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주말에 가족과함께 냉이캐러 나가보세요^^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3.05 11:40
앗싸!! 일등이다.....

봄나물...좋죠......

냉이랑 달래랑 두릅이랑 쑥이랑 캐서 쓱쓱 무쳐서 먹으면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지요....

날씨봐서 따뜻하면 마눌이랑 나가봐야겠네요.....

ㅋ~그러고보니 백산님 언제나 일등을 하셨는데...
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썼네유..ㅎ
우등생이니 냉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나~~어쩌나~*^^*
이곳은 벌써 며칠째 이렇게 꾸물꾸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날씨봐서 한번 들로 나가보세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보내주세요......ㅎㅎ
여기도 오늘 날씨가 영 별루네요........
비오고 바람불고 춥고.........
ㅠㅠ 저걸 먹어야 하는데...
지난번에 먹은건 향이~~ 별루
먹고 싶어요 그리고
맞고 싶어요 향을 ...
촌아낙이 가끔 겨울에 마트에서 달래를 사보면
너무나 향이 없어서 이상했답니다^^
들에나는 달래는 한뿌리만 넣어도 향이 진동을 하는데..ㅎ
이 향을 보내드리고 싶은데.....던질테니 받으셔유~~~~
행복한 휴일 보내시구요~피일님*^^*
침 넘어가서 죽겠습니다...
이건 뭐...호래비 놀리시는 겁니까..ㅋㅋ
그래도 일단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트럼 한번하고   끄~억~) ㅋㅋㅋ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ㅎ~죄송함다^^
눈으로 너무 많이 드신거 아닌감유..ㅎ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셔유~푸른소나무님*^^*
안녕하세요?..
봄내음이 물씬나는 냉미무침..
침이 꼴까닥 넘어가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

우리네 고향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옥천..
너무도 아름다운 고장이었습니다.. ^.^


또 뵈어유~ ^^*ㅎㅎ
촌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아참 그리고 이곳은 충북 음성이랍니다..ㅎ
제가 우리동네라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셨나봐요~죄송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전국에 있는 분들을 만나다보니 어느새
충북이라면 다 우리동네같고 반갑기만하고...ㅎ
다음에 기회되면 음성도 한번 다니러 오세요*^^*

소리성님두..ㅎㅎ
집사람 냉이 캐는거 참 좋아 하는대...ㅎ
저도 좋아혀유~
그런데...이 봄에 비행기를 타셨으니..어쩐데유~^^
쌀점방님 혼자서라도 냉이캐러 한번 다녀오셔유..ㅎ

소리성~~~
그러니께 언능 한번 오셔유~
엉뚱한 이방인들이 다 캐가기전에..*^^*
아직 저녁도 안먹었는데 구수한 된장찌개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행복하세요
이 시간에....
촌 아낙은 해만지면 식사 하셔야하는 아버님덕분에
저녁시간은 어김없이 6시 입니다^^

켑시컴님도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맛있는 냉이무침이네요..
음~~ 향도 좋고~~
군침 돈다...
ㅎ~사실 냉이를 그냥 살짝 데쳐서만 먹어도 맛있는것을....
지가 너무 짜게 무쳤구먼유..ㅎ
그래도 밥에넣어서 쓱쓱 비벼서 먹어치웠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더니 그냥 지나갈것 같아요~
날씨봐서 들에 한번 나가보세요~산들바람님*^^*
그곳은 냉이가 올라왔네?
여긴 아직...

맛은 어땠수~?
맛났어? 어땠는데...? 응??
ㅋㅋ 여기는 그나마 조금 늦은거유~
저 아래 파 심은 밭에는 어느새 쑥대밭을 만들어 놔서리....어찌나 속이 상하던지...ㅎ
맛은~~~~
말하면 입만 아퍼유..ㅎㅎ
한번 직접와서 맛을 봐야징~*^^*
냉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네 모과님^^
울 남편도 눈이 침침하다면서 일부러 더 많이 먹고 있답니다~ㅎ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시골 처갓집에 가면 냉이 무침 자주 해 주시는데...
먹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특히 아침이라 더욱 그런 것 같은데요.
더구나 모든 봄나물이 제때를 놓치면 먹을 수가 없다보니
더 귀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처가에 한번 다녀오셔야 겠네요~ㅎ
행복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마켇에 가니 냉이....
별로 싱싱하지 않아 그냥 보기만 했어요

냉이 된장국 냉이 무침.향기도 좋고
침넘어 갑니다^^*
연두님~~~~
제가 벌써부터 전화를 한번 한다고 하면서도....어쩌면 좋답니까^^
마실갈께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이쁜 연두님*^^*

.
.
아후
냉이 냄새가 폴폴,,,
냉이무침이 입맛을 돋구네요,

근데, 그짝에도 비옵니까,,
이짝에도 봄비가 디기 오네요,
적당히 오징
아마 올해 풍년은 따논 당상입니다,
풍년이 아니면 톰이 손에 장을 지질게요
울엄마가 큰소리 치지마라켔는데,,

거운 토요일,,
사랑도 총총,,,
.
.
이짝에는 아직 비는 안내리는데...하늘이 찌뿌둥한것이
금방이라도 쏟아부을 기셉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봄비가 계속 지질거리면 농사짓기 막막한데...
심으려고 밭 갈아놓았는데...
비가 너무 자주오면 두둑을 쌓을 수가 없어서 심을수가 없거든요

톰님도 행복한 휴일 보내셔유**
며칠전 정월 대보름 행사에 갔다가
보리밭에서 푸르게 고개 내민 냉이를 보고 한웅큼 캐 왔습니다.
냉이를 씻어 초장에 무쳐 저녁식탁에 올리니 그야말로 최고의 찬이 되었어요.
봄향기가 가득하게 우리집을 채워준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오랫만에 반가움 마음으로 뵙습니다.
대보름행사를 다녀오셨군요~^^
요즘 냉이는 정말이지 보약이라고 하더라구요..ㅎ
어릴때는 향이 너무 강해서 잘 안먹었는데
요즘은 그 향이 좋아서 찾고있으니~남편말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네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촌아낙은 겨우내 집안에 틀어박혀서리...겨울잠 자는 곰처럼 살만찌우고 있었답니다..ㅎ
이제 봄이왔으니..활동을 하려고 깨어났슴다~*^^*
쑥과 냉이가 어서 올라오라고 또 비가 옴니다
가까운 곳에 쑥과 냉이가 있으면 좋은데 멀리까지 가야하니 ...
내일은 거제도로 남편 말아톤 봉사를 갑니다
길옆에나 밭에서 냉이가 있씁 캐오고 싶은데 많이 캐면 안되죠
봄에 입맛 돋우는데는 달래와 같이 제일이죠
아낙님 무쳐놓은것 보니 더 먹고 싶내요
또 강원도에 눈이 많이온다니 꽃샘 추위가 온답니다
봄을 시샘하는 과정이지요
부산에선 홍매화가 활짝 피였다는 소식 입니다
광양의 매화 축제도 시작 하겠지요 ....건강 조심
오늘 날씨 정말 좋았는데...
봉선화님 거제도가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길옆에 냉이좀 있던가요..
봉사활동 너무 무리해서 하시지 말고 몸조심 해서 잘 다녀오셨길요
마라톤소식 접하러 마실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봉선화님**
연일 비가내려 아직 못봤네요.
봄 입맛에는 냉이가 최곤데..
여기도 지난해 한 포도밭에
외지인이 냉이 또는 봄나물 캐가면서
나무뿌리를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캐가더라도 생각을 하고 물어보고 캐가면 탈이없는데
안타깝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적당히남을 배려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요즘은 애나 어른이나 모두들 자기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촌사람들도 각박해져서...
오늘도 나무심고 내려오는 길에 냉이를 조금 캐는데..
아들녀석말이 " 엄마 엄마도 자꾸 욕심이 나세요 " 하던군요
그래서 " 아니 내일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다 캐가면 또 속상할까봐 그러지" 하며
변명아닌 변명을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단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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