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집에서 만들어먹는 찹쌀떡~~~~!!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3.23 07:03
우와!~
이게 바로 진짜 찹쌀떡이죠?..
아낙님이 만든 인절미...
정말 맛있겠다.. ^.^
맞슴다~이게 진짜 찹쌀떡이죠^^

촌아낙이 어려서는 워낙에 인절미는 다 저렇게 만드는줄 알았습니다~
이곳 충청도로 시집오기 전까지는요~ㅎ
그런데 시집와서보니 속을 저렇게 싸는것은 아예 안하고 그냥 콩가루 묻혀서
썰어놓는 인절미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 촌아낙은 저 인절미가 먹고 싶을때면 친정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답니다~ㅎ
언제든 기회가 되면 촌아낙도 잘 배워서 단테님 초대할때는 꼭 맛난 찹쌀떡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정말 맛난 물김치에 찹쌀떡이군요..
저도떡종류는 다 좋아해요.
맛난 찹쌀떡 하나 집어 먹고 싶네요
어제 눈이 많이 내리더니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행복한 삶님은 정말 이쁘고 착할거라는 생각입니당~^^
왜냐하면 떡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거든요...ㅎ

그쪽에는 눈이 많이 왔나보네요
여기는 조금 아주 조금 날리는듯 하다가 사라졌는데..
그래도 날씨는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
무신 떡을 두 말이나,,
아후
큰 잔치를 하셨나보네요.
참 대단도 하십니다,
근데, 인절미를 즈렇게 만드는 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떡을 두말이나그런데도 다 없어졌으니...
큰 잔치까지도 아니고 식구들에 친지들 몇분 식사하기를
저렇게나 많이 하신 이유는...
돌아가는 길에 손에 한보따리씩 들려보내고 싶은 마음때문이랍니다

저 인절미 뿐만이 아니고 들기름에 참기름에....
나이가 들면 더 많이 나누고 싶어지는가봐요

팥앙금을 잔뜩 넣은 인절미
언제든 기회가 되어야 칭구님께도 맛을 보여드릴텐데...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저녁되셔유칭구님**
  • 가을하늘
  • 2010.03.23 09:45
  • 답글 | 신고
아낙님..처음뵙습니다..꾸벅..^^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가을하늘님~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와~ 쫄깃쫄깃 너무 맛있겠어요^^
손맛과 정성이 함께 했으니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저도 한입 먹고 싶습니다....^^
촌아낙이 조금만 더 솜씨가 좋으면 다들 불러놓고 한턱 낼터인데...ㅎ
아직까지는 저 뜨거운 찹쌀반죽을 손으로 떼어내는 일도 힘든지라~^^

열심히 연습해서리..
언젠가는 꼭 초대를 하겠슴다*^^*
인절미 하나 던져주세요 맛보고
주문하게요 ㅎㅎ
너무 먹음직스럽스니다
ㅋㅋ 저 인절미는 던지면 터지는데유~~~~^^
그리고 주문은 사절입니당..ㅎ

저녁은 드셨나요~켑시컴님*^^*
너무나 맛나 보입니다.
서울로 택배 주문해도 되나요?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우우~~~
이런~~
촌아낙이 생각도 없던 떡장사를 해야겠습니다..ㅎ
식구들 먹자고 만든것이 저렇게 많답니다^^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포그린님*^^*
저녁식사 전인데.이거보니,.더 배고파 지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가워요~^^
그래서 식사 전에는 장도 보러가면 안됩니당~ㅎ

행복하세요*^^*
요즘 밤에 참쌀떡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곤 해요
팥 앙금을넣어 만드면 맛이야 있지만 우린 그냥 인절미로
그많은 양도 모자랐다니 엄청 맛이있엇나 봅니다
친정은 누가 뭐래도 부모가 살아있을때가 제일 좋아요
자주 들리세요 ...
우린 멀리가고 안계시니 만날수도 없고 올해는 손주땜에
기일에도 못갔답니다
그냥 친정이 멀어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
여기는 시골이라서 오히려 찹쌀 떡 장사가 없는것같아요
친정에서는 인절미를 늘상 저렇게만 한답니다
팥이 안들어간건 인절미라고 안하고 막비라고 부르구요..

촌아낙의 친정이 최전방이다보니 이북식 요리가 많답니다

친정은...
그동안은 엄마가 마냥 젊은모습으로 있을거라 생각했던 촌아낙인지라..
요즘에 자꾸 아프고 힘들어 하는 엄마를 보고있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봉선화님 말씀대로 더 자주 더 많이 찾아뵈야겠어요**
인절미~~맛있게 먹을래요,,
한접시 들고 감니다,~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행복 하세요,
넹~~맛난 인절미 많이 드시고
힘내서 내일도 열심히 일하셔유~들꽃님*^^*

황사가 여전히 남아있으니
건강 잘 챙기는것 잊지마시구요~^^
맛나 보이는데   팥이 너무 달콤해서 ..살이 많이 쪄있거든요.ㅠㅠ
저두요~~~^^
맛은 정말 좋은데...
워낙에 떡을 좋아하는 떡보 아낙네는
너무 욕심껏 먹어서 그게 문제랍니다*^^*
침이 고여요~!
에궁~~펠콘님^^
어쩌나요 이 새벽시간에 다녀가셨으니 엄청 시장하셨을텐데...
촌아낙은 잠자느라 다녀가신줄도 몰랐네요~ㅎ

오늘은 맛난 저녁드시고 일찍 주무셔유~~~*^^*
저두 자주 해먹는 떡이 찹쌀떡이랍니다..
요거보니 내일 한번 만들어야겠는데요..
맛있는 찹쌀떡 만들어 드시고 촌아낙도 불러주셔유~~^^

그저 내맘대로 만드는 인절미보다는 레이크님이 만들면
뭔가 새로운 찹쌀떡이 될것같아요^^

편한밤 되셔유~그린 레이크님*^^*
세상에..
별거 다 하시네~
아우님은 못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하우~
난 하는 것이 없어서...ㅋ

남편이 아우님 말을 했더니 하는 말이~
스스로 만든 음식을 찍어 올리니
보는 사람도 다들 흥미 있겠다고..
당신은 남이 만들어 올린 밥상만 찍어대냐고..ㅋ

어쩌라구` 생긴대로 살아야징~~ 히히~~
에궁~~성님~~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당^^

ㅋㅋ 촌아낙은 그냥 촌스런 밥반찬하는것 밖에는 할줄 아는게 없구만..ㅎ
성님은 얼굴 이쁘지...
이쁜소리내는 바이올린도 잘하지...
사진까지 잘 찍잖여유~~~ㅎ

저야말로 어쩌겄어유~
이대로 촌스럽게 생긴대로 사는 수밖에..ㅎㅎㅎ

맛있겠어요
먹구 싶다
시골아낙네님 요리솜씨가 좋으시네요
전 요리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맛있는 음식들 눈으로 구경 잘 하구 갑니다
또 올께요
시골아낙네님도 다육이 구경하러 또 오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무슨 그런말씀을요
촌아낙은 정말 멋지고 맛난 요리는 하나도 할 줄 모르는걸요
그저 이렇게 촌스럽고 별것아닌 음식들과 밥반찬들 그게 다랍니다

저두 다육이 보러 마실갈께유
편한밤 되세요soon님**
찹쌀떡
마트에서 파는것 사먹기만 했는데
직접 만드시는 솜씨도 있으시네요

저리 마니 만드셔서
가끔 젠지에 데워 먹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라. . .
마트에서 파는것과는 정말 다른맛이라는..
괜히 자랑만 늘어놓고 있어 죄송해요선생님

아버님께서 인절미를 좋아하셔서 저렇게 만들어놓고
가끔씩 꺼내서 후라이팬에 기름 조금만 두르고 익혀서 드린답니다

마음같아서는 촌아낙 아는 이웃들 모두 불러서 인절미랑 묵만들어
대접하고 싶어요정말루요

시골에서 몇안되는 노인분들하고만 20년 가까이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운 촌아낙이거든요**
왜이러십니까 ? 아낙님 !
비도내리고   뒤숭숭한데 시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꿀꺽ㅎ
시아버님은   쑥떡 좋아하는 막내 며느리 온다고
쑥깨시어
하나하나 손질하여   삶아 꼭 짜시고   놓았다가 .
저 오면 방앗간에   앞장세워   쑥떡 머리에 이고오게하신 시부모님이요 , 흑흑 ~~
안그래도 생각났는디 ㅋㅋㅎ 마음으로라도 잘 먹을께요 ㅎㅎ 흑!
에궁~~괜시리 촌아낙이 스타님을 옛생각에 젖게만들었네요~

울 시어머님도 떡 좋아하시는 아버님덕분에
쑥이 나올무렵이면 엄청 바빠지셨답니다~~

올 봄에는 촌아낙이 대신해서 쑥을 많이 준비하려고 하는데...
스타님것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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