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비내리는 오후에 부침개 해먹기~^^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3.15 15:04
쩝쩝...진자 맛있겠당.....
막걸리 한잔 쭈욱 마시고 전하나 입에 넣으서 먹으면 진짜 최고지요...
여기도 한장 휙 던져주시면 안되나요???ㅎ
ㅋ 음식을 던지면 안된다고 할머니께 배웠는디..ㅎ
차타고 오려면 역시나   기름값이 더 들테고...
에궁 어쩔 수 없이 오늘도 그림의 떡이네유^^

일철 나서면 하루가 멀다하고 새참준비를 해야하고~
그럴때 제일 쉽고도 인기가 좋은것이 바로 이 부침개입니다
여기 말로는 지지미 또는 기름떡~^^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유*^^*
정말 비오는날에 먹으면 더욱 맛있는 부침개 맛보고 갑니다....
이상하게도 비오는날은 왠지 부침개가 먹고 싶어진다는..ㅎ
하긴 아무일도 없어도 워낙에 먹는것 좋아라하는 촌아낙이긴 하지만요~^^
저녁은 드셨나요~*^^*
반갑습니다. ㅎ 아낙네님.
오늘같이 비온날은 막걸리 한잔에 부침개 딱~이죠.
ㅎ 덕분에 미각이 행복한 시간였어요~ㅎ
선비님은 정말이지 부침개에 막걸리를 드셔줘야 어울릴듯 합니다^^
비는 그쳤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선비님*^^*
오늘같이 비오는날 물오징어 에다가 단호박좀 썰어넣고 부침개 에다가
쇠주한잔 걸트리구 컴퓨터앞에서 댓글쓰면 댓글도 짱일터인데
술한잔해야 감성적으로 글도 올릴터인데 ...부침개는있으니 쇠주나가지고와서 먹어볼까나
ㅋ~그런가요^^
촌아낙은 그러다가는 댓글이 전부 오타일까봐서리..ㅎ
맛난 부침개에 쇠주도 넉넉히 있습니다~
그저 몸소 오시기만 하면 됩니당~황금마차님^^

감기 조심하셔유~~~*^^*
튀김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배웠습니다^^
노릇노릇~ 비 오는 날 딱이네요~
이슬이와 함께 .. 행복이 따로 없군요^^*
매이님두~~^^
매이님처럼 요리를 잘 하는분이 촌아낙한테 배울것이 있다하니
괜시리 입가가 잔뜩 올라가 있슴다..ㅎ
남편은 조금만 맛난것이 있으면 이슬이를 찾으니..
가끔은 그것이 싫어서 맛난것 안해줄때도 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감기 조심하세요^^
비가 그쳤지만
부침개 생각이 납니다.^^
촌아낙도 비는 그쳤는데..
또다시 부침개가 먹고싶어지네유~^^
이러다가 살찌는데..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실비단안개님*^^*
따끈따끈한 부침개에다가... 막걸리 한잔이면.... 더바랄게 없지요..비오는날엔...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즐건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부침개에는 뭐니뭐니해도 막걸리인데...ㅎ
이슬이만 좋아하는 남편은 일철에도 막걸리는 잘 안마시더라구요~^^

푸른소나무님도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시길요*^^*
와우! 노릇노릇 부침개.....
부침가루보다 튀김 가루로 하면 더 맛있다구요?
알았어요.
다음에 튀김 가루로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저녁을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어 보이니까 침이 꾸울꺽~ ㅎ
ㅋ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랬슴다~^^
사실 요즘 제일 쉽고도 맛있는 부침개는 묵은지 썰어서 튀김가루에 섞어서
기름에 지지면...크~~~~~ㅎ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맛이랍니다~^^

우리 아낙들은...
저녁에는 조금 자중하자구요~ㅎ
그러면서도 지금 프림 가득넣은 믹스커피가 엄청 땡기고 있습니당*^^*
ㅎㅎ 이웃신청도, 구독신청도 꾸욱~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요^^ 시골아낙네님~

부침개...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요~ 시골아낙네님께서 아버지를 위해
먹기 좋게 잘라놓은 그 마음이 대단해 보입니다~^^
에궁~고마버유~원시님^^
지두 자주 마실가겠슴다~~ㅎ

아버님과 살아온 세월이 어느새 20년이 다되가니..
자연히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서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는 무섭기도하고   때로는 너무 힘들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이 안쓰럽기도하고 내 부모같은 그런마음입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촌아낙은 학원간 아들녀석 돌아오기전에 컴은 절대로 만지지도 않은척 해야하기에..ㅎ
이만 물러갑니당~편한밤 되셔유*^^*
부침가루랑 튀김가루 썩어서 해도 맛있던데...
난 그리 해 먹거든요~
저녁 먹었는데 또 입맛이..돈다. 흐흐..
흐흐~~
언냐~
아낙들은 자중해야 된다니께유~~^^
그러면서도 왜그렇게 저녁에 더 먹고싶은게 많아지는건지 원~~ㅎ

참 우리집 파밭에 냉이가 지천인데...
워낙에 바쁜언냐는 시간내기 힘들것 같고...ㅎ
별것아닌 냉이를 보내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던져서 받아질 거리도 아니고~
암튼 고민되네.ㅎㅎ

좋은 방안있음 알려주셔유~~*^^*
흐흐는     내 주특기지.
특허낸 웃음이니 허락받고 사용하길... 흐흐...
맛나겠슈~ 냉이...쓱은 아직이지?
비오는 날에는
그저 부침개가 최고죠?..
맛있겠다.. 한점만 먹어도 되죠?.. ^.^
다 드셔두 되유~~^^
시골에서는 일철 나서면 저 부침개를 하루가 멀다하고
새참으로 준비를 한답니다..거기에 막걸리는 필수라는~ㅎ
어른을 모시고 사세요?
마음이 참 예쁘네요.
어른을 생각하는 마음씨가요.
저도 부모님과 결혼 후 줄곧 살고 있는데,
모신다는 개념보다는, 얹혀 산다는 말이 맞을 정도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고,
시골생활에도 잘 적응하시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이 행복 주~욱 이어 가세요.^^*
이 촌아낙도 어머님 살아계신 몇년전까지만해도 늘 얹혀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머님께 도움받는것이 너무 많았거든요~^^
아이들 키우는것부터 때마다 맛난 나물반찬 만들어 주시고..
그 어머님 돌아가시고...홀로된 아버님 모시고있으니~
말안해도 알겄쥬..ㅎ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보이면서도 은근히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ma님*^^*
눈이 많이오는 오늘 부침개 부쳤어요 너무쎈스 있으시다 잘먹고가요
눈이 오는날도 비가 오는날 만큼이나 부침개 생각이 납니다^^
촌아낙은 요즘은 눈이 너무 미워서리..ㅎ
눈오는 날은 암것두 안하고 싶습니당*^^*
군침이 넘어가네요

부치게는 언제나 어느 때나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반가워요~황금빛님^^

부침개는 아무때나 해먹을 수 있는데도...
비가 오는날이면 더 생각나는것이 정말 신기한 일이죠..ㅎ

편안한 밤 되세요*^^*
비오는날 부침개 최고죠...ㅎㅎ
노릇노릇한 부침개 한쪽 살짝 집어 먹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너무 먹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쉽고 이해가 바로되는 블로그를하시는지 여태까지 이렇게 간단하면서편안한 블로그는 처음이예요
에궁~잘나지도 못한 촌아낙 블로그를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유~^^
반가워요~율리안나님~~
덕분에 촌아낙도 일년에 내가 이런 생각들을 했었구나 새삼 다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시구요~앞으로도 자주 마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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