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토종 민들레와 외래종 민들레 홀씨모양도 다른걸 아시나요??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5.17 06:21
어제 제가 간절곶 바닷가에서 담아 온 민들레 홀씨도 외래종이었군요.
이렇게 비교를 하고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우리 재래종이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지요^^*
간절곶 다녀오신 사진 보고왔어요~^^

저두 그냥 지나칠때는 홀씨까지는 신경을 안썼는데..
늘 보던 홀씨가 아니라서 자세히 보게되었답니다~
홀씨까지는 몰라도 민들레꽃모양이 토종이 정말 수수하고 너무 이뻐요*^^*
아하! 이렇게 보니 확연한 차이를 구분할 수 있네요. ^^
그렇죠^^
저두 그냥 무심히 지나칠땐 몰랐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저 스스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박사님 때문에
좋은 것 하나 또 배워 갑니다.
에궁산먼당님
저도 전에는 지나치던 것들인데
이렇게 잘한다 칭찬해주는 산먼당님 계셔서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칭찬은 촌아낙도 춤추게한다..
헉~~
그도 외래종에 비하여 연약하군요
그 누가 외래종을 들였왔는지. . . .
연약하긴 하지만 왠지 그 수수함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런데 번식력이 약해서인가..
해마다 똑같이 피어나는데 다음해에보면
외래종이 더 많이 퍼져있는것같아요~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다 싶어서 홀씨를 조금 받아놓기는 했는데..
인위적으로 뿌려줘도 잘 나올지 걱정이 되네요*^^*

오...다르군요...이제는 민들레 유심히 봐야겠어요
저두 꽃모양도 사실 노랑꽃은 모두 같은줄 알았답니다^^
블로그를 하는 좋은점은 관찰력이 생긴다는..ㅎㅎㅎ

농사일 하시랴 집 지으시랴 많이 바쁘실텐데
또 언제 이렇게 비교분석까지해서 다 올려놓으시구......
저의 게으름에 또 발등을 찍게 되네요..
요몇일 날씨가 많이 뜨거운데 괜찮으신지요???
너무 햇살이 뜨겁게 내리쬘때는 일하지말고
잠깐 그늘로 피하셔서 망중한도 좀 즐기고하세요......
이제 시작인데 무리하시다가 탈나시면 큰일입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는
저녁 먹자마자 골아떨어지고..ㅎ
오늘은 답글달고 인사도 다녀야하는데...했더니만
집짓는거 서둘러야한다고 지금까지 설계하다가
이제서야 잠시 인사드리러 들어왔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바쁘게 사는것 같네요~ㅎ

올 여름에는 수비계곡에 발 담그고 고기도 구워 먹고
수박도 깨먹고 추렴도 하고 그러자구요...
제가 맛있는 특별식도 해 드릴께요..
특별식이 뭔지 궁금하시죠???ㅋㅋ
아~~~들에 핀 민들레에도 토종과 외래종이 있었군요.^^;;
민들레가 몸에 좋다고 동생네 식구들은 들로 나가서 캐오던데...
그 효능은 차이가 많은지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네요.ㅎㅎ

오늘 낮에 야외로 점심소풍을 잠깐 다녀왔어요.
볕이 따갑던데...우리 고운님, 썬크림 얼굴에 꼭 바르고 들에 나가세요.^^;;
저두 효능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약으로 쓸 생각은 못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일하면서 할머니들 얘기를 듣다보니
다 죽어가던 간암 환자가 민들레를 먹고 살아났다고..ㅎ
할머님들이 조금 뻥이 섞이기는 했겠지만서두~~
다시한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촌아낙 걱정해주는 시인향기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당~~~
매일 발라야지 하면서도 어제같이 새벽일 나갈때는
자꾸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봄볕이 워낙에 강해서리..
하루가 다르게 황인종에서 흑인종으로 변신중입니다..ㅎㅎㅎ
저도 몇일전 토종민들네를보고 신기하여 사진을 찍었었는데요....힌색에 가깝더라구요.
외래종과 토종의 씨앗이 이렇게 다른줄은 몰랐네요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
하얀민들레만 토종인줄 아는분들도 가끔 계시던데...
이렇게 노란 민들레도 연한빛깔 청초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네요^^

행복하세요~하늘모님*^^*

스승의 날도 지났습니다.ㅎ
행사는 마무리.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촌아낙이 그걸 깜박하고 있었네유~~ㅎ
좋은 선물 많이 받고 행복한 시간되셨는지요^^

울 애들 유치원 졸업하면서 부터는
스승의날을 챙겨본적이 없는것같네요~
오히려 학습지 선생님은 좀 챙겨드리는데..
학교에서는 아예 선물 가져오질 못하게 한다고해서..*^^*

늦었지만 정말 많이 축하드려유~~~소리샘~~^^
관찰력이 세심하시네요~^^
그냥 저는 대충보아왔드만~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지두 그랬답니다..ㅎ
블로그가 사람을 참 많이 변하게 하네요*^^*
토종민들레가 많이 피어야할건데
외래종이 범람을 해서 안타까워요~!
그러게요~~
토종이 더 잘 번식을 해야하는데..
외래종은 차에 짓밟혀도 살아나더라구요~
그 끈질긴 생명력이 조금은 무섭습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역쉬.... 에리한 관찰력,,,,
저는 아직까지 외래종과 토종을 구분 하지 못하고 그냥 다   민들래지 그랬는데..ㅉㅉㅉ
이처럼 외래종에 떠밀려 이젠 토종 찾아보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 씁쓸하네요.
전 외래종만 봤는데...하얀민들레도 있다는데 아직 못봤답니다~~ㅎ
우리 토종 민들레가 많아졌음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흠 저건 외래종 이간 토종 아는체만 했지 자세히 살퍄 보지는 않앗죠
잘배워 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그렇군요.^^
지금껏 흰꽃피는 민들레가 토종으로만 알고있었는데요.
흰민들레는 좀처럼 귀해서 구할수 없지요.
간절곳 바닷가를 다녀오셨는데 그곳의 위치는 ㅎㅎ
울산 울주군 간절곳은 해를 제일먼저 볼수있는곳으로 해맞이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는곳입니다.
민들레가 암에 좋다하여 아버지가 요새자주뜯어오시는데(작년에 암수술하셨거덩요..) 외래종인줄은 몰랐네요..ㅜㅜ;
www.ygmin.net(양구토종민들레영농조합)에 가시면 토종흰꽃민들레만 재배합니다.
아하 몰랐습니다.
저게 외래종 민들레지
확실히 우리나라 민들레가 예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가요

차이가 확실히 보이네요.
저..ㅎ 공부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

올해 민들레 효소를 못담은것이 내내 아쉽습니다.
내년에 기약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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