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시골밥상 봄나물 시리즈3~ 쫄깃한맛이 일품 지칭개나물*^^*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4.28 06:18
들에가면 정말 흔한 풀이랍니다^^
촌사람들이 나물로 뜯어먹어서 그렇지~
직접 보면 한번에 알아볼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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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인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사실 알고보면 뭐든지 풀인것이고~
또 그 풀들도 다들 이름이 있으니까요^^

이 녀석 이름은 지칭개라고 하구요~ㅎ
편한밤 되세요~114님*^^*
어릴때 고향에서 많이 먹던 나물이 올라와서 너무 반가워서 확인했더니 음성이군요.제 고향은 충주입니다.정말 반갑고 지칭개와 황새냉이를 보니 엄마생각이 절로 나는군요.늘 행복하세요
그렇군요~~정말 반가워요~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가끔씩이라도 고향생각 날때 다녀가세요~^^
편한밤 되시구요~세영님*^^*
저는 처음 보는 나물인데요 ㅎㅎ 얼핏보면 냉이같기도 하고 ..
전 사진만 얼핏봤을때 냉이인줄 알았답니다.
밑둥에 보랏빛 넘 이뻐요 ^^
사람들이 가끔 냉이로 알고 캐가기도 해요~^^
그런데 못먹는것인줄 알고 버리기도 하구요..ㅎ

보랏빛~~정말 너무 이뻐서 저도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건데..
역시 안놓치고 봐주는 솔바람님이 계시네요~*^^*
처음보는 나물이네~
하긴   시금치   콩나물 ,취나물 , 돗나물, 비듬나물
그 정도 아는 나이니..
아닌거라곤.. 좀 그렇군. ㅎ ^^"
소리성은 한달만 여기와서 교육좀 받고가셔유~~ㅎㅎㅎ
샘이 학생들 가르치면서 가끔은 나물 얘기도 하고 그래야지 말이야~~ㅋ

이 바쁜 와중에 개인의 취향 보느라고..
이제서야 다시 컴앞에 졸면서 앉아 있습니다..*^^*
정말이지 지칭개란 단어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고향내음이 물씬 풍기니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울엄마는 어릴때 지칭개는 뜯어 오지 말라고 하였어요.
맛없는 나물이라고...그런데 아낙님 요리를보니 맛있을것 같아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네요 아쉽게...들에 지천으로 널린게 지칭개였는데....
세잎님도 잘 아시겠군요~~
우리 어머님은 이 나물이 제일 맛나다고 하셨는데..ㅎㅎ
사실 망초대도 맛있는데 어머님은 또 망초대는 나라 망치는 나물이라나 뭐라나..
하시면서 그건 잘 안드시더라구요~*^^*

암튼 시골에 살다보면 별별 나물들이 다 있고
전해지는 얘기들도 많고 그런것이 재미도 있고 나름 행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부지런히 집지어서 세잎님 다녀가시라 해야하는데..ㅎㅎㅎ
편한밤 되셔요~세잎님*^^*

나물해 먹는다 소리 듣고 나물해 먹었는데 만이 쓰더라구요.
한참을 더 우려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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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십간에 요리를 숨숨숨 해내시다니..ㅎㅎ부럽기 그지 없네요..
요리하고는 영 담을 쌓았는데요..
우리 딸이 저보다 더 요리를 잘하네요..ㅎㅎ
지칭개나물
강가에서 운동을 하다가 많이 볼수 있는 식물이었는데
어느날 친척분이 먹을 수 있는 나물이라고 하셔서
검색을 하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무척 반갑스니다.
유익한한 정보 스크랩으로 모셔 갔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쪽은 지칭개가 요즘 지천입니다.
지금 당장 나가봐야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뜯어왔답니다
하루정도 담가놓아야되는군요
뿌리는 쓸모가없나보군요.
정보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나는 54세나 되는 아줌마인데 시골살아요
우리집 텃밭에 그런풀이 참 많이 나는데 나는 해마다 그것이 독풀인줄알고 있었는데
나물이었나요?
정말 평생 시골살면서 그걸 모르고 한번도 안 먹어 봤으니....
시골아낙네님!!
지칭개? 오랫만에 들어보는 낱말입니다.
고향에 간것마냥   기분좋습니다.
우린   한번도 먹어보지못했어요.
미친개가   변천하여 지칭개라   한다구요.
정말죽을때까지배우는것이 인생인가봐요
새로운것도알았고요   고향의맛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건강도챙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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