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옻순을 왜 목숨걸고 먹는다고 하는걸까요~?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5.11 06:18
와...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요. ^^*
에궁~별말씀을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보라미랑님*^^*
  • 입질의추억
  • 2010.05.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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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순이랑 두릅이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옻순 잘못먹으면 어캐되는데요? 막 두드러기 나나요?
그렇다네요..ㅎ
옻나무는 아무리 먹어도 탈 안나는 남편도
옻순 대여섯번 집어먹고는 온몸이 근질거린다고 하네요~~~~*^^*
정말 독한것이지만 맛은 아주 그만이던데요..ㅎㅎㅎ
정말,, 저같은 사람은.. 옻순을 두릅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옻순은.. 첨듣고.. 옻닭은... 들아왔는데..
예전에 옻닭 먹기전에.. 식당에서 무슨 알약을 준거 같기도 하고!..
아낙네님 덕분에.. 제가 요즘 먹거리 공부 잘하고 잇습니다..ㅋㅋ
즐거운 아침시간 되세요!
그렇군요~~
옻닭먹고 괜찮았으면 옻순도 한번 드셔보셔유~~ㅎ
요리 잘하는 사람들은 장아찌로도 담궈 놓는다고 하는데
촌아낙은 한번도 장아찌를 담궈본적이 없어서요~~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놨답니다~ㅎ
장아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윤님~~~*^^*
제목만 보고는
옻순에 복어처럼 무슨 독이라도 있는 줄 알았어요.. ^^
죽음을 불사할 정도로
맛있다는 옻순.. 과연 어떤 맛일까요?..
궁금하다.. ^.^

ㅋ~복어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이 녀석도 만만찮게 독이 많은건 사실이랍니다~~^^
옻닭 아무리 먹어도 탈 안나는 남편도 몇번 집어먹더니만
온몸이 근질거린다고 하는걸보면..ㅎㅎㅎ

궁금증 풀어드릴테니 한번 다니러 오셔유~단테님*^^*
저는 옷을 많이 탄다고 해야 하나?
옷나무 근처에만 가도 옷이 올라 가려워! ㅠㅠ
맛이 있다는데 먹을수가 없습니다.
맞아요~~~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들은 정말로 옻나무 근처에만가도 옻을 탄답니다~^^
조심하세요~~
들에서 저렇게 생긴녀석이 있거든 멀찍이 돌아서 가시구요~ㅎㅎㅎ
옻순도 저렇게 먹을 수 있는거군요...
저도 옻닭만 알고 있었는데 순도 저렇게 먹을 수 있다니
참 자연에는 먹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세세하게 일상을 올려주시니
그냥 앉아서 보는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세요....
옻순을 먹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ㅎㅎ
촌아낙은 다들 우리처럼 먹고사는줄 알고있어서리..^^

저 옻순이 두릅보다 더 깔끔하고 먹을수록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이랍니다~
옻을 타지 않는다면 들녁에 한번 둘러보세요~~
조금 큰듯해도 먹기에는 괜찮을거랍니다~*^^*

그래요 저 몰라요...
이제 됐슈???ㅎㅎ
근데 옻타는게 무서워서 좀 망설여지네요...
친정 아부지 옻닭 드시고는 두드러기 때문에 엄청 고생한적이 있어서 저는 쳐다도 안본다눈..ㅋㅋ
그러시구나~~
그래도 이 옻순이나 옻나무가 냉증있는 여자들한테 아주 좋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니까 한번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저한테는 약이 될텐데..으미..그럼 옻닭이라도 먹어봐야겠네요..
언뜻 보기에도 참 맛나보여요.^^;;
그런데 왜 제 몸뚱이가 근질거릴까요.ㅎㅎ
저는 촌스럽게도 두릅맛을 안지 채 일년도 되지않아서...
옻순은 언제 도전할지 모르지만...몸에 좋다는 귀한 정보를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두릅맛을 보셨으니 이제는 옻순맛을 보셔야겠네요..ㅎ
제가 먹어본 바로는 옻순이 더 감칠맛이 있는것같아요
아니 사실 두릅향이 진해서 별루 안좋아 하는 촌아낙은
아무 잡내가 없는 옻순이 더 괜찮은것 같다는..*^^*

드릅과 모양은 비슷하네여...
비교하여 함 먹어 보고 싶습니다..
초장에 찍어서....ㅎ
여행 좋아하시고 가는곳마다 먹거리도 즐겨하시니
이 봄이 가기전에 옻순한번 드시러 다녀오셔유~~*^^*

목숨걸고 먹는다는 옻순이 먹고싶네요
먹고싶어도 겁나서 못먹어요
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옻을 안탄다고 하던 남편도 조금 집어먹고는
온 몸이 가렵다고 하는걸 보면 무섭긴 무서운 녀석이네요~~ㅎ

옻닭은 들어봤는데
옻순을 저리 먹는군요
후후후~~

맛있다면 도전을 해봐야겠는데
벌써부터 몸은 근질거리고. . .
복어 먹고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옻순먹고 죽었다는 이 없는걸 보면
올해
도전장 던지겠습니다~~
ㅋ~꼭한번 드셔보세요^^
옻닭 드시고 괜찮으셨으면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되는데...ㅎ

이 봄이 가기전에 옻순따서 한번 드셔보시고
이상이 있는지 꼭 알려주셔유~~*^^*

사모님
오늘 보약 제대로 드셨군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가 워낙에 무딘사람인지라..
왠만해서는 별루 탈나는 일이 없답니다**

그런데 왠지 겁은나서 많이는 못먹었네요..
옻 올르면   소 오줌을 바르면 났는다는 민간요법을 어렸을때 체험했던 기억이 아련하게 스칩니다~
아하~~그런 민간요법이 있었군요~~
촌아낙도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왠만한 민간요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ㅎ
이 방법은 모르고 있었네요~고마워요~은빛여우님*^^*

이거참,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소 오줌'은 또 어디서 구한대요.ㅎㅎ
(재미난 댓글이라 꼬리 달고가요.여우님^^)
옻순을 이렇게 데쳐서도 먹는군요.
저는   처음 보네요.
두릅과 같은 모양이네요.
오늘도 좋은글 접하고 갑니다.
저는 다들 아는줄 알고 이렇게 올렸는데..ㅎ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예전에 아버님은 저 옻순을 생으로도 바로따서 드셨다는걸 보면
그리 독하지만은 않은것도 같아요~*^^*

저는 먹어도 되겠는데요~^^
옻을 안타니깐요~^^
갑자기 옻닭이 그리워지는지~ㅎㅎㅎ

.
.
옻순도 데쳐 먹어요
오호
함 먹어 봐야겠네요ㅡ
옻을 잘 안타기는 한데,,
.
.
옻순으로 옻닭해먹고 병원3일 10일째 약 먹고 있어요..좋다기에 먹었는데   고생합니다
  • 도미니카
  • 2012.01.22 19:11
  • 답글 | 신고
목숨 걸고 먹는것이 옻순인것 같습니다.지난 일요일 앞산 대덕 식당에서 옻순을 먹었습니다.
맛도 궁금하고 먹어 보지 못한 음식이라 반신 반의 하면서 7000원 짜리 적은것을 시켜 4사람이 나누어 먹었는데~~
적게 먹은 어머니를 제외하고 밤에 제가 가장 먼저 가렵기 시작 하더니 온몸이 근질거리더군요.
호기심과 궁금함 때문에 처음 먹어본 옻순은 연하고 고소해서 부드럽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댓가가 만만치가 않네요.1주일이 된 지금도 점점 심하게 긁고 있습니다.
약먹고 병원가 주사 맞고 얼음 찜질하고 연고 바르고 ...이 겨울에 따뜻한   곳에 있지를 못합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런지 명절 인데 식구들 보기도 민망 합니다.
옻에 자신 없으면 절대 먹어선 않되는 음식이라고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먹었으면~~정말 목숨 걸지도 모르겠드라구요. 심하게 고생하는 중이랍니다.
옻닭은 전에 약간 가려움이 있어도 위에 좋다고 먹어 봤지만 옻순은 보통 가려운 것이 아니니
함부로 먹지 마시라고 주의 드리고 싶어요. 밤이되면 더욱 심해서 잠도 잘수가 없군요.
옻순을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빨리 낫는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계란 풀어 바르면 조금 효과가 있다기에   답답해서 사 들고 왔습니다.
현제로는 가라 앉을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모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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