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오랜만에 도시락싸서 나들이를 갑니다~집터로*^^*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6.16 09:27
삼겹살......먹고 싶어라....
나도 옆에 앉아서 있으면 한 점 주실려나??
두 아드님한테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주셨네요..
그리스전 경기 정말 재미있었죠??
내일은 또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우리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화이팅!!!!!!
어제는 조금 아쉬운 경기를...
하지만 사실 전에는 축구를 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서리 아예 안보고 결과만 봤었는데..ㅎ
이제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절대로 떨어지지않는 실력을 맘껏 발휘해주니
보는내내 마음은 졸였지만 같이 뛰면서 재미있게 봤답니다^^

남편의 관전평 한마디~
감독이 선수기용을 잘못했쓰~~~ㅎ
남자들이 감독 코치를 다 하죠...ㅎㅎ
저 쉐이는 빼야된다느니..저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하면서
아주 입메 거품을 물고 난리가 나지요..
그중에 저도 있답니다..ㅋ
우와~ 삼겹살 맛이 끝내주겠는데요.~
저도 가끔 엄마네 밭에 일 도와드리러 가는데 일한후에 먹는 삼겹살맛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아드님이 효자이시라 행복하시겠습니다.
정말 행복가득한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들에서 먹는것은 뭐든지 맛이있지만서두~
아들들과 함께 더구나 집터에서 집이 다 지어졌을때를 생각하면서 먹는 삼겹살맛은..ㅎ
정말 행복한 밥상 그 자체였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되세요~제비꽃님*^^*
큰아들 아주 듬듬해 보입니다...
저도 형제 두고 있는데요 사이좋은 모습보다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뭐라도 도움되려는 아들이 이쁘군요~
아들에 대한 사랑이 도시락 안에 한가득~ 들어있어 더 맛있어 보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큰 아들은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장남역할을 타고 나는것같아요^^
둘째녀석도 엄마말은 안들으면서 지 형 말이라면 뭐든지 믿고 따르니...
그저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답니다*^^*

동생이 형을 아주 좋아라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울집 둘째는 언니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지라..걱정이에요..
아리수님~~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뭔 정신으로 지내는지....인사도 못가고 있네요~

형제보다 자매지간이 크는동안은 잘 싸우는것 같은데...
커서보면 둘이 서로 없으면 못살 정도로 친하게 지낸답니다~^^
걱정말고 내버려두세요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도 있잖아요..ㅎㅎㅎ

시골 아낙네님!!
집 지어지는 계휙이 잘 되어지고 있네요~~
저희도 일산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다가 아이들 학교옆으로 잠시 이사나와 살고 있지만, 설레임이란 주인밖에 모르는 일 이지요,,,

집이 완성되어 입주 하시는 날까지 날씨와 공기, 그외 모든사람들의 환경이 주안에서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
전원주택을 두고도 아이들 문제로 나와서 살고있다는 말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말 공감가는 얘기네요^^
여기서도 시골에 집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애들따라서 시내로 나간 분들이 꽤 되거든요~
우리도 잠깐 애들 학교문제로 아파트에 나와서 살아봤지만
촌사람들은 나이를 떠나서 아파트가 영~~~맞지를 않더라구요..ㅎㅎ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평안한 날 되세요~비올라님*^^*
자식은 같이있을땐 모르는데 떨어져있으면 아쉽고 못해준것만 기억나더라구요 촌부님은 아들만 둘?   든든하시겠어요 게다가 다컸으니말이예요^*^ 전 늦둥이 이제4살 입니다요 아침에 유치원 견학 초밥싸서 보냈답니다^*^
정말 그런것같아요^^
저도 큰아이는 떨어져 있으니 매번 만날때마다 뭔가 더 챙겨주고싶고...
보내고 나면 늘 부족한것같아 안타깝기만하고..
그런데 작은녀석은 같이있다보니 왠지 덜 신경쓰고 약간은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그 녀석역시 얼마 안있으면 떨어질텐데 말이죠..ㅎㅎ

그나저나 글로리아님 늦둥이를 두셨다면...혹시 올해 춘추가 어찌되시는지..^^
늦둥이를 둔 부모는 젊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촌아낙도 애들 다 컸으니 한번 더 생각해볼까봐요..ㅎㅎㅎ
호박전과 삼겹살!
배고플 시간이 되었나!
군침이 도는군요.
여유를 가지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
진진님~~~
점심은 드셨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처럼 애들이랑 밖에서 보내고 들어와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주말이면 늘 집안행사가 있는 큰집이라서....
애들이랑 오붓하게 있을시간이 별루 없거든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집터가 조금씩 잡혀가니 흐뭇하시지요?
가족끼리 올만에 다같이 모였네요..
좀만있으면 자유로와질테니 다들 좀만 기다리자구요..
그때까지 열심히..
화이팅..우리 쳇째..
처음에 서둘러서 바닥공사를 끝내놓고나니...
들일이 산더미같이 쌓였네요..ㅎ
요 며칠은 밭에 풀뽑고 인삼에 소독도하고..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큰아이 대입을 앞두고 있는데 집짓는 일을 시작을해서..
사실은 조금 걱정도되고 괜히 일을 벌였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어찌되었건 공부는 저 스스로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면서
마음 편하게 가질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할아버지 생신이라 혹시 큰아이 나오게되면
저 멀리 뉴질랜드에서 이쁜 이모가 너를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꼭 말해줄께요*^^*
이젠 어느정도의 집모양이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고있는것같아요,,,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언니...
큰형도 있었군요,,,와!! 든든하시겠어요,,,
삼겹살파티에 언니의 맛깔스러운 급 반찬들,,,,,맛있겠다,,,,먹고싶어요,,
향기동생~잘 지내고 있는감~^^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네...
사실 알고보면 특별히 바쁜일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다니는지..ㅎ
늘 생각하는 일이지만 나는 일이 바쁜것이 아니고 마음이 바쁜것같아~^^

더운날씨에 신우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오늘은 한낮에 잠깐 짬이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데
내일하고 모레 이틀은 손님치르느라 또한번 정신없는 날을 보내겠지..
휴~~~겨울에 내내 놀때는 얼른 일하고 싶더니만
어느새 또다시 겨울이 그리워지네..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시게~이쁜 향기 아우님*^^*
바쁘다 바뻐,,,,,
울언니,,,시커먼스 되는거 아니예요,,,
언니..모자 꼬옥 쓰고서 하셔야해요,,,,

겨울을 그리워하는 울언니,,,
아~맛있겠다~ㅎㅎ

아낙님 저도 조기에 끼어서 한술 뜨게 해주심~아~이될까요~헤~

일한뒤에 시원한 그늘에서 조롷게 먹으면,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에~고야~느~무~느무 먹고싶은거~~~ㅎㅎ좋은하루 보내세요~아낙님~~~^^
왜 아이되겠습니까..ㅎㅎ
삼겹살도 얼마든지 있고 주변에 고들빼기랑 씀바귀도 지천이니
뜯어다가 쌈싸먹으면 그 맛이 아주 끝내줄텐데요~^^

국모님도 오늘은 여러번 포스팅 하고 남의집까지 가서 내글 다시 델구오느라
고생하셨으니 하루쯤 푹~~쉬시길요~*^^*
아휴,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어제 큰 아이가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려고 떠났거든요.
그 아이 떠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제 품에서 이렇게 멀어져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좀 쓸쓸했답니다.
부디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하길 바래요.
아들 떠나보내는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촌아낙이 큰아이를 멋모르고 고등학교를 내보내기는 했지만..
그 때 나이가 겨우 열여섯인데..낯선 타지에서 더구나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가끔씩 가슴한켠이 아파온답니다~~^^

그래도 원석이는 의젓하게 대학에 입학해서 떠나가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더구나 그동안 지내온 모습을보니 어디에 가서도 훌륭하게 잘해낼거라 생각되니까요~~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정아님*^^*
아들보면 눈물이 와락 쏟아질것 같은 우리들의
마음~~   그려지네요...
밥먹지 않아도 배부른 그마음~~
엄마들 마음입니다.

집터가 꽤나 넓은데요..
기대가 되겠어요...
넓은 터에서 새롭게   더 발전있는 행복한
풍경이 그려집니다.
사실 전에는 다른 엄마들이 그런말할때 뭘 그렇게까지....했거든요~^^
그런데 정말이지 늘 볼때마다 가슴한켠이 아릿하고 뻐근하고 그렇네요~~ㅎ

지금살고있는 터가 높은곳에 있어서 사람들은 그냥 그곳에 지으라고 하는데도
이곳에 짓는 이유가 바로 넓은 들녁이 바라보이기 때문이랍니다^^
이쁘게는 아닐지라도 우리가 사용하기 편하게 잘 만들어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삶을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낙네님 집짖는 모습이 뿌듯해 보여요.
두 아드님들도 든든해 보이구요.
꽉 찬듯한 행복 -------
아낙네님 마음껏 누리시길....
미리내님 방에가서 음악듣고 일부러 방문 닫지않은채
다시 돌아와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에서야 아니 지금에서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가 언제부터인가 음악을 듣지않고 지내고 있는걸 알았네요~
일하고 들어와서 어쩌다가 시간이나면 티브이를 켜거나
요즘은 컴앞에 앉아있게되고....
그런시간이 몇년이나 계속되고 있었는데도 그걸 이제서야 알아차리다니...
참 둔하고 투박하기만한 촌아낙~

간만에 좋은음악을 들으면서 감상에 너무 빠져버렸나봐요..ㅎ
뭐라고 하는지도 모른채 음악 소리에 빠져서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를 하고있네요*^^*

덕분에 참 많이 행복한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리내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길요~~~^^

모처럼 큰 아드님이 왔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힘들텐데 큰 아들 몫을 하는 아드님이 대견하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 침이 넘어가네요 ....
이쁘고 멋진집이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군요.
가족모두 모였으니 행복은 배가 되었겠습니다.
그 행복 영원히 이어가십시오
정말 행복한 듬직한 아이들 과 가정이네요.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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