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무청 엮어달고 총각무 다듬기~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1.05 20:26
꿀꺽....
재료만봐도 맛있는 냄새가 막 납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무청으로
감자탕 ...ㅎㅎㅎ

온도 행복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 무청 보니까 아낙네님 비닐 하우스로 쳐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 뿐...ㅎㅎ
수고 많으셨어요...겨우내 지지고 볶고 얼마나 맛있을까요..
에이 입맛만 다시고 가네요...^^*
사진을 보니 제가 할일이 태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집에 일들이 이~~~만큼 기다리고 있네요..
벌서 이리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전 어쩌죠?
씨레기 엮어서 매달아 놓은걸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저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무우청이 다 얼어 버려 하나도 건질수가 없었습니ㅏ.
그 좋던 잎들이 말랐버렸으니
너무 아까워 내내 가슴 아픕니다..
씨레기 얻어러 가고 싶네요..
예전에 지겹게 해봤던일
이제는 그립네요.
저도 사흘전 총각김치 10단
처음 그렇게 많이 사봤어요
다듬어 노니 너무많아 기가막히더라구요

겁도나고..
끙~끙거리며 하루종일 씨름.
세분줄것 담아놓고..제것 두통

다시는 김치 달라고 하면 안한다 할래요
넘 ~힘들어요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무공해 채소를 보기가 힘든 요즘인데
시골에서 직접 가꾸어 드시니 좋으시겠어요^^

언제나 그런 김장을 먹으려는지....ㅎㅎ
은퇴한 후 시골가면 저도 그러려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무우청 말린 시래기...그 시래기로 만들어질 맛난 음식이 벌써 눈에 아른거리네요.ㅎㅎㅎ
싱싱한 채소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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