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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 원기회복에 좋은음식 옻닭~!!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4.14 08:47
흠흠흠....구수한 향이 여기까지 솔솔 나는 것 같아요....
아~~~~~배고파라...
아직 점심시간도 멀었는데 우짠데요?ㅎ
식전 댓바람부터 음식을 구경시켜주셔서
지금 백산이 배속이 난리가 났으니 책임지세요.....ㅋ
이제 업무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아자!!아자!!
ㅋ 구수한 냄새는 정말 끝내주는데...
정신없이 다 먹고나니 고기가 떨어져서리..
닭죽에 고기가 없으니 어쩐데유~~~ㅎㅎㅎ

백산님도 오늘 하루 힘차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요즘 울집아저씨 퇴근해오면 힘들어하네요..일도 많고 주말엔 이런저런일로 쉬지도 못하고..오늘 저녁에 일찍 오라고 해서 삼계탕이라도 해줘야 겠어요..
그리고 방명록에 친정엄마핸드폰번호 남깁니다..시골아낙님 얘기를 미리 해드렸더니 엄마가 집에 안계실지도 모르니 핸드폰으로 연락해달라싶니다.
에궁~~그렇게까지..ㅎ
정말 고맙습니다 아리수님~~
그나저나 남편분께도 옻닭을 해드리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올 봄에 옻나무 많이 잘라놓을거예요~
청주 다니러올때 들르세요~*^^*
옻???

울 옆집 언니 옻닭 드시고
한달이상을 고생했던 기억이...
귓속, 혓바닥 목구멍까지..

아우님은 괜찮은가보네~^^*
ㅋㅋ 고생하는 사람은 진짜 엄청 고생한다고 하던데..
성님은 괜찮은감유~~
오시믄 옻닭해드릴께유~~ㅎ

우리집 식구들은 다 괜찮습니다
재미있는것이 우리 아들녀석들 3살때부터 옻닭 먹었다는거 아닙니까..ㅎ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겁도없이 그 어린것을 옻닭먹일 생각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하구먼유~~~ㅎㅎㅎ
저 옷닭은 노계로 해야..제대로...캬캬캬..
부드러운거도 좋고...
질긴노계도 좋고...
전 국물을 좋아합니다...ㅎ
맞습니다~~^^
집에서 닭 키울때는 마트에서 파는 닭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ㅎ
지금은 아쉬운데로 그냥 먹어줍니다.*^^*

우리는 고기는 고기대로 다 뜯어먹고서리..
어쩌다보니 죽에 고기가 없습니당~~ㅎㅎㅎ
울신랑 촌아나낙님네 맛난거만 해드신다고
엄청 부러워 한답니다..^*^
맛나는 음식과 몸에 좋은 음식하는날에는
초대좀..하시고 그러셔용..
침넘어가는 소리 들리십니까
알겠습니다
어디로 연락하면 되남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하늘사랑님**
옻으로 만든 음식은 아직 한 번도 먹어 본 일이 없습니다.
옻이라는 말이 예전에 시골에 살 때의 의미가 너무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음식 만드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도 삼계탕 끓일 때 엄나무, 황기등을 넣고 끓인 탕과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

45년만에 4월의 최저 날씨라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옻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그 옆에만가도 옻이올라 고생한다잖아요~^^
그래서 생각보다는 많이 즐기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맛은.......정말 좋답니다~ㅎ

45년만에..오늘 잠깐 들에 다녀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추운것 같았습니다~
지금 들에는 담배랑 수박이 들어가 있는데
심어놓은 사람들 밤잠을 설칠것 같아요~~

ma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햐~~~
오늘은 이 옷닭 한그릇 마구 들이키고 싶네요...
옷만넣어 이리 끓여놓으면 묵은땀도 다 나가고...
진한국물에 몇끼는 굶어도 배가 안 고플것 같다는...

얼마니 맛있었어요...?     이많큼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청담님~~~
옻닭 한그릇 들고갈테니 맛난 홍어회국수랑 바꿔주셔유~~ㅎ

얼마나 맛있었냐 하면요~~
이만~~~~~~~~~~~~~~~~~~큼요..ㅎㅎㅎ

편한밤 되셔유~*^^*
몸 보신하시고
서서히 봄농사 시작하셔야지요
사모님의 맛갈스런 음식 때문에
산먼당 입맛이 당기는 것 있죠

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하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맞아요 산먼당님
촌사람들 봄에는 잘 먹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잘 돌아가지요**

산먼당님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 옷 안타요,~ㅎㅎㅎ
한놈 들고 갈래요,
먹고 싶어 견디기 힘든 점심 임니다,
ㅋㅋㅋ 옻 안타는 분은 다 드시고 가셔도 됩니당~~^^
들꽃님도 들일하시기전에 뜨끈한 옻닭 한마리 해서 드셔유~~ㅎ

편한밤 되시구요*^^*
이제 점심먹고 차 한잔 하면서 옻닭을 구경합니다 ㅎㅎ
그래도 배가 부르니 생각이 별로
배고플때 구경하면 침이 절로 삼킬텐데..
동안 잘 계셨어요?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 맞아요~
그래서 배고플때는 장보러 가면 안된다는..ㅎㅎ

들꽃향기님도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그동안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들일 시작되면 컴도 자주 못할거라 생각해서
틈만나면 컴앞에 앉아있었는데
그런데도 인사도 못드리고 있었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에고~~ 먹고싶어라.
좋아하는디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정말요~~
바이올렛님은 왠지 이런 탕 종류는 별루 안좋아할것같은데요~~ㅎㅎ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와인이랑 함께 스테이크를 드실것같은 그림~*^^*

언제든 드시고 싶으면 촌아낙한테 말씀하셔유~~
바로 대령하겠습니당*^^*
하세요 시골아낙네님 저도 전에 옻닭 한번 먹어 보았는데,
미리 약을 한알 먹었더니 두드래기는 않나더군요.

아낙네님 못하시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집에서는
잘 만들게 않되는 특별 요리인데요.

시골아낙네님 네의 보양식은 남자들이 더욱 좋아라 하지요. 후
쌀쌀한 날씨에 건강을 챙기시고 행복이 가득한 날되세요.
맞아요
요즘은 약이 잘 나와서요..
그리고 한번 괜찮은 사람은 심하지 않다고하니
언제든 옻닭 생각나면 다니러오셔유**

우리는...
주로 이런 요리만 해먹습니다..

촌에서 나는것을 이용하는거니까요
어른들 모시고 살다보면 사먹는것에 정말 민감해집니다
제철에 나는것이 아니면 선뜻 만들어먹을 엄두도 못내는 시골아낙이랍니다**

한번도 못먹어보앗어요~~
잘못먹음 옻돋는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먹어 본건데 여기와보니 맛있어 보입니다.^^
이런~~
이렇게 맛있고 영양많은 요리를 못드셔 보셨다니..ㅎ
옻 타는 사람들은 옻나무 끓이는것만봐도 타고..나무 옆에만가도 탄다고하니
슬쩍 한번 경험해 보시구요
안타는것같다 싶으면 옻나무 갖다가 한번 만들어 드세요~*^^*

어느해 여름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난데없이 옻닭이 먹고싶어지는겁니다.
옻닭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옻닭집 찾아가서 먹었는데 왜그리 맛이좋은지요
다음날   또 먹었지요
몇일후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ㅎ ㅎ
옻올라서요
지금도 먹고싶은데 겁나서 못먹겠어요
ㅋㅋ 옻을 심하게 타시는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 더 도전해 보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신거죠~일만이천봉님*^^*

감기 조심하세요~~~~
옻~~
엄청 무서운데. . .
울 지기님 옻순으로 만든 부치기 얻어먹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지요
옻닭이면 더 심할텐데. . .  
에고 무서운 옻닭~~
ㅋ 선생님도 역시 옻을 무서워하시는...
어쩌죠~
봄가을로 한번씩만 먹어주면
특히나 속이차서 자주 속이 불편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좋은게 없는데..ㅎㅎ

울 남편이랑 큰녀석이 속이 차서요
툭하면 속앓이하고 화장실가서 살고..ㅎ
그런데 일년에 몇번씩 먹어주면서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선생님도 혹시 모르니..한번만 더 도전해 보시와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선생님~~~

.
.
옻닭은 건강에 좋다고 하지요,
요맘때쯤 몸보신을 하셔야 일 년 농사를 거뜬히,,
아무리 봐도 참 지극정성이십니다,
.
.
에궁
15일에 이 촌아낙이 뭘 하느라고 이날 답글이 다 빠져있나 모르겄네요..

암튼 게으른 촌아지매 반성하고 있습니당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
친정오빠가 예전에 옻닭 먹고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우리 식구 몽땅 옻닭 안 먹어요....ㅠ.ㅠ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울 오빠는 약도 먹고 옻닭을 먹었다는데.....왜 그랬던건지....아무튼 옻 오른거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웠답니다.
그저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입맛을 다셔 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여름사랑님*^^*
어제먹은 술이 아직 깨질 않는데
국물남은거 한그릇 없나요?
그거 먹으면 깰것 같은데요~ㅎㅎㅎ
울릉갈매기님~~
저 이제서야 이렇게 쌩뚱맞은 답글올려서
뭔 소린가 쫓아오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슴다~
하긴 그러면서 한번 더 얼굴 보는것도 괜찮겠네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이군요.

저는 아직 못먹었습니다.
옷이 오를까 걱정되어서...ㅎㅎ

행복한 봄 누리세요.

제 방으로 담아 갑니다.
정말요~~?
울집에 한번 오셔유~~
지가 옻 노랗게 우러나게 끓여서 한마리 푹~~고아드릴께요~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소리새님*^^*
아휴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울집에도 옷껍질 벗겨서 둘둘 말아논것 이 있는데 언제 울신랑해줘야겠어요..
봄 원기회복이 되겠어요
옻요리가 속이 냉해서 자꾸 탈이 나는사람한테는
그보다 더 좋은것이 없다고 하네요~^^

온가족이 한두번씩 드시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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