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술국으로도 정말 좋은 묵은지 황태국~!!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5.12 06:03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아침에 국끓여놓고 이렇게 앉아있으니
아버님께 한소리 들을것 같네요..ㅎㅎㅎ
얼른나가서 헌이 아침밥먹여 학교보내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노을님*^^*
콩가루덕에 더 구수하게 생겼네요.맛나겠어요~~
황태국은 정말 시원하고 맛나죠..
어제는 갑작스레 동네에 일이 생겨서..ㅎ
답글을 이제야 달고 있습니다~~
최대한 그 날은 넘기지 말자했는데..에궁~~~~

콩가루가 맛을내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요~
별것아닌 재료에도 이 콩가루 묻혀서 끓여주면 아주 고소하고 깊은맛이 난답니다^^
콩농사를 잔뜩 지어놓고도 겨우 해먹는것이 콩가루 음식뿐이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마미님*^^*
촌스럽기는요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일류레스토랑의 화려하게 멋부린 요리보다
시골아낙네님처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내는 음식이야말로 최고가 아닐지요??
이렇게 올려놓긴 했지만서두 제가봐도 촌스럽긴 하네요..ㅎㅎ
그래도 맛은 정말 끝내준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백산님*^^*

전 술을 안먹어도..
시원한 요건 좋아 하는디유....ㅎㅎ
묵은지에 콩가루 묻혀서 끓이면 정말 구수하고 시원하고..ㅎ
그런데 미쿡에서 살다오신 점방님 입맛에 맞을려나 모르겠네요~~ㅋ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콩가루가 비결이군요~
전 왠지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지요^^*
다음엔 더 맛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콩가루가 별것아닌 재료도 아주 깊은맛이 나게 하는 비법이랍니다^^
날콩가루 많이 드시면 마트에서 사지마시고 콩을사서 방앗간에 가져다주면
금방 만들어 준답니다.*^^*

맞아요...속풀이해장국으로 그만이죠..
황태국 너무 개운하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요즘은 왜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기만한지..ㅎ

촌아낙은 한겨울이나 여름이나 할것없이 아버님 계셔서
국거리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매일 먹다보니 해야할 국거리도 없어서 늘 고민중이랍니다~
언제한번 느긋하게 옥이님 방에가서 국거리좀 알아봐야겠어요*^^*

  • 입질의추억
  • 2010.05.12 12:22
  • 답글 | 신고
흰가루가 뭔가 했더니 콩가루군요 ^^   잘 배우고 합니다 ㅎㅎ
넹~저 콩가루가 의외로 맛내기 일등공신 이랍니다..ㅎ
그나저나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이 이리 늦어서 어쩐답니까~
아무리 피곤해도 밤을 넘기지 않으려고 했건만...^^

오늘 더운 날씨에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요~~추억님*^^*
아주 시원하겠네요...
한그릇 아주 잘 먹고...또   다른 한손에 싸가지고 갑니다~~~0   ㅋㅋ
저야말로 간만에 청담님 방에서 맛난 꽃게범벅을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ㅎㅎ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셔유~*^^*
아하!!
묵은지를 불리고.
콩가루 가득 묻혀. . .

술 먹고
황태국도 황송하거늘
저리 잘 끓이시면

혹 상감마마 부르실까 걱정입니다~~
에궁~~촌아낙이 이 촌스런 음식을 올려놓고는 얼마나 민망했는지요..ㅎ
그래도 이렇게 맛나다 칭찬해 주는분들 계시니 힘을 내봅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보기에는 우스워보이는 저 묵은지국이 정말 맛있다니까요..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유~선생님*^^*
사모님 댁에서
머슴살면 안될까요
밥만 먹여 주시고......
촌아낙집에 일이 없어서리
머슴은 필요없는디유

그래도 언제든지 대환영하니 걱정말고 다니러 오셔유
오셔두 드릴것은 저리 촌스런 밥상밖에 없지만유

술국으로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과음을   한 죄로...한그릇 얻어먹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쩌다보니 제목이 술국이 되었네요..ㅎ
그저 매일 먹는 국일뿐이었는데...

저는 맛난 쌈 도시락 잘 먹고 왔답니다~^^
다음부터 밖에 나갈때는 고추장도 꼭 챙기겠습니다..ㅎ

좋은시간 되시길요~*^^*
촌시럽긴요 ..맛이 최고이면 되는 거지요
저도 한수저 뜨고 싶네요
션한 국물맛 보고싶어여
그렇죠
맛은 정말 끝내준답니다..

아버님 계셔서 별것 아닌 국거리들 찾아하다보니
묵은지국도 자주 끓여먹고 있네요
이제는 날이 더워지니 진짜 시원한 국물요리가 필요한데..
좋은메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시원하겠당...ㅋㅋㅋ


시원하겠군요.

담아 갑니다.

평안하세요.
그렇군요!~~~ 묵은지 신맛을 없에는 방법으로 날콩가루를 버무려 국을 끊이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맛나게 끊여볼께요^^
  • 생글생글
  • 2010.06.26 23:51
  • 답글 | 신고
우와. 이런 방법이 있군요. 김치가 너무 익어서 많이 신데 이렇게 한 번 해 봐야겠어요
넹~~정말 맛있으니 꼭한번 해보시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귀한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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