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19년전 네가 태어나던날~그 벅찬감동을 잊을 수 없구나~!!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4.01 10:18
아... 아드님이 이 편지를 보면 효도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저두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되어서 그런지 어깨가 무겁네요~
아드님이 결혼을하고 아이를 가져보면 그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을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두 아들의 아빠~!!
쉽지 않은 험한길이 되겠군요~^^

촌아낙이 아들만 둘이랍니다
가끔은 든든하고 뿌듯하다가도 한번씩은 멋없는 녀석들이
미워지기도 하는 그런 촌아줌마라서....ㅎ

이 녀석이 저렇게 천사같은 모습일 때가 있었음을 잊지않고
올 1년동안 잘 지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조범님*^^*
아.. 멋진 아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 녀석 엄마 힘들까봐 쉽게도 출산했구먼~
기특기특...

아들과 덜어져서 살아 더욱 안쓰러운 마음이겠어요.
아우님` 아들 한명이유?
또 없고?

엄마 바람처럼 착하고 성실한 모습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참~~~착한녀석입니당^^

촌아낙은 아들만 둘이여유~~
큰녀석은 어느새 고3이고 둘째녀석은 지금 한창 게임에 빠져서리...
엄마속을 엄청 썩이고있는 사춘기 중3이고..ㅎ

두 녀석이 생일이 하루차이라서...
내일은 둘째녀석 생일입니당*^^*
어머나.. 생일이 ..?
신기하네.
아드님 생일 이었군요..
생일 밥을 못 해주셔서 맘이 짠 하셨겠어요..
그래도 생각이 바른 심성 고운 아드님으로 성장 시키시느라
아낙님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두 울 혜원이 캐어나던 그말을 생각하면 괜시리 코끝이 짠해져요...
첫아이를 보는 그 순간의 느낌..
아마 죽을때까지도 잊지못할께에요...
아낙님도 아드님도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요..
맞아요~~~
첫아이 태어났을때 그 느낌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생생한것이 오히려 신기할 정도랍니다^^

오늘 생일맞은 녀석~
지난주에 왔을때 챙겨먹이기는 했어도 정작 생일날 미역국도 못끓여주니...
왠지 가슴한켠이 아릿합니다*^^*

레이크님도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
할머나가 그러셨어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고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
부모님이 현명하시니 자식인들 오죽하겠습니다,
무지 바르게 자랐을꺼란 생각이듭니다,
부모는 늘 자식이 행복이자, 거움이지요,
때로는 안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우찌 살아갈꼬,,
늘 마음 한구석은 걱정입니다,

벌써 4월입니다,
이제 농사일이 시작 되었지요
봄의 계획은 가을의 풍요로움으로,,
.
.
에궁
고마워요톰님**

부모마음에는 청출어람이라고..
부모보다 더 잘나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결같답니다

지금 한창 들일을 해야할 시기인데...
이렇게 자꾸 비가내리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비오는 오후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칭구님**
아드님 잘생겼네요.
저도 오늘이 생일이예요. 음력으로요.ㅎㅎ
아~~정말요~~^^
축하드려요~모과님^^

울 아들녀석도 음력으로 생일을 해주고 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있다보니 지금껏 그렇게 해주고 있었는데...
이제는 애들도 학교에서 자꾸 양력을 챙기니 번거로운것 같아서
양력으로 해줄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다시한번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저는 생일인줄 깜박 잊었어요. 달력에 표시햇엇는데...
아침에 큰형님이 "해피버스데이" 하고 전화를 주셨어요.
점심때 남편과 막내하고 돌솥밥정식 과 훈제 오리 (일인분에 7,000원) 먹었어요.
비가 부슬부슬 축하 해주네요.ㅎㅎ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젖먹이에서 이제 고3.....흐뭇하시겠어요.
힘든 고3만 잘 넘기면 이제 어였한 성인이 되겠지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연꽃님~~^^
정말이지 한때 사춘기를 겪으면서 힘든때도 있었지만
어느새 고3이라는 힘든 시간속에 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려니
마음이 짠~하기만 하네요~

부디 건강하게 일년을 잘 지내주기를 바랄뿐이랍니다*^^*

행복하세요~연꽃님*^^*
사랑을 맘것 주는 엄마의 모습이 넘 좋아 보임니다,

저는 아이들 셋을 키우며.고등학교까지는 ,
늘 바쁘게~
사는 모습만 보여줘서,,

비도 마니옴니다,~천안함 군안들 얼마나 추울까,,
숙연 해지네요,
촌아낙도 그동안 시부모님 모시고산다는 이유로....
사랑을 맘껏 표현을 못하고 살았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그렇지않아도 이 글 쓰면서 그 엄마들을 생각했답니다
부디 평안하기를~~~
감성이 아주 잘 묻어있습니다.
이리 써놓은 글을 보면 눈물이 왈칵하고 솟아질 겁니다.
울 아들도 이년전에 태어났는데...벌써 대학생...
세월 참 빠르게 지나지요...?
에공~~   언제 이리 컷는지....고생하셨습니다~~


입시준비로 날카로와져있고 예민해져있을 아드님..
생일 축하하고...지금 이순간이 가장중요한 시간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 좋은대학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 은공은 잘 알아야 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감사해요~청담거사님^^

시간이 정말 빠르다 느끼는 요즘입니다~
예전에 나이만큼 세월가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니만..ㅎ

입시준비....
수험생....
대한민국 고3~~
힘들고 지치는 시간이겟지만 거사님 말씀처럼
울 아들이 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의미있고 행복한 학창시절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4월이 되시길 바래요~
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주 멋진 글입니다^^
생일날이라 더욱 아드님 생각이 나셨군요~
전 몇년째 떨어져 있다 보니 이젠 덤덤합니다...ㅎ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가요~~ㅎ
저도 사실 첫째고 처음이라서 그렇지 둘째녀석 나가면
조금은 덜할거란 생각이 들곤합니다~^^

촌아낙이 보잘것없는 글솜씨지만 이렇게 올려놓은 덕분에
많은 이웃분들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니....
맘이너무 행복합니다*^^*

아들한테 편지를 보내려고 하는데 이 댓글까지 함께 보내야겠네요~^^
축하합니다
기숙사에 있어 더 아쉬움 남겠습니다
이 글을 보노라니 . . . .

기숙사 학생들 생일잔치   해주어야겠습니다
글속에서 한 방법 찾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 .
아~~정말 그러면 좋겠네요^^
집에와서 볼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기숙사에서 보는 모습은 왠지 더 안쓰럽더라구요~^^

생일잔치 꼭 해주세요~선생님*^^*
이 글을 보고
우리 학교 기숙사 학생들
한달에 한번씩 합동 생일잔치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에서 이젠 늠름한 대한의 남아로 거듭났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거보다 대인관계를 옳게 배우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군대보내고나서 가지게 되는 그리움과 애틋함을
지금 기숙사생활에서 미리 연습하는셈치면 마음이 좀더 편해지지않으실지......
아드님 생일...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백산님 말씀이 맞슴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기숙사에 내보내고..
이제 대학가면 또 떨어질테고..
그러다가 군대가고 결혼하고..ㅎ

암튼 그러다보면 지금부터 계속 떨어질일만 있으니
어찌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기도 하네유~~~~~^^

이렇게 여러분들이 축하를 해주니~
올해는 분명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거라 믿습니다*^^*

한참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 한다고 전해 주시고,
잘 견뎌 내시길 바래요`
고마워요~꽃기린님^^
제가 이 글을 인쇄해서 아들한테 보내려고 하는데
꼭 이 댓글도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제 아들과 나이가 비슷한가 보네요.
한국에 살았다면 아마 우리 아들도 고 3이 되었을 것입니다.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이제 한국에서 몇 학년일지는 계산이 잘 안 되는데 여하튼 비슷해요.
힘든 고3, 잘 이겨내길 바래요.
그러게요~
저도 몇번 가서보면서 그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 정아님 아드님은 이제 큰 걱정은 없으니 얼마나   좋으세요~ㅎ

물론 그곳에서도 열심히 했기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가끔은 우리도 정말 더 넓은땅에가서 농사짓고 아이들도 마음 편하게
공부시키면 안될까...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정아님도 행복 가득한 4월 되세요~~!
애기적 사진을 보면 언제적이던가 싶고,
전   일하는라 위탁해서 키워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도 예쁘지요?   힘들때 힘내라고 한장 소지품에 넣어 주세요...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뻤다구요...^^
아~~그런 생각은 미처못했네요^^
자신의 아기적모습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 나쁜 생각은 절대로 못할것 같네요~ㅎ

진심어린 따뜻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inamsan님*^^*
건강하고 멋지게 자랐네요
고3이면 지금 부모님이나 본인이나 모두 힘들겠지요.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대한민국 고3은 아이들뿐만 아니고 부모까지 함께   고3이라고 하던데..^^
우리네야 떨어져 있으니 그 힘든걸 얼마나 알겠어요~
그저 저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요*^^*

이그림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4월 되시길 바래요~~~
만우절에 태어 났군요,,
25년전 제친구도 만우절날 아들 낳아서
아들 이름을 우리 들이 만우라 했더니
정말 호적에도 만우라 올렸더라구요,,

갑자기 그친구가 생각 나네요,,,
아드님 생일 늦었지만 추카 드리고ㅡㅡ
아들과 멋진 교감 하시길 바랍니다,,

농촌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다 보면
정말 아이들 한테 살갑게 못해 주었던 것도 후회가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음 딸내미 서울로 보내고 나니
동안 일들이 많이 생각 나요,,

아드님 건강 하게 수능도 대박 나길 바랍니다,
만우~~~!
생각보다 괜찮은 이름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이라도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눈치가 보이고 괜한 걱정을 했는지 모르겟어요^^

봉황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래요*^^*
귀한 아드님 생일이였군요.
늦었지만 아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고3이라는 시간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만 지나면 건장하고 멋진 대학생이 될테니 조금만 참으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수능 대박도 더불어 기원합니다.
고마워요~세잎님^^
촌아낙도 늘 그렇게 말한답니다
일년만 나 죽었습니다~~~하고 공부하면
멋진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ㅎ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이렇게 하는것이 아들을 위한건가...싶기도 합니다^^

수능대박~!!
늘 다른사람들에게 던지던 말이었는데..
어느새 촌아낙도 그 대열에 끼어있었군요..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제 다 끝났는데, 저는 이제야 보고 글을 다네요.
이때만 해도 시작이였을건데,
결과는.....
뭐.
네~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여전히 착하고 힘들때 찾아주는 친구들이 있고~
할아버지를 먼저 챙길줄 아는 반듯한 아들이니까요^^*
고맙습니다..훌륭하게 키워 주셔서요.
동량지재가 될겁니다.
음...동량지재라~~
분명 좋은 인재가 될거라는 뜻같은데..ㅎㅎ
확실한 뜻풀이를 부탁드립니당~^^*
한 나라나 집안을 떠 바칠만한 인재.기둥,들보...

에이 다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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