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기침에 좋다고하는 더덕구이도 먹고~~^^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10.12 18:53
..
더덕구이 아주 겨 먹는데.

냄새가 진한대요

더덕도 키우시나요

침이 입안에 가득 ....


더덕은 키운다기 보다는...
그냥 떨어져서리 저들끼리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가끔씩 이렇게 생각나면 캐다먹을뿐..
별루 신경을 안쓰구요..

올해는 지난해에 씨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다른 큰것들도 크질 못하기에
을 따두려는 것뿐이랍니다**
아 정말 잘 키웠네요
밥 반찬도 좋치만 술 안주에 고만이지요,
군침만 키고 가네요
좋은밤 되세요, ^*^
송촌님도 술안주로...
울 남편도 어제오늘 더덕구이 덕분에..
많이 마셨답니다..

송촌님도 편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울 숙모님 이하늘이 조카가 조아하는 ....더덕에 황태
더덕양념구이......침이 흐 흐 거기에더 황태포~~~~~~~~~~~~~
울숙모님 요리하면 이하늘이조카 아니요
황태포는 물불려서 물기짜고 참기름에 간장에 한번 발라서 일차구이....
다음 하늘이조카의양념,,된장 고추장에 요리탕반반에 마무리양념구이.....요리끝....
넘넘 먹고잡은디 울섬나라는 더덕은 자연산은 없구요...더군다나 지역이섬나라라   더덕 산삼 인삼등등 ...구경도 못해유
드시다 남으면 택배로 보내는센스.............강추...................
오늘밤도 편하고 고운 명품밤되세요......꾸벅....
ㅋ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그동안 진짜 요리사앞에서 주름을 잡고 있었네유..ㅎㅎ
울 조카님은 도데체가 못하는게 뭐랍니까..
그렇지않아도 간장 기름장에 한번 초벌구이...
그건 울 장남 오면 이번주말에 숯불구이로 올려볼까 했는디...ㅋㅋㅋ
그런데...
고추장 양념에도 된장을 넣는구나~~
정말 몰랐어요~^^
이번 주말에 올해 4년된건 모두 캐려고합니다~
주소 남겨주이소~
쪼매만 보내드릴테니...ㅎㅎㅎ
울 숙모님 울섬나라는 지금 한창 대하가 지맛을 자랑하네요
이하늘이는 그냥 느끼하게 버터구이 해먹는디유.....야채셀러드에...
전 그냥 맵고 짠음식은 별루라서   양념장은 거의... 된장 고추장 요리당.. 비율똑같이 해서 그냥양념장 합니당
그래도 된장 고추장 만남이 얼마나 깔끔하면서   순해서   다른 음식의맛을 살려주는디....
그냥 이하늘이가 요리 하면서 철학 ㅋㅋㅋㅋㅋㅋㅋ누구위해서 만드는 음식의손맛이 으뜸이지유ㅋㅋㅋ
후~~
진짜 귀한것입니다.
양념 더덕구이. . .

숯불에 구워 먹으면
입안에 향 가득하고
옛기억으로   가슴 가득 찰텐데. . .

죤 저녁되세요~~
양념 더덕구이~
사실 어머님 계실때는
이걸 생으로 고추장에 설탕조금 넣고
그렇게 무쳐서 주셨었는데..ㅎㅎ

이번주말에..
기말고사 치르느라 고생한 큰아들 오면...
더덕캐서 숯불에 구워주려구요~*^^*

rkdigkfRk님도 좋은시간 되세요~
더덕향 그윽항 더덕 무침 더덕구이 더덕 장아찌 입맛 돗굽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반가워요~범서님~^^
배를 많이 하시는것 같던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배먹으러 마실갈께요*^^*
더덕구이 보다는
고추장에 매실넣고 무치니 더 맛이 좋았네요
구이는 솜씨가 없어서 자꾸 타서 못하겠어요

이년전쯤 싹 나온 더덕을 화분에 심었더니 꽃이 곱게 피였었지요
나중에 주택에 살게되면 더덕은 꽃이 이쁘고 향이 좋아 꼭 심을거라고
남편에게 다짐 받아 놓았어요 ㅋㅋ
맞아요~연화님~^^
어머님 계실때 언제나 새벽일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몇뿌리씩 캐서는 고추장넣고 설탕조금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시면...정말 맛있더라구요~^^

더덕은 옆에만가도 정말 향이 아주 좋지요~ㅎ
인삼밭머리를 지날때면 그윽한 더덕향이 절로 발길을 끈답니다..
나중에....
주택에 살게되면...저한테 꼭 연락하세요~연화님~^^
씨앗이랑 어린싹이랑 보내드릴께요~~
꼭이요~~~~*^^*



더덕 향이
온집에 가득합니다

우유에
믹셔해서 마시면 좋을것같네요

건강하시고
감기 걸리지마세요..샬롬


그러게요
더덕향이 지금까지도 가득하네요..

은 가끔씩 우유랑 갈아서 먹는데...
더덕은 그저 고추장에 무쳐서 먹거나 이렇게
구워먹는것 밖에는..
올해는 인터넷을 보고 장아찌를 한번 담궈볼까 합니다**

청심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한날 되세요**
자꾸..놀리믄 삐진다이...저렇게 맛있는거만 올려대니..내가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배만 꼬르륵~~~~..그림의 떡이니...나 원 참.~~..^*^..함 보내봐..~..나는 간장게장 보내 줄텡게..~~워뗘..~~??
음.....더덕과 간장게장의 교환이라...
가족회의를 거쳐서리 답장을 보내드리겠슴다~ㅋㅋ
그리고 친구가 이시간까지 잠을 못자는것은..
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는 확실한 믿음이있는것을 어쩐다냐~ㅎㅎㅎ
작년에 한국으로 출장을 간 남편한테 시어머님게서 더덕 무침을 보내셨더군요.
딱히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어서 냉장고에 그대로 잠들어 있는데 한 번 먹어 보아야겠군요.
더덕도 큰 것은 인삼만큼의 효능을 낼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러시면...무엇으로 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라이팬에 기름조금 둘러서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도 오래두었던 더덕무침을 먹을땐
그렇게해서 먹거든요~*^^*

더덕이...
기침에는 정말 좋다고 하네요~
특히나 해수천식이라고 아주 오래된 기침에도
효과가 좋다고하니...
혹시라도 기침이 잘 떨어지지 않는 사람있으면 더덕을
권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명절때 스고 남은 더덕있는데
저도 구이로 헤 먹어야겠네요.

금방 땅에서 깬거라 정말 맛잇겠어요.
그 또한 부러움입니다.^^
구이로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고..
무쳐서 먹으면 상큼함이 더욱좋고..ㅎ

어제는...
텃밭에 나가서 이것저것 솎아오면서..
저도 그런생각을 했답니다~
그저 일상이려니 했던 것들이...
참으로 큰 행복이었구나..하구요~^^

시골생활이 힘들고 불편하다고
불만스럽던 날들도 많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골이 좋아지고 있으니 다행한 일이죠..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소리님*^^*

전 후라이팬에 구울때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을 발라서 구웠는데
더덕을 구운후 그 위에 양념을 얹어서 먹어도 되는군요.
오늘 또 하나의 정보를 얻어가네요........감사합니당~~~
양념이 타면 맛이 덜한것같아서요..ㅎㅎ
이렇게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뒤에
양념장을 바르고 약한 불에서 살짝 두었다가 내리면..
우리입맛에는 아주 잘맞는데...
검증된맛은 아닌지라 권해드려도 될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국산 더덕구이는 정말 먹기힘든지라
겹살구이팬 옆에 가끔 도라지를 구우며
따라갈수 없는
더덕의 흉내를 맛보곤 한답니다

더덕의 어린싹은 나물로도 먹는다던데...
더덕이 ...뿌려만 놓으면 아주 잘자라는데...
저는 시장에 나오는것은 다 국산인줄 알았어요..

더덕의 어린싹을 나물로도 먹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씨이 떨어져서 나온 그 많은 싹들을
풀과함께 뽑아버리진 않았을것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개미와 배이님**
홍천쪽으로가면.....
더덕고추장 삼겹살 집이 참 많습니다.
맛...좋습니다..........
구수한 냄새와 향긋한 냄새.........
짜지않게한 장아찌도 일품이지요..........
더덕 고추장 삼겹살~~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에는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더덕을 올려서 함께 먹었답니다~^^

제가 그동안 더덕이 굴러다녀도 그냥 지나쳤었는데..
살림을 잘 못하는 촌아낙이었답니다..
올해는 더덕 장아찌를 좀 담궈볼까하고 있답니다~^^
우선은 인터넷을 찾아볼까 생각중이구요~
기회가되면 맛있다는 집도 가보면 좋을텐데...ㅎ

오늘 하두도 행복한 시간되세요~쌀점방님*^^*

콧구멍이 벌렁벌렁하면서 입에 침이 막 고이면서
먹고싶은 욕망,욕심,질투,슬픔이 막 교차합니다..
저리 맛나는 사진을 올리신건 저보고 약오르라고 그러신거죠..
자연이 키운 저런 먹거리가 진정 우리 몸에 좋지요..
ㅋㅋ 백산님~~
너무 많은 감정의 교차가 있으심 쓰러지십니당~^^
약올리는거 절대루 아니구요..
드시러 오시라고 초대한겁니다..ㅎㅎㅎ
자연의 먹거리 먹고 몸이 너무 좋아져서리 ...
걱정인 촌아낙입니다..체형만...아니 떡대만....ㅋㅋ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백산님*^^*
힌트하나 줄까요
풍기에 인삼불고기가 유명한데
아낙네님은
더덕 불고기 해보세유
대박날것 같은데...
강원도 연월에서 더덕농사짓는 친구넘에게
가르쳐줬더니 싫데유
망할넘.
하면 대박 날낀데.....
더덕불고기집~~ㅎ
장사는 아무나 하남유~~
분명 그 친구분도 저랑 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농사꾼은 분명 재주부리는 곰에 불과한것을
잘 알면서도..
장사또한 아무나 할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것을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데도 요즘 남편 친구분들 보면...
농사일을 줄이고 직거래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세상의 흐름을 쫓아가자니...
농사만 짓던 촌부가 아는것은 없고...
어찌해야할지... 계속 흔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와~정말 큰더덕이군요.
몇개만 이리 던지세요...
담배피는 사람들한테도 정말 좋다는데...
고추장 양념해서 오늘 저녁 반찬 끝~~~
아낙네님이 만든건 더 맛있겠지만...^^
감사해요 아낙네님~~^^*
ㅋㅋ 에그님~
잘 받으시와요~~큰넘으로 던졌습니당~^^
맞아요..더덕이 폐에 좋다고 하던데...
울 남편 더 많이 먹으라고 해야겠네요..ㅎㅎ

얼마전에 남편한테..
에그님이랑 친구분들 얘기를 했었어요~
한번 다니러 오셨으면 하는데..어떻게 생각하느냐구요..
남편하는말이...
다 쓰러져가는 집에 어찌 손님을 초대하느냐구..ㅎㅎ
남자들이 은근히 더 신경쓰는걸 그제서야 알았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쪼매만 기둘리셔유~에그님~
지가 후딱 집짓고 초대할께유~~ㅎㅎ
기둘릴께요...ㅎㅎ
막걸리 생각이 저절로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음....암튼 ..^^
맛난거 보면 막걸리가 생각나시는군요..ㅎㅎ
갑자기 비도오고 날씨도 쌀쌀한 오늘 날씨에는
막걸리 한잔 생각나긴 하네요~^^

푸성귀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것이 여기에....
더 말이 필요없네요....
그저 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ㅎㅎㅎ
더덕이 4년이상되면 땅속에서 썩어버린답니다
그래서 옮겨 심거나 캐서 저장하거나 하거든요~
이 녀석들이 올해 4년째라 낼모레 식구들 모이면
캐기로했어요~
세잎님 친정나들이 안하세요~??ㅎㅎㅎ
오며가며 들르세요~*^^*
참 맛있고, 보약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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