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맏며느리의 친정나들이~~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0.05 16:56
가족,친척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제가 먼저 추석후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아낙네님한테 졌네요..ㅎㅎ
어떻게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추석치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촌아낙도 뒷정리 끝내고 몸살기있어서
좀 쉬고나서 올린것이라....엄청 늦었던데요...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몸살나서 약먹고 하루종일
비몽사몽 했는데...백산님의 따뜻한 한마디에
피로가 다 풀렸습니다~*^^*
그러셨구나....
그래도 빨리 털고 일어나셔서 다행입니다.
어여 기운내세요....화이팅...
워낙에 강력체력 촌아낙의 몸살은
하루만에 훌훌털어 버렸습니다..ㅎㅎ
백산님의 화이팅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거든요~^^
정말 고맙습니다~백산님~
오늘밤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먹었던 산다래가 생각나네요.
말랑말랑한거 먹으면 참 맛있었는데...
집에서도 키우나봐요 ㅎㅎㅎ
아낙님의 친정나들이 모습보니 저도 친정나들이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친정엄마가 산에서 데려다가 심었다는데..
꽤나 잘자라고 있네요~^^
다래가 익은것은 아주달고 맛있더라구요~

이 촌아낙이 명절에는 거의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어쩌다보니 이렇게 기회가되어서리..ㅎㅎ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명절 때 친정나들이 꺼정 할 수 있어
정말이지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러게요~
맏며느리인 제가 더구나 며칠뒤면 제사가 있어서
추석명절에는 갈일이 없었는데...
올해는 이런저런 기회가되어서 이렇게 다녀왔답니다*^^*

반가워요~ 고석철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 가득한 한주되세요*^^*
정말 거운 추석을 보내셨군요.
활기찬 시골 아낙네의 멋진 내일이 다시 시작될 수 있는
영양가 듬뿍 받으셨습니다. 그려
네~와룡님~^^
정말이지 아낙들은 가끔씩은 이렇게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줘야 활력을 찾고 행복충전이 되는것같아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친정식구들과 함께할 시간이 정말 없는 촌아낙은 ....
행복충전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추에 다래 땅콩 버섯.....
없는게 없네유 참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맏며느리 손님 치르느라 몸살나구 말구요
많이 쌀쌀해진것같아요 푹 쉬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풍성하고 보기만해도 좋은사람들이
친정식구들인데...ㅎㅎ
일년가야 친정식구들 한번 내집에서 재워보내지 못하는
이 맏며느리의 설움을 어찌다 말로 한답니까..^^

향수님도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편한밤 되세요*^^*
맞아요 남들은 대수롭게 생각하는 일도 맘대로 못하시니
마음에 맺힐수도 있지요
옛날 생각이나네요 저도
그런적이있었거든요
정말요~
향수님은 자신에 대한 얘기를 별로 안하시니..
정말 궁금할때가 많답니다~
보기에는 엄청 새침때기 아낙일듯도 하고...
또 어찌보면 푸근한 아짐일것도 같으니..ㅎㅎ
저와 얼마나 나이차가 나는지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향수 언냐*^^*
반장님, 백학중학교도 한번 가보시지 그러셨어요.명절 피로가 다 풀리실텐데ㅎㅎ//
친정 나들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닐걸요~ㅎㅎ
어쩜 스트레스 더 쌓였을지도 모릅니다~^^
친구들이 보고 어쩜 그렇게 많이 늙었니~~~하면...
전 어쩐답니까...^^

친구님도 고향나들이 잘 다녀오셨죠~
그 행복 충전한맘으로 10월도 좋은 시간 되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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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셨군요.
친정집 나들이를 할 수 있으셔서 좋았겠어요.
큰 며느리라서 명절에 친정에 갈 수 없다는 며느리들도 많이 보았거든요.
그런데 님 댁엔 대추랑 땅콩이 없어요?
모든 게 다 있을 것 같았거든요.
맞아요~
저도 명절에 친정나들이 한것이
몇년만인지 모른답니다~^^
어찌하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ㅎ

지난해에는 땅콩을 제법 심었었는데..
올해는 촌아낙이 정신없이 땅콩심는 시기를 놓쳤답니다..^^
대추나무는 몇번을 심어봤는데...
잎이 오그라드는 병이 자꾸와서 아직 한그루도 없네요~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내년에 다시한번 심어보려구요~*^^*

울집에 없는것 많아요~정아님~^^
울 숙모님 추석은 잘 쉬시구요*^^*
요즘은 맏며느리가 대세인디유ㅎㅎ
종가에 총감독에 대장인디,,뉴갸감히 맏며느리을,,,
보기좋네요 울섬나라 같은 풍경들이.....
오늘밤도 고운편한밤 되세요...꾸벅...
글씨요~~여그는 맏며느리가 그리 대세가 아니구먼유~~ㅎㅎ
총감독에 대장이아니고...
언제나 일복만 많은 맏며느리~^^
그래도 일복도 복이라고 믿고 살고있슴다*^^*

조카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애기들이 더 싱그러워 보입니다.....님.....
나중에 다 재산이 되실듯.......^^
그럴까요~
저 녀석들이 부디 짐이아닌 재산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 역시도 저녀석들에게 짐이아닌 재산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즐거운 친정집 나들이라
하늘이 길도 열어 주셨나봅니다.
추석연휴에 대로가 열렸으니 보기드문 일이지요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고 하셨으니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정말 오랜만의 친정나들이였는데...
이렇게 길이 뚫리고 하늘도 맑으니
추석준비하는라 힘들었던 일들이 다 잊혀졌답니다^^

일만이천봉님도
이 가을에는 소원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맏며느리의 추석!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더욱 행복하시고
신나는 일이 가득하시길,,,,,,
감사해요~푸른산님~^^
사실 늘 해오던 일인데도...
날이갈수록 더 힘들어지는것 같으니..ㅎㅎ

푸른산님도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 가득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추석 쇠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이야기가 가슴 가득하게 엮여졌겠지요~

일상의 하루하루도 기쁨속에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세잎 클로버님두요~^^
추석 쇠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가을에는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친정나들이를 하셨군요.
대추보다 다래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못본지가 넘 오래됐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래는 저도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어린것을 심은지 몇년안되었다는데 저렇게 잘 크고
탐스런 열매를 가득달고 있더라구요*^^*

길님도 가끔씩은 이런 것들도 담아보심이 어떨는지요~ㅎㅎ
헌이에 표정이 참밝고 맑습니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볼수있는 맑고 고운모습


다래~다래? 키위하고 같은건가요?
어쪄다   누가 시골에서 가져온 탕콩이라고.쪄서 주며
맛있던데..부럽습니다
헌이녀석~
타고난 천성이 낙천적이라서 그렇답니다..ㅎㅎ
도데체가 야단을 쳐도 돌아서면 금방 헤헤 거리니..
좋다고해야 하는건지 가끔은 헷갈립니다^^

다래가 맛은 키위랑 정말 똑같아요~
아니 어쩜 더 맛있는것 같네요..ㅎ

아...땅콩..
그렇지 않아도 제가   친정가서 잘 가져오지 않는데..
땅콩이랑 대추는 워낙에 국산을 구하기 쉽지않고
연두님 말씀처럼 쪄서먹는것이 정말 맛있어서,,,ㅎㅎ
너무 자랑만하고...죄송함다~*^^*
쪼매만 기둘려보세유~
자연산 다래맛
바로 사람잡습니다. ㅎㅎㅎ
와-아
군대시절 화악산 다래 따 먹던 생각이...ㅎㅎ

친정 자주 다녀 오시면 좋겠지요.
산먼당님은 산행을 많이하시니
다래랑은 친구하고 지내시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친정집에 머루도 아주 탐스러웠었는데...
어쩌다가 그녀석을 놓쳤는지...두고두고 아쉽습니다..ㅎㅎ

친정집 나들이...
어머님께서 안계시니...더욱 힘들어졌네요.*^^*
친정집 나들이라 마음이 푸근했겠습니다.
대추도 따며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신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저도 다녀와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정말 오랜만에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푸성귀님도 좋은 시간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늦은시간까지..(촌아낙에게는..)
저는 오늘은 이렇게 방에앉아 인사드리고 ....
내일 바로 찾아뵐께요

편히 주무세요푸성귀님**
짧은 연휴에
친정까지 가셨군요.
온 가족 총 출동하시고. . .

대추도 다래도
그리고 땅콩도 있고
정 가득함에   마냥 함께 행복합니다~~
그러게요~ㅎㅎ
짧은 연휴에 친정다녀오고...다녀와서는 다니러온 시누님 챙기고~^^
그리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는데도
친정에서 받아온 행복이 가득하니 힘든줄도 모르겠네요..*^^*

편한밤 되시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kdigkfRk님~
친정나들이까지 하셨으니 정말 좋았겠어요.
우린 친정부모님이 역귀성하시고 큰집에서 차례 지내시고 차 막힌다고 그날로 내려가셨어요.
저도 맘대로 친정에 가는날이 오겠지요.
연천까지 오셨다니 무지 반갑구...ㅎㅎㅎ
갖가지 풍성한 가을을 듬뿍 담아 오셨네요...
몸살은 안나셨지요?...^^*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친정 부모님 어쩌다가 딸내미 보겠다고 그 먼길 오셨다가도
시부모 모시고사는 딸 형편 생각해서 하룻밤도 못주무시고
그냥 가는모습 보면서...참 많이 서러웠었는데...
에그님 마음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참 에그님이...파주쪽에 계신다고 했었나요~??
여기서 연천~ 짧은거리는 아니더라구요..^^
다녀와서 몸살나서리....하루를 꼬박 비몽사몽하다가
열심히 먹고 기운차렸습니다..
덕분에 몸무게는 한 3키로는 불어난것 같아요..ㅎㅎㅎ
전 친정이 없어요.
그래서 친정을 대신합니다.
시댁식구들 모두 치루고 나면 바로 친정 식구들이
저희 집으로 온답니다.
좀 힘든 상황이라고...

좋으셨겠네요.
친정나들이   말만 들어도 들뜨게하는...
푸짐한 한가위를 친정에서 듬뿍 가져오셨겠어요.
부럽네요.^^
그러시구나....
오빠도 없이 큰딸인가요~
친정 식구들이 결혼한 여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건데....

엄마가 친정이 없이 여동생하나만 있거든요~
결혼초에 힘들었을때 갈곳이 없어서 오빠를 업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었다는 말씀 들을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엄마가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럽고...^^

소리님~
이 촌아낙이 언니 동생 해줄께요~*^^*
울 사위가..참 선하게 생겼어...~~..맨 첨 사진보고....고향이....길림성인줄 알았네...ㅋㅋㅋ..
울 아들들이 엄마를 닮아서리...참 선하게는 생겼지..ㅎㅎ
차안에서 찍었더니만 저리 나오드만~~
내는 길림성이 어찌 생겼는지도 몰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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