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85세 아버님의 생신날~가족과 행복한 시간*^^*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6.21 17:46
먼저 어르신생신   축하드립니다...
다같이 오셔서 함께하니 어르신 아주 즐거워하셨겠지요?
아낙네님이 고생많으셨지만 그덕에 모두들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살구도 엑기스로?... 잘익은 살구로 먹음 더 좋을거 같은데...ㅎㅎ
아낙네님~ 많이 피곤하시죠?...푹~주무시고 기운내셔요~~^^

고마워요~수리바님^^
오랜만에 아버님 즐거워 하시는모습 뵈면서 저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지금은 집이 비좁다는 이유로 다녀가는것이 오는 사람이나 있는 사람이나
불편하다 생각해서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집짓고나면 자주 불러서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생각중인 촌아낙입니다~*^^*

살구는 해마다 벌레먹어 떨어져버려서...ㅎ
올해는 그나마 떨어져버리기전에 따서 엑기스라도 담궈볼까 해서요..
맛이 어떨지 효능은 어떨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거라서 걱정은 되네요*^^*

하는것은 없어도 무슨날이 다가오면 전후로 피곤합니다.
그 맘을 어떤 주부인들 모를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시아버님 연세가 저희 시아버님보다 10년은 많으시네요..
그 연세인데도 정정하시구요..

아낙네님의 정성어린 모심으로 건강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푸~욱 쉬시고 편안밤되세요..^^*
맞아요~^^
정말이지 하는일이 없어도 신경을 써서그런지...
준비를 할때는 서둘러 하나라도 더 해야한다는 생각에 피곤한줄도 모르다가
모두가 돌아가고 난 뒤에 몰려오는 피로감은~~~^^
하룻밤자고 나면 더 밀려오는 피로감과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온몸에 힘이 빠져서리.ㅎ
하루종일 비몽사몽 보냈답니다~*^^*
빨갛게 잘 익은 보리수 열매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제 눈이 오늘 호강합니다.앵두알처럼 통통하게 잘 익었군요.
왜~그런말도 있잖아요.
'''''차린 것도 없이 바쁘다는...그리고 먹은 것도 없이 배만 부르다는...ㅎㅎ
어르신 생신상 차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푸욱~주무세요.^^
이 보리수가 개량종이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알맹이가 마치 앵두같이 아니 앵두보다도 더 큰것같아요^^
예전 어릴때먹던 보리수만큼 달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달짝지근하구요~

ㅋ~제가 20년동안 시부모님 생신상 차리면서...
때마다 돌아오는 명절을 보내면서 늘 느낀것이 그것이랍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막상 상을 차리면서보면 먹을것이 없다는..
하지만   치우려고보면 뭐가 그렇게도 많은지~~ㅎ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향기님*^^*

아낙네님   시아버님 생신상 차려드리시냐고 수고하셨어요.
오늘 저녁은 가벼운 마음으로   푹 쉬세요
화목한 가족애 보기좋아요.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아버님 생신치르기 전부터 신경쓰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끝난뒤에는 뒷정리하고 밀린 들일하느라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푹~~자야하는데..요즘에는 뭔 일이 그렇게 많은지~
잠을 푹~~자본것이 언제인지 모르겠어요.ㅎㅎ

행복한 삶님도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길바래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무탈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니 그런데 평소에 먹는 반찬이 저 정도면
와우~~~~~~~엄청난데요...ㅎㅎ
고생하셨네요..저 많은 음식들 차리고 또 치우고 하시느라고..
어떻게 집짓기는 진척이 많이 되었나요??
너무 궁금해요..좀 보여주세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잃지않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ㅋ 평소에 하루에 한가지씩 먹던것을 한꺼번에 준비했다는..^^
정말이지 특별한 요리를 해볼까 싶어서 간만에 인터넷도 열심히 뒤져보았는데...
이번에도 결국에는 늘 먹던 반찬들만 늘어놓았네요~ㅎ

집짓기가....잠깐 멈칫하고 있어요~
바닥기소까지는 정신없이 몰아치더니만...
그러는중에 인삼밭이 엉망이 되었거든요.^^
열심히 풀도 뽑아주고 내일부터 서리태를 심을 밭도 정리중이구요~

촌아낙의 점심시간도 이제 끝낼 시간이 되었습니당.ㅎㅎ
또다시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먹고 커피한잔 들고 마실갈께요~*^^*
늦었지만 저도 축하의 말씀을드리고 싶네요
가족끼리 생일도 나누고 보리수 열매를 따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그나저나 보리수 열매가 저렇게 빨간줄 몰랐습니다
흡사 앵두같아요
저야말로 늦은 답글을 달고있네요^^
보리수가 예전처럼 달지는 않은데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그날 따온 보리수는 셋째 시누님이 술 담근다고 가져가셨습니다..ㅎ
큰 녀석은 앵두보다 더 크답니다*^^*
와~~~~~~~
넘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음성 가고 싶어여^^
어쩜 담주에 갈지도 모른다는~~ㅎㅎㅎ
보리수 열매 참 이쁘네여.. 저는 첨 보는뎅??
음성에 큰 이모가 살고 계신다구요~~
오시는길에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연락 주셔야합니다^^
보리수 열매를 처음 보신다니 분명 시골에서 자라지는 않았나 보네요..ㅎ
지나는길에 들르세요~
맛난 보리수 열매도 가득 따가시구요*^^*
정갈하게 차려진 생신상을 보니 걍 함께 둘러앉아 먹고 싶어지네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려요.♧♣♧
아낙네님 앵글에 들어온 보리수가 유난히 이쁘네요.
텃밭에서 뜯어온 상추에 삼겹살 .......

에구~~~
"빨리가서 저녁먹어야지~~~"

미리내님 오신다하면 다른건 몰라도 상추뜯어서 삼겹살은
맘껏 드릴수가 있는데..ㅎㅎ
언제 오실건지 말씀만 하셔유~~*^^*
  • 양촌리김회장
  • 2010.06.22 18:54
  • 답글 | 신고
지나가다   대문에 걸린 문패가 너무 멋있어 들어와 봤읍니다
촌부일기 .. .죽입니다 죽여요 . . . .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읍니다
반가워요~ 양촌리 김회장님^^
님의 닉도 정감가는것이 만만치 않은데요..ㅎㅎ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자주 뵙기를 바래요~
늘 건강한 날 되시구요*^^*
저도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상 아주 잘 차리셨어요,,,
가족에 친척분들까지 모두 모여???
언니 하루가 많이 바쁜하루였겠어요,,,

보리수,,넘 이쁘다,,
텃밭에서 뜯은상추며고추며 오이 아구 다시 배고프다,,,,
식구들 다 모이지도 않았고 겨우 열댓명 되는데도
언제나 손님을 치르고나면 정신이 멍~~하다는..ㅎㅎ

나중에 언제가될지 몰라도 신우랑 다니러오면
텃밭에서 상추랑 고추 오이따서 맛난 식사 대접할께*^^*
먼저 생신 축하드리고..
힘든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셧어요..
다들 아닉님 마음 아실거여요..
아버님 모시고 사시는 그 고운마음을요..
보리수는 처음 보는데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디기 이쁩니다..ㅎㅎ
보리수를 처음 보셨군요~
요즘 시골에는 보리수랑 오디가 아주 지천이랍니다
어제도 소나무 밭에서 일하는데 오디가 따먹지를 않아서
엄청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가까이 있으면 당장 차타고 바구니 하나 챙겨들고 오라고 하고싶은데..ㅎㅎ

시간나는데로 오디며 보리수를 따서 술이라도 담궈놔야겠네요~
전에는 그냥 당연히 떨어지면 떨어지는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만나게 되는날 술이라도 한잔 하려면..ㅎ
지금부터 열심히 따서 술담궈 놓겠습니당*^^*
에고 맘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술이 이년익으면 딱 먹을만하겠지요?ㅎ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온가족 모두 모여 보내는 시간이 참 좋아 보입니다.^^
해마다 아버님 생신때는 아무리 바빠도 바닷가로 하룻밤 여행을 떠났었는데..
올해는 바쁘다는 이유로 집에서 간단히 치르고 말았답니다^^
오랜만에 들로 산으로 다닌 시누님들은 더 좋아하시는것 같았지만요.ㅎ

행복한 밤 되셔유~무아지경님*^^*
가족중 블로그팬이 있으시니 좋으시겠어요..
전 울 가족중 블로그 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딱 한사람 울집 네째가 가끔 왔는데 이제는 산달이라 당분간 못오지 싶어요..ㅠㅠ
ㅋ~블로그 팬이기는 한데요~
한번도 들어오지 않는다는..ㅎ
아니 가끔 들어와서 글을 읽어는 보신다는데
댓글을 달지도않고 다녀간 흔적조차 없으니
그저 팬이라고 늘 말씀하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촌아낙이랍니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솜씨 없다고 하시면서 늘 훌륭한 상차림입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하루 되셨군요
에궁~매이님도..ㅎ
올해는 어떻게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좀 해볼까 했었는데요...
결국에는 또다시 늘 먹는 반찬들로 상을 차렸답니다^^
이제 겨우 요리에 취미를 갖기 시작했으니...
내년 생신때는 진짜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워낙에 새로운것에 도전 잘 못하는 촌아낙이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ㅎ

역시 사모님
역시 효부이십니다^*^
땡큐유~~~~~~산먼당님^^
울 아버님께서 들으시면 천만에 라고 말씀하실걸요..ㅎㅎ
어머님이라면 당연히 우리 며느리가 최고라고 말씀 하셨겟지만요~
아~~~어머님 보고싶어유~^^
앵두같으신 사모님
온도 해피하세요^*^
촌아낙님 맘이 너무 고우세요. 전 시누이님들 오시면 부담부터 드는데 더 못챙겨 드려 미안하다니요.
좋은 시누이님들을 두셨나봅니다. 촌아낙님이 잘하시니 시누이님들도 잘하시는 걸거에요.
저도 이제 시누들께 잘 해야겠어요. 근데. 그거 쉽지 않아요. ㅋ~
시누님들이 모두 저보다 훨씬 윗분들이라서요~
내리사랑이라고....그저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엄청 이뻐 하신답니다^^
막내 아가씨는 살짝 무섭기는 하지만요..ㅎㅎ
착한 아낙님 .효부세요 ...이쁜 아낙님 .아프지마시고 건강만하세요 .ㅎ
저것이 보리수군요 늘 궁금했었는데
전 앵둔줄 알았습니다
아침식사하고 벌초하고 열매따고 고기구워먹고
아~~너무 부럽습니다
다복하시고 참좋네요
먼 저 어른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람 살아가는 맛이 진정 솔솔합니다 자연의 차광과 함께 어우러져
풍성하고 귀한 보리수 열매가 탐스러워 도시를 떠나고 싶습니다.
보리수 보리똥은또 뭐꼬 알쏭달쏭 하데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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