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쓰린 속 달래주는 코다리 맑은탕~^^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3.16 09:22
와우~~ 역쒸 시골아낙네님밖에 없어요...

안그래도 어제 가까운 사람들이랑 수육시켜서 소주를 마셨는데

우리 마눌은 저런 코다리매운탕같은 음식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니......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집니다...

오늘 점심은 또 뭘로 속을 풀어줘야할지 고민이네요...

아참 뭐하나만 여쭤볼께요....

블로그에 사진올릴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두장을 붙여서 올리나요??

사진 크기가 문제인가? 아니면 내 재주가 없어서 그런건지?

그것도 아니면

사진편집하는 프로그램의 차이??

좀 가르켜주세요......

꼭 알고 싶습니다.......
ㅋㅋ 백산님처럼 잘 하시는 분이 완전 초짜인 촌아낙한테 물으시니~
괜시리 웃음이 나오고 그래도 기분은 좋은아침 입니당^^

저는 기술적인것은 모르고 그저 사진을 끌어다가 옆에 찍어서 붙이는 방법으로 한답니다~ㅎ
사진을 마우스로 찍어서 원하는 위치에 끌어다가 놓으면 되던데요^^
일단 한번 해보셔유~~~*^^*
잘 하기는요 뭘......

별로 좋지도 않은 카메라로 대충 찍어서 그냥 올리는건데.....

아무래도 사진 크기가 문제인 것 같네요...

다음엔 좀더 작게 찍어서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캄사합니다.......ㅎ
촌아낙도 요즘들어 멋진 사진 올라온거 보면
가끔은 나도 저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에...ㅎ
괜시리 잘 쓰던 똑딱이 디카를 한없이 쏘아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당^^
재주가 없는 목수가 연장을 탓한다고..ㅎㅎ

사진은 크기 조절하는데서 주로 400안쪽으로 조정을 해서 올린답니다~
그보다 더 큰것은 두장을 붙이지않고 그냥 한장으로 올리구요^^

점심은 드셨나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어 시원하다...
그림으로 먹어도...전 맛잇어요...ㅋㅋ
고맙슴다~
워낙에 맛난것 많이 드시는 쌀점방님이 괜찮다고 하니 마냥 좋습니다~^^
저것이 저리 멀뚱해 보여도 맛은 정말 괜찮은데..ㅎ

담백하게 시원한게 끝내주겠어요..
명태 동태 생태로는 탕을 끓여 봣지만 코다리는 첨인데요..
아~~코다리 사러 가야겠십니다..
명태 동태 생태..ㅎ
그 중에서도 두고 먹기에는 코다리 만한게 없습니다~^^
한코 사다가 밖에 걸어두고 먹으면 촌에서는 겨울 나기에 그보다 더 좋은게없죠..ㅎ
이제는 어느새 날이 따뜻해지니 그것도 하기 힘들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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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원하겠습니다,
근데, 우리 여시는 왜 안끓여주지,,
칭구님이 좀 므카세요,
디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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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님께 므라캤다가 촌아낙 마자 주글라꼬예

별것아닌 재료에 요리솜씨도 없는 촌아낙이지만
저 맑은탕은 정말 맛있습니다

실은 울 남편한테 배웠슴다한번 도전해 보시지요..칭구님
그러면 사랑받는 남편이 될터인데..
코다리는 참 좋은 먹거리입니다.
맑은 장국도 끓이고 콩나물 듬뿍넣어 찜으로도 해먹고, 조림을 해 먹어도 넘 맛있지요.
그런데 올핸 동태가 너무 비싸서 언제 사 봤는지 기억도 못하겠네요.
맞아요~
다른해 같으면 저희는 몇번을 사다가 먹었을텐데...
올해는 겨우 한코 사다가 밖에 걸어 두고는 겨우내 먹었습니다^^

정말 다용도로 쓸모있는 코다리...
이번이 마지막것 이었는데 생각난김에 이번 장날에 한번 더 사다가 먹어야겠어요.ㅎ
참 ! 오랫만이지요? 이ㅣ렇게 잘계시네   코다리 졸여서만 먹는줄 알았는데 잘배워갑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종이종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오늘같이 눈내리고 쌀쌀한날 코다리탕이 제격이죠..ㅎ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에궁별말씀을
미운 거시기 떡하나 더 주랬다고..
어쩌겠어요 아내만큼이나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가끔씩은 속풀이를 해주는 수 밖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소리새님
션~~하겠네요..
누가 안해 주나?
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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