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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밥반찬으로...단호박호두조림~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10.21 15:25
순식간에 저렇게 뚝딱 만들어내시는걸보니
역시 아줌마들의 손은 요술방망이네요..
울 마눌만 빼고....ㅎㅎ
단호박과 호두...건강식으로 딱이네요..
애들도 좋아하겠어요...
제가 처음부터 저렇게 했겠습니까..ㅎㅎ
저 신혼시절에는 울집 시누님들한테
구박 많이 받았답니다..ㅎㅎ
그냥 물만붓고 끓이면되는 콩나물국도 못끓이던 새댁이
이젠 그나마 밥반찬은 해서 먹을정도가 된것뿐이라는...^^

아이들도 정말 잘먹구요~
간식이나 술안주로 먹을때는 약간만 싱겁게하면
굿~이랍니다...*^^*
울 마눌도 신혼초에 씨래기국을 끓여와서는
"아버님, 맛있게 드세요..."이러길래
씨래기국을 좋아하는 저랑 아버님이 먹었는데
이건 뭥미..ㅎㅎ.
줄기가 덜 삶아져서 완전히 고무줄이네요....
그래도 그 마음이 기특해서 한번 더 끓이면 먹을만하겠다....이랬다는거...
ㅎㅎ 그래두 새댁이 시아버지 좋아하는 국을 끓이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겠는가 생각하니..
이쁘기만 하네요~물론 백산님은 더 이쁘게보였겠지만요..^^

이쁜 마눌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노후가 편하답니당~*^^*
노력을 좀만 더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ㅎㅎ
그래도 육개장은 잘 끓여요....
이것도 자랑인가??ㅋ
주말 잘 보내세요...
흐미..........
호두를 끊이면 너무 아까운 감이....ㅎㅎ
그래도.......
맛있는 반찬을 위해서....
어....
아까 분명히 답글쓰고 일어났는데....
수입 어쩌고 했더니만 또 안올라 갔나보네요~~~^^

편한밤 되세요~쌀점방님*^^*
배도 고픈데 여전히 먹는 걸로 저를 약올리고 계십니다.
잘지내셨죠 많이 궁금했는데 저는 덕분에 시험 잘치고 돌아왔네요?
아낙님도 별일없으시죠 하긴 매일같이 오늘의 요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눈요기만 시켰을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는 자주 찾아 뵐날이 많을 겁니다.  
아....해바라기님~
그렇지 않아도 지금쯤이면 시험이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이궁...
지가 무슨..... 요리전문가도 아니구요..ㅎㅎ

글을 쓰면서 행복해하는 해바라기님이
한동안 글을 못쓰고 있었으니...^^
저도 이제 자주 놀러 갈께요~*^^*
아낙님....
저 시골서 살아야 할까봐요.
아낙님이 올려놓으신 요리는 뭐든 다 맛나게 보이고
먹고싶은 충동이 생기니 말입니다.
단호박과 호두요리....
수험생한테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낙님네 두 아드님이 부러워지네요.
울 아들들은 요리솜씨 없는 엄마만나 맛난거 제대로 얻어먹지도 못하고ㅋㅋㅋ
그래서 안크는지 큰애는 키가 작아 걱정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월화향님~
울집 옆집 비어있는디.....ㅋㅋ

시골와서 살면..살쪄요~ㅎ
주변에 늘 먹을것 투성인데..
남자들은 안먹는다고하지...
아낙혼자 이것저것 해치우려니...ㅎㅎㅎ

울 큰아들도 .....작은애가 크는것에 비하면..
저도 그녀석보면...늘 안쓰럽답니다
한참클때 제대로 먹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서요~^^

월화향님도 편한밤 되세요*^^*
ㅎㅎㅎ
아낙님네 옆집으로 이사가면 아낙님 귀찮을껄요.
전 할줄 아는게 없어서 날마다 아낙님네 집으로 마실가서
이것 저것 맛난거 다 뺏어 먹으면 아마도 절 미워하시지 싶네요ㅋㅋ
아낙님네     큰 아드님은 키가 훤칠하더만요.
울 큰아들은 작은애 보다 많이 작거든요.ㅋㅋㅋ
키 스트레스를 약간은 받는거 같아요.
사내아이들은 군대가서도 큰다는 남편의 말에 위안을 삼고
키가 천천히라도 크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엄마랍니당.....
사진에 올린 그거 지금 주문합니다.
빨리 택배로 보내주세요....
음.....
주문은 사절임다~^^
오시면 드리기는 하는데유~ㅎㅎㅎ

캬 고거 꼭 맛을 봐야는데.. 아깝당
어쩜~
무슨 재료든지 뚝딱하고 음식이 나오니
여자인   저도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난 동상 옆이서 살고시포라잉~~
언능 이사오셔유~~~~^^
실상 저는 밥반찬밖에 못한다니까요~
정말 요리잘하는 분들이 보면...웃어유~~~ㅎㅎㅎ

어떤맛일까
궁금해지네여
일단 호박이들어가니폭신하니
호두는 고소할것같고
어우러지면 ,간식으로 그만일것 같은데요 ,
먹어봐야 맛을 알것 같은데여
어느동네 사세여
사실 호두가 더 비싸기도하고.... 더 맛있을것 같은데....
맛은.....
단호박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간을 약간만 덜하면 간식으로..술안주로...
정말 굿이랍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낚지나 문어인가 했는데 호두...

구수하겠슴다.
요리블로그

오랜만에 문안입니다.
잘 지내셨길요.
복된날들 되세요.
낙지도 아니고...
요리블로그도 아닌디유

요즘...
들일이 조금 한가해지니...
촌아낙이 특별히 글쓸것도 마땅찮고..
괜시리 이것저것 만들고 사진찍고..
그러면서 혼자놀기를 하고 있음다**

편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지는 내일 마실갈께요
너무 맛난것을 하셨네요~~
호두와 단호박의 어우러짐 보기도 좋고
먹기도 일품인가 같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보기보다 맛있답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영지님*^^*
그러지 마소...침만 흘리는 홀애비들도 있잖소..~~...
동행님 방에도 침흘릴것 많드만유~~~ㅋㅋㅋㅋ
....침을 흘리지 않을수 없군요.
솜씨가 여간 아니십니다.
단호박으로 반찬을 만드는걸 처음 보는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일석이조일듯 합니다.
언제 따라해 봐야겠어요....
저거....생각보다 정말 간단한 밥반찬이랍니다..ㅎ
그리고 호두를 더 많이 먹을것 같은데...
은근히 단호박이 고소하고 달콤하고...ㅎ 죄송합니당~~~^^
꼭한번 해보세요~*^^*
먹고싶다달려가고싶다걍 지금 단지의 심정입니다.
전 요리 전혀 못해요.
오늘 한가지 배웠네요 감사
이쁜 뚱딴지 단지님
언제든지 달려오세요..두팔벌려 환영합니당

지두 요리는 잘 못해유
그저 늘상먹는 밥반찬을 겨우 해먹고 있는 촌아낙인지라..**

감기 조심하세요
안그래도 하루에 몇알씩 견과류는 꼭 먹어야 된다고
아들이 큼지막한 봉지에 호두를 가지고 왔는데요.
쌉싸르한 맛이 싫어서 전 멸치 볶을때만 넣었지요.
시골에 살면 먹거리가 지천이니 이것 저것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솔하겠군요.
정말 뚝딱 뚝딱 잘 만드시는군요..그런데 아낙네님 못하는게 뭐에요?...ㅎㅎㅎ
함 도전을 해봐요?...아, 고구마로 해봐야겠군요...ㅎㅎㅎ
아낙네님 오늘도 좋은 하루 남겨요~~~^^*
그러니까요~
저두 견과류 정말 좋아해서...
남편한테 당신 담배피우는 만큼 나두 견과류 먹을꺼야..그랬거든요..
견과류가 좀 비싸잖아요..ㅎㅎㅎ
그런데...이건 정말 맛이 별루라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좋아하는 호두를 이렇게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에그님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꼭~데쳐서 하세요...그래야 그 특유의 씁쓸하고 떫은맛이
없어져서 맛있답니다..*^^*
단호박이 근사한 밥반찬도 되는군요...
단호박을 몇개 사고 싶은데 도무지 서울에 있는것들은 믿을수가 없어서...
단호박죽..식혜..스프..등등 먹고 싶은게 많은데...
대신 호박고구마라도 사서 먹어야겠어요
아참 !....옆집이 비워있다는거 정말인가요?...
아낙님 옆에서 살고 시포요....
단호박...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는데..^^
고구마로 해도 정말 맛있답니다~

울 옆집 지금은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데요..
집을 내놓았다고 하더라구요..ㅎ
2.500만원에 내놓았다는데..
시골집 치고는 무척이나 비싸게 놓은거라서...
아무도 들어오려고 하지를 않는답니다..ㅎㅎㅎ
울 숙모님 안뇽하세요*^^*
글 안해도 배고파서 미치거는디 ㅎㅎㅎ
먹도잡네 ㅎㅎㅎㅎ아직 점심시간이 1시간이상 남았는디
정말 깔끔하면서 단백할것 같은디유 ...
오늘하루도 명품하루 만들어가세유...꾸벅...
조카님~~~~~~
울집 단호박이랑..맛난 꽃게랑 바꿔먹음 안될까요..ㅎㅎ
가만보니 울 조카님은 꽃게랑 대하랑 다 별루라 하고...
호두조림은 맥주 안주로 좋을것같은디...ㅎㅎ

금연은 잘 지키고 계신거쥬~~*^^*
방금 점심먹고 왔는데....이것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아줌마의 뱃살을 어찌 할까나자꾸만 땡기니....
영양가 듬뿍 담긴 요리강습...고맙습니다.
남은 오후도 바쁘시겠죠
아줌마의 뱃살
저두 고민입니당..

운동아서 마실이나 가야겠네요**
색다른 요리인데요~
퓨전입니다. 대단합니다.맛나겠어요~
아.....이것이 퓨전인가요~^^
지는 촌아낙인지라.. 퓨전요리는 못한다고 했었는디..ㅎㅎ

편한밤 행복한밤 되세요*^^*
단호박으로 갈치조림.돼지고기볶음은 해봤어도
견과류와 함께 조림은 처음..
윤기나고 맛있게 보입니다
아낙님은 요리솜씨도 좋으셔^^
저는 오히려...
갈치나 돼지고기랑은 안해봤는데....
이래서 사람은 늘 배워야 한다니까요~ㅎㅎ

저는 요리솜씨...정말 없슴다~^^
울 남편이 옆에서 보고있다가 한마디 하네요...
과찬이시다..ㅎㅎㅎ
아낙님 오늘 아침 kbs에서 이요리 비슷한거 했어요
거긴 단호박 하구 고구마 감자를 넣고 졸이듯 하더군요
저도 만들어 볼래요
아마도 맥주 안주로 더 좋을것 같아요
단호박의 영양은 다 아는바고 요즘 재철인 고구마도 있으니
손쉽게 만들어 질것 같아요
고추 부각도 튀겨 맥주안주 하면 좋은데
그러고보니...
봉선화님한테는 이 모든것이...맥주안주로 보인다는..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오셨나요
저는 오늘 한나절 풀뽑았더니만 잠이 쏟아집니당..

편히 주무세요봉선화님
일찍자고 내일 찾아뵐께요**
몇번 단호박 쪄서 먹고나니
요즘 잘 안쪄먹게 되어
어쩌지 ,,고민 했습니다.
나두 해봐야지..맛있어 보입니다
냉동실에 홍고추 몇개 남겨 두었는데..
야호~!! 고맙습니다
ㅋㅋ 연두님은
집에서 반찬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되요~^^
늘 산에있거나..아님 절에서 조신하게
공부하고 있는 모습만 그려집니당..ㅎㅎ


저 요리 하는거 많이 좋아해요
한번 손님 치르고 나면 몇칠 끙끙 아퍼서 그러치..

두아이 도시락 반찬도 유명했고.
남편 직장 상사 부하직원들.인정하는데..

처음 저를 본사람들 상차림 보고 저한번 쳐다보고 그러는뎅..
집안친척들도 제가 주방에 서면 함지박 웃음 ....
아참...
연두님 맏며느리라고 하셨죠..ㅎㅎ
어제 친정엄마 생신이라서 다녀왔는데..
울 올케언니가 정말 그렇답니다~
상차림에 한번 행복하고....언니가 주방에서 움직일때마다
맛있는 요리가 하나씩 나오니...ㅎ
모두가 행복한데....언니도 우리들 모두 돌아간뒤에
몸살났을지도 몰라요..^^
저는....
사실 요리는 잘 못하는 그저 잘하려고 노력만..하는..ㅎ
큰며느리랍니당~*^^*

편한밤되세요~연두님~
울아들 학습지해야되어서..
이제 저는 컴퓨터에서 물러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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