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밤이 익어가는 고향의 가을풍경~^^*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09.25 06:45
명절 잘 보내셨어요?
고생 많으셨죠? ㅎㅎ
밤 익는 모습 보니까..어릴때 생각 나네요..
어릴때 감이나 밤이 널려 있어서 늘 주워 먹곤 했었는데...
이런거 보면 저두 시골로 들어 가고 싶어요 ^^
아르테미스님~~
추석명절 내내 아르테미스님이 너무나 보고싶었답니다~~^^
몸고생이야 늘 하는것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 블로그 식구들 못보는것이 왜 그리 섭섭하고 안타깝던지..ㅎㅎ

아르테미스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주말과 휴일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구요~~
알밤 줍고 싶으면 언제든지 시골아낙네 집으로 놀러오셔유~~~~^^*

이런   넋두리는 마음것 들어증 용의가 있습니다...밤 참 실하게 여물었네요...^^
에궁~~감사 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촌아낙이 어디가서 넋두리를 하겠습니까~
시누님들한테 할 수도 없는노릇이고...ㅎㅎ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 식구들한테 힘들었노라고 넋두리를 하고
또 이렇게 나를 응원해주는 말을 들으면서 기분좋고 행복해하고..ㅎㅎ

주말과 휴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mikekim님^^*
처음은 누구나 다 그런 생각에 서럽죠..
이젠 그 마음이 정리 되는 시간이로군요..^^
알밤을보니 풍성한 느낌입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맞아요~~
이제는 친정에 가라고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실 친정엄마 보고싶고 가고싶기는 하지만요~ㅎㅎ

주말과 휴일 좋은시간 보내세요~마미님^^*
이제는 등 떠밀어도 시큰둥한 나이가 되었다...
참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말이네요.
저 토실토실한 밤처럼 알찬 휴식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아이들 커가고 나 살기가 바쁘다보니 친정가는일이 그렇게까지 애닯지는 않네요^^
오래전 새댁시절에는 왜 그렇게 작은 일에도 서럽기만하고 툭하면 눈물이 흘렀는지...ㅎ
그 힘든시절 다 지나고 이제는 조금은 여유로워 졌는데도
여전히 추석명절은 힘들고 두려운 시간이긴 합니다..ㅎ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요~DDing님^^*
명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이번에 고생 많으셨죠?....행복한 블로그 생활로 그 힘듬을 내려놓으시길 바래요^^
저야말로 명절 인사를 드리지도 못한채 길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이렇게 늦은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정말 이상하게도 이 블로그이웃이 이제는 먼 친척보다도 훨씬 반갑고
만나는것 만으로도 마냥 행복하고 기분좋으니..이를 어쩌면 좋답니까..ㅎㅎ
시골가서 밤따려고 하니 별로 익질 않아서 왔습니다.ㅎㅎ풍성한 가을입니다. 잘 보고 가요.
밤이 여러 종류가 있나봐요~~
이 밤나무는 올밤이라고 하는데 어느새 거의다 알암이 벌어서
벌써 다 떨어져가는 중이랍니다^^

맑고 청명한 오늘 하루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노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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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송편도 많이 드시고,,

톰도 고향에서 톡톡 떨어지는 밤을 담아왔습니다,
생으로 먹으로 더욱 아삭한 맛,,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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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석명절 잘 보냈구요
워낙에 떡좋아하는 촌아낙네 송편은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입니다.,.

친구님도 맛난 알밤사진 찍어오셨던데..밤도 많이 주워오셧나요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차례지낼것만 겨우 주워오고는
그저 떨어지는데로 두고 보는 중입니다*

겁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토미님

같이 살지 않은 며느리라 시어머니께서 거의 명절을 주관하시는데 어머니 역시 명절 닷새전부터 김치담그시는 걸로 명절 준비를 하시더라구요..명절때가 되면 할일이 많으셔서 잠이 안오신다는 어머니..제가 토요일부터 올라갔는데요..매일같이 새벽 4시경에 어머니는 일어나시고 저도 덩달아 일으켜지지 않는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서 5시 반쯤 매일같이 일어 났네요..꼭 그러실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70 평생을 그리 살아 오셔서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친정까지 다녀오고 저는 어제밤에 남해로 왔어요..
시골사람들이 워낙에 잠이 없기도 하지만,..ㅎ
연세가 드시다보면 특히나 새벽잠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새벽으로 일어나셔서 해놓는 일들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
어머님 돌아가신지 2년째인데...그 빈자리가 너무많이 느껴지는 요즘이랍니다^^

젊은 사람이 새벽부터 일어나는일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어머님 따라서 일어나 일 거들어드린 아리수님 너무 이뻐요~^^
남해에서 평택까지 다시 남해로 힘든 여정이었을텐데...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쉬도록해요
혹시라도 남편이랑 애들이 밥달라하면 오늘 하루쯤은 간단히 알아서 해결하라 하구요^^*

아침밥 먹고 또 진주에 다녀 왔어요..작은아이 감기와 큰아이 독감예방접종 하구요..마트가서 장도보고..남편 옷 수선 맞길것 맞기고..
그러고 집에오니 저녁 7시..ㅠㅠ 피곤해 죽겠어요..
에휴~~추석연휴를 정말 쉴새없이 지냈네요~
시골아낙은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오는손님 맞았으니
어찌보면 그것이 더 나은것도 같네요..ㅎ
오늘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리수님 만의 휴일을 맘껏 즐기세요^^*
맏며느리셨군요~ 얼마나 힘들까요.. 친정에도 못가고~ ㅠㅠ
추석은 잘 세셨는지요~ 밤송이가 아주 탱글탱글 무르익어 갑니다. 저거 수저로 파먹는 재미가 솔솔한데 올 가을 그냥 넘어가나 몰라요..;
에궁~~바쁘고 힘들고..시누님들 온다고 전화연락은 왔고,,,,
친정 안가도 괜찮다고 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유~~~^^

햇밤 주워다가 푹~삶아서 숟가락으로 파서 먹으면 맛도좋고 재미도 있고~ㅎ
명절에 쓸 밤만 주워오고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점심먹고 나가서 알밤좀 주워와야겠어요~^^*

3~4일 아낙님의 흔적이 보이질 않아   몸살 났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도 29년째 아낙님과 같은 삶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지천명이 반이나 지난 지금은 보람을 느낍니다.
나 자신의 삶은 조금 희생했지만 시댁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사니
시부모님은 보물이고 저는 보물단지를 안고 사는 겁니다.

저는 친정에 너무 소홀해서 늘 죄송하지만
오라버니 올께들이 너무 잘하고있으니까 복은 복대로
가는구나 생각 합니다.
친정부모님이 효자효부셨거든요.

아낙님.
우리의 삶은 행한대로,심은대로 거둔다했으니
우리 인내하며 감사하며 삽시다.

샬롬!~~~
현숙님~~~~
그렇지 않아도 추석명절 바로전에 이쁜 손글씨 편지를 받아놓고는....
그저 저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있었네요^^

시부모님을 보물이라 말씀하시는 현숙님 말씀 들으니.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로 오히려 더   잘 챙겨드리지 못하는 촌아낙은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 역시도 어머님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탓에 지금도 시누님들 오신다하면
어머님의 반만이라도 그분들께 돌려드리고자 애쓰고는 있는데
그 역시도 마음처럼 넉넉하지 못함을 많이 느끼구요~~~~^^

힘이되는 말씀 덕분에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현숙님^^*

에고..이제 좀 편하게 쉬술수 잇으십니까?
아직 일도 많고 집짓는일도 있으니..
늘 일속에 사시는중에도 맛나는 음식도 부지런히 잘하시는 우리 친구님 짱입니다..
친정도 못가고 여기서 추석 맞는 친구 생각하며 늘 행복하소서..
저 밤 무지하게 잘 익은것같아요..
저런 풍경 너무 좋아합니다..
에휴~~~정말 일이 끝도없네요^^
그래도 아무 하는일 없는것보다 이렇게 바쁘게 지내는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ㅎ

집도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엊그제 추석전에 지붕에 슬라브덮어놓구요
내일은 다락방으로 사용할2층 벽돌 쌓아올릴겁니다^^
그런뒤에 거실 지붕만 올라가면 바깥 모양은 어느정도 완성되고....ㅎ

그러고보니 친구님앞에서 촌아낙이 배부른 투정을 하고 있었네요^^
우리모두 힘내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역시 가을이란 추석이랑
잘 어울리는게 저 밤송이인가봐요~^^
토실한 밤송이가 아주 멋져부려요~^^
맞아요~저도 추석준비 하면서 알밤 줍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풍성한 가을의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바람 선선한 가을날씨에 기분좋은일만 가득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갈매기님^^*

너무 정겨운 풍경입니다^^ have a good weekend!!
유진님두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누렇케 아람 벌어 떨어질꺼같은저 밤송이..

그렇케 바뿐 와중에도 ..
오만?까정 와주시구 ...
눈물날려구 한다요..
이순에 가까운이눔의 나그네 인생살이가 은제나 끝날려나
흑!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불로그 자주올께요 ...
아낙네님 글에 왠지 마음이 쨘 ~하니 ..아프네요 ..우리나라 모든 맏며느리들의 현실인 것같아.. ..
전 막내 며느리라서 ....이글 보고 우리 형님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
힘내시고! 병나지마시고 ! 제사 끝내고 친정 꼬옥 바람쐬러 댕겨오시길요 ^^ 밤이 잘 여물엇네요 ^^
그렇지요..특히 맞며느리들의 친정나들이는 쉽지 않지요...
전 멀어서 명절에는 친정에는 못가고 있습니다.
밤송이를 발로 밟아서 알밤을 꺼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토실토실한 알밤이 탐스럽습니다.
어느집이든   맏며느리님들   참 고생이   많은것 같애요.. 집나가 있는 저희들이야   명절날 훌쩍 들어갔다가 나오면 그뿐이지만   맏며느리는 명절이 더 힘드느것 같더이다   전 그래서   시어머님보담   큰동서에게 더 맘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만 ..동서맘엔 위로가 될련지 몰겠네요   아낙님~ 올 명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어제 산에 가서 산밤 따왔어요..밤 까느라고 힘들었지만요.밤송이에 찔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맘 편한 막내며느리 되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잘 익은 탐스런 햇밤
마치 사모님을 보는 듯 합니다.
금주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해피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밤송이
엣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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