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번지지않고 깔끔하게 봉숭아물 들이기~^^*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7.30 06:34
와~~
기다리던 포스팅~~

넘넘 이뿌게 잘 들이셨당^^

그리고요..

손톱 정말 이뿌세요!!

손톱 미인대회 나가 보세요^^

진짜 부럽다..

알콩이는 손톱이 바보 같아요..ㅠㅠ
ㅋㅋ~에휴~무슨 그런말씀을..^^
손은 큼직하고 못생겼는데 우리집 식구들이 전부 손톱이 길어요~
아들녀석들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ㅎㅎ
손가락이 길면 게으르다고 하잖아요
우리집 식구들이 하나같이 게으르답니다~ㅋㅋ
행복 미소 즐거운 하루 드립니다
고맙고 반가워요~초록호수님^^
복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봉선화에 대한 애뜻한 전설이 있는줄 시골아낙땜시
잘알았유
어린시절 손에 실로 매듭해서 자고나면
어떤손가락은벗겨져서 물이 잘 않들곤했는디.....
요즘은 담밑에 봉선화를 잘 구경 못하겟든디유
그런가유
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가 집집마다 봉숭아가 지천인디..

그렇지 않아도 김사유님 뵈러 갈려고 했었는데
우리집 새우젓이 다 떨어졌거든요
김은 여름이라서 김자반만 사다가 먹는 중이구요..
암튼 오늘은 너무 덥고 지쳐서리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조만간 마실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당*
하하...저거 잘못 하면...
귀~~~~~~~~~~~신 ..되는대...캬캬캬
앗~점방님 ~~아직 여행 안가셨나봐요^^
부디 시골아낙네 몫까지 아주 많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리고 귀~~~~~신 안되는 방법이라 괜찮아유~ㅎㅎ
햐~~이쁘게 물 들었어요
봉숭아 물들여본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반가워요~소소님^^
봉숭아물 들이면 왠지 어린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서
마냥 행복해진답니다~ㅎㅎ

복중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호오 봉숭아 물들이기
넹~봉숭아 물들이기..ㅎㅎ
너무 이쁘게 잘들였네요..ㅎㅎ
저도 한국가면 해보고 싶은것중에 하나인데요..
나중에 나도 해주세요..ㅎㅎ
그런데 손톱이 너무 이쁘군요..
아무 손질도 안하셨다는데..
보기 좋아요..친구님..
물론임다~친구님~~^^
늦게까지 보관할 수 있게 잘 찧어서 냉장고에 고이 모셔놓겠습니다..ㅎㅎ
제 손이 좀 커요~~~~ㅋ 그래서 사진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직접보면
여자손 치고는 정말 볼품이 없답니다~^^*
포토 베스트 축하드려요~~~
베스트 한번도 어려운데
울 시골아낙네님은 대단하세염....^^
어릴적 생각납니당
누구 손톱이 젤 이쁘게 들여졌나
서로 셈부리곤 했는데...
요즘은 문방구에서도 즉석 봉숭아물 팔더라구요~
요로코롬 하는게 진짜인데.....^^
에궁~그러게요~
그나마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 덕분에 베스트도 하게되고~
그런데 가끔 베스트 후유증이 있다는...
왠지 방문객이 적게 들어오는날은 완전 빠져서리..ㅎㅎ

문방구에서 파는 봉숭아물 조카애가 들였었는데
별루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집짓고나면 집 주변에 봉숭아 잔뜩 심어놓을테니
언제든 지나면서 내것처럼 부담없이 따가지고 가셔유~~ㅎㅎ

소녀같아 보기 좋아요...
해마다 봉숭아 물들이는 사람은 항상 들이더라구요...저는 별루 안내켜서 ㅋㅋ
이쁘게 잘 들었네요... 코~~ 주무세요~~~
정말 이상하게도 봉숭아물 들이는날은 왠지 소녀가 된기분~^^
그래서 그 맛에 해마다 들이게 되나봐요.~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여전히 소녀이고 싶은 아낙이니까..ㅎㅎ

저도 오늘은 너무 덥고 지쳐서 마실도 못갈것 같아요~
오늘은 저녁먹고 나니까 9시가 넘었네요~
그냥 찬물 한번 끼얹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수리바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내일 아침 일찍 맑은 정신에 마실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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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물들이도 되나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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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로 돌아간듯한 시골 아낙네님은,,마음도 곱습니다,

전설도 재미 있네요,,
포토베스트 축하해요,,
어릴적에 울 엄니께서 울 여동생들 봉숭아 물들이기가 생각납니다
저도 세끼손가락에 하나 물들여보고~~
주말 좋은시간 보내세요
지인에게 얻어 다 심은 봉숭아 한그루에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저도 물을 들이고 싶은데 백반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소금을 넣기도 하나요?
시골아낙님 손이 너무 예쁘신데요?
몇해 전까지만해도 시어머니와 함께 물 들이곤했는데,
어느샌가부터는 건너 뛰게 되어 이제는 까마득해졌어요.

맞아요,
첫눈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물 들이고 싶당~ㅎㅎ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누님들이 들이고 남으면 제 차지였지요^*^

댓글 보실때쯤이면 본가에 있겠네요.
오늘도 무척 덥답니다.
오늘도 무탈하시고 건승하세요.

그리고 엊그제 온 정성을 다해 끊인 어죽은 완전 실패였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식구들 보양식이나 사 먹었으면..ㅠㅠ
식구들이 왠만하면 맛있게 먹어줬을텐데 제가 맛봐도 영..... 제가 손 맛이 없나봅니다..ㅋㅋ

그런데 손이 정말 예쁘세요^*^
오호라~~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한번 더 물들이면 아주더 이쁜색이 나올거 같은데요...
전 얼마전에 봉숭아물들이기 사다가 해봤지요...요즘 그런거 팔더라구요..
봉숭아 꽃 올해는 구경도 못한 꽃님이랍니다.ㅎㅎ
이쁜 손에 봉숭아물 들이니 아름답습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봉숭아물들이기... 생각나네요.
울엄마는 3번을 들여주시더라구요.
그러면 색깔이 얼마나 이쁜지..
정말 겨울이 다되도록 있답니다.
아들만 있는 나는 이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낙님 손이 길쭉~~ 넘 멋집니다. ㅎㅎ 봉숭아 물 .손톱   가족 모두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여라.. 하하하 ~
이뻐욧
전 봉숭아 물들이는거 한번도 않해봤다능
다른걸루 손톱을 열심히 하구선......
봉숭아 만큼이나 이쁜 손톱이네요..
전 손관리를 잘 못해서.. 갑자기 제 손톱에게 미안해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손톱이 념 이쁘셔여 백점만점에 99점 조아부러 더운데 쉬엄쉬엄하셔여
어릴적 누나들이 봉숭아 물드려 주던 추억이 새록 돋아나네요.
근데 손톱이 어찌 내 손톱과 똑 닮았어요.
이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말농장 밭 귀퉁이에 심은 봉숭아가 탐스러운 자태를보여 바라만보고 있었는데 낼소녀시절로 돌아가봐야겠어요
정보 고맙습니다
오~! 베스트네요~!
축하합니다
사진 찍고 올리고 글 쓰시는 일이 여간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인데 참 대단하십니다. 어린시절 떠 올리면서 잠시 동안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5살짜리 손자까지 본 지금 흘러간 세월을 돌아보면 봉숭아 꽃물보다 더 진하게 남아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만고만하던 동무들 다 어디로 가 있는지? 봉숭아 꽃 피어있던 그곳은 어떻게 변해버렸는지 알 수 없어 거실 밖으로 활짝 열린 하늘 한 번 올려다 봅니다.
어제...봉숭아 보고 물들이고 싶다... 생각 하면서..
속으로 또 다른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손가락 전체가 붉게 물든... 에구.이걸 어째~~~~~
그래서...하지말자. 했는데..
이번주에 꼭 해봐야겠습니다. 요래 하면 덜 퍼지는군요..
아빠 발가락 두개에도 할려구요
열 손가락 다 물들여서 밤에 머리풀고 다니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겠는데요....
오메 깜짝이야 이러믄서......ㅎㅎ
저거 잘못 물들이면 디게 보기 싫던데 이쁘게 잘 물들였네요..
ㅋㅋㅋㅋ
복숭아 물들이기..
아~~잉 나두 하고싶다~~^^
컴이 갑자기 말썽을 부린덕에 한참놀다 이제야 블방에 불을 밝히고서
언니방에 놀러와요^
휴가가서 해볼려고 했는데 바뻐서 못하고 온게 아쉬웠는데 촌부님 이쁜손톱보니 시도해보구 싶네요^*^
이제 보네` ?
붕숭아 물은 추억이 담겨 있는..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가면
많은 아이들이 손톱에...
이뿐 손톱에 봉숭아 꽃 물들인 아낙님 보니 ...제 어릴 적 지금의 울 서방님이 시골서 가져왔다문서 봉숭아꽃물들여 주던...추억이~ 손톱위에 곱게 올려놓아주고 실끈 묵어주던...섬세한 울서방님...오늘 저녁 집에가서 추억거리....이야기 해주어야겟네요~
오랜만에 보는 봉숭아 물들이기 입니다.
근데 손톱이 넘 이쁜 아낙인데요?
시골아낙의 손톱같지 않아요.
우와, 손톱 예쁘게 물들이셨네요~
저는 왜 다 삐져나갈까요..ㅠㅠ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_<
수고하셨습니다.
あいしてる♥
  • 맘만프리
  • 2010.08.21 13:34
  • 답글 | 신고
여름방학 과제로 봉숭아 물들이기를 한다기에 방법을 찾으려고 들어왔는데 정말 잘 찾아왔네요.
블로그도 예쁘게 꾸며져있구, 봉숭아 물들이는 방법도 설명이 잘 되어 있구..넘 감사해요*^^*
아낙님 손 넘 예뻐요~~
봉숭아의 전설도 첨 알았고 그 꽃말도 첨 알았어요..슬프네요
건드리지 마세요...덴 따버렸으니....
덕분에 좋은정보 잘 알아가요 고맙습니다
카페로 스크랩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이뿌당..........
저도 괜히 하고 싶어지네요..........
손톱에 무언가를 하면 큰일 날 것같은 소심한 마음을 가진 제가요...
손톱도 길쭉하시네요><   붕숭아물들이기 네일샵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설명도 기분좋게 잘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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