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감기걸린 아내를위한 남편의 특별식~옻닭~^^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10.14 20:36
옻은 알레르기가 있어 조시스러운 음식입니다...
그래서 전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블로그가 알차네요..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심한 사람들은 아예 근처에도 못갈정도인데...
울 아들녀석들~
작은애 서너살때 외가에 갔다가 아주 진하게 우려낸
옻닭먹고도 잠깐 두드러기 나오다가 말기에...
먹어도 되겠구나 ...하고 먹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언제든 촌아낙 살아가는 얘기 궁금해질때
다녀가세요~
까시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결정했다..무조건 간다..올해안에..~~..토종닭 그때까지 살려 노니라...~~...저곳이 진짜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
ㅋㅋ 올해안에..
꼭~~오이소..
토종닭은...얼마든지 있어유~~마트에....ㅎㅎㅎㅎ
아낙님 나도 감기걸려 오늘 병원갔다 온걸요
일교차가 심해 모두가 독감이라 병원에 환자가 꽉 찾어요
신종 풀루가 유행하니 그냥 집에서 쉬기만 하던 분들도
병원을 찾는것 같았어요
모두 어찌나 민감해 보이더구만요
옻닭 한마리로 감기뚝 했다면 몸보신 멋지게 하셨내요
남은 국물이라도 내일 태배로 부쳐줘요 나도 뚝하게끔
그러셨구나....
하긴 요즘에는 병원에서도 기침하는것 조차도
눈치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까이 있음 옻닭한마리 푹고아서
갖다드리면 좋을텐데...
일단은 추워서 옷을 몇겹씩 껴입었었는데...
한대접 먹고나니까 몸이 많이 따뜻해졌답니다**

잘 챙겨드시구요
쉬면서 얼른 쾌차하길 바래요봉선화님
아낙님 감기에 걸리셨군요.
남편분의 지극한 정성으로 감기가 뚝 떨어져 나갈거 같네요.
저도 지금 감기중인데 옻닭은 보기만해도 알레르기 때문에 겁이 납니다.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에 좋다는 말을 들어서 인지 주렁주렁 매달린 수세미가 욕심이 나네요.
사실 작은애가 천식이 있거든요.ㅋㅋ

감기에 걸려도 병원보다는 민간요법으로 치료가능한 아낙님이 부럽습니다.
이밤 편안한 휴식취하시고 내일은 거뜬하게 일어나십시요...

어제밤에는 정말로 저 옻닭덕분인가
목도 안아프고 잘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머리가 무겁네요..ㅎㅎ

수세미가 생각보다 쓸모가 많은것 같네요~
저건 친정집에 있는 모습인데
이달말에 엄마 생신이 있어서 갈거예요~
가서 몇개 따서 보내드릴께요~

위에 쓴것처럼 그냥 숭숭 썰어서 설탕이랑 재워놓으면
그 맛이 꼭 매실같답니다~^^
저건 일년이나 지나서그런지..톡쏘는맛이 탄산이라도 넣은것 같네요..*^^*
(주소 문자로 보내주세요~~꼭~~!!!)
ㅎㅎㅎ
감기가 뚝 떨어졌다구요.
남편의 옻닭요리의 효험이 대단하네요^*^

사진속의 수세미는 아낙님이 농사지으신게 아니란 말씀이네요.
너무 탐스러운데.ㅋㅋㅋ
친정집 수세미를 제게까지 보내줄게 있나요.
아낙님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마음만 고이받고 욕심은 접을랍니다.

밤이 많이 늦었네요.
편한 밤 되세요!~
ㅋㅋ 아직도 잘 모르시나.....
친정것은 딸래미것..ㅎㅎㅎ
수세미가 여러모로 쓰임이 많더라구요~
지난해에 저렇게큰것 서너개를 썰어서 재워놓았었는데...
큰 소주병으로 두개나 나왔답니다..*^^*

아무 부담갖지말고 주소 꼭 남겨주세요~~
돈주고 사서주는것도 아니고 있는것 보내는거니..꼭이요~~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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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름요... 남자이름 같죠?
간혹 택배아저씨가 제이름으로 온 물건을 배달하면서
본인 찾는 경우가 있기도 하답니다.
아낙님 제 이름 맞아요.ㅎㅎㅎ

저도 좋은친구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음....멋집니당~^^
나두 개명을 좀 해봐~~~~~ㅋㅋㅋ
남편분의 지극한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아내를 위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커서 숙연해 집니다.
빨리 감기 나으시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극한 사랑 ....아닌것같은뎅..ㅎㅎ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저에게도 좋을것 같으니
그리 믿겠습니다~^^

워낙에 촌아낙은 감기가 걸려도
할일은 다 한답니다..ㅎ
너무 누워만있으면 더 오래 가더라구요~*^^*

걱정해주시는 세잎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감기 다 떨어져나갔습니다~^^

세잎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몸에 좋은 옻닭   드시고 건강하시지요
나는 어느 여름날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옻닭이 먹고싶어서
옻닭집을 찿아가 먹었는데 얼마나 담백하고 맛있던지...
그런데 먹을땐 좋았는데 먹고나서 병원에 갔답니다.
그 후론 겁나서 못먹습니다.
ㅎㅎ 그러셨군요~
다들 한번씩은 그런 경험을 하는것같아요..
그런데 한번 그러고나면 오히려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다고하던데..ㅎㅎ
다시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는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기가
무서워서 도망가겠어요.

집안에
온통   몸에 좋은 약재투성이니...
거기다 든든한
남편님이 버티고 계시니
감기가 들어왓다 후회할듯합니다.

오늘은 상큼하시겠죠?
서울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릅니다.^^
그곳은 어떠한지요?
ㅋㅋ 그래서 그런가...
감기가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소리님도 필요한거 있음 말씀하세요~
감기가 근처에도 못올만한걸루..ㅎ

오늘은...
이불속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따사로운 햇살속으로 들어가서
고구마를 캤답니당..*^^*
아낙님` 죄송해야하나요?
고구마 캐는거...
난 부러워요~
에궁...그런말이 어디있어요~^^
이럴수도 저럴수도..ㅎ

사실 고구마는 여럿이 떠들어가며
야..여기 이런모양도 있네....호호호..깔깔깔..
그렇게 캐야 제맛인데...ㅎㅎ

애들 어릴때는 함께 하곤했었는데...
요즘은 너무나들 바빠서리...
시험기간이라서 기숙사에서 못나온다고 하네요..
결국
오늘은 저 혼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캤답니다..*^^*
ㅎㅎ 오월아` 까지는 안하셨나봐요.^^
ㅋㅋㅋㅋ오월아 유월아까지 했네요..^^
겨우 10미터 남짓한걸 한나절 캤으니까요~
고구마 하나캐고...사진찍고...
또 요상하게 생긴거 나오면...캐다말고 또 찍고...ㅎㅎㅎ
요즘 날씨가 변덕이 너무 심해서
아차하면 감기 걸리기 딱이네요..
작년만해도 감기라는 놈이 감히 방문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조금만 무리하거나하면 몸살기가 살짝 오는게
아무래도 몸보신한번 해야겠어요..
나도 이젠 늙은건가봐요..ㅎㅎ
빨리 나으세요...
남편분의 사랑이 팍팍 묻어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백산님이 벌써 그런말을 하심 안되죠~^^
그래도 예방을 하는것이 중요하니
물속에 있는 보약 잡아서 몸보신한번 하세요~*^^*
헤~~~~~~~~~~.^^::
이런걸 조숙하다고 하는 겁니까?ㅋ
근데 물속에 있는 보약이 뭐에요?
가물치?자라?잉어?미꾸라지?붕어? ^^;;

가물치 자라 잉어 붕어...
펜션 주위에있는 그 깊은 물속에
뭐는 안살겠어요~ㅎ
저 녀석들 몽땅 잡아넣고 푹~~끓여 드시면
몇년은 끄덕없을것 같네요~*^^*
그라지요이.....
다 죽었어... 이놈들...
지금 영양에 막 들어와서 밥먹고 이러고 있네요..
내일은 오후에 나가서 2시부터 야구연습해야해요..
안 다치게 기도해주실꺼죠..ㅋ
ㅋㅋ 물속에 비상걸렸겠어요~^^

야구연습 조심해서 하시구요~
사인볼도 마~~이 받아오시길..ㅎㅎ
경기에 직접 응원은 못가지만 여기서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백산님 화이팅~~~!!!!!!!!!!!
아낙네님의 기를 받아서 오늘 3연승갑니다..고고씽~~
승리의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오늘 붙는 팀이 쪼까 쌔요이..

암만 쎄두 백산님한텐 어림도 없을거구먼유~~^^
꼭 3연승 가시길..홧팅~~~!!!!!!!!
감기 걸리면 무조건 잘 먹고 푹 쉬어야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걸리기에 딱 좋은 계절
전 일년에 한번 정도 감기 걸리는데
감기 휴유증이 좀 심해요
헛기침을 오래하니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가
그래서 올 가을에는 배에 도라지 넣고 고를 만들어 먹어볼려구요^^
맞아요~~
그때는 살이 찔까 어떨까는 생각하면 안된다는..ㅎㅎ
그저 닥치는데로 땡기는데로..
마구 먹어주고 땀흘리고나면 감기뚝~~^^
딱 3일만에 떼어버렸습니다~ㅎ

제가 지난해부터 도라지도 설탕에 재워서 먹고 있는데
고를 만드는건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쉬운거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고라? ㅎㅎ
건강보양식 다리는 집에서 배즙처럼 만드는거요 ㅋㅋ
아 전라도 말인디 ㅋ
아...알겠슴다~ㅎㅎ
저는 환처럼 만든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지는 전라도 말은 잘 몰러유~~ㅎㅎㅎ
아...감기 걸리셨구나.
너무 힘드어 쉬시라고 찾아 왔나봐요
무리 하시지말고 이참에 누워서 좀 쉬세요

아직은 누워서 쉴나이는 아닌가봐요~ㅎ
어제 땀흘리고 잘먹고 났더니만
이제는 괜찮아졌네요~*^^*

핑계김에 좀 쉬었으면 좋으련만...
가끔은 그런생각도 한답니다
왠만해선 어른눈치보여 쉴수가 없으니
한며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하구요..ㅎㅎㅎ
감기에 걸렸었어요?
아니 인삼하고 더덕은 다 뭐하고요...에이...
하긴 감기는 푹 쉬라는 신호이기도 하니 이참에 푹...쉬세요.
옻닭 먹어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옻이 올라 고생한적이 있어서리...ㅠ.ㅠ.
지금은 어떤지...
그러니까요~ㅎ
도데체가 몸에 좋다는건 먹을생각은 안하고
몸에 나쁜것만 좋아하다보니...ㅎㅎ
인삼하고 더덕 늘 굴러다녀도 이상하게 먹게되질 않아요
이제는 조금씩 챙겨먹어야 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중이랍니당~*^^*

옻을 끓일때...
그 김에 쏘이기만해도 옻이오른다던데..
한번 슬쩍 쏘여보시고 괜찮으면 드셔도될듯..ㅎㅎㅎ

예전에 동생이 옻에 한 번 올라서 전 아무리 몸에 좋다해도 겁이 나더군요.
차 색깔도 아주 맘에 들게 이쁘네요.
이제 많이 좋아지셨나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니 아파도 맘껏 누워 볼 수도 없군요.
동생이 그런거보고는 정아님은 아예 한번도 안드셔보셨나요~^^
그럼한번 조금만 시도를 해보세요~ㅎ
몸이찬 여자들한테는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닭고기도 그냥 먹는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 수세미차는 정말 만들기 간단한데...
가까이 있음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혹시라도 정말 필요한것 있음 말씀하세요
제가 이 녀석들을 비행기라도 태워서 보내드릴테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휴일도 행복한시간 되시구요~*^^*
말씀 만으로도 엄청 감사하네요.
여기에 한국 마켓이 큰 것이 두 개가 있어요.
좀 비싸서 그렇지 있을 것은 다 있답니다.
냉동 순대까지 있는 걸요.
수세미차가 시판이 된다면 아마 이곳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식구들이 특별히 먹는 것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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