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촌부네 김장김치 하던날~!!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09.12.04 19:33
김장하는 날의 분위기가 참 따듯해 보입니다.
소금물과 소금의 양을 잘 조절하여 김치 맛이 일정할듯합니다.
님의 솜씨가 여간이 아닙니다.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전 이리 과학적이지 못합니다.
배추의 양이 해마다 일정치 않아 대중을 잡아 하다보니 간이 다를때가 있네요.
님의 세세한 글솜씨에 ㄷ다시 한번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녀 갑니다.
풍경이 참 좋습니다..
저희집도 지난주에 김장을 했거든요.
가족들이 디모여서 말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그저 어림잡아서 했었는데....
하다보니 대충 양이 짐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동안에는 누군가 그 음식 어찌 만들었느냐고 물어오면...
그저 해줄수 있는 답이 적당히..가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나중에라도 아들녀석 장가들어
엄마가 해준 음식맛이 궁금할때 알려 주기위해서라도 정확한 레시피가 중요함을
새삼 느껴서 이렇게 나름 자세히 적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영 님댁에 김장 담그는 모습도 잘 보고 왔답니다~
참 그런데 이 촌아낙은 배추 절이던 곳에있던 바위들이 너무 멋있어서....
원래 그곳에 있던 자연석인지...아님 따로 옮겨놓은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ㅎㅎ
차마 묻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서는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

영님도 많은 김장김치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푹~~~쉬시구요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님의 섬세함에 저도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저도 아들이 있거드요.
아직 어리지만 언젠가는 결혼을 할거니까요..

내년에는 저도 적당히에서 벗어나서 과학적으로 계산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리해야 실패할 확율도 적겠지요?
님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세상을 조금더 많이 사신분인거 같으니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바위들은 원래 그곳에 있는것입니다.
제 블에서 시골집을 클릭하시면 바위들이 원래부터 많이 있던 곳이란걸 알것입니다.
그곳은 여름에는 연못처럼 물이 있는곳인데 겨울이라 물은 빼고 소금물이 잔디에 좋지 않을것 같아
잔디에 멍석을 깔고 연못이있는 곳에서 배추를 절입니다.
멍석이 있으니 여간 편리하지 않아요.
저희집은 자연석이 참 많습니다.
바위들을 살려서 집을 지었답니다..

그제는 친구 김장을 도와주었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그래도 즐겁게 하는일은 금세ㅐ 피곤이 풀린답니다.
이래 서로 어울려 살아갑니다.
님의 방은 참 따뜻합니다..
세상에나~~많이도 하셨네요
저도 작년에 100포기 하고선 고생고생하였는데
하여 올해는 딱 60포기만 하였습니다
어제 다 했어요..ㅎㅎㅎ

김치... 최고의 우리음식입니다.
수고하셨네요.
비바리님이 촌아낙집에 마실을 오셨는데
따끈한 차한잔도 대접을 못했네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이웃이 비바리님인데....
너무나 많은 손님이 다녀가는것에 기가죽어서리..ㅎㅎ
자주 찾아가질 못하고 있었답니다~
60포기도 만만한양은 아닌것을....원래 요리를 잘하시니 김장도
맛갈스럽게 잘 하셨을것 같네요~^^
따끈한 커피한잔 들고 김장 구경하러 마실 가겠습니다~*^^*
그렇게 다 주시면 제꺼는요??ㅎㅎ
물론 제 몫은 남아있겠죠??
지금 포항 처가집에 있습니다..내일 김장하거든요..
저도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삼...^^
백산님 드실거는 땅속 깊이 묻어놨슴다..ㅎㅎ
처가에서 김장을 담그시는군요~
맛있게 잘 담그시고....사진도 잘 찍어 오세요
구경 가겠습니당~*^^*

그럼 한 2개월후에 찾으러 가면 되나요??ㅎㅎ
저희는 요번에 김장을 70포기정도 했어요..
딱 적당한 양이더군요..
그리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4집정도 나눠먹기에 딱 좋은 양......
이제 병원가서 아픈 처남 만나보고 다시 울진으로 올라갑니다..
70포기 만만치 않은 양인데....
물론 일 잘하는 백산님이 그냥 계시진 않았겠죠~^^
이쁜 다락방님 혼자하다가는 쓰러질것 같드만..ㅎ
처남분이 많이 아프다는 얘기를 보면서 남편이랑
산야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답니다
얼마전에 생로병사에서 간암 말기이던 아저씨가 무공해 채소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나서 15센티나 되던 암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졌다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처남은 뇌 쪽에 종양이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라도...물론 안해본 것이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요..
힘내세요~
문병가는 사람이 밝은 모습이어야 아픈 사람도 밝아진답니다*^^*
저도 그 프로그램을 봤어요..
제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게 자연치유같은거라서
관련 책이나 프로그램을 좋아한답니다.
처남을 토요일 오후에 병원가서 보고 올라왔는데
두눈은 이미 실명되었고
이젠 듣는것도 안되더군요....
저희를 못 보고 허공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짠하던지 눈물을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의사말로는 2개월 판정을 내렸다는데
아직 말하는걸 봐서는 2년도 끄떡없겠다하고 농담을 해주고 왔어요....
김장 끝냈군여~
여자들 살기좋은 세상이됐어.
감치냉장고가 나왔으니...

컾퓨터 박사님 한명 더 탄생하시는거 아닌감? ㅎ
아무튼 뭔가를 배운다는건   즐거운일~ 팟팅!
지금 컴퓨터 교육장에 나와서 댓글 달고 있슴다~^^
사실 작은 녀석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컴퓨터를 잠궈놓고 있어서리...
그동안 인사도 못다니고 글쓰고 싶어도 참고 있었답니당~ㅎㅎ
이제 시험도 끝나고...컴퓨터교육도 받고 있으니..
조만간 이쁜 글써서 올려놓고 자랑하러 갈께유~~*^^*

요며칠 날씨가 엄청 추운데..울 성님 애들 가르치느라 힘들어
감기 안걸리셨는가 모르겠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자랑 많이 할 날을 기대하며...
아자!!!
울 숙모님 안뇽하세요*^^*
여기섬나라도 바람이 엄청불고 있네요
태풍주의보 발령,,,배도 없네요
저희섬나라는 3월초까정 시금치가 출하되는 관계로 사무실 숙직입니다유ㅠㅠㅠ
울 섬나라노똥각이라고 주말은 이하늘이 차지하고 일주일 토는 광주가고 ~~~~~~
당연 금연 한지도 벌써 2달이 넘어는데요
다만 살이 좀!!!!!!!!!!!!!!!!!!!7키로 후후후
그래서 퇴근후에 열테니스을 치고 열심히 잘살고 있읍니당
울 숙모님도 일년 농사 김장을 다 마치시고요????
머니머니해도 마음으로 느끼는 것중 김장김치보다 더 풍요로운 것은 없는것 같아요
글구 요즘 하늘이는 꽃게 양념무침요리에 푹빠져서 일주일 내내 메뉴얼이 꽃게네요 ㅎㅎㅎ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구요 편하고 고운 밤되세요...꾸벅...


와 100 포기
전 해마다 20포기 정도 했는데 이제는 더 적게 한담니다
아이들이 없고 어른들은 김치를 싫어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적게
담을수 밖에 .....
저도 어저께 10포기 담았어요
동치미도 이제 익으려 하고 겨울 준비는 거의 끝나 갑니다
저도 금요일 아들 며느리 남편과 호주의 딸도 휴가차 집에와 김장 김치와
돼지 수육으로 거운 저녁 만찬을 소주 한잔 곁들여 맛나게 먹었담니다
아낙님 집처럼 마당에서 먹음 더 맛났을 텐데 ....
아낙님 슬럼프 탈출 축하해요
그냥 이웃으로 겁게 일상을 이야기하며 부담은 털어버리고
지내자꾸요 아셨죠
큰 일 치르셨네요
전 담주에 20포기 정도 합니다
10포기는 백김치 담을려구요
서울 어머님께서 10포기는 보내주셔서
많이 담지 않아도 될듯 싶네요..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배추가 참 맛이 있어 보입니다.
먹고 싶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안녕하시지요?
행복한 한주 여시기를 바랍니다.
우~와~~
이많은 김장을 다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전 아직 김장을 안했는데..
다음주에 언니네서 같이 하려구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아낙네님~^^



와우!~~
김장김치를 돼지고기 수육에 싸서 먹는 기분 짱이죠
풍성함의 극치로군요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장도 저리 이웃이 모여
함께 만들면 더 맛있겠지요.
김장후 편육에 금방 만든

김장김치에 싸서 먹으면 . . .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려나 봅니다.
여유롭고 포근한 겨울 되소서~~
부자된 기분이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여서 김장하는 모습 너무정겹고 좋아보입니다
김장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함께 한다는것이 더 소중할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도 김장김치에 무우를 넣지 않습니다
무우를 넣으면 물이 생겨서 양념이 씻겨나가기 때문이랍니다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은 오겠지요?

내년에도
마당에 둘러 앉아 또 김장을....

이것이
우리들의 행복한 일상이 아닐런지요.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
님의 김장하는날의 이 모습들이 바로 행복이지요.
그 마지막부분의 수육먹는 이야기에 그만 입에 침이 가득해져버렸답니다.
이걸 어떡하죠
쬐금은 책임져주셨음 좋겠는데요.
맛있다고 소문난 그 김치 맛보고 싶어 집니다.ㅎ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낙님.

100포기...와~
나누다보면 많은 포기가 아니지만...
김장을 하고나면 겨울준비가 끝난듯 하니 맘편히 12월을 보내십시오.
월동준비 다 하셨네요. ㅎㅎ...

캬~ 김장하는날 수육에 막걸리 한잔이면 정말 딱이죠 ㅎㅎ
정말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어머나! 배추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정말 두루두루 수고 많으신분 겨울 동안 만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시고 새로운 계획 잘짜서 내년농사잘지을수있게
몸좀 아껴주세요 그래야 계속 부려먹어도 덜미안하게요 ㅎㅎㅎ
언냐 왔다
내가 많이 바빠서 내블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잘 챙기지를 못하는데 백산님이 오늘 묻길래 드다보고 간다.
언제나 대견하고 기특하고 존경스럽고.....
맛난 김치들과 행복한 겨울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나날이길 빈다....
와우!...넘 맛나겠어요...^^*
수고하셨네요^^*
100포기씩이나요?!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습니다.
허리는 아팠지만 재밌었습니다.
백포기 말만 들어도 도망가고 싶은데...
아니 그런데 김장하시고 또 잠수 타셨네요.
이글 올라 온지도 꽤 되었네요.
저도 잠시 쉬었더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얼른 제자리 찾으시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은 꼭 챙기시구요.
화이팅이요~~아낙네님~~^^*
처음 뵙네요.
김장하고 나니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보기만 해도 배 부르고 정겹고.....
김장철이 조금 지나지 않았나요?
전 벌써...........김장김치 먹고 있거든요.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막담은 김치에 돼지고기 그리고 소주한잔.... ^^
역시 우리 아낙님이 십니다. 여전히 살림 잘하시고 음식솜씨도 좋으신데
김장까지 그렇게 많이 하시다니 존경 스럽네요.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 뵙지 못하고 이제야 짬을 내어 들렸습니다.
다시뵈니 너무도 기쁩니다 .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활소가 됩니다.

.
.

김치를 맛깔스럽게 담으시는군요,
침이 꼴깍,,
김장 하는 날은 수육이 최고인데,,
100포기씩이나,,
놀라워라,,
커다란 통에 양념 버무리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네요
점점 김장김치를 적게 하게 되요

긴 겨울방학에 들어간 아낙님
컴퓨터 잘 배우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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