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정월 대보름~오곡밥과 묵나물!!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2.26 21:07
다래순과 치나물은 맞이 훌융할정도로 맞있는나물이지요
들기름에 나물묻쳐 놓으면 밥맞한번 좋을듯하네요
대보름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 늦은 답글을 쓰고있습니다.
떠나지 않을것만 같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기운이 많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물은 참 맛나고 먹기에 좋지만
준비하는 사람은 손이 여러번 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한 밥상에는 역시 나물이 최고지요
맞아요^^
온 식구들이 나물과 바로 무치는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게으른 촌아낙은 그 입맛을 다 맞추기가 힘들기만 하네요..ㅎ
더구나 저는 묵은지를 좋아하거든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우승관님*^^*
오곡밥이 뭐 별건가요....
그냥 이것저것 몸에 좋은 거 넣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음식하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조물조물 맛있게 잘 무치셨습니다..
나도 한 그릇 줘요~~~~~
ㅋ 역시 백산님~^^
그렇지 않아도 마트에 나가니 오곡 세트가 있기는 했는데...
집에 있는것 그냥 넣어먹자 하고 했더니 왠지 색깔도 영~~아닌것 같고..ㅎ
사실 이쪽 풍속은 보름날 오곡밥을 안먹고 보름떡"을 해서 먹는 답니다~
특별히 종교가 없는 이웃 할머님들도 모두 보름에는 떡을해서
집터에 놓고 장독대에 놓고 두손모아 정성스럽게 한해의 무사평안을 비는거죠*^^*

와~~
먹고 파요,,
저는 올해는 약식만 애 먹었는데.
넘 구수한 나물 향해 잔뜩 취해 봅니다,

참 메인이 넘 이쁘게 바뀌었네요ㅡㅡㅡ
발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ㅎ~아직 갈 길이 멀기만한데...
그래도 봉황님께 칭찬을 들으니 왠지 어깨가 으쓱해집니당^^

이 촌아낙이 그동안 어머님께 많은걸 배웠는데...
약식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ㅎ
언제한번 약식 만드는것좀 알려주세요~*^^*
ㅎㅎ
네멋대로 약식 만드는법
임시 저장 해놓고 못 올리고 있네요,
정보좀 좀더 수집해서 올리려구요..
묵나물은 우리친정엄마랑 똑같네요.
작년에는 엄마가 대수술을 하셔서
아홉가지 나물 얻어먹지 못했는데.......
시골아낙님댁에와서 맛보구 갑니다.
정말요^^
사실 저는 나물은 어디나 다 똑같이 나는줄 알았는데요~
여기 충북 음성하고 친정동네인 경기도 연천은 나오는 나물이 다르더라구요~^^
어머님은 늘 취나물과 고사리를 꺾으러 다니셨고...
친정에서는 다래순과 물쑥 나물을 최고로 쳤답니다.
진작에 말씀하셨으면 이 촌아낙이 묵나물좀 보내드렸을텐데...ㅎ
올해는 부지런 떨어서 좋은 나물좀 더 많이 해놓을테니
미리 말씀하시와요~꼼지락님^^
아님 나물하러 한번 오세요*^^*
나물 많이도 해 놓으셨네요,,,
오늘 저녁반찬은 걱정안해도 될것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여울님~~
이제서야 뵙고 인사를 드리네요^^
겨울이 길고 지루하다고 뒹굴거리던 촌아낙은 갑자기 찾아온 봄날에
허둥지둥 바쁘기만 하네유..ㅎ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촌부님 블로그 보니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밥시계는 너무도 정확하네요...ㅋ
나물에 참기름 넣고 쓱싹쓱싹 밥 비벼먹구 싶어요^^
반가워요~빅마우스님^^
촌아낙도 충북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계신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15년동안 농사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블로그를 알게되어 좋은 이웃들 만나 마실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네요*^^*

가끔씩 시골아낙 사는모습 궁금해질때 마실오세요~
나물에 참기름 듬뿍 넣어서 맛있는 밥 지어드릴께요*^^*
기왕이면 지도두 올려 주세요.
가고파요 먹고파요.
지도....ㅎ
시골집은 지도없어도 찾기 쉽습니다~
동네입구에서 누구네집이 어디요~물으면 그 집에 강아지가 새끼를 낳은것까지 다~
알려줄테니까요*^^*
언제든 다니러 오셔유~~~ㅎ
모든음식들이 정말 맛갈스럽고 정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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