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아들의 작은 이벤트에 행복한 아줌마^^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3.17 19:20
아드님이 만든 폭신한 케익이 그 어떤 케익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서로 도우면서 일하시는 모습도 넘 정겹습니다.
이제 눈이 조금 와도 든든하시겠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마땅한 이름이 없어서 그냥 케잌이라고는 했지만..ㅎ
멋진 케잌과는 거리가 먼 솜씨긴하죠^^
그래도 아낙에게는 그 어떤 고급케잌보다 더 맛있었답니다~*^^*

어젯밤에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어제 보수작업을 해놓아서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 촌아낙입니다~^^
이제 길이 조금 녹으면 바로 들에 한바퀴 돌아보러 나가야죠
시내처럼 염화칼슘을 뿌리는 일도 없으니 이곳은 눈이 내리면 길에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지라..ㅎ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시골풍경만 보아도 눈이 뜨입니다.
물론 나두 시골이 고향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흙냄새가 그리움 입니다.반갑고 고마워요.
시골에 살아본 사람들이 더욱 흙내음이 그리운 법이죠^^
별것없는 촌아낙 살아가는 얘기들 가끔씩 들러서 구경하고 가세요~안데스님*^^*
행복하세요~
아낙님 까꿍~~
요즘 블로그가 많이 이뻐졌어요.
열심히 하신 노력의 결과이겠죠?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냅둬유!!! ^^*
요즘 촌아낙이 안하던 요리까지 올리느라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ㅎ
사실 요리라하면 뭔가 멋진 작품이 있어야 할것같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서 올려야 할것 같아서 어쩌다 가끔씩 올리는것도 신경이 쓰여서 망설였는데..
이제는 요리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서 산답니다
아직은 한참 멀기만한 촌아낙 솜씨이긴 하지만요~~*^^*

오늘도 어제내린 눈이 나무들 가지를 휘어지게 만들고 있는 모습 보면서
인삼밭 걱정이 태산인 촌아낙~
길이 온통 눈길이라 아직 들에도 못나가고 안절부절하고 있으니..
옆에서보던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이제와서 어쩔것이여~~그냥 냅둬~~~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마마님*^^*
아들도 아기자기 하다니까요.^^
우리 막내는 호떡을 만들어 주었답니다.ㅎㅎ
역시 모과님이랑 가끔은 뭔가 통하는것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하나더 기대를 가져보는 촌아낙~
우리 아들녀석들도 모과님 두 아들처럼 멋진 청년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모과님*^^*
극장을 함께 다니고 아이들이 밖에서 잘먹고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참 친해지더군요.
저는 쫄면, 스파케티 다 맛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막내가 여친과 보쌈을 먹다가 엄마아빠생각이 나서 포장해서 들고 왔더라구요.
효자예요.ㅎㅎ 우리가 열심히 살았으니까 아이들도 착해진 것같아요.^^

모과님 뵈면...
절로 존경스럽다는 말이 나오네요~이건 절대루 빈말이 아닙니다~!
촌아낙은..
그리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애들이 같이 영화좀 보자하면 시간없으니 너희들이나 다녀오라하고..
스파게티는...
이런걸 무슨맛에 먹느냐고 하고...ㅎ
전에는 생각도 없이 무의식중에 그러고 살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모과님은
제 이웃이기도 하지만 언니가 없는 촌아낙한테는 정말 좋은 큰언니같은 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언들 많이 부탁드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모과님*^^*
네 언니 삼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낙님!~
조그마한 기쁨에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중부지방에 오늘 또 큰눈이 온다고 하던데..
피해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아낙님!~!
케익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따뜻한 하루보내세요.. ^.^
정말이지..
이제는 눈이 정말 지겹습니다^^
이렇게 하얀 눈을 바라보면 행복한 마음이 들어야하는데...ㅎ
지금은 일거리를 만들어주는 아주 고약한 놈으로만 보이는 촌아낙입니다^^

kangdante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아드님이 저렇게 멋진 깜짝 이벤트를.....

그 마음씀이 너무 이쁘고 기특하네요...

비록 엄마는 덕분에 살이 쪄서 다이어트 고민을 할지언정......ㅋ

ㅋ 아들만 둘인 촌아낙이 그나마 헌이 녀석덕분에
가끔은 웃고 또 가끔은 엄청 속을 썩기도 하면서 나름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둘째라서 그런지 조금은 살가운 모습을 보일때도 있는반면에
그놈의 사춘기를 뭐 그렇게 오래겪는지...ㅎ
요즘도 한번씩 무섭게 변신할때가 종종 있습니당*^^*

행복하셔유~백산님^^
아드님이 만든 케잌 정말 맛이 좋을 것 같애요
그래도 정성이자나요.
아낙네님 좋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넹~점심 잔뜩 먹었는데..
지금도 커피한잔이랑 먹어가면서 컴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커다란 빵이 두개나 나왔거든요..ㅎ

점심은 드셨나요~삶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들 때문에....

건 하루되세요.
사모님
아들만 둘인 촌아낙
늘상 딸래미있는 엄마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그런데 이날은 허니녀석 덕분에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배에도 잔뜩 힘이 들어가고..
암튼 행복한 하루였슴다**

산먼당님두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폭설로 인삼밭의 시설물이 쓰러져 몇년간 키워논 인삼이 썩어간다는 뉴스를 보곤 무척 안타까웠는데...
시골아낙네님은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들이 만들어 준 케익이라는 것 만으로도 엄청 행복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맛있는 케익이 아닐까 싶네요. ^^
맞아요~이곳에도 이웃들 보면 쓰러진 인삼포 보수작업 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그 와중에 눈은 자꾸 내리고..
암튼 올해는 날씨가 농사를 도와주지 않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들이 만들어준 케잌~
이렇게 자랑할땐 좋았는데..ㅎ
그 커다란 케잌 다 먹고나니 살이 1키로는 찐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은빛세상님*^^*

눈이 폭설로 변해 쌓인다 한들 워쩔것이여 그냥 냅둬 ....
이렇게 좋은말씀을 해 주시는 남편분
어찌 사랑하시지 않으리요

우리 영감님 같으면
그렇게 편한 마음이 드느냐
하우스가 무너지면 어쩌냐니까
끌탕 절탕으로 옆의 나까지 조춤병 들어
밤을 어찌 잠속에서 보낼수가 있으리요
뜬 눈으로 아침을 맞았을텐데     ....^*^ ^*^

나 현이같은 아들내미 하나 더 날것을
부럽습니다 ...^*^

인삼밭을 하시는군요
인삼 거둘때 부탁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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