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가을에 즐기는 취미생활~오가피 열매로 술담그기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0.28 14:41
울집에도 봉삼주랑 머루주랑 하수오주랑 작약주랑
담근게 몇가지있는데 나도 자랑해야쥐......ㅎㅎ
저도 술을 몇병 담가보니까 재미는 있던데
병값이며 술값이 만만찮게 들어가더군요......
그것때문에 담그지말까하다가도 재미있어서 또 하게되고 그럽니다.
기대하세요..
조만간에 올려드릴께요...
ㅋㅋ
맞아요..정말이지 술병은 왜그리도 비싼지....
제가 인삼 처음 시작할무렵에..
인삼주 담그는것이 재미있어서 엄청 담궜었거든요...
그런데...
오는 사람마다 하나씩 달라하고...
농사지은거니 안줄수도 없지만은...
술병이며 술값만 계산해도..만만치가 않은지라..ㅎㅎㅎ
그 뒤로는..
딱 한두병만 담궈놓고..필요한 사람은 인삼으로 보내줍니다...ㅋㅋ

백산님 담근술 구경하러 갈께요~~~*^^*
그러게요...진짜 술병이 비싸요....
근데 너무 기대하시면 큰일인데.....ㅎ
또 보시고는 에게..... 겨우 요거~~~~~~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ㅋ
무슨 그런말씀을.....^^
저야말로 어쩌다하나씩 담그기 시작한지라...
얼마 되지도 않는걸요..ㅎ
그리고 저는 사실 술을 너무많이 담궈서 늘어놓는것
지저분해보여서 별루 안좋아한답니다..
어쩌다보니..요즘 하나둘 늘어가고 있기는하지만..ㅎㅎㅎ
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겨우 몇개 담궜을뿐이고.......
빨리 애들 세워놓고 사진찍어서 올려야되는데.....
주말에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근데 주말에 야콘캐는거 도와주러가야하는데
시간을 함 내봐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말에 야콘캐러가세요~~?
제가 고구마를 심으면서 야콘 두포기를 심었거든요~
그런데 양이 엄청많이 나왔답니다..
다음엔 야콘농사를 지어야할까봐요..ㅎㅎㅎ

주말에 비가오고....그 뒤로는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요즘 신종플루땜시 야단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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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것이 오가피군요.
며칠전에 무슨 열매인지 몰라서...
와~~ 부자네요.^^
저거 누가 다 마시는걸까? 궁금증 발동~~ ㅎ
ㅋ 우리집술은 아무도 안마시는....관상용입니다요..
혹시라도 소리성님이 오면 개봉을 할라나....ㅋㅋ
언제라도 저 술중에 땡기는놈 있음 차타고 휭하니 오셔유~~~~~*^^*
아우님~ 난 증말로 간다우... 캬캬캬..(점방아찌거 잠시 복사)
캬캬캬...
요즘 이웃음 아주 유행이네요..ㅎㅎ
언제든지...정말로 증말로 오세유~~~~
다른건 몰라도 이쁜 소리성님이 와서
저 술 내놓으라하면 울 남편도 두말없이 내줄것같은디..ㅋㅋ


캬캬캬는
쌀점방님이
떡자씨 친구라고
산먼당에게 준 것인디..캬캬캬
윽... 여기서도...캬캬캬...
후~~
저리 담그시는 분들은
마냥 담그는 건 즐기셔도

드시진 않는다 하더라구요.
오직
예술만 하신다고~~
ㅎ 예술은 아닌데요...^^
그저 술을 마실줄도 모르고...
남편은 담근술을 안마시고 오직 이슬이만 마시는지라...ㅎㅎ
사실
생각해보면 술을 담그는데로 다 마셔버리면..
다시 담고싶지 않을것 같기도해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kdigkfRk님*^^*
저 술 누가 다 드시나요
한때는 우리집에도 철마다 저리 담그더니
아무도 먹지 않으니 이젠 안 하던데요
지금은 인삼주만 꽤여러병 있는 듯 합디다
오가피주 참 좋겠는데요
많이는 못 먹으니 맛좀 보고픈데요..ㅎㅎ
늘 행복 하세요.
저 술은...정말 아무도 먹는사람이 없답니다..^^
그저 굴러다니다 버리는것 아까워서 하나둘 담그다보니
저렇게 여러개가 되었네요~
그런데 사실 술담그는것을 취미로 하는사람들에 비하면...
많은것도 아니지만요~^^

늘 좋은날 되세요~소촌님*^^*
오가피 열매로 술을...
시골이 좋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흙냄새나는 자연의 맛
기대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오가피 열매가 술담그면 빛깔이 아주 곱고 이쁘답니다..
지난해에는 오가피 열매에 설탕을 재워서 효소를 만들어 먹었는데..
올해는 열매가 별루 없어서 그냥 술을 조금 담궈봤어요

푸성귀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오가피가 참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요
쓴맛에 먹는건 싫어하지만요^^
열매가 사진상으로는 마치 오디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오가피열매 하나도 안써요~ 약간 달콤하기까지 한걸요~^^
그런데 잎은 정말 쓰답니다...
아주머니들이 오가피 어린잎을따서 나물해 먹으면 맛나다고해서
한번 해봤다가...하나도 못먹고 버렸답니다..ㅎㅎ
그러고보니....보랏빛 물이 드는것이 정말 오디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연화님*^^*
아 ~~~ 참으로 귀한것들이 많네요!
저도 술은 못해도 그런것 좋아하거든요!
재미도있고, 더구나 신선이 된다니 건강에 얼마나 좋을까...

저희 집에도 6년근 인삼주 약 10년이 넘은것이 있답니당
우리아들 큰일 할때 개봉할라고요.ㅎㅎ
자연 재료가 풍부한 님의 터전 부럽습니다.
세상에나....10년씩이나 안먹고 보관을 하셨다니...
아드님이 큰일할때 저도 꼭 부르세요..ㅎㅎ
울집에 있는술도 5년,6년 된것이 있기는한데...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리....
그렇게 오랜시간을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옷까지 입히네요 요즘은
날잡아서 가면 되는거죠
마실오시는분들은 좋으시겠어여
정성껏담근술두 맛보궁
저 옷입은 술병을 10년전에 구입해서 벌써 여러번 내용물이 바뀌었답니다..
처음에 인을 캐서는 너무 흐믓한마음에 인주한번 담그고....
그 뒤로도 생기는것마다 담궈놓았었는데...
이상하게도 술병이 커서그런지..사람들이 저 병에 술만담궈 놓으면 가만놔두질 않네요..

복뎅이님도 언제든 다니러오세요**
제가 맏며느리다보니 ..워낙에 손이 크거든요...
6년산 인삼드시는 랑은
이슬이만 먹어도 되는데..ㅎㅎㅎ
거시기에 좋다는 오가피주
탐 납니다.......... 캬캬캬
ㅋㅋㅋㅋㅋㅋ
알겠슴다...
지가 꼭 기억해두었다가....갱상도 갈일 있음 델구가겠습니다..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인사법으로 웃음을 주시는군요..캬캬캬
가을의 열매로 담근술맛은
언제보는건가요?
얼만큼기다리면 신선이 될 수 있는 술을 마실수 있을까요?
저 많은 시골님의 술은
나중에 아드님들이 눈독들일것 같은데......
저 오가피 열매가 마치 오디열매처럼 보랏빛으로 물이 잘 들거든요..
하루만에 색이 아주 진하게 우러났답니다..^^
울 아들녀석들.....
지금은 술 안마시겠다고 하는데...어떨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마....
그전에 없어질것같기도 하구요~*^^*
저~ 좋은 오가피주를   보니 한잔 생각이...
아이쿠.....캬
ㅋㅋ 나뭇꾼님 안녕하셨죠~
선녀님은 잘 계시는지....^^
언제든 술생각 나시면 선녀님과 다녀가세요~~ㅎㅎ

한잔 맛보고싶어요..ㅎㅎ
한잔 아니고....
한병 다 드셔도 되유~~~~^^
근디....뒷일은 책임못져유....ㅎㅎㅎ
술이 다양하네요.
술맛도 좋겠지만 눈으로 보는 술맛도 너무나 괜찮고 멋지네요.
아낙님의 정성이 배여있어 그렇게 여겨지나 봅니다.
와~저 술 다 어떻게 해요...ㅎㅎ
우리도 이슬이만 마셔서 담근술은 안하게되요.
효소로 만들면 쫌 얻었을텐데 아쉽다요...하하하
색이 얼마나 고울지...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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