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더덕 씨앗을 따면서 만난 철모르는 꽃한송이~~~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0.12 12:01
가을 들어 아낙님의 손길이 점점 바빠지는거 같네요.
역시 촌사람의 입맛은 어쩔수가 없는듯.ㅎㅎ
더덕이란 말이 나오는 나도 모르게 무슨이야기 일까
하고 엄청 궁금해지는걸 보니......
더덕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덕으로 만든 요리는 뭐든
좋아한답니다...
더덕 씨앗 많이 뿌려서 잘 키워 놓으셔요.
혹 제가 더덕캐러 갈지 말입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더덕향이 얼마나 좋은지...
씨앗을 따는 동안에도 꼭지끝에서 나오는 향이 장난이 아니었답니다..ㅎ
다음번 씨앗딸때는 월화향님께 연락드리고 따겠습니다*^^*

ㅋㅋ 알겠습니다~^^
지금 있는 더덕만으로도 월화향님 드실건 충분할테니
언제든 다니러 오시기만하세요..ㅎㅎ
ㅎㅎㅎ
늘 고맙고 감사한 말씀만 하시니
정말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더덕향 가득한 아낙님한테루요~~~

가을햇살 따가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 제가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짓거든...
정식으로 초대를 할테니 꼭~~오시와요..ㅎㅎㅎ
저 많은 씨앗을 뿌려놓으면 더덕이 엄청 많이 올라오겠네요..
옛날에 산더덕을 참 많이 캐다먹었는데....
껍질벗겨서 방망이로 납짝하게 두들겨서
고추장 발라서 구워먹으면 일품이지요.....쩝쩝....
우리도 산더덕 엄청났었는데...
낯선이들이 몽땅 캐가고..
지금은 아주 어린싹들만 있답니다..ㅎ
그래도 이렇게 밭 가장자리에 심어놓아도
그 향이며 맛이 그에못지 않으니
그저 만족하며 먹고있습니다*^^*

지난해에 씨앗이 그냥 떨어져 밭을 뒤덮으니...
원래있던 더덕도 크지 못하고...
그래서 올해는 씨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받아두려고 합니다*^^*

더덕 씨앗이라는거 처음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정말요~^^
사이팔사님은 부산에서만 계셨나봐요..
저는 부산을 가보질 못한 촌아낙이구요..ㅎ

부산은 인삼도 흔치 않다고해서...
남편이랑 몇박스캐서 부산에 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ㅎㅎ
혹시라도 저 보시면 인삼좀 많이 사주이소~~*^^*
더덕도 씨앗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ㅎㅎㅎ..
더덕 씨앗을 사진으로나마 보고 알게 되었네요.
향이 진한 더덕을 구이로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갑자기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생각보다 더덕 씨앗을 본사람이 적은것같네요~^^
하긴 이렇게 자세히는 저도 처음보긴 했네요..ㅎㅎ
암튼 블로그를 하면서 ...
제가 관찰력이 많이 좋아졌다니까요~
음식도 더 정성스럽게 하구요...ㅎㅎ
그러니 남편이 뭐라 할수가 없는거구요~
일석 삼조의 블로그놀이를 하고 있는 촌아낙입니다..*^^*

향이 진한 더덕 드시고싶음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가세요~세잎님~^^
가평에서 신랑이 근무할때
부대에서 진칙공사인가?( 반공호   파는 거 비슷ㅎ)
더덕을 굉장히 많이 캐 가지고와서
술을 담았어요..
더덕향이 넘 좋아요..
그랬군요~^^
산을 파내는일을 하다보면
칡뿌리를 엄청나게 가져오기도 하죠~
그 술 아직도 남아있으려나 모르겠넹..ㅎㅎ
저도 조금 큰녀석 나오면 술좀 담궈볼까 했는데..
어제 캐온 더덕은 그리큰것은 없네요~^^

더덕은 향이 좋아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구워서 먹으면 맛도 좋긴하지만...ㅎㅎ

일년만에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5년은 되어야 합니까?
3년은요.......
산에 막 뿌려도 될까요?.......ㅎ
에궁~ 쌀점방님~^^
일단..
요즘은 밭관리를 잘해서
2,3년만에 나오기도 한답니다..ㅎ
그리고 ..
산에 막뿌려도 되지만...ㅎ
제대로 키워서 먹으려면 조금씩 간격을 두고 뿌려야
크기때문에 그리하면 더 좋겠지요~*^^*

또 궁금한것 있으시면 마실오세유~ㅎㅎ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 되시구요*^^*
점방나으리~
여기 계셨군요. ㅎ
먹을게 지천입니다 ㅎ
더덕도 좋아라하는뎅...ㅎ
그러게요~^^
그래서... 지금 텃밭에서 나온 고구마도 올려야하고...
한참 익어가는 단감도 올려야하고...
또....ㅎㅎㅎ
암튼
너무 자랑만 하는것같아서
자제하고 있는중인뎅....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길님*^^*


더덕꽃 ..잎이 저렇게 생겼구나...
산행중 더덕이 많다고
어찌 알어

잎보면 알지 하드라구요....

잘 봐두었다가..
나두 더덕이다 해야지..

그러세요연두님
연두님은 산행을 많이 하시니까...
잎이랑 잘 봐두셨다가 더덕캐는 기쁨을 맛보시길..
사실 봄에는 ...
곁에만 가도 향이짙어 금방 알수가 있구요
잎이진 겨울에는 덩굴을 보고 찾으면 되요

이거 알고 울집 뒷산에 있는 더덕 하나도
안 남아 나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내년에 농사 잘해서 맛좀 보여주세요
감했읍니다,^*^
넹~송촌님~^^
오늘 받은 씨았까지 다 뿌려서 잘 키워놓겠습니다..ㅎ
그럼...
내년 가을에나 다시 오시겠단 말씀은....아니시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송촌님~^^
씨앗 뿌릴 밭있으시니
저리 씨앗 준비하실테고
봄되면 사방에 더덕 향 가득할테지요.

더덕도 풍년되시길 빌어요~~
사실...
시골에는 자꾸 버려지는 땅이 늘고있답니다...
연세드신 분들..
하나둘 세상을 뜨시고...
자식들은 외지에 나가있고...
젊은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봐도 돈이 안되니....
그냥 묵히는게 낫다고 하는 형편이라서요~
저희만해도...
올해 콩심은 1,500평정도 되는땅을 내놓을까 하는 중이거든요~
어찌보면 슬픈 현실이랍니다~^^
또 푸념이 길어졌네요..ㅎㅎ

편한밤 되세요~*^^*
더덕을 씨앗을 뿌려 심는군요.
저는 종묘상에서 모종을 사다 심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심는지 몰랐다고 해야겠네요.
나팔꽃처럼 보여요.
모르는것이 당연한거예요~^^
더덕꽃은
사실 제철에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훨씬 더 이쁘답니다~
색도 보라색으로 더 곱구요~ㅎ
모양도 더 이쁜 종모양이구요~
내년엔 잊지않고 꼭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더덕 꽃 처음봤어요.
곱네요~ 아...

더덕은 5년 이상 키워야하나요?
저도 종묘사에 가서 더덕씨 좀 사다가 심어볼까 합니다.
아낙님의 더덕이 갑자기 부러워져서 ...^^
더덕은 꽃도 이쁘고....
자라면서는 그 향도 아주 그만이고...ㅎ
소리님 계신곳이 정확히 어디쯤인지..
제가 지날일있음 씨앗좀 나누어 드릴께요~^^

그리고 더덕은 그리 오래는 키우지는 않나봐요
2년이나 3년이면 시장에 나온다고 하던데...
쟤네들은 돌봐주지도 않고 제멋대로 자라서
모양도 크기도 엉망이네요..*^^*
그래요?
전 저희 공장 텃밭이 놀고 있어 심으려한건데...^^
돌봐줘야해요?
흠....
그냥 뿌려만 드면 안되는거군요. ㅡ.ㅡ; 이런...
아무리 신경을 안쓴다고는 해도...ㅎ
한두번은 풀도 뽑아주어야 하고...
너무 촘촘히 나있으면 조금 솎아주어서
잘 크도록 돌봐주어야 하고..ㅎㅎ

뭔들 그냥 뿌려둔다고 되는것이 있을까요~ㅎㅎㅎ
그래도 그 정도는 하는것도 아닌데...
약도 안해도 되고..
풀도 아주 어릴때 한두번만 뽑아주면 되구요~*^^*
소리님~그래서 포기하시겠단 말씀~???ㅋ
윽~~
어쩌란 말인가... ㅋ
더덕꽃이 저리 이쁘던가요?
도시촌년 아낙네님 앞에서 음메 기죽어~~ㅎㅎ
아무데나 심어도 잘 자라는가요?
나중에 시골로 들어가면 할거이 정말 많네요...^^*

에그님~~~^^
도시촌...ㅎㅎㅎ
저는 도시에서 일어나는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촌...아낙..ㅎㅎ

더덕은...글쎄요~~아무데나는 좀 그렇고..^^
수분도 적당히...영양분도 적당히...
그리고...정성도 적당히....ㅎ
정말 어려운 농사죠~~*^^*

시골에서는 정말 할일도 많고
재미있는 일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골로 오시면 다른건 몰라도 농사에 대한것은
아는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당~*^^*
더덕꽃이 정말이뻐요.
바쁜날들 어찌 보내셨을까? 이제 허리피실날 된것아닌가요?
저도 오늘 많은시간 컴에앉아 오랜시간 못한것 하고있어요
아낙네님의 행복한 삶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요
더덕꽃 참 찍었어요 혼자서 번식도 잘하죠?
땅이 얼마나 많으신지 ? 안심은것이 없네요
행복한 삶 계속 이어가시길.....
아우...더덕
울엄니도 더덕나무심어서 많이 먹었어요 불고기보다 더맛나더라구요..
더덕향이 지금도 코끝에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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