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땅속에 묻었던 김장김치 털었습니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3.04 14:48
옛날 우리내 모습이내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반가워요~캡시컴님^^
촌아낙 살아가는 얘기들이 옛날과 별다를것이 없는 일상들이랍니다~
가끔씩 고향생각날 때 들러가세요*^^*
아싹아싹 씹히는 김치... 군침이 입안가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차고 즐거운 생활..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들여와서는 벌써 두포기째 먹었습니다^^
정말 땅속이 신기하다는 말을 하면서요~
같은 김치인데 냉장고에 보관한거랑은 맛이 정말 달라서..해마다 많이는 아니어도
꼭 한 항아리씩은 이렇게 땅에 묻는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푸른 소나무님~
어릴때 김치 생각이 나네요 ^^
맛있겠어요 ㅎㅎ
ㅎ~아르테미스님같이 이쁜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 촌아낙 마음 약해져서리..ㅎ
언능 주소불러유~퀵으로 쏠텡께~^^
행복한 시간 되셔유~아르테미스님*^^*
땅속에 묻어놓은 김치라......
쭉 찢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백산이껀 꼭 남겨놓는 센스........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ㅋㅋ
넹~백산님꺼 울집에 맡겨놓은것 엄청 많은디....
언제 찾아가실려나..ㅎㅎ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유*^^*
왠지 모르게...시골모습이 좋아요...
자꾸 고향생각이 나게하는것 같아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님의 이름에서 많이 느껴지네요^^
특별할것도 멋진것도 없는 촌아낙 집이지만...
언제든 고향이 그리울때 편안한 맘으로 다니러 오세요*^^*


김치가 금방 담은 것처럼 싱싱해 보입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은 웰빙 음식입니다.
웰빙~^^
하긴 제일좋은 웰빙 음식이 바로 김치가 아닌가 싶네요~
잘 지내셨죠~친구님~!
한동안 게으름 피우고...지금은 뭐가 바쁜지 인사도 못가고...ㅎ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셔유~좋은 친구님*^^*
와~~
맛잇는 김치네요.
서울살면 저런 맛 보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아우님~ 좋으시겠다.^^ 부럼,.
이럴때...촌아낙은 뭐라해야 하는건지..ㅎ
시집와서 길이 워낙에 험해서 유모차를 한번도 끌어보지 못한 촌아낙~
늘 도시사는 아낙들이 부러웠었는데..ㅎ
이 순간은 괜시리 어깨가 으쓱~해지네^^

촌에 사는 동상을 두었으니 내년에는 기대해 보셔유~
김장독 털때 전화 하겟슴다*^^*
아...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사이다맛같은 맛...톡 쏘면서 아삭거리는 김치맛 ㅎㅎ
먹고 싶다 ㅎㅎ
난 은제 저런걸 먹을 수 가 있으리 ㅎㅎ
부럽네요 ~.^
ㅎ~사실 남에게 뭔가 생색내는거 잘 못하는 촌아낙인데...
이 김치만큼은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긴 하네유..ㅎ
정원님~
언제든 김치 먹고싶음 차타고 달려오셔유~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당*^^*
냉장고에 넣어두는 김치맛보다 훨씬 좋아 보여요.
예전엔 다 시골에서 저렇게 먹었는데 요즘은 참 흔하지 않은 풍경이예요.
사이다 김치라니 이름도 참 멋지네요.
정말 신기하긴 해요~^^
김치 냉장고 처음 샀을때는 오랜동안 변함없이 보관하는것이 신기했었는데..ㅎ
그래도 저렇게 묻은 김치맛은 흉내를 낼 수가 없으니~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것이 너무 많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사이다김치~ㅎ
아이들 어렸을 때 항아리에서 김치를 꺼내서 막~썰어놓으면
정말 사이다처럼 톡~쏘고 국에 넣으면 기포가 생기기도 해서 애들이 붙인 이름이랍니다*^^*

요즘 정아님 계신곳 날씨는 어떤가요~
이곳은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내리고 있어서
봄일을 시작해야하는 촌아낙은 마음이 편치않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단지가 커면
바작 엎드려야 하니
덜어내먹기도 보통일 아니겠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희 집에서도 오래전 어머님 계실적엔
이렇게 묻어두고 꺼내 먹었습니다.
ㅎ~맞아요^^
무릎을 꿇어야만 깊은 항아리속 김치를 꺼낼 수가 있으니..ㅎ
촌아낙은 어머님 모시고 15년을 함께하다가 2년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늘 해오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어느순간 돌아보니 어머님 하던일을 촌아낙이 그대로 하고 있더라구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단송님*^^*
아~~~옛날이여~~
맛 한번 주이소
넹~~언제든 맛보러 오셔유^^
멋진 요리하는 재주는 없어도 장맛이랑 김치맛은 알아주는 솜씨랍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피일님*^^*
땅속에 김장독을 묻고 ㅎㅎ 정말 제대로 된 김장김치로군요?
아~ 맛있것당?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는김치가 정말 시골김치죠^^
저도 어릴적 시골에선 많이 먹든거...맛난거 잘보구 갑니다.
시골에서 맛보는 행복중에 하나죠^^
이 김치맛 한번보면 아무리 좋은 김치냉장고도 부럽지가 않을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손으로 찢어먹게는 안되던데..ㅎ
내일 아침에 한번 해볼까요*^^*
땅속에 묻혀있던 김장김치 맛은 어떤 맛일까
상상으로 맛을 음미해 봅니다.
아무리 김치냉장고 성능이 좋아졌다해도 땅에 몯혀있는 천연장독에는 비할바가 아니지요
부럽습니다.아낙님이..
세잎님께 괜시리 죄송하네유
참 그쪽에는 군인들 관사에 터가 조금이라도 있지 않나요
제가 최전방이 고향인 촌아낙인지라..
언제든 김장독김치 맛보고 싶음 말씀 하셔유
친정가는길에 드리고 갈께요**
침넘어 갑니다.~~~~~~~
싱싱한 맛 그대로 아주 맛있겠네요^^
김장독이 정말 신기한 효능이 있는것같어유~^^
김치를 저렇게 꺼내놓아도 군내가 하나도 안나고 아주 오래가거든요..ㅎ

늘 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셔유~황금사과님*^^*
아~내도 땅속김치 꺼내야한다!!!
얼매나 묻었능교~~ㅎ
우리는 겨우 한독 묻어놓고는 요즘 한참 먹을때인데..
신김치 싫어하는 남편은 벌써부터 새김치 해달라하네유^^

요즘 고추 가식하느라 바쁠텐데...
이 촌아낙은 아직도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으니
우리도 내년부터 하우스 농사를 다시 하던가 해야지 안되겠스~
너무 게을러 져서리..ㅎ
암튼 봄일은 쉬엄쉬엄 해야 한데이~~~~
농사 선배로써 해주는 말이니 명심하셔유~언냐*^^*
알겠스~ㅎ
언냐라고 하니 우찌 그리좋노 잉~ㅋ
고추가식 해놓고 요며칠 날씨 핑계삼아 내리 잠만~흑흑..
잘했스~~~ㅎ
가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푹~쉴때도 있어야지~^^
그나저나 햇살이 좋아야 고추모도 잘 자랄텐데...
오늘은 그나마 햇살좋은 봄기운이 느껴지니 다행이네 언냐~~~ㅎ

바쁜하루 오늘도 화이팅임다~*^^*
와~ 땅속 항아리에 있던 김치는
얼마나 맛있을지 맛보고 싶네요^^
따끈한 밥한술떠 김치를 좍~찢어 올리면...
완전 행복한 맛이 가득이겠는걸요~?

빅마우스님은 가까이 계시니 한번 다니러 오셔유~^^
촌아낙이 특별한 요리는 못해도 맛난 나물이랑 된장찌게해서 대접하겠습니당~ㅎ

눈그친뒤에 따뜻한 봄햇살이 나왔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빅마우스님*^^*
저두 항아리에 김장김치 두고 먹고 싶은데...
저 있는 곳은 한삽퍼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김장독 묻을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한답니다.ㅎㅎ
아하~그곳에 땅이 돌이좀 많은곳인가요~^^
이곳이랑 반반 섞어놓으면 좋을것을...
여기는 땅이 마치 밀가루같어유~
얼마나 곱고 부드러운지...맨발로 일해도 아무탈이 없을정도랍니다~ㅎ
그래서 집지을때 돌 주워서 돌담 만들고싶은 꿈은 영원히 꿈으로 끝날 수 밖에없는
슬픈 현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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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어둔 김치,,
즈런 모습만 봐도 고향이 막 그립습니다,
옛날에는 다 즈렇게 먹었거등요,
밤에 몰래 훔치다가 찬밥이랑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칭구님은 참 행복한 분입니다,
도시에 산다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절대아닙니다,
땅을 밟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게 진정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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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촌사람들은 나름대로 도시에대한 부자에대한 환상이 있슴다
촌아낙은 워낙에 타고나길 촌사람인지라 아파트에서 일년살아보니
감옥이 따로없다싶기는 했지만유..
내년 아니 올 겨울에는 동치미도 땅에 묻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겨울에 동치미 드시러 오셔유칭구님**

땅속에 묻어둔 김치 먹어본지가 한 이십년은 된것 같네요..... 아....억수로 먹고 싶습니다 ㅎㅎㅎ
촌아낙은...
그저 늘상 해오던 일인지라 누구나 다 이렇게 사는줄 알았습니다^^
땅속에 많이도 아니고 딱 한 항아리 묻었다가 꺼내서 먹는데....
김치냉장고를   산지가 얼마 안되는 촌아낙은 오히려 도시아낙들이
부럽기도 했었답니다..ㅎ
올 겨울에는 땅속김치 드시러 마실 오셔유~혀기곰님*^^*

김치는 땅속 김치가 최고져   고구마에 싱겅지 먹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여
어익후..
한 포기 꺼내서 두부 삶아 한잔 하면 딱이겠네요...
쩝쩝
ㅎㅎ~땅속에서 막 꺼내서 톡쏘는맛이 시원한 김치에
따끈따끈한 두부 한조각 얹어서 먹으면~~~
말이 필요없슴다~~ㅎㅎ
아낙님...........
점점 좋아질려고 합니다.^^
제가요~~아님 김장김치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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