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촌부의텃밭농사~고구마심는 방법~!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5.13 08:22
흙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 가을에 수확할 고무구마가 눈에 선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
아~그런가요~^^
저 삽질하는것은 남편이랍니다..ㅎ
올 가을에 고구마 수확하면 맛보시게 보내드릴께요~보라미랑님*^^*

지난주말에 친정아부지가 사위들 넷 데리고 나가서 고구마를 심었다지요..울식구들은 호박고구마를 좋아해서 모두 호박고구마를 심었대요.
우리도 호박고구마를 엄청 좋아하는데..
남편이 저기에 콩을 심겠다고 못심게 했었거든요..ㅎ
그런데 제가 고구마 더 심어서 이집 저집 나눠먹고 싶다고 했더니만
허락을 해주어서 조만간에 또 사다가 심을거랍니다^^
어제 오늘은 동네초상,...집안 초상...
바쁘다바쁘다 하니까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고구마 심은 기억이 나네요.
줄기만 심는데 거기서 가을에 큰 고구마를 캘때면
신기하기도 했었던거 같애요.
심은 고구마 잘자라서 가을엔 많은 수확이 있기를 바랄께요. ^^
맞아요~~ㅎ
저렇게 시들시들한 줄기를 심었을 뿐인데...
엄청난 고구마들이 매달려 나올때면 일이 아니고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죠^^

고구마 수확 많이해서 맛보시게 보내드릴께요~진진님*^^*

네! 그럼 고구마 캘때를 기다리고 있을께여~ ^^
근데 고구마위에 저렇게 흙을 덮어야하나요??
저희 동네쪽에서는 그렇게 안 하던데...
오늘 또 한수배우고 갑니다..
그나저나 저도 고구마농사가 잘 되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벌써부터 기다리는 사람은 줄을 섰는데
농사가 잘 안 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앞섭니다...ㅎ
우리는 어머님 계셔서 20년 전부터 저렇게 심어왔는데
요즘 몇만평씩 하는사람들도 모두 저 방법을 쓰고 있답니다..ㅎ
옛 사람들의 지혜는 정말이지 놀랍기만 합니다^^

고구마야 심어놓기만 하면 저들끼리 알아서 잘 커줄텐데
뭘 그리 걱정하시나요~~~ㅎㅎ
걱정말고 잘 지켜보시다가 여름에 잎이 우거질때는 한번만 덩쿨을 걷어올려 주세요~~
그래야 땅에 뿌리를 안내려서 고구마로 영양이 갈 수 있답니다~*^^*




고구마 심으셨군요.
캐기는 해 보았는데..
심기는 아직 못 해보았어요.

잘 키워서 김치 얹어 먹읍시다.
꼴가닥~
아하~`그러시다면 제가 심어볼 기회를 드리지요~ㅎ
이번 주말에 고구마를 더 심으려고 하는데..
새참 넉넉히 드릴테니 체험한번 하러 오시렵니까~^^

몸빼바지도 마련해놓겠습니당*^^*
고구마나 감자는 수확할 때 기분이 최고인 것 같아요.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는 것들이 참 이쁘잖아요.
맞아요~정아님^^
고구마를 수확할때는 일하는기분이 안들어요...ㅎ
늘 저 텃밭에 두세줄 심는데 혼자서 캐면서도
마냥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어머나, 고구마 순이 시들? 하네요.
아직 물을 주지 않아선지...
물 주면 '나 살아 있어요'하고 발라당 일어날테지요? ^^;;
그나저나 보는 눈은 즐거운데 ...힘드시지요?
이런 귀한 걸 볼 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렇게 시들한 녀석들을 꽂아놓아도
가을이면 실한 고구마를 안겨주니 정말 고마운 녀석들이죠~^^

고구마 캘때 놀러오세요~~향기님*^^*
아~~~정말요? ^^;;
생각만 해도 살맛이 나요.

'고구마가 클 때까지~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ㅎㅎ
ㅋ~ 그 고구마 캐는날 소식을 꼭 전해야 할텐데 잊을지도 모르는 촌아낙이라오~~ㅎㅎㅎ
혹시 잊더라도 늦여름쯤 고구마 언제 캐는가 한번만 물어봐주시길..*^^*

산먼당 어릴 때는 비가 오려고 하거나
비온 뒤 바로 고구마 심었습니다.
산먼당도 많이 심어 보았지요

고구마 캘 때는 소가 끄는 쟁기로...
사람들은 뒤따라 가며 손으로 고구마 주우면 됩니다.
맞아요
우리도 이날 비가 온다고 해서 서둘러 심었는데..
글쎄 오라는 비는 안오고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런데 소가끄는 쟁기로 고구마를 캐보지는 못했는데..
우리헌이 산에 집지으면 소키우겠다고 하고있으니
그 소키워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당
고구마는 잎을 다 덮어줘야 하는 모양이군요..첨 알았네요...
그래야 한낮에 시드는것을 방지해서
빨리 뿌리를 내린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꽃님이님~~~~~`
고구마는 줄기를 심는군요~
가지런한 고구마 밭을 보니 두분의 부지런함이 엿보입니다^^*
맛있는 고구마를 상상하니 벌써 즐거워지는군요~
저 고구마싹도 큰 고구마를 묻어서 얻은거를 잘라서 파는거랍니다~^^
고구마 잘 키워서 매이님께도 꼭 보내드릴께요~ㅎ
지금 심은건 얼마 안되지만 이번 주말에 저 밭에 고구마를 다 심을거랍니다~
남편이 콩심는다 하는걸 제가 고구마심자고 졸랐거든요..ㅎㅎ
시골아낙님 ~
심은 고구마 잘자라서 올가을 행복한 수확거두시길 바랄께요 ^^
저도 고구마 심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고구마 꽃도 본것같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정말 맛있는 고구마   색도 여러가지니~~
고구마 캘때 알려주세요...좀 얻어 먹고 싶은 생각이 문득~~ㅎㅎ
제 친정어머님이 집앞에 작은 텃밭을 하시는데 저리 싹을 심어놓으면 시들어져 축 늘어져있던 넘들이 몇일 후에는 반짝하고 일어나 꼿꼿이 일어서 있는것
보면 정말 신기했죠. 생명의 강인함에 외경심도 생기구요. 저도 나중에 여건이 되면 작은 텃밭을 해보고싶은데 너무 아는게 없어 걱정입니다.
여기와서 틈틈이 배워야겠어요. 이렇게 농사짓는법좀 자세히 올려주세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ㅎㅎ
어릴적 척박한 산골 기억은 고구마 이량 가운데 한줄로 심었었는데
두줄로 심는건 처음 봅니다 풍년되어 고구마 주렁주렁 큰 수확이 있으시길 바라요,    
한 골, 두 골, 세 골...  
저희 아버진 5남매 준다며 5골만 심던데, 이 많은 이웃 님들 다 나누시려면 모종 더 심어야 할 걸요!
이렇게 정성들여 심고 키우시니 사랑받고 자란 고구마, 맛도 달콤할 것입니다.
벌써부터 침이 자르르~
농사 지으셔 나눠드실 생각에 신이 나신것 같아요 ^^
여기 오니 내마음도 후덕해지려고 해요
팍팍한 도시생활과 비교할수없는 보람과 행복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옛생각 나게 해주셔서....
거름자루 에 심어도 잘되든데
해 보려고요
저렇케 큰 텃 밭도 있나요??? 전 일착으로 기다려요
저도 고구마 심었습니다. 근데 고구마 줄기를 따주어야 뿌리쪽으로 영양이 간다하여 어제 줄기를 열심히 따주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가끔 도움좀 받겠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아는분한테 두고랑 얻어서 고추50포기 고구마1단 심어놓고 남의 밭 다 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아무것도 몰라서요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우리집사람은 한구멍에 줄기를 몇게씩심나요 저히는 한개를 심고 많이 묻지를 않았는대 괞찬을까요
처음으로 심어봅니다 많은도음 돼었읍닏ㄷㄷㄷㄷ다
한곳에 하나씩만 심으면 되구요~~
깊이 묻으면 오히려 캘때 너무 깊어서 캐기가 힘들답니다.ㅎ
언제 심었는지 몰라도 비 맞고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구요~청솔모님^^*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