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의 꿈 (35)

농가주택짓기~지붕슬라브 철근작업 마무리 view 발행 | 전원주택의 꿈
시골아낙네 2010.09.28 20:58
앗싸 일등..ㅎㅎ
자다가 일어나니 글이 올라와 잇네요..
이제 점점 집이 만들어지고 잇나봅니다..
비록 힘은 드시지만 흐믓하시죠?
그런데 능이가 뭐예요?
그것도 사진으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그러게요~~~
이 시간에 잠안자고 마실을 오시다니...ㅎ
그곳은 아마도 열두시가 넘었을텐데 말입니다^^

촌아낙도 어제 제사 지낸다고 글도 못올리고 이웃분들 어찌 지내나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네시간 겨우 자고나서 졸린데도 이 시간에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능이버섯~정말 많이 따와서 저녁에 바로 찌게끓여먹고^^
그렇지 않아도 내일 아침일찍 글 올리려고 사진 편집중이랍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ㅎ

이제 얼른 다시 잠자리에 들도록 하셔유~친구님~~^^*
여기 섬머타임 시작해서 지금 새벽한시 넘었시유..
왜 이렇게 오늘은 잠못드는것인지..화가 날려합니다..
누가 내맘 이리 만든거야 이럼시롱요..ㅎㅎ
음...아무래도 오늘또 친구님한테 무슨일이 있는 모양이네유~
친구님 말 듣고 부지런히 능이 사진 편집하는 중인데...
글은 나중에 정리하고 얼른 뭔일인지 마실부터 다녀와야겠슴다,...ㅎㅎ
맘만 그래요..
블로그에도 못내려 놓는 무지 개인적인 이야기랍니다..
나 그저 잊어버리고 살고 싶다 그러면서 기도했답니다..
이제 잊기를 소망하면서 자러가요..
그것말고는 놀러와 주시면 더 고맙지요..ㅎㅎ
내게도 친구 잇다 이럼서 위로 받게요..ㅎㅎ
블로그에도 내려놓기 힘든 무지 개인적인 이야기~
언젠가는 얼굴 마주보면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생각해서 좋은일 아니고 힘들어지는 일이라면 얼른 잊고 편안한 잠자리 되기를 촌아낙도 기도하겠습니다^^*
잘 자유~친구님^^*
ㅎㅎ 집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재미도 있고 신기하네요.
미래의 제 집을 위해 잘 배워두어야 겠어요. ^^
제가요즘 다른일을 할 수 없는 이유랍니다.ㅎ
집 올라가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행복해서리...
아무 할 일이 없는데도 괜시리 집터에가서 서성거리고 있다가 들어옵니다^^*

남편이 올렸으면 더 자세히 적을수도 있었을텐데...
들은것은 많지만 아는것이 없는 촌아낙인지라 한계가 있음이 좀 불만이네요..ㅎㅎ
최대한 사진으로나마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오늘은
서정주님의 [푸르른 날]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눈부신 가을날이였습니다.

이렇게 맑고 햇살 좋은날 아낙님네
건축일하기 참 좋겠다고 응원 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꿈 가득안고 스위트홈으로
이사 가셔야죠?

고운밤 되셔요....

역시 손편지쓰고 책읽기 좋아하는 현숙님은 표현이 다르네요^^
요즘 들녁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구름한점 없는 새파란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가끔은 눈이 부시게 하얀 솜털구름들이 몰려 다니는 모습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오랜 장마끝에 맑으날 계속되니 촌아낙 일손이 바쁘기만 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덕분에 옷장정리도 해야하고...
얇은이불 빨아널고 따뜻한 이불도 내놓아야 하구요^^*

부지런히 집짓는 일 마무리하고 추워지기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해야죠~
집들이 때 초대할께요~현숙님^^*
하루가 다르게 집이 만들어가는 만큼
아낙네님의 마음도 자꾸만 좋아지시겠어요~^^
편한밤 되세요~^^
요즘 시골아낙이 집 올라가는 모습 보고있다보면
다른일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ㅎ
더구나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서 마음이 많이 급해지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일 가득하시길요~갈매기님^^*
잘 지내셨지요? 자주 들르긴 했는데,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집이 하나하나 모습을 완성해가는 모습에 얼마나 기뻐하실지..^-^
멀리에서도 아낙님의 흐뭇한 미소가 보이는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촌아낙이야말로 명절 전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많아진 일덕분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기왕에 집짓는일을 올리기 시작했으니
완성되어가는 모습은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리..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늘 건강 잘 챙기는 날 되세요~썬님^^*
울 아낙네님은 쌀쌀한 날씨 느끼실 새도 없으시겠어요

저렇게 송골송골 땀이 맺히시게 열심히 집을 지으시느라구요

정말 집이 점점 정말 집다운 모슴을 보여갈 수록

마마도 왠지 뿌듯한게

나 막 내집같구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튼튼하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이 만들어 질 것 같아요
맞아요요즘 촌아낙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짓는곳에만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 보는것도 좋고
주방이며 거실을 어찌 꾸며야하나 고민하는 행복도 맘껏 누려보구요

멋지고 웅장하진 않겠지만 마마님 말씀처럼
따뜻하고 튼튼한 집을짓고 싶은 시골아낙입니다*

축하해요...날이 추워지는데, 따스하게 지어지는 집이 보기 좋네요^^
땡큐유~~~~가을님~^^*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 촌아낙 마음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추워지기전에 얼른 끝내야 할텐데 말이죠..ㅎ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이쁜 가을님^^*
산먼당 집도 아닌데
마치 내 집 짓는 것처럼 기분이 좋지요
산먼당님
집짓고나면 집들이 초대손님 일순위인것 알고계시죠
만약 바쁘다는 핑계대고 안오시면 다시는 마실 안갈랍니다...
아~~부러워요...나도 시골가서 집짓고 살고싶은데...........
빨리 완성된 집 보고싶네요~~
에공~~~처음 터잡는것부터 다보았네요~~
울아들 건축학과 다니는데 잘하면 집지을수있을것같아요~~한10년후엔........
너무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사진까지....그머라했죠     ALC벽돌 진짜 맘에 드네요
나두 집짓게되면 그걸루.....ㅎㅎ 나중에 조언 부탁해요~~~
시골 아낙님 화이팅이예요~~~^^*
건축학과~~~아무것도 모르는 촌아낙도 얼렁뚱땅 이렇게 집을짓는데..
나중에 아들과 함께라면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것 같네요^^
제대로 아는것없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촌아낙의 경험이나 실수담 언제든지 들려드리겠습니다..ㅎ
부디 빠른 시일내에 멋진 집 짓는모습 보여주시길 기다릴께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바이올렛님^^
설계도는 없지만 어느정도 모양새가 나오는것 같은데요..날씨가 많이 싸늘해 졌네요.
이쁜집 빨리 보고 싶습니다.^^
터 잡고 바닥눌러줄땐 금방 끝날것같더니 장마에 뭐에뭐에 오래걸리더니 이제 진짜 집같아지는군요.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다락방 전망이 좋아 애들이 좋아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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