을텐데...
저도 새댁시절에는 그랬거든요
못가니까 더 가고싶은 마음~^^

백산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그러시구나....
무튼 추석 잘 보내세요.....즐추.......ㅋ
총각 무우가 넘 잘 생겼어요
재료가 최상급이니
맛은 보나마나 최고 이것지유    
밥 한공기걍 넘어 갈것 같어요
자~알 생긴 총각무 아직 많이 남아있구먼유~
최상급 재료 필요하심 말씀하셔유..향수님..*^^*

사모님의 추석 준비
보나마나 100점 만점에 200점 ㅎㅎㅎ
고맙습니다~^^
다른사람 같으면 빈말이라고 화냈을텐데..
산먼당님 말씀이니 그대로 믿을랍니다..ㅎㅎㅎ

산먼당님도 추석준비 잘하시구요~
평안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ㅎㅎㅎ
그럼 사모님 답글은
100점 만점에 1,000점 입니다. ㅎㅎㅎ
출근길에 시골 5일장 지나는데
총각무가 어찌나 탐스럽게 많이 있던지
총각김치 함 담궈봐 ....

넹~^^
맛나게 담구시구요..촌아낙도 부르세요...ㅎㅎ
저도 내일은 5일장 서는날이라서
과일사러 장에 갈거랍니다*^^*
맞아요... 명절준비.....
모두가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 가족 이다보니
이번 추석은 사뭇 기다려 집니다

게다가 좋은 소식 안고오는 작은아이 청개구리...
바쁜 일정에 총총걸음으로 뛰어다니는 큰아이.....

올추석엔 벌초 다녀 온걸로 대신하고
모처럼 네식구 함께 영화보러 가자네요

풍성한 ....행복한 날들 되소서....

잘생긴 청개구리 작은 아드님은 무슨 좋은 소식을
안고 오려는지...궁금하네요

차례를 지내지 않나봐요
촌아낙도 네식구 영화보러 가면 좋겠어요..
올해는 추석지나고 남편한테 한번 졸라봐야겠습니다**

이님도 행복 가득한 맞이하세요
많이 준비하시는걸 본게로
지가 가도될듯

명절에는 손님이 많아야 제맛이죠..
송편도 많이 만들고 기주떡도 반말이나 맞춰놓았으니..
늦지않게만 오셔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아낙네님 추석 잘 보내세요. 친정에는 오나요.열심이 일한다고 아프지 말고.
친구야...큰며느리 명절은 바쁘기만 하다..ㅎ
우리는 며칠뒤에 바로 제사가 있어서
그리고 올라가는 길이 많이 막히는지라.
그냥 지내다가 한달이 지나서야 갈수 있단다..^^

잘다녀오고.. 너무 많이 먹지말고..ㅎㅎ
행복한 시간되니라~*^^*
침대보 이불 베개보 밥풀이 최고지요..
참 극성스럽게 살았던것 같아요
여름이불엔 그뭐죠 약간 까실까실한 견종류? 아..인조??

몇년전부터 장롱 깊숙히 넣어두고..
요즘 세탁기에 둘둘 빨아 끼우는 이불로..
그많은 이불보 침대보 다시 풀먹여 갈아 끼울날 오려나?

배추 몇포기 사다
맛난고추가루로 김치 ..
역시 고추가루가 명품이라 맛있게 담구어졌어요
추석지나 총각김치 쪽파 넉넉히 넣어 한통 담꿔야 할까봐요
언제나 정겨운 글입니다
정말이지 지금의 연두님 보면...
그리 힘든시간을 살아온것 같지가 않아요..^^
저도 연두님 나이 되면
여유있게 산행도 다니고 할수 있으려나 ...ㅎㅎ

배추김치 담그셨구나...
맛있다니 촌아낙도 기분이 좋은데요~
추석지나고 총각무랑 쪽파 보내드릴테니 사지마세요*^^*

추석에는....
뭐하고 지내시나요~
촌아낙네 송편드시러 오세요^^
조계사 간부 도반들 스님.저녁 먹고 이제..집요

딸이 시집을 가든 아들이 장가가면 다시 송편빚고 해야지요

언니가 옆동에 살아요
조카 조카사위 손주들..그렇게 윳놀이 하며 하루..
이튼날 산행친구들 모여 윳놀이.ㅋㅋ

아닙니다 ..보내지 마세요
택배ㅡ 붙치고 밭에서 거두고 다.일입니다
먹은것보다 더욱 따뜻한 마음 훈훈해요 고맙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힘들게 하시지 말고..
연두님은 주변에 좋은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밝은성격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연두님이 너무 이뻐서 그런것같다는 생각...ㅎㅎㅎ
밝고 행복한 모습보고 돌아왔으니
저도 행복한 맘으로 다시 일하러 갑니다~*^^*
반갑습니다.
살림솜씨가 일품이시네요...
종종 들려 조금씩 배워가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들~~   사진에, 감칠나는 설명까지 곁들이신 정성 고맙게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래요...시골아낙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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