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생신상 차리기~밑반찬에서 저녁 술안주까지*^^*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6.24 08:03
이 정도는 별루 많은것도 아닌걸요^^
촌아낙 처음 시집와서는 300포기나 되는 김장김치도 혼자서 해치웠다는..ㅎㅎ
점점 꾀가나서 먹을만큼만 하자고 조금씩 조금씩 줄여나가기도하고
몇년전부터는 시누님들이 오셔서 각자 만들어 가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이지 더운날씨에 잠깐만 밖에 내놓아도 음식이 쉬어버리는 것때문에...
더구나 촌아낙네 냉장고가 몇십년된 골동품..지금은 나오지도 않는 골드스타 제품이라서
아주 작은 용량이거든요..ㅎㅎ
그래서 냉장고에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먹어치우느라고 몸무게가 엄청 늘었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셔요~선생님*^^*
저희 어머님과 비슷한 시기에 생신 이시네요,,
저희도 지난주 토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시집 식구들로 복잡 북적 했었답니다,,
울집은 간단히 삼계탕과 삼겹살 숫불에 구워 먹으며
지냈어요,,ㅎㅎ
한상 멋드러지게 차리신 모습에 반성중 입니다,,ㅎ
봉황님~오랜만이네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하긴 바쁠때는 그저 간단하게 식구들 얼굴보는 정도로 만족해도 좋을텐데요~
울 아버님 그랬다가는 불호령 떨어질껄요..ㅎㅎㅎ

저야말로 오늘 새참으로 삼계탕 끓이라고해서
아침내내 닭 10마리 푹~고아서 들에 가져다주고
이제서야 잠시 컴앞에 앉았어요
조금 있다가 또다시 빵이랑 우유랑 챙겨다 줘야합니다~^^

늘 바쁜 중에도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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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음식을 만드는데 며칠이나 걸리신거예요?
저는 한 일주일쯤 고민해야 저렇게 만들어낼 것 같네요.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ㅋ~며칠씩이나요~^^
하기는 3일전에 김치 담궈놓고 전날 밤에 묵 쑤어놓고...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며칠 걸린것 맞네요~ㅎ

해마다 생신 두번에 명절 두번 제사를 빼고도 그렇게 20년을 해왔는데도
여전히 큰일이 닥치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늘 걱정되고 그렇답니다*^^*

아..이런...
이걸 혼자서 다 하신단 거죠?
대단하십니다. ~ ^^
에궁~왜 그러십니까~쑥스럽게..ㅎ
사람이 습관 들이기 나름이라고~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해보면 사실 별거 아니랍니당~
그저 조금 삭신이 좀 쑤시고 한 이틀쯤 제정신이 아니라는 정도..ㅎㅎㅎ
생신상의 모든걸 언니가 혼자서 직접 다하셨구나,,,
얼마나 바쁘고 맘도 바쁘고 몸도 바빴을까???
언니,,대단하세요,,,,
와!! 짝짝짝~~~~~~~~~~~~~~
맞네 동상~^^
몸도 마음도 얼마나 바빴는지..
하지만 늘 바쁘기만하고 차려진건 많아도 먹을거는 별루 없다는..ㅎㅎ
내년부터는 뭔가 색다른 요리를 하기위해서
이번 겨울에는 요리강습이라도 받아야할까 생각중이라네~~블로그에서~*^^*
지금도 블방이 빛이나고 반짝반짝하는데,,,
와~~~~
언니는 잘 하시거예요,,,,난 할수있다(신우버전)
그래도 아낙네님 생신상 차리기와 손님접대상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요
저희도 큰집이라서 항상 손님이 끝이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항상 밑반찬 몇가지는 해 놓아요.
갑자기 손님이 오면   준비해 놓은 밑반찬에 메인요리 한두가지 한번
그래도 바쁜시기를 면하지요.
고생하셨네요
오늘 날싸가 덥지요.
행복한오후시간되세요.
맞아요~큰집에는 더구나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보면
손님이 끊일날이 없죠~^^
그런데 사실 우리는 평소에는 각자가 먹을걸 잘 챙겨온답니다~
제가 워낙에 요리솜씨도 없거니와 늘 바쁜걸 아니까요..
사실 우리 시누님들이 모두 식당을 하는 일류 요리사들 이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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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도 행복합니다,
톰은 육포 무침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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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도 아주 그만이죠~~~ㅎㅎㅎ
일년전 저의 모습같은 느낌
7남매 친정 식구들과 8남매 장남이거덩요
그나마도 지금은 양쪽 부모님들 아니 계시니 짐이 덜어졌네요
드라마 끝나고 컴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밀크님 방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보느라고
이제서야 이 방에 다시왔습니다..

친정7남매에 시댁8남매...거기에 장남이라니
촌아낙은 새발의 피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었네요..

지금은 다육이들과 행복한 밀크님
앞으로 자주 마실오세요
저도 자주 건너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토리묵까지 한상 재대로 차리셨네요..
젓가락만 들고 가면 되죠? ㅋㅋ
넹!~여왕벌님^^
여왕벌님을 위해서 특별히 한상 차려놓았습니다~~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
비가 오는데도 날이 너무 후텁지근하고 끈적거려서
정말 기분이 별루네요..ㅎ
그래도 최대한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집에서한번만들어볼께요!
몇번 블러그 구경 했는데, 참 이쁘게 사시는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시골이 고향인데. 시골스러움이 그대로 전해져 오면서, 정이 막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유용한 글 담아갑니다~^^
누구네 며느린지 아낸지 정말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네요. 나는 시어머니 뻘인데도 배울게 많고 부러워요.
깻잎 무침과 육포 무침,오징어채를 항상 고추장 넣어 빨갛게   했었는데 불고기 양념으로 색다른 맛이리라 싶어 한번 해 보려구요
그리고 도토리묵 쑤는것도 배워 갑니다. 감사해요 종종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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