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삼겹살과 찰떡궁합 아삭이고추 삭히기~^^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10.09 11:31
입맛 돋구는 밑반찬 만드셨군요
친정엄마 사랑까지 보탯으니
사랑의 달콤함까지.....
엄마가 만들어 주는것만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요~^^
제가 담궈보기로 했답니다~~
잘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비법을 그대로 했으니 맛도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저 아삭이 고추를 먹어봤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그냥 씹어먹어도 괜찮고 꼭 오이같은 맛이 나고요..
맞아요~^^
일단 씹히는 맛이 정말 좋죠~ㅎㅎ
저렇게 삭혀서 두면 일년을 두어도 괜찮더라구요~
맵지가 않으니 아이들도 잘먹구요..*^^*
나도 삭힌 아삭이고추 한번 먹어봤으면......
따뜻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딱이겠네요..
군침이 슬슬 돕니다.
이런 음식 무진장 좋아라 하거덩요 ㅎㅎ
ㅋㅋ 익으면 맛보고 보내드릴께요*^^*
아직 맛이 어떨지는 장담을 할수없으니..ㅎ
아낙네님땜에
어제 연두님께 칭찬 들었어요
너무나 조은분을 소개해줬다구요.
괜히 기분이 조았어요.
가을걷이는 다해가나요.
좋은 이웃이 있어서 행복해요
고마워요^^
액기스 내어서
팔아 보세요
여기도 인 농사 짓는분들
거의가 액기스 내서 팔아염.
농사꾼은 재주부리는 곰이거든여
저야말로 너무 좋아요
늘 이곳에서 아는분들과만 교류하면서 살던 촌아낙인지라..
새로운 이웃이 생겨서...저도 석란님께 고맙답니다**

사실 요즘...
정말 심각하게 생각중이랍니다
석란님 말씀처럼 농사꾼은 재주만 부리고있으니...
그리고 ...
요즘처럼 인값은 엉망인데...
원재료가 얼마나 들었을지도 모르는 제품들은
여전히 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겹살과 찰떡궁합이라니 나도 한번 담가볼가나
고추 믿반찬은 내가좋아하고 남편은 마늘 아찌 좋아해서 ....
아낙님 맛들면 혼자먹지말고 좀 나누기로 해요
어찌 요즘은 농산물이 제값을 못받는것 같내요
벼도 풍년 과일도 풍년 채소도 작황이 좋다고 하니 노동비는 어디에서
뽑아야 하는지
지금 한창 바쁘지유 ...
건강 조심해서 찬찬히 하기로 해요 아셨죠
알겠습니다~ 봉선화님~^^
여기에 그대로 마늘만 넣으면 마늘장아찌도 될것같네요..ㅎ

정말 요즘은 농산물이 제값을 못받고 있어서....
더구나 장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값을 올려받으니
농사짓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줄만 안다니까요..^^
실상은 엄청난 마진을 중간에서 챙기기 때문인것을....

넋두리가 길어졌죠~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봉선화님*^^*

아삭이고추는 정말 손가락만합니다.
고추삭히는 방법이 독특합니다.
꼼지락도 꼭 해보고픈 요리입니다.
글구 바늘로 아무데다 찌른는 것이 아니군요?
오늘도 한개 더 배워갑니다.

참 쉽게 만든
아삭이 고추에 삼겹살파티가 기대됩니다.
아이들은 고기 먹을때
하나씩 집어다가 먹으라고 썰어서 주는데...
저는 그냥 먹을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먹다보면....늘 간장이 아주 멀리까지 뿜어져 나가서리...ㅎㅎ
아들녀석이...엄마 그럼 구멍을 맨앞에 뚫으면 되겠네 .."
해서 이렇게 앞에 구멍을 뚫었답니다*^^*

꼭한번 해보세요~
정말 아주 요긴하게 일년내내 두고 먹을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삭이 고추 아픙로 구멍을 바늘로 찔러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참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집 식구들도...
그냥 풋고추를 삭혔을때는
씹히는 맛이 거칠어서 별루 안먹었었는데...
아삭이고추는 유난히 씹히는맛이 좋아서
이렇게 해놓으면 일년간은 아주 잘먹는답니다*^^*

아삭이 고추...생김이너무 이뻐요.
아삭이 고추로 맛있는 찬거리를 만드셨네요
정보 잘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때 제것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유난히 반짝이는것이
씻어놓지 않아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리 해놓으면 삭아도 무르지 않고
아삭거리는 맛도 그대로구요..ㅎ
밑반찬으로는 그만일거라 생각합니다
꼭한번 해보세요~세잎님*^^*

휴일..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시구요~
고추가 정말 탐스럽네요~~먹기 아까울듯...
통통하니..반짝이는것이
정말 탐스럽고 이쁘죠~^^
그래도 아직 덜 식은 간장을 부어놓으면....
색이 금방 변해서리....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안든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박씨 아저씨님~
맛있는
밑반찬을 준비하셨네요,
저는 매운것은 못먹는데
맵지는않을것도 같고..ㅎㅎㅎ

풍성가을에
행복한 가정에 사랑의 꽃이피기를 원합니다..샬롬!~~
네~ 저도 매운것을 싫어하고
아이들도 함께 먹어야하기에
맵지 않은것으로만 따왔답니다..ㅎㅎ
그래도 삭힐때는 일부러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주면
맛은 더 있더라구요~*^^*

청심님도..
이 가을에는 행복 가득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맵진 않은가요?
우린 매운건 전혀 못먹어서. . .
콩국수 집에가서도   고추는 못먹지요.

그런데
진짜 생긴게 묘하게 생겼습니다.
우리 토종같지는 않고~~

삼겹살 구워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익을때 먹으러 들릴께요~~
이건 절임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나온지는 벌써 한참 되었답니다
요즘에 와서 재배도 많이하고 요리로도 많이 쓰이고 있지만...^^

이것도 풋고추가 아닌것은 제법 맵답니다..ㅎ
겉이 갈라지도록 나무에 오래 있으면 매워지는데..
매운걸 좋아라하는 시동생은 아주 맛있을정도라고 하더군요..^^

익을때 알려드릴께요~
꼭 들려주시와요*^^*
저도 조금만 사서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잘되면 더 ...

맛난 정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간단하지만...
두고두고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특히나 고기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밑반찬이 될거라생각합니다~*^^*

아삭이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비닐하우스속에 아주 많이 있던데...
24일이 친정엄마 생신이라서 다니러 갈꺼거든요~
그때가서도 남아있음 보내드리겠습니다..*^^*
친정엄니가 늘 만들어서 보내주니 먹기만 하고 살았는데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으니 잘 기억했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늘 아낙네님께 한수 배워 갑니다.
쫍쪼름하니 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그려...ㅎㅎ
애 쓰셨어요 아낙네님~~^^*
저도그래요~ 에그님~^^
늘 엄마가 해주는것만 먹다가 처음 해본거랍니다..ㅎㅎ
사실 이곳에서는 삭힌건 잘 안해먹더라구요~
우리집만 그런진 몰라도...ㅎ
그래서 오이지나...고추삭힌것은 유일하게 친정에서 갖다먹는
반찬이었답니다..*^^*

에그님도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엄마 생신이 앞으로 2주남았는데...
그때까지는 남아있지 않을까요..*^^*
아~~~매실액..
올해는     매실액을 넣어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해마다 조금이지만 고추 삭키거든요
밥먹기 싫을때 몇개 꺼네 먹으면 담백해서 좋아요

고추 밑부분을 바늘로 ..
밑쪽부터 입으로 들어가 튀지 않아요...

푹쉬고...궁금해서 ㅎㅎㅎ
연두님~
산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셨나 모르겠네요~

삭힌고추를 전에는 일반고추 어린걸 따서 했는데....
이 녀석은 절임용으로 나와서그런가...
아삭 아삭하고 아주 맛있더라구요~ㅎ

우린 올해는 고추농사를 안해서 친정엄마한테서
가져다가 조금 담궈봤네요~
내년에는 댓포기만 심어서 조금 넉넉히 담그고
연두님께도 보내드릴께요..*^^*
아낙님 좋은 정보라 고이 모셔가요.
저는 올여름 고추를 삭혔는데 제맛이 나질 않아서인지 식구들이 먹질 않아요ㅋㅋ
아삭이 고추는 첨 접하는거 같은데 담엔 아삭이 고추를 삭혀봐야 겠어요~~~
에궁...좀더 자세히 썻으면 좋았을것을..ㅎ
그렇지 않아도 오늘 한번 먹어봤는데
간이 조금 약한것 같았어요~
간장을 조금 더 넣어서 한번더 끓여 부으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두번정도만 끓여주면 일년이 지나도 하나도 안변하니
두고 먹기에는 정말 괜찮은 밑반찬이라 생각합니당~*^^*
그런데 간장은 조선간장인가요, 왜간장인가요
아~~간장은 왜간장으로 해요^^
제가 요리 포스팅은 잘 못하는 촌아낙인지라..ㅎ
행복하세요~류니맘님*^^*
구멍뚫는거 또 배우게 되네요.
ㅎㅎㅎ
중간에 뚫음 진짜 어디로 튈지 몰랐는디..
rhakqtmqslek
  • 모라연꽃
  • 2010.07.20 18:10
  • 답글 | 신고
당장해보구싶은데...아삭이고추는 가을이라야.제철인가봐요..   지금은업던데..
담아가요 ~
담아감니다~~~~~
통애 담고 소금을 넣으라 하셨는데 그러면 짜지지 않을까요? 간장물을 부었는데.
잘 보고 참조할께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