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촌부일기~6월의 텃밭풍경*^^*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6.26 12:03
텃밭의 풍경이 정겹네요.
아기자기 심어놓은 채소들---
벌써 완두콩이 익어가네요.
항상 즐거운 생활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반가워요~자연사랑님^^
농사를 지은지 20년째인데 텃밭을 직접 돌보는것은
이제겨우 몇년 안되었답니다~

정신없이 몰아쳐서 일해야하는 큰 농사보다 작은 텃밭이 주는 행복이
이렇게 큰 줄 정말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 매력에 푹~~빠져있는 중이랍니다~ㅎㅎ

자연사랑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우와..너무 풍성한 텃밭이네요..
친구님이 힘들여..공들여 키워서 저리 풍성한것이라 봅니다..
완전 무공해 식품들..
옆에 같이 앉아 같이 다듬고 같이 감자쪄먹고 그럽시다..ㅎㅎㅎ
완전 무공해 식품들~그것 하나는 맞는 말이네요~
너무 무공해로 키우다보...물론 게을러서 그런거지만서두~ㅎ
사람이 먹는것보다 벌레가 먹는것이 더 많은것같다는^^

같이 앉아서 푸성귀들 뜯어서 함께할날이 언제일런지....
두손모아 기다리고 있겠슴다~너무 먼곳의 좋은 친구님~~*^^*

  • 입질의추억
  • 2010.06.26 13:27
  • 답글 | 신고
저두 지금 처가집으로 출발한답니다 ^^* 저희 처가집 텃밭이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텃밭을 한번도 찍어본적이 없답니다.
오늘 시골아낙네님 글 보고 아이디어 좀 봤어요 ^^*
추억님 지금쯤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끓여주는 씨암탉 드시고 계시겠네요^^
텃밭 사진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어설프게 찍어올리는 촌아낙 사진과 비교좀 해보게요..ㅎ

비오는날 운전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이긍..부럽습니다.
우리 시어머님 텃밭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몸이 안 좋으시니...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촌아낙의 텃밭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어머님께서 관리하시던 것이랍니다~
그 텃밭 혼자서 이것저것 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촌아낙은
여전히 어설프고 게으른 농사꾼임을 엄청 실감하고 있구요^^

노을님도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요~*^^*
저두 마당이 조금있어서 고추,토마토,오이,ㅡ상추를 심어놨어요 , 촌부님초록이들이 훨씽건강해보이네요^*^
제가 텃밭을 가꾸면서 느낀건데요~
텃밭은 결코 클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고추며 가지 오이 상추들 먹을 만큼만 있으면 되는것을
조금 더 크다고 많이 심어놔야 먹는것은 얼마 안되고
결국은 벌레들이 먹고...이웃들한테 따다 날라야하고..ㅎㅎ
집짓고 이사가면 텃밭은 딱~한두줄만 만들어 놓으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글로리아님~
그리고 방문좀 열어주세요..ㅎㅎ
정성이 담긴 밭에는 올망졸망 먹거리 풍성 하네요,
보는이도 재미 남니다,

결전의 날 ~기분 좋은 소식 기대 됨니다,
들꽃님도 정신없이 큰 농사일하다보면
작은 텃밭을 가꾸는일은 소홀하게 되지 않나요~^^
촌아낙이 요즘 이 작은 텃밭 가꾸는 재미에 푹~빠져있답니다..ㅎㅎ

열심히 싸워준 우리의 태극전사들~!
멋지고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저런거 길러 먹을수 있는 텃밭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라나...^^
벌써 주말이군요
저렇게 길러먹는것 정말 작은 공간만 있어도 될것같아요~
오히려 너무 많으면 관리하기만 나쁘고 또 다 먹지도 못하구요..ㅎ

다른건 몰라도 상추랑 고추는 한번 키워보셨으면해요~
애들 작은집에 고추 몇포기를 베란다에 키웠는데
겨울까지 따먹었다고 하더라구요~~~*^^*

텃밭의 정겨움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싱싱항 오이하며
자주색 완두꽃이 저리이쁜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ㅎㅎ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들 보면 먹는재미도 좋지만
그거 보는 재미가 무척 즐겁지요.....
싱싱한 재료들로 건강한 밥상 차리셔요....
행복해하시는 아낙네님 모습 눈에 훤합니다....
맞아요~^^
요즘에와서 느끼는건데 텃밭은 먹는 재미보다 보는 재미가 더 좋은것 같아요..ㅎ
농사를 지으면 뭐든지 다 할것같지만서두~
왠만해서는 새로운것을 심는것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벼르고 별러서 완두콩을 올해 처음 심어봤답니다..^^
그 완두콩역시 밥에 넣어서 먹는 재미보다
저렇게 이쁜 꽃 보고 초록색 완두콩 보는 재미가 더 좋답니다*^^*

마음속의 고향의 풍경이네요~^^
어제 수육한다고 상추를 사러갔드만
정말 가격을 보고 감짝 놀랐어요~^^
뭐가 그리도 비싼지요~
이거 통만들어서 상추씨나 뿌릴까봐요~ㅎㅎㅎ
아~~정말요~?
촌아낙은 요즘에 채소를 사먹어본적이 없어서...
생각만 하시지말고 정말로 상추는 베란다에서 키워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꼭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텐데..
상추씨도 엄청 싸답니다~시장에서는 작은 봉지를 팔기도하는데
한봉지에 이천원정도 하거든요*^^*
너무 부러버라,,,
오늘신우랑 신우파랑 함께 근처 가까운산을 다녀왔답니다,,,
올라가는길에 자연학습장이 있어 신우에게 호박이 열려있는거랑 들깨랑,,,
신우가 쉬이 알아봐주더라구요,,,신우가 언니네 텃밭의 상추며 고추며 완두콩이며
만지고 하였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완전 무공해,,,싱싱한 야채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온가족이 산행을 다녀오고..좋겠다..ㅎ
오며가며 들에서 산에서 보는것또한 신우에게는 자연학습장이 될테니
그 또한 좋은일이고~~*^^*

올 여름에는 아무래도 정신이 없어서 안되겠지만
내년여름에는 아니 빠르면 올 가을에라도
신우랑 한번 놀러올 기회를 만들어야지..ㅎ
제일 빠른방법은 얼른 서둘러서 집 지어놓고 집들이 하는건데~
어느새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어떻게 될지 막연하기만하고....

오늘은 하는일도 없이 피곤하네~~
향기 아우님도 편안한 밤 되시게*^^*
아낙님 무공해 마니드시고 아프지 마이소예!ㅎ
넹~~가끔은 스타님의 맛난 고기도 먹고 싶습니당~~ㅎ
편안한 밤 되셔유~~~~스타님*^^*
에휴~~~~우루과이 잡을 수 있었는데
운이 없어도 그리도 없는지......
저기있는오이 내가 먹은 그 오이!!!!!!!!!!!!!!맛있었어요~~
행복송송송~~~주말   흐린 날씨 나름대로 기분은 좋답니다. 맘은 벌써 퇴근길이거든요. 애들도 시험이 끝났다고 뭔 계획들이 그리 많은지...예쁜주말에 저 푸릇한 상추와 삼겹살? 너무 예쁘세요......
저는콩을 좋아하는데 완두콩은 꽃도예쁘고 맛도 좋아요~
아웅....부러워요, 부러워요...완두콩꽃 저 넘 좋아합니다. 제가 꿈꾸는 삶을 사는 님이시여....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은 베란다에서 상추를 길러 먹었답니다..아낙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그렀게 살고 싶다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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