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맨손으로 물고기잡기에 도전한 할아버지~^^*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9.10 06:34
축제가 열렸군요.ㅎㅎ 우리 남편은 어릴때 부터 맨손으로 잡아서 그렇는지 잘 잡더이다. 그것도 기술이라나?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ㅋ~맞아요 정말 그것도 기술이라니까요~~^^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해본사람은 압니다..ㅎ
주말에 충북음성으로 물고기도 잡고 맛있는 체험도 하러 놀러오세요~~노을님^^*
와우, 정말 재밌겠어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물 속에서 텀벙 거리면서 물고기를 따라다니는일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요~^^
거기에 물고기까지 몇마리 건져올린다면....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ㅎㅎ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시구요~
시간되시면 주말에 음성으로 놀러오세요^^*
우와

정말 거운 시간이셨겠어요

은근 겁쟁이 마마는 조 물속에 발도 못담궜을꺼라는


정말 송편보니까 어서빨리 추석이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마음만 먹으면 메기를 얼마든지 잡을 수도 있겠던데..
남들 생각해서 세마리만 챙겨왔슴다..
마마님 정말 겁쟁이시구나
뱀장어는 쬐끔 징그럽긴 하지만서두 메기정도는 잡을만 하던데요

역시 마마님
떡을 정말 좋아하는 촌아낙도 얼른 송편 만들어서 먹고싶슴다*


와~정말 재미있었지 싶네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네~마미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더불어 매기매운탕까지 먹었으니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마미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또 하나의 제 이름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곳에 올때마다 이름을 달리 쎴습니다.
왜그러는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

전원을 마음에 품고 사는데 저는 서울 아짐!
지자체 특색있는 축제의 소식을 들으면 많이 그립답니다.
사방팔방 잘 데리고 다니던 남편과 차가 제주에 있으니
올해는 얌전하게 있기로 했습니다.

이곳엔 밤새 내리고도 아직 남았는지
지금 억수같은 비가 내립니다.
하늘을 바라 볼때마다 곡식과과일이 잘 익어갈수 있게
맑은 날씨 허락해 주십사하고 기도 한답니다.
시골 아낙님네 형편(집짓는)도 살펴 달라고도...

하늘은 비가 오지만
우리의 마음은 밝은 하루 시작 합시다 아낙님.

샬롬!~~~


특별한 닉이없고 블로그가 없어서 그럴꺼예요^^
이 기회에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손편지를 쓰듯이 좋은글 올리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촌아낙도 자연스럽게 가서 수다떨고 쉬다가 올텐데..ㅎ

아.....제주에 계시다가 아주 오신것이 아니고
남편분은 아직도 제주에 계신거였어요~??
에휴~~어쩝니까
그래서 더욱 손편지를 자주 쓸지도 모르겠네요~
남편분 블로그에 가볼께요^^*

이곳은 어제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하는바람에
벽돌쌓으러 온사람들 다음주부터 하자고 돌려보냈더니만...
햇볕만 쨍쨍하답니다..ㅠㅠ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축제의 모습만 봐도 정말 가을인것 같네요..저 한정된 공간인데도 고기잡기란 여간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늘은 쉬엄 쉬엄 가을바람 맞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그러고보니 정말 많은 축제들이 가을에 있었네요^^
이곳에서도 앞으로 무술축제도 있을것이고 사과 축제도 있다고하네요~
혹시라도 축제에 오셨다가 시커먼 촌아낙 보시거든 아는척좀 해주셔유..ㅎㅎㅎ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새라새님^^*
싱싱한 풋고추를 사다가   고추장아찌를 담금 좋겠는데 . 가볼수 있는 시간이 넘 아쉽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함 가봐야겠어요   메기를 세마리나 잡으시다니 고걸 잡으려고   온맘을 쏟았을   아낙네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당 ..ㅎㅎㅎ아즘마들의 강인함이랄까~
동천아씨님~~~
고추장아찌는 아직 한참 더 있어도되요~~^^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뭐든 나오면 바로 담그지만
진짜 장아찌는 항상 끝물에 담그는거랍니다...ㅎㅎ
고추 다 따내고 서리맞기직전 고추든 깻잎이든 담궈야만 오래도록 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거든요~~~^^*
나중에 고추 끝물 따낼때 전화드릴께요~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아니 주소를 남겨주세요~^^*

너무 재미있어 블로거 사명마저 잊고 그럽니까~? ^^
다시 교육을 받아야겠구만요~ㅋ
축제 넘 잼있겠당~!!!
ㅋㅋ 집에와서 사진 편집하면서야 아하~정작 내 모습을 못담았구나 했답니다..ㅎㅎ
진행요원들 많이 있었으니 아무한테라도 부탁했으면 되었을텐데 말이죠..^^
첫날 너무 재미있게 보내서인가 오늘은 조금 시들하던데요~^^
그나저나 얼른 끝나야지.. 집에서 일하랴...사이버농업인이라고 의무적으로 참석하라해서
잠깐이라도 얼굴 내밀어야 하고~~
컴퓨터에 글 올려놓았으니 인사도 다녀야 하는데..ㅎ
에휴~~힘들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당^^*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모습에
절로 즐거워지는군요^^
솔향 가득한 송편 맛있었지요~
맞아요~축제의 모습은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움이 가득해서 좋아요^^
하지만 그 부스를 지키는 일을 해보니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ㅎ
인절미도 먹고 다른떡은 먹어봤는데 송편은 아직 쪄놓은것이 없어서 구경만 했어요~~^^*

내일은 마지막 날이라고 꼭 모두 참석하라고 하는데..
컴에 글 올려놓고 하루종일 그곳에 따라다니다가 들어오면 왠지 맥이 풀려서리.,.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아져서 걱정이네요~
에휴~또다시 넋두리가 길어졌습니다~횡설수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매이님^^*
하하하~~
메기를 다섯마리나요?....하하...아낙님 대단해요.....세마리만 가져오시는 센스 있으신 멋진 아낙님이야요.
사실 마음만 먹었다면 저기있는 물고기 다 잡았을걸요..ㅎㅎ
사람들이 머리를 안써서 그렇지 구석에 몰아놓고 비닐봉지로 떠내니까
한번에 되더구만.....ㅋㅋ
덕분에 매기매운탕 푸짐하고 맛있게 먹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음성에 살면서도 설성문화제에 참석을 못하고 있구먼유~~가게되면 저는 먹는 식당가만 찾아다녀서리,,,,
오늘 저녁에 함 가볼까요???
최소한 홍합국물하고 소주 한잔 하러,,ㅎㅎ
아하~나는나님~~~~
진짜로 한번도 안가셨나요~~~
오늘도 행사가 꽤 많이 있었고 사람들도 제법 많던데요^^
오늘 저녁에 어떤 맛난것에 쐬주 한잔 하셨는지 꼭 알려주셔유~~ㅎㅎ
혹시라도 못가셨다면 내일 마지막 날이니 늦지않게 다녀오시구요~^^*
와우~
솔잎으로 찐 송편은
참 오랜만에 보네요~^^
솔향이 참 좋잖아요~^^
아 정말요~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보시죠~^^
그런데 요즘은 예전처럼 솔잎을 깔고 찌는것이 아니고
그저 솥에 넣어서 향기만 풍기게 찌기도 해요~
솔잎이 붙어있으면 떼어내기 귀찮다고해서리...ㅎㅎ
에궁~송편 먹고싶네유~~~~^^*
추석을 앞두어서 인지 솔잎송편에 눈길이....
바라만 봐도 입안에서..꼴깍.....

시골님...갑자기 하늘이 흐러지더니
창밖에서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요
비가 올려나 봐요...저렇게 청개구리
우렁차게 우는 소리가 들리고 나면
영낙없이 비가 내렷어요,,,
맞아요다들 송편을 보면서 추석 걱정을 하네요

여기도 저녁무렵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한여름처럼 청개구리들이 울어대지는 않네요..
한여름에는 비가 올라하면 정말 시끄러울 정도였는데

이제는 비는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농민들도 부지런히 밀린일좀 하고 수확의 기쁨도 누려보구요*

고추 축제하면 강동원인가 나왔던 영화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과도 같이 볼수잇었던 영화라 많이 웃엇네요..
고추 축제..
한국에는 축제도 많은데..
농촌 발전을 위해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아....맞아요~
그 축제가 바로 음성고추축제 였답니다^^
이 날도 고추 많이먹기 대회도 하고~전날에는 미스터 고추왕 선발대회도 했구요..ㅎㅎ
친구님 언제든 나오게 되면 추석 무렵에 맞춰나오면 좋을것같아요~
먹을것도 풍성하고 볼거리도 풍성하구요...
지금부터 계획세울때 참고 하셔유~~~ㅎㅎ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을까요 ^^   물고기 낚는 재주도 비상하게 있으시네요 ^^
막상 잡으려면   움직이는탄력 때문에 ..쉽지않을텐데...송편 ...에효 버얼써 ...추석이라니 ....
저 미끄러운 메기를 맨손으로 잡으라면 한마리도 못잡았을겁니다..ㅎ
비닐봉지 이용해서 떠내다시피 했더니만 넣었다하면 한마리씩 올라오네요~
나름 잔머리의 고수라고나 할까요..ㅎㅎ

에휴~~~정말 어느새 추석이 코앞이네요...
이제 다음주가 되면 부지런히 김치 담그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큰며느리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자구요~~~^^*
시골 아낙네가 두분?
음성 시골 아낙네님, 물에서 고기 잡고 동심으로 돌아간
할아버님 모습이 다정하네요
너무 즐거워 보여요~
송편을 보니...이제 정말 추석이 가까웁군요.
에구 나도 며느리네!
시댁도 서울이지만 왠지 멀기만하네요...ㅎㅎ
가을이 보송 보송 해얄텐데 자꾸 비만 오네요.
야채나 과일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곳은 어떤지요?
에구 멀어서리 갈수가 없네여  
너무 정겹고 즐거워보이네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흥겨워해본지 얼마만인지...^^;;

역시 아낙님 끝내줘요...ㅎ 메기매운탕 하니 울 옆지기 대장님이 꿀꺽...침넘어가는 소리...쩝, 미안쿠로~
여전히 열심이십니다. 저두오늘아침에야   마당에 배추모종 심었어요 올해는 배추모종이 품귀현상이라더라구요,워낙에 늦기도 했거니와요^*^
  • 풍경 소리
  • 2010.09.16 03:48
  • 답글 | 신고
맨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본 일이에요! 비늘 있고 미끌거리는 것을 어찌 맨손으로!! 근데 그것을 비닐 봉지로 잡으신다니!! 촌부가 아니고 어부가 아니신지요!!!! 고추 빨리 먹기 대회는 재미잇네요.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매울 텐데... ^^^^^^
어멋..음성이시네요..
전 블로그는 없어요..다음에서 어찌하다 블로그를 알았고...가끔씩 들여다 보며 살았는데..
음성에 사시나바요...저는 음성군 삼성면에서 어린시절을 살았고..지금은 친정부모님이 계셔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구요..^^
친정아빠는 올해도 어김없이 설성문화제 구경을 가시고 제 남동생은 줄다리기로 농악으로 설성문화제에 참가했답니다..ㅎㅎ
반가운맘에 몇글 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요..앞으로는 자주 들러야 겠어요..^^
아~ 저 송편을 보니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런데 짚시는 언제나 고향 갈꼬. 에구 그림의 떡이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요.
  • 마음먹는데로
  • 2010.10.12 15:52
  • 답글 | 신고
촌부님 고추장 담그는법 아세요 가르쳐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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