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김장김치 먹어치우기~돼지고기 김치찜^^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3.17 08:00
점점 힘들어옵니다...
아침에 불로그 다니니 온통 먹는거..ㅎㅎ..
우린 김장 담그는 전날까지 김장김치 먹습니다..
햇김치 넉어 본지가 언제든가...ㅋㅋ
ㅋㅋ 아직은 들일이 시작되기 전이라서...
그저 사는얘기 끄적이는 촌아낙까지 먹을거를 올리고 있으니 오죽하겟습니까~ㅎ

그나저나 떡자씨는 좋겠습니다
김장김치로 일년을 나신다니~^^
우리집 남자들(아버님과 두 아들까지...남자 넷과 사는 촌아낙입니당..ㅎ)
벌써부터 새김치 찾는 바람에 열무와 얼갈이를 섞은 김치를 벌써 두번째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배추랑 무우 사다가 물김치를 담그라 하네요~

암튼...
여러면에서 울 남편을 쌀점방님께 한달간 교육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은 촌아낙입니당*^^*
보기만해도 침이 한 가득...
요거이 밥 두공기 감인데..
숫가락 들고 뛰어 가고 싶네요..
에궁정말 멋진 요리솜씨를 가진 레이크님이 뭔 말씀을..
그래도 촌아낙은 어깨가 으쓱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유**
아이고~ 맛나겠슈~
점심 먹어야겠소.
아우님은 소주는 한잔씩 하시나???
그래야 다음에 보면 한잔 하지?


나도 세잔이면...
ㅋㅋ 지가 쐬주는 못하는디...
그래도 이렇게 돼지고기 한근 끊어다가 묵은지 넣고 푹~~~삶아서
안주는 준비를 할테니 언제든 쐬주한잔 하러 오셔유~언냐^^
그리구 촌아낙이 못하는 대신 이슬이를 정말 싸랑하는 울 남편 있잖여유..ㅎ

언제한번 뭉쳐보자구요~
기다리고 있겠슴다*^^*
밥이랑 같이 비벼먹어도 진짜 맛있는데......

나도 숟가락 들고 쫓아가고 싶습니다..

방금 점심먹었는데도 사진을 보니까 그냥 허전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저 한솥을 거의다 비우고 우리 헌이 하는말~
엄마 국물 버리지 마세요~
학원 다녀와서 밥 비벼먹게..ㅎㅎ

그렇게해서 헌이랑 아낙은 무지하게 과식을 하고야 말았다는 슬픈전설이~~~~*^^*
쩝쩝 입니다 ..
보는것도 고문인데요..
에궁~~려울님^^
가까운 이웃을 언제나 찾아뵙기가 이렇게나 힘이 드네요..ㅎ
언제든 고향에 내려가는 길에 들르셔유~
지가 고기한근 끊어다가 맛난 안주해서 막걸리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아낙님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어 감사해요
소주 좋아하는 울 남편 술안주가 딱이네요
묵은지를 가지고 감자탕을 자주하는데 이제는 되지고기 김치찜으로
이런 정보 자주 올려주세요 배우고 또 배워야죠
밤에 중부쪽에 또 눈이 온다내요
밭이 걱정이 됨니다
무슨 말씀을요
그저 밥반찬 말고는 할 줄 아는 요리도 제대로 없는 촌아낙인데..

그나저나 정말 걱정이네요
여기는 눈이 제법 많이 내리고 있어요...
이러다가 결국 올해는 인을 심지 못하고 넘어갈것 같네요

밭은 오늘 나가서 조금더 보수작업 해놓고 들어왔어요
언제나 따뜻한 맘으로 걱정해주는 봉선화님이 친 언니 같아서 정말 좋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봉선화님**
맛난 김치찜이군요.
푸짐하고 김치가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을 것같애요
눈이 오네요
오늘 저녁도 따스한저녁 시간 되세요.
늘상 먹는 반찬중에 하나지만...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ㅎ

여기는 제법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 걱정이네요~
예전에는 눈이오면 애들데리고 나가서 눈썰매를 타느라 행복했었는데...ㅎ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눈이 내리고 있으니~
농사지을 걱정에 눈이 정말 싫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맹글언거 좀 던져 주세요 맛좀보게
던질테니 받으셔유~~^^
아참 울 할머니께서 음식 던지는거 아니라고 했는디...ㅎ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하셔유~켑시컴님*^^*
아이구~ 배고파집니다^^*
이 시간에 보는 것이 아닌데...ㅎㅎ
ㅎ~그래서 이 촌아낙은 낮에만 매이님 댁에 마실가기로 했잖아요..ㅋ
지금 아들녀석 학원에서 돌아왔는데...
엄마가 컴앞에 앉아있다고 남편이 잔뜩 쏘아보고 있습니다^^

편한밤 되시구요~
내일 낮시간에 마실가겠습니다*^^*
점심때는 조금 남았는데 배가 화~~악 고파지네요..
지는 저녁먹은지 벌써 네시간이나 되가고 있는지라...ㅎ
간식거리가 땡기고 있습니다^^
촌에서는 해만지면 저녁을 먹잖아요...ㅎ
더구나 요즘은 아직 겨우내 먹던 습관이 들어서리...
해가 떨어지지도 않은 여섯시면 저녁을 먹는 촌아낙네~^^

꾹~참고 잠자리에 들렵니다*^^*
우와
맛있겠어요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시골아낙네님
방문감사드려요
다육식물을 좋아하신다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반가워요soon님
촌에서 사는 아낙인지라 왠만한 식물은 잘 기르겠는데...
다육이는 정말 못기르겠더라구요..
서너번 도전했다가 모두 실패하고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시장에 나가서 다육이들 보면...
그 자체로 너무나 행복하니 어쩌면 좋답니까

이제부터는 soon님댁에 마실가서 그 행복함 느껴볼까 합니다
제법 쌀쌀한 요즘날씨
soon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거 참~~~ 한그릇 보내세요..
미치 것네요...날씨 추워졌어요...감기 조심 하세요...
아침식사 하셨나요~피일님^^
요즘은 정말이지 봄날씨 같지가 않아요~~
아침저녁 너무 쌀쌀해서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니
들일이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유*^^*
전 하루 세끼는 무조건 먹어요..
김치꺼내 놓으면 하나도 안 먹히는데 당장 해줘야 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평소 김치찌개를 제일로 좋아라 하는데...
요건 더 참을수가 없네요.
나중에 기회봐서 해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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