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추위에 단맛 가득한 배추 겉절이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2.19 11:08
입에서 군침이 도는데요?
얼마나 정성드려서   글을 쓰셔서 감동먹었읍니다
일교차만있어도 단맞이 더~많이나는게 채소구 과일이거든요?
오늘점심에는 목욕다녀오는 마눌과 겉저리해먹어봐야겠읍니다
즐감했읍니다
에궁~~날다람쥐님~^^
이 촌아낙이 겨우내 겨울잠에 빠져있다보니 좋은 친구를 그냥 놓칠뻔 했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좋은 발걸음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촌 아낙도 늦게까지 손님들 치르고 어제는 정신없이 행사에 다녀오고...
오늘에서야 목욕탕에 다녀왔는데..ㅎㅎ
맛난 겉절이 잘 드시구요~
이제 자주 찾아뵙고 좋은 이웃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당*^^*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날다람쥐님*^^*
아이고~
입맛이... 씁~~
점심먹으려 일어 납니다. 그런데..
저런 겉절이 음따~~ ^^"
ㅋㅋ 소리성~아직 학교에 안나가시는가요~^^
아님 학교에서의 점심시간??
울 둘째녀석 봄방학도 없이 학교에 가야한다고 입이 댓발 나와 있는디..ㅎㅎㅎ
학생도 선생님도 농부들도....좋은시절 다~~갔네요^^
아니 사실 이 촌아낙한테는 이제서야 좋은 시절이 오고 있슴다~
겨우내 방콕하느라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거든요..ㅎㅎ

겉절이....
여기서 쏘면 거까지 얼매나 걸릴라나*^^*
봄바학이라...^^*
일주일동안 신나게 놀아도 될 팔자유~ ㅎ
3월부터 신학기 시작이라 정신없고...

겉절이 먹고싶어서 김치냉장고에
김치 새 통 하나 털었수다~ ㅎ
와우~~~~~~
따뜻한 밥에 저 겉저리 올려서 먹으면 밥 세그릇은 기냥 뚝딱하겠네요..
아고 배고파라.....
아고 배불러라.. 매맞을소리..ㅎㅎㅎ
워낙에 위~대 하신 이 촌아낙은 두그릇 뚝딱 했슴다^^
이제 봄되서 일하다보면 다~~~빠질 살이라고 열심히 먹었더니만....
한번에 빠지기는 힘들정도가 되었으니 어쩌면 좋답니까..ㅎㅎㅎ
소식합시다~!!!!! *^^*
보관을 잘해서 그런지
아주 싱싱해 보이네요.
차츰 김장김치가 질리기도 할때이기도해서
더욱 먹음직스럽네요.
부지런한 시골 아낙님 덕분에 식구들은
좋으시겠습니다.

시골아낙네님~~
오늘은 날이 많이 풀어졌네요.
건강하세요.
해마다 날이 더워서 오히려 빨리 상했는데...
올해는 워낙에 춥다보니 보관 상태가 좋네요^^
신문지에 말아서 커다란 다라에 넣고 땅에 묻어 두면 오래도록 먹을 수 있답니다*^^*

촌아낙이 사실 지난 겨울내내 조금 아니 많이 게으름을 피워서리..ㅎㅎ
입춘 지나면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절기를 무시할 수는 없나보네요
오늘이 우수라고 하더니만 한낮에는 제법 따뜻하기까지 하던데요^^

해질무렵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와~ 맛있겠다.
갑자기 입맛이 팍 도네요.
꾸-우--ㄹ--꺼ㄱ

어딜 다녀도
촌부님댁처럼 사는 정이 넘치는 곳이 없습니다.ㅎㅎ

에궁~~~~감사한 말씀^^
싸우면서 정든다고 울 남편이랑 매일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그런가...ㅎㅎㅎ
정말이지 글을 남보다 잘 쓰는것도 아니고 사진을 그럴듯하게 찍는것도 아니지만..
가끔 시골 사는모습 궁금해질때 언제든 마실 오세유~*^^*

늘 건강하시구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겨울햇살님*^^*
난 푹푹익어..씨어 터지면 좋은디...ㅋㅋ
것저리는 풀 먹는 기분...캬캬캬
아직 젊으시군요~쌀점방님은^^
김치 신것 싫어하는 남편덕에 지금부터는 겉절이랑 바로하는 물김치를
하루가 멀다하고 해야한답니당~
이 촌아낙은 아주 신 김치도 정말 정말 푹~~~쉰 묵은지도 너무너무 좋아라하는데...
그럴때마다 남편 하는말이....
아직 젊어서그래 내 나이 되봐라..ㅎㅎㅎㅎ 그런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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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렇게 맛있는 겉절이를,,
보기만 해도 맛깔스럽습니다,
역시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옆에 계시면 밥 한 그릇 들고 쫓아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갈게요,
다음에는 절대로 그냥 안갑미데이...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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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셔유
별것아닌 시골밥상인데 눈으로라도 맛나게 드시고 가신다면
지가 고맙쥬..
다음에는 미리 말씀 드리고 찬거리 만들어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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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운 주말 되시고
맛있는 음식 자주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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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이겠습니다.
군침이 도내요!
막걸리 한잔도 생각 나구요.
사돈이라도 삼으시면 맛좀 보련만ㅋㅋㅋ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 하십시요.
잠시 즐거웠다 갑니다.
야촌님~~^^
어제는 오랜만이라 인사만드리고 서둘러 돌아와서리..ㅎ
찬찬히 둘러보고 사돈 맺을 딸램이 있는가 조사좀 해야겠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야촌님*^^*
지금 이 시간 월매나 배고픈 시각인데...
곤욕을 넘어서 고문이네...ㅋㅋ
맛난 김치 먹고 살은 절대 찌지말기....^^
친구~~!!
요즘 일 시작되서 바쁘고 피곤할텐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다녀갔구먼~^^
이 촌아낙 겨우내 이것저것 맛난것 찾아먹고 챙겨먹고..
월매나 먹어댔는지 봄 일을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ㅎㅎㅎ

참 묘하네요?
오늘 아침 저도 김치를 담갔습니다.
배추 한 포기에 5000원.
13포기를 했으니 정말 비싼 김치를 먹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물가는 세계적으로 살인적이라더니,
명절 뒤에 갑자기 오른 야채가격에 혀를 내두릅니다.^^*

이제 머지 않아 농사가 시작 되겠지요?
올 한해 모쪼록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세상에나....너무 비싼 김치를 하셨네요~^^
그래도 온 식구가 맛나게 먹으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한 것이 주부의 마음 아니겠어요..ㅎㅎ
사실 고기 사먹는거 생각하면 한두끼로 끝날것을 김치는 한번 그렇게 담궈 놓으면 한동안
두고 먹을수 있으니.. 좋게 생각하자구요^^

오늘도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내리는 비에 눈이 녹고....하루빨리 땅이 녹아서 들에나가 일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alongma님*^^*
겉절이에 금방 한 밥이면 최고일것 같아요
그렇네요
벌써 겉절이 해야될 시기가 왔어요^^

김장김치도 한통 남았는데
겉절이 해야겠네요

즐거운 날 보내세요
반가워요~연화님^^
이 촌아낙이 겨울잠 자느라 마실도 못다니고 있었습니다..ㅎ
울집도 올해는 유난히 김장김치를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남편이 워낙에 신김치를 안좋아 해서요..ㅎ
지금부터 겉절이 시작입니다~*^^*

편한밤 되시구요~
이 촌아낙은 내일이나 되어야 인사 드리러 갈 것 같아요
지금도 남편이랑 아들내미 눈치보고 있거든요..ㅎ
배추겉절이가 따듯한 밥있으면 간맞겠다
밥맞이 좋을터인데 밥도 한그릇 올려놓았으면
실감나는 밥상일것같씁니다   잘먹고 갑니다
그러게요~^^
다른 이웃분들 먹음직스럽게 사진 올려놓는것 보면 그저 부럽기만 하답니다..ㅎ
다음엔 따끈한 밥 한그릇 추가로 올려놓겠슴다..ㅎ
편한밤 되세요~황금마차농원님*^^*
배추가 넘 고소해 보여요,
어쩜 그리 잘 보관 하셨데요,
마치 가ㅡ을 날에 밭에서 방금따낸 배추처럼 보이네요,,,
맛난 겉절이 드시고 더욱더 행복 하세요..
올해는 날씨가 추우니 배추가 뜨는일 없이 잘 보관 되었는데....
오히려 무우가 얼어버렸답니다^^
어른들도 놀라워하는것이 이렇게 묻은 무우가 얼기는 처음이라 할 정도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이 촌아낙은 여전히 땅이 녹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봉황오이님은 어느새 오이 수확할 때가 가까워 오는것 같아요~
정말 더 많이 배워야 하는 게으른 촌아낙입니다^^
편히 쉬세요~봉황님*^^*
오마낫
임금님도 부럽지 않는 밥상이군요.
아이고 배고파....
지두 배고파유
요즘 이 촌아낙이 멍청한 짓을 하고 있잖아요..
겨우내 움직이지도 않고 정말 겨울잠자는 곰처럼 살만 찌우고는
이제와서 그 살들을 빼보겠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거 아닙니까..
겨우내 산먼당님 따라서 산행을 했으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될것을
암튼 건투를 빌어주셔유**
이런 광경을 보거나 생각하면
시골 그 곳에 살고 싶다
참 맛난 한 끼니
촌아낙이 시골에 살면서 그나마 위로받는것중 하나~^^
나 먹을것을 키워먹을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그것 말고는...
딱히 시골에 와서 살기를 권하고 싶지는 않네유..ㅎㅎ
장남인 남편만나서 시부모님 모시고 어찌어찌 살아왔는데....
잘 살았는지 알 수 없는 촌부인지라*^^*
편한밤 되셔유~서관호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이구 배고파.. ㅎㅎ
미치겠네...님블 우수블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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