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게으른 촌부의 텃밭농사법~씨뿌리기는 비오기전날한다*^^*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5.06 05:59

.
.
요즘 씨들이 왜 칼라인가 했더니,,
소독을 해서 그렇군요,
궁금증 해결,,,

비옥한 땅에도 봄은 오는가,,,
갈라진 땅에도 새싹은 움트고,,,
.
.

지난해에 소독하지 않고 콩을 심었다가
새들이 다 빼가는 바람에 몇포기 안남았던 기억이 있어서리..
이제는 아예 소독한 씨을 사다가 심었습니다**

움트는 새싹같이 힘찬 하루 되시길요토미님


.
.
새들이요,,
병을 소독하는 것이 아니구요,
그런 일도 있군요,,,
.
.
물론 병이 안나게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새들이 약냄새를 기가막히게 알아차린다네요
알면 알수록 정말 영리한것이 새라는 녀석들입니다**
아차!~ 그런가요?..
씨뿌리기가 비온뒤에 하는게 아니라
비오기 전날하는건가요?..

그럼 이제 오늘은
아낙님 쉬는 일만 남았겠군요?.. ^.^
어제 열심히 풀뽑고 씨뿌리고 오늘은 좀 쉬어볼까 했더니만
비가 그치려고 하네요..ㅎ
그래도 어차피 한나절은 쉬어볼 작정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단테님*^^*
  • 입질의추억
  • 2010.05.06 07:57
  • 답글 | 신고
첫번째 씨는 마치 석류같이 생겼어요~~ 저희 장인장모님도 텃밭을 가꾸는데
이렇게 부지런해야 하나봅니다. 마침 비가 와줘서 참 좋았어요~
가을에 푸릇푸릇한 텃밭 기대할께요 ㅎㅎ
어젯밤에 내린비를 맞고 며칠뒤면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겠죠~^^

푸른텃밭 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요~추억님*^^*
오늘 비가 내리니 곧 파아란 새싹이 경쟁하듯 올라오겠네요!
새싹이 나고 자라는걸 생각함 약간의 설렘도 있을거 같구
그리고 즐거운 기다림도 함께... ^^
씨를 뿌리고 바로 비를 맞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새싹올라오는 모습은 늘 설레는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함께하기 위해서 사진 꼭 올려드릴께요*^^*

지난 밤 내린 비로 축축하네요.
비 맞으면서라도 밭에 완두 모종도 옮기고
며칠전 얻어 온 단호박 씨도 넣어야겠네요.
*^^*
오늘은 좀 쉬고 싶었는데
일거리가 머리속을 파고 드네요.
*^^*
쉴 겨를이 없네요.
*^^*
저도 어제 단호박씨도 조금 넣어볼까 했는데
심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ㅎ
덩굴식물이다보니 자리를 잘 잡아줘야지 안그러면
자라다말고 옮겨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쉴 겨를이없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아니 한나절만이라도 편안한시간 되시길요~ㅎ
꽤 일찍 포스팅을 끝내고
일을 나가시나봐요....
저리 많은 씨앗을 심으면 일은 되두 보람은 크시겠어요..
그쵸? ^^
오늘은..
새벽4시반에 일어났답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사진작업도 못해놓고 그냥 잠이 들어서요..ㅎㅎㅎ

들일하고 블로그하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정신없는 날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쯤? 시장에 갔는데 어느 가게 앞에서 할머니들이 줄으서서 뭘 기다리시더라구요.
궁금해서 뭔가 하고 고개 디밀고 봤죠..
그랬더니 파란 작은 구슬 같은걸 조금씩 사가더라구요..
첨엔 쥐약인가? 아닌 무슨 소독약인가 했어요..
거기 계시는 할머니 보고 "이게 뭐예요?" 했더니 무씨앗이라 하더라구요..
그게 지금 님의 글을 보니 소독된 무 씨앗이었던 거 같네요..
요즘 씨앗들은 참 알록달록하네요..
어린 애들이 모르고 먹을것도 같아요..
ㅋ~아리수님 얘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그러면서도 애들 있는 집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 보는것이니 당연하다 생각했는데..ㅎ
하긴 예전에는 농약도 함부로 두었다가 사고를 많이 당했다는 얘기들 듣기는 했었네요~~~

비가 그치고 있어서 컴앞에 앉아 있는데 뒤가 땡깁니다..ㅎ
어서 들에 한바퀴 돌아보고 점심준비 해야겠어요~*^^*
부지런도 하시지...
4시 30분에 일어나다니.
난 비가와서 일부로 다시 잠을 청했는데...

예쁜 새싹들이 자라면 얼마나 감사한 마음일까요.
ㅋㅋ~
소리성~~
얼른 서둘러 답글쓰고 들에 한바퀴 돌아봐야지 하고 있는데
소리성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놀래 이렇게 얼른 또 주저앉았습니당.ㅎ~~~

비가 오려면 조금 더 오던지~~
쉬는 촌아낙 맴이 졸여서리..ㅎ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셔유~~~

땅콩 이삭줍기가 참 재미 있든디...
음..가을에 추수 끝나면,,
이댁에 한번...캬캬캬
그렇지 않아도 오늘 나가서 한줄 더 심고 들어왔습니다^^
땅콩캐는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기름값이 더들것같은디요~~ㅎㅎㅎ

아욱국....캬~~~~
된장 풀어서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참 맛있죠....
그나저나 저 씨앗들이 새들의 공격에서 무사히 살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씨앗들은 종묘상에서 소독한걸 사온거라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땅콩을 그냥 심었네요~~~
땅콩 몽땅 빼가면 이 넘의 새들을 그냥두지 않겠습니다..ㅎㅎㅎ

편한밤 되시구요~백산님*^^*
그놈들 잡아서 구워먹으면 맛있는데............쩝...
농사일로 많이 피곤하시죠?
에궁 어쩐댜??????
가까우면 가서 좀 도와드리고하면 좋을텐데...
.
.
.
.
.
.
그리고
.
.
.
.
.
.
맡겨놓은 내 음식들도 찾아오고....ㅎㅎㅎ
돌 날라오기전에 도망갑니다..휘리릭...
ㅋㅋㅋ
새 잡아서 구워먹어본것이 언제이더라.....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백산님은 달라해놓고 그리 휘리릭 도망을 가시면 어쩐데유~~
지가 들고 울진까지 쫓아가야 하잖아유~~~*^^*

그나마도 오늘은 너무 졸려서리..
더이상은 마실도 못다니겠습니당~ㅎ
흙속에서 고개 내미는 파란 새싹들이 반갑습니다^^*
씨앗들의 모양도 다양하군요~
흙의 고마움과 수고하심을 새삼 느끼는 글입니다^^*
씨앗들이 정말 다양하고 작은것은 손으로 잡기도 힘들 정도랍니다^^
오늘 한바퀴 돌아보니 힘겹게 들어올렸던 흙들이 가라앉아서
제법 땅위로 솟아오른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아낙네님..^^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뿌린 씨앗이 무럭 무럭 자라면 아나네님 마음이 뿌듯 하시겠어요..^^
근데..씨앗 색깔이 다양하네요?..

아낙네님..^^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은 저렇게 색깔도 곱게 물을 들여서 나오네요..^^
종자를 소독해서 그런거랍니다~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단풍님~~
주근이도 보러가야하는데...
요즘 들일이 많아져서 마실도 잘 못다니고 이러고 있습니다*^^*
아낙네님 여러가지 씨앗을 파종하시는군요.
멀지 않아서 예쁜 싹이 돋아 나겠어요.
오늘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그러게요~
비가 그쳤다고 오후에 일나갔다가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근데 왜이리 씨앗들이 다 예쁜거죠? ^^
요즘은 뭐든지 이쁘지 않으면 안되나봐요..ㅎ
아리스테님 방에서 좋은 정보들 잘 보고왔습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건강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씨앗들이 너무 이쁘다,,,
어딘가에 전시를 해두고서 이쁜 천사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없을까????

며칠후에 코엑스에서 "농어촌 체험학습"이 있어
아들(신우)와 함께 참석하여 체혐학습을 하려고
신청을 하여두었는데,,,신우의 관심도가 꽤 놓아요,,

이렇게 이쁜씨앗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벌써부터 아이의 표정을 보구싶어요 ㅋㅋ
향기님은
정말 백점엄마란 생각이드네요~~^^
우리애들 클때는 체험학습에 한번도 데려간적이 없으니~ㅎ

언제한번 촌아낙집에도 체험학습 하러 오세요~
미래의 신우박사님 데리구요*^^*
정말로요,,,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꼭 님의 집에가서
신우에게 시골의 정겨움을 맘껏 느끼게 할수있도록
해 주고 싶답니다,,,,,꼭 한번 놀러갈께요,,,,감사합니다,,,
네~~꼭 오세요~향기님^^
촌아낙도 이쁜 신우랑 향기님 맞으려면
부지런히 집지어야 겠습니다~ㅎ
아직도 군청에서 허가가 나지않아 기다리고 있는중이라서
마음만 바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농어촌체험학습에 다녀왔답니다,,,,
신우의 체험도 많이하구요,,,
감사합니다,,,,,,
과 함께
마음과 정성까지 심으시는 사모님
언제 보아도 부럽습니다.

저녁시간도 마니 마니 행복 하시길요. ^*^
정성껏 심어놓기는 했는데
얼마나 잘 자라줄지 걱정이네요
그나마 때맞춰 비가와서 싹이 잘 틀것같은데..
새싹 올라오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히 주무세요산먼당님**
새가 씨앗을   파 먹지 못하도록 소독한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배울게 정말 많네요.
그렇군요~^^
저는 다른사람들도 다 아는줄 알았습니다..ㅎ
하기는 저야말로 농사일 말고는 세상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것들이 많음을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며칠전에 조그만한 땅이 있어서
참깨도 심고 땅콩도 조금심었는데요
할줄을 몰라 이것저것 물어가면서 했는데
땅콩은 뿌리에서 열매가 열리는게 아니고 꽃이피면
그 꽃 줄기가 땅에 뿌리를 내려 땅콩이 달린다고
비닐을 씌우지 말라하던데 그말이 맞는것이지요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친정쪽에 땅콩농사를 많이 하는데요~
다들 비닐을 씌우고 심더라구요~^^
그러는것이 수확량도 많다고 하던데...ㅎ

시험삼아서 반반씩 해보세요~*^^*
무럭무럭 자라서
풍성한 결실을 맺어줬음 좋겠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 같아요~^^
농사라는것이 그래서 매력있답니다^^
아무것도 없던땅에 씨를 뿌리고
정성스럽게 가꿔주면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해주잖아요*^^*

행복한 밤 되셔유~~~
일기예보에 맞추어
저리 정성껏 심으셨으니
잘 자라주기만 하면 되는데. . .

땅콩도 저리 껍질을 벗겨서 심는군요
다른 씨앗은 소독해 심고
잘 자라서 풍년되시길 빌고 갑니다~~
저 땅콩은 그냥 먹어도 된답니다~ㅎ
지난해에 농사지은것을 껍질만 벗겨놓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걱정도 되네요~
새들이 다 파가면 어쩌나 싶어서요*^^*

인삼을 재배하구 사랑하는아낙네의 블로그라서 거창할꺼같아서
주눅이푹~들던차에 이렇케 소박한 씨앗을 뿌리는과정까정
샅샅이 사진찍고 갈쳐주시는걸보구.
저두힘을얻고 살아야겠다구 다짐해봅니다.
진솔한 삶의이야기 느무느무 잼나게 읽고살아서 감사하단말 합니다
저도 11일날 아욱,얼갈이,알타리,시금치를 조금심었는데 시금치만빼고 모두 땅을치고 올라오는 모습을보니 뿌듯합니다
시골님의 심은모습과 싹이나오는 모습을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