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뒤늦게뿌린 김장배추~무사히 김장을 담글 수 있을까요^^*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10.19 06:30
와~~다섯번이나....
사진속 메마른땅을보니 왠만해서는 곡식이 자라기 힘들것 같아보이기는 합니다만~ㅎ
그래도 성공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자라고 있는듯한데요 ㅎㅎ 농사에 대해선 전무하지만 ..
신경쓰고 마음가는데 안되는게 있나요??   올해 김장김치 다른어느해보다 훨~맛날겝니다   걱정마세용 아낙님>>
아씨님 말씀처럼 정말 다른해보다 더 맛난 김장을 주려고 그랬을까요~^^
그냥 그렇게 위안삼고 있을랍니다...ㅎㅎ
정말 신기하네요. 60일배추. 이름처럼 정말 60일이면 다 자라게 되는 건가봐요.
자연관찰일기 보는 듯. 올라오는 싹이 이쁘고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고 그러네요. ^^
꼭 튼실한 배추. 무가 되어 아낙네님에게 기쁨 안겨주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농사를 20년을 지으면서도 잘 몰랐었는데...
배추가 자라는 시기에 따라서 60일배추.90일 배추 다양한 배추들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김장 하려면 한달정도 여유가 있으니 그때까지 얼마나 자라는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와~그래도 정성을 들이니 쑥쑥 자라네요~~^^
아직은 조금 작은듯하지만 햇살이 좋으면 충분히 잘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가을햇살이 너무 짧아서 야속하기만 합니다^^*
아유~넘넘 귀여운 배추포기들입니다..^^
아주 귀엽게 잘 자라고 있네요..^^
ㅋㅋ~맞아요~정말 귀엽고 앙증맞은데...
김장하려면 귀여우면 안되는거잖아요..ㅎㅎ
빨리 자라서 튼실한 청년같은 모습이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저정도면 아주 튼실한 김장 배추가 될듯 합니다.
졸졸졸 자란 배추를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넘 이뻐요.ㅎㅎ
이 날 사진찍은것보다 지금은 또 며칠이 더 지났다고
제법 잎이 많이 자랐답니다..ㅎ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 보면서 마냥 뿌듯하고 기특하고 그렇네요~
마치 자식 키우는 그런 심정입니다..ㅎㅎ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 합니다
에고..
아직 작은 모습이지만..한달 뒤면 넉넉히 자랄거라 믿어요..
늘 수고 하시지만..배추값이 금값이란 지금에 저리 자라주는것들이 효도를 하는것이지요..
가을 햇살이 짧아 쪼매 걱정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정성을 들이면 잘 자라겠지요???
김장 아주 잘 담글정도로 잘 클거에요 ^^
저희집 마당배추는 아주작아요,9월에 모종심은건데요,김장은 포기하고 그냥 자라는데로 국끊여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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