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방학맞은 아이들위한 특별식~왕돈까스^^*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08.05 06:25
음...잘 먹고 가용
방학땐 그저 손안가는 일품요리가 킹왕짱입니다 ~
맞아요~점심은 거의 일품요리로 해결하고 있는중..ㅎㅎ
찰리님은 요즘 무슨 요리 해드시나요~~~^^
면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매번 면으로 때우고 있는데
특별한 먹거리가 땡기는 요즘입니다~^^*
와~소스까지 직접 만드시는구나~~냠냠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저녁때가 되었는데...
또 뭘해먹어야하낭? ^^;;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은별님~~한밤중인데도 날이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에 시골아낙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졌답니당..
지금 간신히 앉아서 인사 드리고 있으니 찾아뵙지 못함을 용서하시와요~~ㅎㅎ
안녕히 주무셔유~~내일 인사갈께요^^*

아, 맛있겠다. 아이들이 흠뻑 반하겠다는...
ㅋ~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요즘 애들은 밖에서도 가끔이라도 맛난것 사먹고 다니니까요^^*
암튼 휴가대신 선택한 특별한 만찬이었답니다^^

더운 여름....엄마의 정성이 그래도 묻어나는 음식 입니다.
요즘같이 더울때는 정말이지 밥 안해먹고 사는 방법 없을까 고민한답니다..
그래도 내가 조금 움직여서 온 식구가 행복하다면 수고를 감내하는 수 밖에요~ㅎ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연꽃처럼님^^*
우와 소스까지 수제+ㅂ+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겠어요~~음식은 역시 정성이죠^^ㅎㅎㅎ
맞아요~정성이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은 점점 꾀가 나네요..ㅎㅎ
너무 더워서 밥해먹는것에 지쳐가고 있는중입니다~^^
심평원님도 맛난 식사 잘 챙겨드시구요~
주말과 휴일도 행복하셔유~^^*
오~ 두터운!! 고기 ㅎㅎ
참마로 맛있어 보여요.
어제 읍내에서 먹은 돈까스는..
종이처럼 얇은 고기에 밀가루만 잔뜩 묻어있어서 정말 맛이없었는데...
돈까쓰 한덩이만 이리 던져주셔요 ㅎㅎ ^^;;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이 시골아낙이 아주 오래전에 의정부에서 돈까스를 먹어보고는
얇은 고기에 튀김옷만 잔뜩 입혀서 튀겨놓은것 보고는
그 뒤로는 집에서만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음식 던지면 울 엄니한테 혼나유~~ㅎㅎ

엉치뼈를 다쳐서리 며칠 방에서 뒹굴거리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이 한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뿌리원님~~~

담아갑니다.
돈가스소스 만드는법이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요...
소스를 사서 해먹었더니 제입에는 너무 시어서 만들어 먹고 싶었답니다.ㅎㅎ
아들둘이 집에 있으니 정말 북적북적 사람사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며칠만이라니 아낙네님 서운하시겠네요..
오붓하게 왕돈까스 해서 드시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더운데요..정말 무척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돈가스 소스 만드는법이 나름 다양한데 그래도 이 방법이
제일 쉽고 맛도 있는것 같아요~^^
아들 녀석들 북적대다가 돌아가고 아버님과 남편 두 남자 사이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꽃님이님~~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더운 불앞에서 지내느라 힘드실텐데..바닷가에 한바퀴 휘~돌아오세요^^*
좋은곳 있으면 시골아낙도 불러주시구요~^^
미국살면서 한국음식이 얼마나 그리운지.....LA쪽에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르고 산다고 하시지만, 저는 나물이며 쌈밥이며 너무나 그립답니다.
울 코끼리는 한국에5년을 살면서 먹던 음식들이 그리운 듯 합니다... 족발 보쌈 돈까스....돼지고기 알러지가 있는 저지만, 이번에 꼭 한번 만들어볼렵니다.
항상 소스 들이 문제였는데 말이죠~~ ㅋㅋ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느날 한국에서 씨를 보내 받아서는 앞마당 뒷마당 멀쩡한 잔디 다 뽑아내고 텃밭을 만들었답니다. 쑥갓도 심고,상추,치커리,오이,껫잎,토마토.....ㅋㅋㅋ 올해 처음 심은 오이가 잘 열리고 있는데요...오이를 무르지않게 소금물에 잘 삭히는 방법을 좀 여쭈어봐도 될까요????? 매일 들러서 보고 가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0.08.0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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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미국인데, 한국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늘 제대로된 한국음식 너무 그리워하면서 살구 있어요.
그러다가 아낙님 블로그 발견,,ㅎㅎ 매일올라오는 정겨운 음식들에 자주 발걸음 하지요~~
저랑 비슷한 분인거 같아 초면에, 아니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곳에서 이렇게 댓글 달아봐요^^
두분이서 시골아낙방에서 모임이 결성되셨네요~^^
마치 제 방이 정말 시골 사랑방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ㅎ
별것아닌 음식들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언제든지 부담없이 편안한 맘으로 다녀들 가셔유~시골아낙의 사랑방에..ㅎㅎ

오이지 만드는법~그렇지 않아도 이제 슬슬 올릴때가 되었는데
모두가 일찍들 담그지만 시골사람들은 오이나 고추 깻잎 모두가 끝물일때 따서 절이거든요~
그래야 더 단단한 맛이 있기도 하고 값도 저렴하구요..ㅎㅎ

암튼 오이지는 소금을 끓여서 뜨거울때 부어주는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그러면 오이가 오래 되어도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을 내거든요^^*
우와~~ 돈까스 소스를 이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저는 아낙님 요리는 다 맛있어 보이고~~ 너무 정겨워요.
아, 돈까스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두 아드님들은 너어어무 좋겠다...ㅎㅎㅎ 나도나도 엄마가 만들어준 돈까스요... 헤헷
5일이 너무 금새 지나가겠어요.
요즘 많이 덥다는데, 집짓기 쉬엄쉬엄 하세요~
그렇군요~~~^^ 텃밭도 한해 한해 조금씩 인터넷뒤져가며 공부하고 있답니다...자꾸 욕심이 생겨서....다들 태평양 건너가서 농부의 아내가 아니라 완전 농사꾼이 되어간다고 친구들이 놀린답니다...
돈까스요리 소스가 항상문제였답니다.쉽고 간단한 방법 잘배워갑니다.단란한 가정이신거같아 참보기가 좋네요^*^
글로리아님~~~~
아직도 방정리 안끝나셨나요~^^
얼른 개방해놓고 마실 다닐수 있게 해주셔유~~
집구경도 시켜주시구요..ㅎㅎ
아님 친구에게만 개방해도 되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와요~^^*
이거 나도 해 먹어봐야겠어요.
가끔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
몇개 만들어서 냉동시켜야겠슈. ^^
땡큐~
허리 아프다는 핑계로 뒹굴거리다가 늦은 답글 달고있는중..ㅎㅎ
딸램들이라서 많이 안먹나봐요~
울 아들녀석들 주말마다 만들어줘도 질리는법 없이 정말 잘 먹는답니당~^^
소스에는 양송이가 더 잘어울린다하니 한번 해보셔유~~소리언냐가 만들면
시골아낙이 만들어놓은 투박한 돈까스보다 분명 멋스럽고 맛난 돈까스가 탄생될꺼라는~~^^*

소스하는법까지 오늘 요돈까스 아주 굿입니다~~
바삭바삭~~~가끔 돈가스가 그리울때가 있는데~~~
요그저그 왕동가스 집에서 사먹기만 하고 집에서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안먹어도 식구들이라도 해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무더위 잘이겨내시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아마도 밖에 돈까스 다시는 안먹게 될껄요~^^
아주 저렴한데도 바삭하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충분한데....
레스토랑 돈까스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시골이라 그런지 몰라도 맛이 영~~아니더라구요..ㅎㅎ

코코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맛나겠네유   썅큐  
지두 쌍큐유~~~ㅎㅎ
더운데 잘 계시죠?  
옆에 있는 물김치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정애님 글보고 물김치 찾아봤더니만
정말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어쩜 설전에 만들어 놓은것 밖에 없더라구요~ㅎㅎ
엊그제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언제한번 더 올려봐야겠어요
저 위에 링크 걸어놓았으니까 한번 가서 보시구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거죠~~^^
학원은 방학때가 더 바쁘다고 하는데....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쉬어가면서 일하세요^^*

아..전 돈까스 소스를 케첩과 버섯만 볶을 줄 알앗지...하이라이스...이걸 몰랏네요...굿 정보 고마워요~
ㅋㅋ 돈까스 소스 처음 배울때는 버터에 밀가루 녹이고 아주 제대로 배운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하이라이스 소스로 만드는법 배운뒤로는 얼마나 간단하고도 맛이있던지~^^
새콤달콤한 정도만 식성대로 맞추면 아주 맛있는 소스가 될거라 믿습니당~^^*
안녕하세요... 돈까스가 넘 맛있게보이네요... 침이도네요....
무더운 날씨에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움직이면 땀이 줄줄 흐르는대 어찌하면 좋을까요?....
행복하세요...
퍼가요~^^
넘 맛있게써용~!! ㅠㅅ ㅠ 전 돈까스 소스만들때 시중에서파는 돈까스 소스에 크림스프 좀 풀어넣고 양송이 버섯 송송 썰어서 넣고 만들어 먹어용~ㅋ
그럼 부드러운~돈까스 소스가 된됩니당~ㅋㅋㅋ 아..급 배고파짐..;;ㅠㅅ ㅠ
맛있는 돈까스 감사히 담아갑니다. 늘 소스를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한번 꼭 해먹어봐야 겠네요...^^
저도 시간 날때 돈까스 해주었는데 이렇게 소스 만드는 법은 잘 몰랐습니다. 담아갈께요!!
아이들 해주면 너무 좋겠어요~~ 감사히 담아가요^^
ㅜ.ㅜ   이런거 자꾸 보면 안되는데...   다요트 중인데...
돈까스 소스 꼭 만들어 봐야 되겠네요^^
아이들이 어릴적엔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감사합니다~
먹기는 쉬운데....^^ 아뭏든 정보 감사히 봤습니다.
정말 시골로 달려가고프네요...특히 돈까스 소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뎅..넘 감사해요^^
돈까스 훔쳐갑니다
  • 쫌생구리
  • 2011.03.01 19:35
  • 답글 | 신고
요즘에 돈까스 사먹을려면 넘 비싸던데 이거보고 한번 만들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가져 갑니다... 잘 활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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