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여름철 목감기 도라지로 해결하세요~^^*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8.18 06:30
도라지 무침 좋아합니다!
향긋해서 더 좋죠~!
맞아요~그 향긋함에 아삭하게 씹히는 맛까지..
펠콘님 좋아하는 목록에 추가해 놓겠습니다~도라지무침..ㅎㅎ
건강한 오후 되시구요~^^*

유용한 정보네요. 시골아낙네님.
전 이상하게 도라지랑 저랑 안맞는 거 같아서 즐겨 먹지 않으니까 요리법도 모르고 그랬어요.
소개해주신 방법대로 도라지 나물볶음 한 번 해 보고 싶어요.
도라지도 안맞는 사람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우리는 그저 제사때마다 캐서 먹다보니 애들도 제법 잘 먹거든요~
살짝 데쳐서 물에 담궈놓으면 아린맛도 사라지고 들기름에 볶으면
고소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죠. 저도 이상해요. 식당에서나 다른 곳에서 도라지 반찬을 봐도 도무지 젓가락이 가지 않아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집에서는 더더욱 해 먹지 않게 되고 그래요. ^^
언니는 보라빛저고리 초등학교때배운 도라지꽃 노래가 생각나네요.
도라지꽃 소박해서 참 이뼈요.
우리 아들이 목이 안좋아서 나도 도라지에 관심이 많은데요.
국내산 도라지 구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나도 촌부님같이 좋은도라지 구해서 액기스내고 싶내요.
맞아요소박하면서도 볼수록 멋스러운 도라지꽃
그런데 이곳에는 집집마다 도라지를 심어놓았던데...
막상 드시는 분들은 구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은가봐요
하긴 우리부터도 많은양을 재배하는것이 아니고 집에서 먹을것 정도만 심어놓았으니..
암튼 올 가을에는 좋은 도라지 구하셔서 엑기스는 꼭 만들어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질문!
흰색 꽃 도라지와
보라 색 꽃 도라지 차이가 뭔가요?
오늘은 질문만하는데...ㅎ
ㅋ~역시 쌤은 달라요~^^
예전부터도 흰색 도라지꽃이 피는것이 약효가 더 있다고 했답니다
아버님이 따로 흰꽃씨만 받아서 놓기도 하셨는데...
같이 뿌려놓으니 다시 뒤섞여 버렸다는..ㅎㅎ
자세한 약효의 차이는 역시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슴다~^^*

그러니까..
보라와 흰것이 다른 씨라 이거지?
효능 궁금혀유~
흰고양이나
검은고양이나...캬캬캬
편도가많이부어서 병원에서 약처방3일치 받아왔어요.진즉볼걸그랬네요^*^
에궁~~그래서 지금은 좀 어떤가요~~
목이 아픈데는 정말 정말 특효인데....
시골아낙도 지난해에는 미처 준비를 하지못해서리^^
올 가을에는 넉넉히 효소를 만들어 두어야겠어요~
글로리아님 놀러오면 챙겨드릴 수 있게요~^^*
얼른 쾌차하세요^^
저지금 심한 목감기 와있어요....딱 맞게 포스팅 하셨네요...ㅎㅎ
언능 해먹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빠서 잠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요즘 정말 목감기 걸린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네요~
꽃님이님 힘들어서 어떡하나요...
더운날 일하는것도 힘들고 지치는데 목감기 왔으면
밤에도 잠들기 쉽지 않을테구요~~

에휴~~시골아낙이 효소를 넉넉히 만들어 놨더라면
조금이라도 챙겨서 보내드리면 좋겠구만^^
아플때는 푹~쉬는것도 하나의 처방이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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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글구 보니 백도라지가 노래에...캬캬캬
산먼당님 노래소리 들으니까 저까지도 힘이납니당
요즘은 너무 더워서리....
자꾸 지치고 자꾸 늘어지고...
한밤이 되어도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내일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요*
아구 주변에 없는 게 없군요...앞터에 뒷켠에...부럽네요...
한가지만 찾드라더 슈퍼로 향해야 하는...
좋은 정보에요...목감기....에 도라지~
시골살이 그나마 먹고사는 방법중 하나죠..ㅎ
앞터에 온갖 반찬거리들..뒷터에는 약재로 쓰이는 도라지며 더덕
가끔 한두뿌리 인삼도 보인답니다..^^
들에서 심다가 남은것 가져다가 꽂아놓으니 해마다 올라와서 그냥 두고 보는 관상용..ㅎㅎ

저녁먹고 샤워하고 앉았는데도 어느새 땀이 날 지경이네요~
이 더위가 언제나 없어지려는지...하긴 이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춥다소리 금방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밤 편안한 시간 되세요~나의천사님^^*
저는 도라지도 좋아하지만 꽃을 보면 넘 이쁜거 같아요~
도라지가 몸에 좋아서 그런지 국내산 도라지 넘 비싸대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텃밭에 키우던 도라지 생각이 납니다.
새로이 님의 블에서 도라지 꽃을 보니, 고향 생각이 미치도록... 흑흐흑~
보랏빛 도라지가 무척 맑습니다.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하얀 꽃, 보라색 꽃!
오늘 저녁 반찬으로 도라지 무침을 먹고는... 친정 앞마당을 그리고 있네요.
주름잡힌 어머니 얼굴, 시골 아낙네 손맛을요!
먹거리 준비하시는 분의 지혜로움이 가득~
도라지와 황기. 또다른 쓰임새 잘 알고 갑니다.
도시에선 도라지 한뿌리 고를때도 고민을 해야한답니다. 수입산도 글코 이런저런...
뒷곁에서 몇뿌리 캐오면 된다는 님이 부럽기도...   ^^
뭐좀 물어볼려구요... 도라지 청을 만들었는데 1대1비율로 했거던요 정확하게 물기도 없이   그런데 항아리를 열어보니까 위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이거 먹어도 될런지요...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대로 확 썪어버렸어요 버린다 셈 치고 혹시 나중에 괞찮으면 먹어도 될런지요
음..언제쯤 담그셨는지...
중간에 한번도 뒤집어주지를 않았나봐요~~
도라지는 늦가을에 주로 하다보니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뭐라 확답을 드릴수는 없지만요~

제가 이맘때면 수세미로 엑기스를 만드는데 지난해에 두번째 담근것을 한번도 저어주지 않았더니만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앉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버리면 할수없다하고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까지 해서 휘휘 저어주고 잊고 지내다가
2주정도 지나서 확인해보니 위에 약간의 거품은 있었지만 너무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오히려 그것이 맛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까 아래까지 잘 섞어서 모른척 한동안 두고보세요~~~
위에는 부글거려도 아래있는 엑기스가 진하다면 잘 걸러서 드셔도   될것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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