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른 시골아낙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0.21 15:23
유유자적한 삶이 보입니다.
내 어릴적부터 그리던 모습입니다.
유유자적한 삶은 아닌데유..^^
그저...어쩌다가 길떠난 시간일뿐..
그리고..벌써 며칠전의 모습이다보니...
단풍도 하나도 없는산을...그저 그렇게 휘돌아 들어왔답니다~*^^*

저도 언젠가는 유유자적하며 산천을 여행할 날들이
있을거라 믿으며 살고있습니다~^^

편한밤 되세요~봄비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정상에가서 아래 내려다 보는 기분
여유로움 찻고 행복했음 지요

전 오래전에 후배와 휴가 갔다가 오는길에
대둔산 오르려고 버스타고 가는길에
폭우를 만나서

지금까지 못 가고있는디요.
그 때 밑에서 올려다 보고만 오던 기분이
새롭게 느껴 집니다.
정답이네요
어찌되었건 산에를 올라서 저리
아래를 내려다보고 왔으니..
폭우를 만나 오르지 못하고 돌아온 나비님보다는..

그런의미에서 우리같이 대둔산 단풍구경이나 갈까요

전혀 아닌걸요
시골아낙네닉이
단풍이 조금에 아쉬움이지만
그래두 기분은 상쾌하셨을것같아요
워요
시골아낙 맞슴다..
요즘 대둔산 다녀온 사진들보니...
어느새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들었더라구요
다녀와서 바로 올리지않고 두었다가
어쩌자구 이제서 이렇게 올렸는지원...
후회하고 있는중이랍니당



그렇게 사시는 것이 좋은것입니다.
가끔 산에도 가야 이 산천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것 같더라구요..

사진이 좀 흐리지만 천사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산에도 다니고 해야하는데..ㅎ
그래도 이렇게 계획없이 가는건 별루인것 같네요~^^

ㅋㅋ 진하게 보면.....
완연한 촌아낙이니..흐릿~~~~하게 보여드리길 잘했네요~
천사 소리를 다듣구요~ㅎㅎㅎ
고맙습니당~편한밤 되세요~명경지수님*^^*
모자가 멋지게 어울립니다.
오늘 백화점가서 빈폴골프모자 하나 샀는데... 거금 들여서...
그거랑 바꿉시다.

내 눈엔 아우님께 더 멋져보이는데유~
어디서 샀수?
아우님... 짱! 멋장이~ ^^
ㅋㅋ 성님은 백화점에서 빈폴모자 사구....
이 아우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원하는 모자를 샀는디....ㅎㅎ

언능 일루 보내셔유~~~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유~~ㅋㅋㅋ
내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리 멋진 모자 파는 거 못봤는디?
워~뎌?

그라고~
자네 모자는 한번 썼잔수~
나도 한번은 써봐야 쎔쎔 아니것수?
기달리슈~
하늘에서 뭐가 떨어질텡께!  
금산가는길에 있슈~~~
어딘지 갈켜주면 그집 아줌씨 대박날까봐서리..
거그까정만 알려줄께유~~ㅎㅎ

지두 딱~한번밖에 안썼구만유..
언능 한번 쓰고 일루 던져유~~~
그나저나 골프모자라면...필드에 한번 나가야 하는거 아녀유~??
날도 추운디....어쩐데유~~~~`ㅎㅎㅎㅎㅎ
아낙님의 환한 미소가 가을산보다 더 이쁩니다
가끔은 어디론가 이렇게 떠나서 머물다 오는 낭만도 필요하지요.
가을여행,,,사랑하는 이와 동행한다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이지요.
그 행복 쭈욱~ 이어 가십시오
고맙습니다~세잎님~^^
여자들이란..이쁘다는 말만 들으면 어쩔줄을 모르니..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쩌란말입니까..^^

가을여행~
말만들어도 정말 분위기있고..너무 낭만적일것 같은데..
너무 준비없는 여행은..
오며가며 시간만 없애는 그런여행이 되기도 한답니다~ㅎ
하긴 세잎님 말씀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하겠지만...*^^*

세잎 클로버님도 늘 좋은날 되세요~~~
불현듯 떠나는 여행...
목적지도 없이 그냥 떠나는 여행을 즐겨 본지가 언제인지...
일상에 지친 마음 다 날려 버리고 오셨군요...
케이블카 타면 어때요...누구든지 타라고 만들어 놓은 건데요...ㅎㅎ
부럽기만 합니다...덕유산 계획하고 있지만 갈 수는 있는건지...ㅠ.ㅠ.
이쁜 아낙네님 사진으로나마 또 보니 좋군요...^^*
왠지 이상했어요~^^
아주 젊은 연인들도 있기는했지만...
우리는...
왠지 배낭메고 산을 올라야할것 같은..ㅎㅎ

덕유산~
언제가시나요...저두 델구가세요~*^^*

시간의 여유를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었군요,

멋있고
아름다우십니다.

높은 산,
두팔을 들면 닿을듯한 파란 하늘...

일상이
분주하신

시골아낙네 님
보채는 남편 달레시구려


거우시고
행복하신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건강하세요..샬롬

저때만해도 단풍이 들지를 않았는데..
며칠사이에 지금은 산이 온통 불붙은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실상 들일은 그리 분주하지 않은데..
블로그에 빠져있는 아낙때문에...
이제는 함께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청심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케이블카는 왠지 불안해서 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단풍시즌이 돌아와서 온 산마다 탐방객들로 넘쳐아겠네요..
올해는 단풍구경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ㅎ
케이블카...재미있잖아요~
혹시 백산님이 고소공포증...??ㅎㅎㅎ

백산님 계신 울진이나..
처갓집있는 수비쪽 단풍이 정말 이쁠것같은데..
일부러 어딜 갈 필요있나요~*^^*

여기는 영양수비에요...
카메라 가지고 왔으니까 계곡 단풍사진 멋지게 찍어서 올릴께요...
수하계곡이랑 불영계곡이랑.....
솔직히 조금은 고소공포증이 있긴 있어요...ㅋㅋ
쉿~~~~~~ 비밀입니다....에효,,,,,,,,
전 이상하게 대둔산..
몇번에 기회가 올때마다
다른일이 생겨 아직 못가봤습니다
좋은곳이라 하든데...
저는 산을 잘 안다니는데..
어쩌다보니 ..대둔산만 두번째네요..ㅎㅎ

다음엔 저랑 같이가요~연두님*^^*
어찌됐든 정상에 오르셨네요.
대둔산오른적 있는데
아직은 단풍의 절정은 아니네요?
다행입니다.
전 아직 산은 오르지 못했어요.
저두 산에는 잘 안다니다보니...
이곳에서 산행을 열심히 하는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저 사진은 벌써 몇날 지난거라서....
지금쯤은 단풍이 절정일것 같아요~*^^*

대둔산은 케이블카 타고 출렁다리 금강구름다리를 건너서
삼선 구름다리까지만 다녀와도 좋은 곳이랍니다.
산님들 말고도 탐방객들은 그렇게 많이 다녀온답니다.
시간을 내서 마천대 정상을 다녀오면 더 좋겠지만
대둔산은 돌계단 길이지요.
보폭을 높게 해야하는 돌계단..
정상까지 쭉~~ 그렇게 이어진답니다.
케이블카타고 건너다 보이는 단풍 아름답지 않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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